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153961496211390.jpg

故 스티븐 호킹 유작 저서 '거대 질문에 대한 간략한 답변'

"초인류는 멸망하는 지구 탈출할 것…神은 없다"

  


"동료보다 경쟁우위를 갖기 위해 자신의 DNA를 편집해 공격성과 같은 지능과 본능을 높이는 새로운 종(種), 이른바 초인류(superhuman)의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다"


지난 3월 유명을 달리한 '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ime) 저자이자 저명 물리학자 고(故) 스티븐 호킹의 예언이다. 이는 호킹 박사의 마지막 저서이자 유작인 '거대 질문에 대한 간략한 답변'(Brief Answers to the Big Questions)의 주요 내용이다. 


선데이타임스는 14일(현지시간) 이 저서의 주요 내용들을 먼저 소개했다. 발간 예정일은 16일이다. 


호킹 박사는 이처럼 인간이 유전공학을 이용, 초인류를 만들어 인류의 나머지를 파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인간이 DNA를 편집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유전공학에 대해 반대하는 법안이 나올 것이다. 그렇지만 일부 사람들은 기억력이라든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 삶의 연장 등과 관련해 인간의 형질(characteristics)을 발전시키려는 유혹을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호킹 박사는 "앞으로 1000년 안에 핵전쟁이나 환경 재앙이 지구를 무너뜨릴 것"이라면서 "그러나 그때쯤에 우리의 독창적인 인종(초인류)은 지구의 위태로운 유대를 무너뜨릴 방법을 찾게 될 것이고 따라서 재앙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봤다. 지구 상의 다른 종들은 아마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란 예상이다. 


아마도 유전자가위(CRISPR)와 같은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에 앞서게 된 새로운 초인류들은 지구를 탈출해 다른 행성과 별에 퍼져 식민지를 만들 것이라고 봤다. 


그리고 이런 초인류가 나타나면 생존 문제 이전에 이미 심각한 정치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전자 편집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경쟁할 수 없어서 죽거나 중요하지 않게 다뤄질 것이기 때문이다. 


살아있을 때 누누이 강조했던 인공지능(AI)의 무시무시함과 관련한 예고도 잊지 않았다. 


호킹 박사는 앞으로 AI가 인간의 의지와 상충되는 의지를 스스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규제 중요성에 대해 심각하게 경고했다. 


그는 초지능형 AI의 출현은 인류에게 있어 최고의 일이거나 최악의 일이 될 것이라면서 "AI의 진짜 위험은 악의가 아니라 능력"이라고 했다. 초지능형 AI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아주 능할 것이며 만약 그 목표가 인간의 목표와 일치하지 않는다면 곤란에 처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신은 존재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아니다"라고 호킹 박사는 답했다. 


그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들 때문에 신에 의해 지구가 창조되었다고 보는지, 아니면 과학의 법칙에 의해 결정되었는가 하는 것인지가 문제인데 나는 두 번째를 믿는다"면서 "만약 여러분이 원한다면 과학의 법칙을 '신'이라 부를 수 있겠지만 당신들이 만나서 질문을 하는 대상은 개인적인 신이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현존하는 작전세력 file

