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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573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1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17850	일반 각서에 서명을 해야 먹을수있는 햅버거 [4]	나루터	56	2019-06-10	2019-06-10 22:37
17850	아예 시도를 말아야 할듯... 아예
17849	일반 축축 쳐지네요 .ㅠㅠㅇ [1]	아리루스	23	2019-06-10	2019-06-10 14:43
17849	월요일... 비까지 오고 날씨도 꾸물꾸물 하니 츅츅 쳐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ㅋㅋ
17848	일반 하..참...스마트폰을 집에 놓고 출근했네요.;; [6]	오늘도안전빵	38	2019-06-10	2019-06-10 15:59
17848	월요일은 일찍 일어나 출근하기 때문에 정신이 없던건지 어쩐건지... 한참을 운전하고 있다가 스마트폰을 놓고 왔다는게 생각나더군요. 다시 되돌아갈 시간도 없고.. 그냥 왔습니다. 스마트폰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맘도 있지만 살짝 불편하기도 ...
17847	일반 지금 하십시오 [2]	happyhappy	37	2019-06-10	2019-06-10 14:45
17847	지금 하십시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낄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
17846	일반 너무나 고귀한 정성을 받았습니다	하늘사랑	50	2019-06-10	2019-06-10 11:13
17846	옛날에 비하면 풍족한 세상이 되었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의 복지 사각의 어두운 곳에서는 힘겨운 이웃들이 많은데 특히 사회적인 약자인 여성들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세상입니다. 저는 수도권에 위치한 여성 쉼터의 원장입니다. 우리 쉼터는...
17845	일반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2]	하늘사랑	41	2019-06-10	2019-06-10 14:46
17845	저는 여섯 살이 된 딸과 함께 하는 것이너무도 즐거운 사람입니다.주말이면 딸과 함께 하는 시간 때문에다른 약속은 거의 잡지 않습니다.사람들은 저보고 딸바보라고 놀리기도 합니다.어느 날 일찍 퇴근 후에 잠시 시간이 나서 딸과 함께 어린이 프로그램을 보...
17844	일반 또 다시 월요일이네요~ㅎㅎ [1]	꽝슈	20	2019-06-10	2019-06-10 10:24
17844	일요일 새벽에 축구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다시 못 볼 명승부이지 않았나 싶네요. 초등 5 아들래미가 새벽에 꼭 깨워달라고 신신당부하고 자더니 그 새벽에 일어나서 같이 응원했습니다. 오~~ 정말 심장이 쫄깃쫄깃~ 마지막 승부차기 때는 아들래미가 일어나...
17843	고충 스미트 폰 배터리~ [5]	필농군	79	2019-06-10	2019-06-10 16:32
17843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싸구리 중꿔폰이지만 소중한 나의 폰이 배터리가 부족 허시다고 헙니다 타이틀은 헬쥐것 하지만 기본적인 기능의 중국제조 상품 입니다 하야튼 기본 배터리가 하나뿐이라 그냥 그냥 허다 한참전에 배터리를 하나 구입 합니다 동일한...
17842	일반 정장 [2]	프펌	44	2019-06-10	2019-06-10 14:47
17842	6월달에 친척 동생 결혼식이 있어서 어제 쇼핑 좀 했습니다. 늦은 저녘에 아울렛 매장가장 쇼핑을 했는데 밥을 먹지 않고 해서 그런지 조금 힘들더라구요. 정장을 구입했는데 잘 어울렸습니다. 수선을 맡기고 찾을 동안 또 쇼핑을 하였습니다. 집에와...
17841	일반 시작이 힘드네요ㅠㅠ [2]	클로로	32	2019-06-10	2019-06-10 14:47
17841	아침일찍 일어나 부업매장 들렸다가 회사 출근했더니... 아침부터 기운이 없네요 ㅠㅠ
17840	일반 한주의 시작이네요~ [1]	머니텍	26	2019-06-10	2019-06-10 14:48
17840	좋은 아침입니다. 활기찬 한 주를 위한 월요일 아침의 시작을 힘차게 외치고 출~발 해 봅니다. 월요일이 좋으면 일주일이 즐겁던데~ 전 그렇더라고요 화이팅! 입니다.
