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
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49 PC모드
일본 노동성에서도 저런 것을 인지하여 여러 가지를 개정했지요.
일단 성형의무 조항은 폐지되었습니다. 새롭게 AV 하는 사람은 성형할 의무가 없지요. 성형할 경우 제작사 100% 부담입니다. 알게 모르게 강제로 시키겠지만, 여배우 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저렇게 여배우에게 채무를 지게 하는 계약은 불법입니다.
마스터본 삭제 요구가 신설되었습니다. 여배우의 경우 본문과 같은 여러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남배우가 안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여배우가 원할 경우에는 마스터본을 삭제해야 합니다. (이건 아직 시행 전입니다.) 그 순간부터 유통도 금지됩니다. 유통 제품도 아직 팔리지 않았다면 회수해야 하는데, 회수비용을 누가 내느냐가 안 정해졌다고 합니다.
정말 많이 안타깝네요.
이래서 아이돌보다 힘들다고 하셨군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