  • 등록일: 2018-10-16

28

VIEWS

피해망상 甲 민족 file

  • 등록일: 2018-10-16

20

VIEWS

사립유치원 비리 그 XX들 근황 file

  • 등록일: 2018-10-16

12

VIEWS

또 하나의 자업자득 file

  • 등록일: 2018-10-16

10

VIEWS

선생 한명 죽여버린 맘카페 file

  • 등록일: 2018-10-16

21

VIEWS

1

COMMENTED

히어로존 결국 철거 file

  • 등록일: 2018-10-16

22

VIEWS

2

COMMENTED

요즘 전자발찌 착용자 근황 file

  • 등록일: 2018-10-16

21

VIEWS

1

COMMENTED

인도의 지역별 외모 file

  • 등록일: 2018-10-16

18

VIEWS

15

VIEWS

9

VIEWS

여대를 금남구역으로 file

  • 등록일: 2018-10-15

46

VIEWS

4

COMMENTED

폭행막으려던 시민 file

  • 등록일: 2018-10-15

62

VIEWS

3

COMMENTED

39

VIEWS

1

COMMENTED

22

VIEWS

10

VIEWS

16

VIEWS

애색히들 장난질 file

  • 등록일: 2018-10-15

13

VIEWS

MBC 비리유치원 명단공개 file

  • 등록일: 2018-10-14

26

VIEWS

3

COMMENTED

로라 비커 누님의 일침 file

  • 등록일: 2018-10-14

31

VIEWS

기준이 뭔지 모르겠음 file

  • 등록일: 2018-10-14

7

VIEWS

13

VIEWS

한국 해킹시도 중국1위 file

  • 등록일: 2018-10-14

15

VIEWS

역사상 가장 미화가 잘 된 나라 file

  • 등록일: 2018-10-14

20

VIEWS

고생하는 경찰 file

  • 등록일: 2018-10-14

15

VIEWS

동덕여대 자위남 file

  • 등록일: 2018-10-14

26

VIEWS

1

COMMENTED

71

VIEWS

22

VIEWS

우리나라엔 필요 없는 세금루팡 file

  • 등록일: 2018-10-13

24

VIEWS

불곰국 인종차별 범죄의 근황 file

  • 등록일: 2018-10-13

21

VIEWS

1

COMMENTED

난징 대학살 100인 목베기 경쟁 file

  • 등록일: 2018-10-13

26

VIEWS

오늘자 경찰 업무 file

  • 등록일: 2018-10-13

17

VIEWS

동아일보 & 신천지 근황 file

  • 등록일: 2018-10-13

14

VIEWS

미국 힘투등장 file

  • 등록일: 2018-10-13

39

VIEWS

1

COMMENTED

임대주택 file

  • 등록일: 2018-10-13

16

VIEWS

1

COMMENTED

전동킥보드 첫 사망사례 발생 file

  • 등록일: 2018-10-13

18

VIEWS

1

COMMENTED

24

VIEWS

29

VIEWS

김부선 file

  • 등록일: 2018-10-13

17

VIEWS

21

VIEWS

35

VIEWS

2

COMMENTED

19

VIEWS

2

COMMENTED

12

VIEWS

20

VIEWS

3

COMMENTED

유리천장 공주대접 버려라 file

  • 등록일: 2018-10-10

18

VIEWS

오마이뉴스 대참사 file

  • 등록일: 2018-10-10

22

VIEWS

2

COMMENTED

중국 재벌 g컵 음주운전녀 file

  • 등록일: 2018-10-09

35

VIEWS

1

COMMENTED

사립 유치원 file

  • 등록일: 2018-10-09

18

VIEWS

1

COMMENTED

또 하나의 별이 지다 file

  • 등록일: 2018-10-09

22

VIEWS

1

COMMENTED

24

VIEWS

(스압)충남 보령 여중생 실종사건 file

  • 등록일: 2018-10-09

47

VIEWS

한국 유니세프의 진실 file

  • 등록일: 2018-10-09

42

VIEWS

1

COMMENTED

세종대왕님 동상 세척 file

  • 등록일: 2018-10-09

17

VIEWS

독일의 충격 범죄 file

  • 등록일: 2018-10-09

20

VIEWS

15

VIEWS

'가짜뉴스 공장' 잠입취재 file

  • 등록일: 2018-10-09

19

VIEWS

10

VIEWS

8

VIEWS

중국 해킹 근황??? file

  • 등록일: 2018-10-09

22

VIEWS

1

COMMENTED

20

VIEWS

기자가 체험한 죽음의 알바 file

  • 등록일: 2018-10-09

18

VIEWS

24

VIEWS

깡패 원장들 file

  • 등록일: 2018-10-08

59

VIEWS

2

COMMENTED

지구 민폐 그곳 file

  • 등록일: 2018-10-08

27

VIEWS

이번 인도네시아 지진 위성사진 file

  • 등록일: 2018-10-08

17

VIEWS

웹툰 김규삼작가의 우리나라 법 file

  • 등록일: 2018-10-08

19

VIEWS

한국 의료계의 현실 file

  • 등록일: 2018-10-08

23

VIEWS

두바이 15세 갑부 소년 file

  • 등록일: 2018-10-08

25

VIEWS

25

VIEWS

(스압)한국사 정리 노트 file

  • 등록일: 2018-10-07

42

VIEWS

3

COMMENTED

싸이코 file

  • 등록일: 2018-10-07

18

VIEWS

1

COMMENTED

16

VIEWS

23년 동안 간직한 초심 file

  • 등록일: 2018-10-07

20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