17839	일반 비가와서 미세가 없네요...한주 알차게 보내세요. [2]	제갈영인	34	2019-06-10	2019-06-10 14:48
17839	안녕하세요. 주말 알차게 보내셨나요. 비가와서 미세는 없지만.. 그리 더운건 아닙니다. 한주 알차게 보내시고요. 여김없이 출석하고 갑니다.
17838	일반 비 오는데 출근들은 잘 하셨나요? [2]	브란트	23	2019-06-10	2019-06-10 21:25
17838	월요일에 비까지 와서 그런지 차가 많이 막혔네요. 평소 나오던 시간에 나왔더니 20분쯤 더 걸린 것 같습니다. 팀장님께 일찍 다니라는 잔소리 좀 듣고 커피 마시면서 업무 준비중 입니다. 다들 늦지 않게 출근들 하셨나요?
17837	일반 왜 협상이 필요한가	하늘사랑	22	2019-06-10	2019-06-10 08:57
17837	고려 성종 때인 서기 993년, 거란은 8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침략했습니다.거란의 적장 소손녕은 고려를 향해 "강변까지 나와서 항복하지 않으면 섬멸할 것이니, 고려의 군신들은 우리의 군영 앞에 나와 항복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기겁한 고려조정...
17836	일반 주옥같은 명언 [1]	하늘사랑	31	2019-06-10	2019-06-10 14:50
17836	1. 사랑이란 다른 사람이 원하는 걸 네가 원하는 것보다 우선순위에 놓는 것이다.2. 우리 인생에서 유일하게 예측할 수 있는 건 우리 인생이 예측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3. 과거는 흘러갔고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세상이 널 힘들게 할 땐 신경 쓰지 말고사는 ...
17835	일반 자네가 나의 스승이네 [1]	하늘사랑	19	2019-06-10	2019-06-10 15:09
17835	옛날 어느 마을 서당에 글공부를 시작하기에는 조금 늦은 청년이 공부하기를 청하며 찾아왔습니다.서당의 훈장은 다른 학동들의 공부를방해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청년을받아 주었습니다.그런데 청년은 배움의 속도가 너무 느렸고심지어 집안일과 농사일 때문...
17834	일반 월요일 아침 촉촉한 비로 시작합니다. [1]	박사유	14	2019-06-10	2019-06-10 15:09
17834	새벽부터 비가 많이 오더니, 아침에는 조금씩 촉촉하게 내리네요. 오늘 계획은 오전에 드론으로 중기제초제를 주려고 했었는데 비가와서 어떻게 될지모르겠네요. 오후에 상황을 봐서 진행해야겠네요. 아니다 싶으면 내일로 연기될 수 도 있겠네요. 날씨...
17833	일반 오늘하루도 즐겁게~ [1]	kwonE	19	2019-06-10	2019-06-10 15:10
17833	한주가 또 시작이네요.. 즐거운 맘으로 시작해봐요~
17832	일반 [따뜻한하루] 퇴계의 사람공부 [2]	컴박사	24	2019-06-10	2019-06-11 02:04
17832	<퇴계의 사람 공부> 사회 반목과 갈등이 커지고 있는 오늘날에 부, 지위, 성별과 관계없이 ‘사람됨’ 즉 인간 존중 사상을 몸소 실천했던 퇴계 이황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로 이념이나 생각이 다르다 해도 인간에 대한 예의와 배...
