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없는 사람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라니....

교수가 저러니 ㅜㅡㅜ

저런 사람들이 가르치니 그학생들은 나중에 학교를 졸업하고 친일파나 계급을 중시하는 사람이 되겠죠. 물론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은근히 가르치는 교수도 있을겁니다.

이렇듯이 이제는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들을 포섭하고 하죠 ..단기간이 아닌 오랜시간공들여서 공부시키고 주입시키고 세뇌시키고 말이죠...

이렇기에 사회는 바뀌지않는 것일겁니다.

대학이 취업을 위한 것으로 전락 한나머지 생기는문제죠. 대학을 가야 취업을 하는데 대학에서 교수들이 세뇌교육을 시키니 말이죠.

취업은 굳이 대학을 나오지않아도 되는 시스템, 그리고 학자들만 대학을 가는 시스템 그래서 일하는 사람은 열심히 일만하고 학자들은 학자의길로 걷고 그랬으면 합니다.

ㄱ ㅐ쓰레기 ㅎ

저런 종자가 교수라니 우리나라 대학이 세계 대학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질 못하는 건 아닐런지...

아무렇게나 씨부리고는 항문의 자유라니 개패듯 패고 신체의 자유라고 주장하면 되려나?

와~ 깜짝 놀라것네... 뭐 씨부리는거야 자유가 있으니 씨부리면 되는데 그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난몰라~~ 하것지...

어처구니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