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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573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1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18110	일반 중소기업제품이라그런지 아님 잘못 걸린건지... [11]	마시리	98	2019-06-17	2019-06-18 16:05
18110	지난주 금요일 밤 11시경 갑자기 TV화면이 먹통이되면서 소리만 나오고 화면 껌껌해 지더라구요 주말은 모든 AS센타 문닫을거고 갑갑 해서 인터넷 검색 해서 알아보니 백라이트 LED 문제일 가능성이 커다는데 수리비용은 10만원 정도에서 아래위로 나올수있다 ...
18109	고충 애플계정 보안질문 해킹당했네요. ㅠㅠ [4]	Addi	84	2019-06-17	2019-06-18 17:54
18109	너무 이뻐서 산 아이폰4. 수년을 저와 같이 동고동락했죠. 그러다 OS 미지원에 슬슬 여기저기 고장이 나기 시작해서 지금은 안드로 넘어왔습니다. 현재는 비싼 탁상시계로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애플계정 비번이 바뀌었다는 메일이 오더군요. 그래서 ...
18108	일반 어제의 길을 가지 않는다면 [1]	해마천사	24	2019-06-17	2019-07-30 12:53
18108	어제의 길을 가지 않는다면 해가 지는 시간은 달라도 해가 가는 길이 오늘 틀려지는 날은 없다 물이 어제의 길을 오늘 가지 않는다면 물길을 벗어난 물이 집을 뒤덮고 마을을 뒤덮는 것처럼 오늘 내가 어제 간 길을 가지 않는다면 나는 또 다시 나의 길을 찾...
18107	일반 영춘화 [1]	해마천사	37	2019-06-17	2019-07-30 12:53
18107	영춘화 영춘화 친구 문병을 갔다가 병원 지하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올라 가는 연결 통로에 흐드러지게 핀 영춘화를 보며 '희망'이라는 꽃말을 떠올렸다 봄은 캄캄한 지하에서 잠 자던 씨앗들이 해부신 지상으로 새싹을 밀어올리는 계절 아픈 친구에게 온몸으로 ...
18106	일반 뒤를 신경 쓰는 것 [2]	해마천사	20	2019-06-17	2019-07-30 12:54
18106	뒤를 신경 쓰는 것 사람은 앞을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백미러를 보고 있다. - 마셜 매클루인 뒤통수가 따갑다, 뒤가 뜨겁다는 말을 하지요. 나의 뒤를 신경 쓰고 있다는 말이지요. 반대로, 상대의 표정을 훔쳐보고 싶거나 상대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 뒤...
18105	일반 나름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시체	16	2019-06-17	2019-06-17 14:55
18105	어제 오랜만에 하루 쉬고나니 나름 즐거운 월요일이네요 단지.... 운전을 이상하게 하시는 앞차가 사람의 인간성을 테스트하니 문제입니다. 어디서 운전은 배워서 그냥 냅다 끼어들고 크락션 울리면 두리번 거리면서 가는군요 한숨입니다.
18104	일반 월요일 점심은 역시나 졸려요,, [1]	김똥	28	2019-06-17	2019-06-17 14:33
18104	다들 눈 크게 뜨세요 그러다 감겨요..
18103	일반 청소	프펌	32	2019-06-17	2019-06-17 14:10
18103	오늘 사무실이 더러워서 청소를 했습니다.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이고.... 물걸레로 바닥을 청소하니 예전보다 훨씬 깨끗해 졌습니다. 그래도 날이 더워서 그런지 땀이 나더군요...
18102	일반 파더스데이 50불 미만 실속 선물 많다	홍다니	37	2019-06-17	2019-06-17 14:07
18102	전국소매업연합(NRF)이 조사한 올해 파더스데이 평균 선물 구입액은 138.97달러로 나타났지만 시중에는 50달러 미만의 실속있는 제품들도 많다. 파더스데이(16일)를 이틀 앞두고 USA투데이가 소개한 아버지들이 좋아할만한 가성비 좋은 선물 아이템들을 소개...
18101	일반 삼x 노x10은 5g로만 나온다네요... [1]	아잉잉zz	55	2019-06-17	2019-06-17 21:57
18101	기사링크는 혹여 문제될까봐 걸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주말에 5g모델들의 모든 가격이 엄청나게 써게 내려간터라 눈팅중이였는데 기다리던 모델인 노x10이 5g 모델전용으로만 나온다고 하니 힘이 빠지네요.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망 안정화가 거의 전...