17831	일반 한주의 시작... [2]	컴박사	33	2019-06-10	2019-06-10 14:50
17831	인 월요일 입니다^^* 한주의 시작인 만큼 시작 잘하시고 스타트가 좋으면 한주가 좋습니다^^* 건승하시는 하루 및 한주 되시고 수고들 하세요~~ 저는 이만 업무하러 갑니다....(__)
17830	정보 6. 10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아이콘	21	2019-06-10	2019-06-10 08:28
17830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6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자유당 민경욱 대변인의 '천렵질' 발언에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자유당 민경욱 대변인이 북유럽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
17829	정보 [오늘의 운세] 6월 10일 월요일 (음 5월 8일) [1]	아이콘	17	2019-06-10	2019-06-10 15:10
17829
17828	일반 오늘은 아침은 시원하네요. (대구) [2]	괴물10	21	2019-06-10	2019-06-10 14:51
17828	아침부터 더워서 하루 시작부터 땀흘리며 시작한날이 많았는데 오늘은 시원하게 하루를 시작하네요. 월요일 아침이라 다들 힘들고 피곤하시겠지만 모두들 힘내보아요!!!
17827	일반 간만에 출근하니 이 어색함은 덤인감? [1]	비가오면	39	2019-06-10	2019-06-10 14:52
17827	사무실에 간만에 출근한것 같습니다. 낼 년차라 완전 징검다리 휴가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충일에 주말까지 쉬다 오니 사무실이 낮설어 보이네요. 낼 년차 냈는데 월요일인데도 월요병이 안 생깁니다. 사무실은 온통 축구얘기로 가득합니다. 요즘 손목 안걸고...
17826	일반 좋은아침입니다~^^ [2]	살찐박쥐	22	2019-06-10	2019-06-10 14:58
17826	좋은 아침입니다~^^* 비가 오는 월요일이네요... 어제 잠이 늦게 들어서 더욱더 피곤한듯 합니다. 박카스라도 하나 먹고 하루 일과를 시작해야 겠어요..ㅋㅋ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17825	일반 [따뜻한 하루]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1]	슈퍼웅	30	2019-06-10	2019-06-10 09:39
17825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저는 여섯 살이 된 딸과 함께 하는 것이 너무도 즐거운 사람입니다. 주말이면 딸과 함께 하는 시간 때문에 다른 약속은 거의 잡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저보고 딸바보라고 놀리기도 합니다. 어느 날 일찍 퇴근 후에 잠시 시간이 ...
17824	슬픔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위반으로 13만원 내야되네요..	잡채킬러	52	2019-06-10	2019-06-10 06:55
17824	가끔 무인단속위반 사이트에서 뭐 뜬거 없나 조회해보곤하는데 순간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적색신호때 지나갔다고 과태료 2배인 12만원.. 만원더내면 벌점없어지고 13만원입니다. 제가 운전할때 신호위반은 진짜 안하는데 저날은 뭔가 씌...
17823	일반 하루 한 줄 명언 [1]	폰노이만느	24	2019-06-10	2019-06-10 05:10
17823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이미 지나간 일로 고민을 해서는 안 된다. 과거는 과거로 묻어놓고 오늘은 오늘로써 행복하다. -프랭클린 우리는 모두 크고 작은 후회를 하며 삽니다. 가끔 후회와 실수 속에서 우리는 삶의 방식을 배워나갑니다. 하...
17822	일반 천도복숭아 [3]	응딱	34	2019-06-10	2019-06-10 17:49
17822	행복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 이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하시면서 행복한 한주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천도복숭아 '초토의 시'로 유명한 시인 '구상'과 '소'를 그린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 이중섭은 오...
17821	추천 네이버 중고나라 검색시 특정아이디 (도배) 필터링 하는 것 크롬용 [1]	천상수지	46	2019-06-10	2019-06-10 16:07
17821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EB%84%A4%EC%9D%B4%EB%B2%84-%EC%B9%B4%ED%8E%98-%ED%95%84%ED%84%B0%EB%A7%81-%ED%95%98%EC%9D%B4%EB%9D%BC%EC%9D%B4%ED%8A%B8/dhiokelmbaindfbadlogacghbiahngha 우연히 검색 하다 링크가 있어서 도배 하...
