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러번 남이섬 갔다왔는데 민씨 일가 땅인줄은 몰랐네요..ㅠㅠ

덜덜... 그런 진실이 숨어 있었군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몇년전부터 이슈화인데.. 사람들이 계속감

맞아요~

저도 처음 알았네요

글큰요  ~~~~   처음알았네요~~

뭔가 찝찝...

고맙습니다. 새로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그렇군 그래....

가도 할것 볼것 딱히 없음..

2006년에 처음 가봤는데.. 

이 글을 2007년에 봤습니다. 그뒤로는 한번도 안가고 있습니다.

물론.. 복잡한거 싫어하는 성격도 있지만..

굳이 돈써가며.. 친일파에 부를 축적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습니다

이런 진실이

역시 친일을 하면 모두 잘산다는것을 

또 알았다. 남이섬 절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