17820	일반 드디어 셋째가 태어나는 날이네요. [4]	daLda	30	2019-06-10	2019-06-10 14:53
17820	안녕하세요. 그 동안 기다리던 셋째가 태어나는 날짜가 왔네요. 담당 선생님께서 날짜라 잡아주셔서 마음 편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 설례이고, 떨리고 그러네요. 와이프도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고 있나봐요. 그 동안 ...
17819	일반 축구때문에 기분좋은 하루였네요 [1]	ssuny	32	2019-06-10	2019-06-10 15:03
17819	껏다켯다를 몇번했더니 이기더라고요^^ 이강인 진짜가 나타났네요 축구보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17818	슬픔 주정차 위반 딱지가 붙어있네요 ㅠㅠ [8]	오매기양	58	2019-06-10	2019-06-11 20:54
17818	일요일에 출근하는것도 서러운데 열심히 일하고 차를 탔는데 웬 흰종이가 붙어있군요 ㅜㅜ 원래 길에 주차안하지만 일요일엔 다들 길에 주차해서 저도 따라 주차했는데 왜 제차에만 붙어있는건지 ㅜㅜ 에휴.... 제 잘못도 있지만 좀 억울하네요,,,,(왜...
17817	일반 와~~ 어제 이상한 친구놈이 이상하다 했는데 진짜.... [2]	이지업	52	2019-06-09	2019-06-10 05:36
17817	적어도 진보는 아니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둘이서 술을 한잔 먹었지요.. 어쩌다가 이번에 유람선 사고로 돌아가신분들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녀석 하는 말이 대뜸 거기에 세금들어가는게 싫다는겁니다. 진짜 헉...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7816	일반 후쿠오카에 다녀오신 분 계십니까? [1]	사랑깨비	44	2019-06-09	2019-06-10 16:10
17816	다름이 아니라 혹시 회원님들 중에 후쿠오카에 다녀오신 분 계십니까? (ex 하카타, 덴진) 여기 가보니 정말 좋았다는 장소 있으면 추천 좀 받아도 되겠습니까? 음식점이든 명소든 어디든 좋습니다 실례를 무릅쓰고 여쭈어봅니다
17815	일반 오랜만에 피파 시리즈를 구매하겠네요 [2]	커피메이커	34	2019-06-09	2019-06-11 06:26
17815	피파10 이 마지막 한글화였는데 9월에 발매될 피파20 이 한글발매 예정이라네요 근 10년만에 한글판으로 발매되는거라 진짜 기대가 큽니다 ㅎㅎ 발매되면 바로 구매하려구요 ㅎ
17814	일반 주말 끝.... [1]	아리루스	22	2019-06-09	2019-06-10 15:11
17814	비가 오는 하늘을 보니 저의 마음과 같네요... 곧 다시 월요일 출근이 다가 옵니다...
17813	일반 아스달연대기를 보다가... [2]	바람의	51	2019-06-09	2019-06-10 18:24
17813	아직은 참을성이 많이 필요합니다. 언제까지 필요할 지 모르겠네요. 세세하게 말하지않아도 아시겠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아니 보았을 장면들!!! 그리고 전개의 구성! 열거하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ㅊ마을성을 가지고 보고는 있습니다.
17812	일반 사료 급하게 먹는 강아지를 위한 밥그릇 [5]	청가람	52	2019-06-09	2019-06-10 14:54
17812	똑똑한 강아지네요
17811	일반 긍정의 한줄 - 용기 [2]	희야얏	30	2019-06-09	2019-06-11 12:55
17811	용기 Courage is doing what you're afraid to do. There can be no courage unless you're scared. 용기란 두려워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두렵지 않으면 용기도 없다. 에디 리켄배커 Eddie Rickenbacber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17810	고마움 오메 관리자님과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2]	happyhappy	54	2019-06-09	2019-06-09 21:59
17810	오메를 계속 관리해 주시고, 운영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정보와 자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17809	일반 축구 보셨나요 [1]	dudb	32	2019-06-09	2019-06-09 22:25
17809	걸출한 이강인 선수가 배출되었는데요 예전 축구왕 슛돌이에 나왔었던 아이라고 하네요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오며 고생하고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생각하자니 대단한 듯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큰 선수가 되길 응원합니다
17808	일반 휴일이라 또 로고인 못하고 지나갈뻔 했네요. [1]	비가오면	30	2019-06-09	2019-06-10 16:18
17808	저번처럼 휴일이라 또 넘어갈뻔 했습니다. 급하게 접속해서 출석게임에 참여 했습니다. 어제 밤새 축구 보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재미 있는 게임은 아니였는데 눈을 뗄 수 없는 경기... 비디오 판독도 많이 하고 번복도 많이 되고.... 환호하다 폭망하고 또 환...
17807	일반 어제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4]	살찐박쥐	33	2019-06-09	2019-06-10 15:04
17807	오랜만에 가족들하고 어제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엄청 덥고 많이 걸어서 힘들었습니다만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근데 놀이기구를 몇개 탔는데...나중에는 멀미가 오더라구요 어지러워서 좀 타다가 구경만 했습니다... 예전 어머니 아버지가 왜 ...
17806	일반 옆집에서 생일 잔치를 하내요	필농군	51	2019-06-09	2019-06-09 18:42
17806	휴일 아침 옆집 아낙이 찿아와 얼음을 10개 예기를 합니다 그만큼은 없으니 다른곳에서 구해라~ 아침 부터 더워서 그런가 하고 생각을 하다 끝 어 그런디 점심 먹고 나 깜빡 졸다보니 노래방 소리가 엄청 크게 흐미 어디여 잘 들어보니 바로 옆집 입니...
17805	일반 세상 일은 생각대로 되는게 없네요.. [1]	선수영감	35	2019-06-09	2019-06-10 14:58
17805	저번주 일요일에 너무 손님이 없어서 오후7시30에 처응으로 문을 닫고 퇴근을 했는데... 일요일은 문을닫을까 많이 고민하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당장 할일이 없기에 당구장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안성에 지인이 음식점 개업을 하기에 거기를 저녁에 찾아가 ...
17804	일반 일요일은 뒹굴뒹굴.. [2]	베베파우	30	2019-06-09	2019-06-11 23:59
17804	일요일은 집에서 뒹굴뒹굴.. 운동을 해야하나 체력이 딸리는지.. 일요일은 무조건 집에서 뒹굴거리게 되는군요.. 할 일도 많고 하고싶은 일도 많은데.. 역시 체력이 되어야 무엇을 해도 할 수 있는것 같네요. 체력증진을 위한 무언가를 해야 겠습니다.
17803	일반 소고기 [1]	프펌	30	2019-06-09	2019-06-10 15:00
17803	오늘 점심 메뉴로 소고기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윗몸이 좋질 않아서 먹고 난 뒤 아프네요. 치과에 다니고 있는데 진짜 신경 쓰이네요. 고기를 마음대로 먹을 수 없는게 답답하네요.,.,
17802	일반 주말 날씨가 꾸릿 [1]	랑후	26	2019-06-09	2019-06-09 23:48
17802	비가올려나,,
17801	일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2]	두치	29	2019-06-09	2019-06-10 15:01
17801	즐거운 주말을 알차게 보내세요 ~
17800	일반 즐거운 일요일? [2]	컴박사	21	2019-06-09	2019-06-09 14:42
17800	보내고 계신지요? 날씨도 좋고 하여 놀러들 가시고 즐기시고 계시겠죠? 저는 개인사업자라 오늘도 출근하여 업무를...ㅠㅠ 그럼 수고들 하시고 즐거운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힘찬 하루 보내세용^^*
17799	일반 오우~~! 이강인 대단하네요 [3]	아리루스	50	2019-06-09	2019-06-10 15:01
17799	이강인선수 날아라 슛돌이 최고의 선수 멋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