18100	일반 윈도10 1903 렉 (프리징)현상 [10]	전투기	854	2019-06-17	2019-07-01 16:37
18100	윈도10 1903 렉 (프리징)현상 오늘도 어김없이 테스트중 이네요.. 많은 분들이 윈도우 재설치 및 USB 포트의 문제다 라고 조언을 주셨는데.. 일단 USB 포트의 문제는 아닌것 같고.. 윈도우 엎을만한 상황도아니고... 문제의 시간은 4.5초 정도의 간격으로 ...
18099	일반 좋은글귀 -고통과 가난이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1]	덕적도	38	2019-06-17	2019-06-17 14:52
18099	온난한 지대의 대나무는 마디와 마디 사이가 넓게 자라기 때문에 강풍이나 눈을 만나면 꺽이기 쉽다 그러나 비바람을 견딘 대나무는 마디와 마디 간격이 좁고 튼튼하게 자라서 강하고 다부지다 고통의 시기는 마디와 마디가 짧은 시기다 고통과 고난이 나를 ...
18098	일반 엄청 바쁩니다... [1]	살찐박쥐	28	2019-06-17	2019-06-17 14:37
18098	아침부터 엄청 바쁘게 움직여서 이제서야 오매에 인사하네요 점심도 아직 못 먹고 이제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점심들 잘 드셨나요? 남은 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8097	일반 월요일이 시작됐습니다 [3]	천천	19	2019-06-17	2019-06-17 14:39
18097	월요병때문에 아침에 출근했는데 아직도 몽롱하네요ㅠㅠ 회원님들은 활기찬 한 주시작되길 바라겠습니다
18096	일반 아침부터 회사 시스템에어컨 실외기와 사투.. [4]	전투기	95	2019-06-17	2019-06-17 14:42
18096	회사 출근해서 에어컨 켰는데. 무반응에 알람LED 만 껌벅껌벅... 숫자 세어보고 알람코드 보니.. 통신불량... 작년에 한번 손보고 잘 된다 싶더니.. 또 그러네요.. 접점 세정제와 IPA, 깡통타입 고압 블루어 들고 옥상 올라가서... 실외기 뜯어서 히트싱크...
18095	일반 덥디더운 월요일입니다 [2]	헌태야	21	2019-06-17	2019-06-17 14:43
18095	확실히 주말에 집에서 편히 쉬면 월요병에 대한 내상이 없는거 같아요 전혀 월요일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다들 힘들내세요~~
18094	일반 패스오브엑자일 하시는 분 계신가요?ㅎㅎ [2]	차범근	54	2019-06-17	2019-06-17 10:52
18094	이거 재밌네요!! 예전 디아블로 느낌도 있고.. 하지만 어렵네요. 공부할게 너무 많습니다. 오매에서 하시는 분들 계시면 길드하나 만들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18093	일반 [버거킹] 통새우&치즈주니어, 불고기버거 2개 5000원 (6/17~6... [4]	천미르	40	2019-06-17	2019-06-17 22:35
18093	1. 행사명 : ‘19년 6월 2 for 5000원’ 프로모션 2. 기간 : 19년 6월 17일(월) ~ 6월 23일(일), 7일간 진행 3. 제품 : 통새우와퍼주니어, 치즈와퍼주니어, 불고기버거 4. 행사시간 : 일반매장 AM 9시부터 영업종료 시까지, 24시간매장 AM 9시부터 AM 4...
18092	일반 [요기요] 치킨 5,000원 할인 (6.17~6.21) [2]	천미르	45	2019-06-17	2019-06-17 16:20
18092	6월 17일~6월 2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아래는 +@ (2천~3천원) 할인받는 치킨집입니다. * 최대 8천원 할인 - 티바두마리치킨, 멕시카나, 돈치킨, 치킨더홈 * 최대 7천원 할인 - 또래오래, 호식이두마리치킨, 투존치킨, 후라이드참잘하...
18091	일반 즐거운 한주되세요 [1]	김똥	16	2019-06-17	2019-06-17 09:10
18091	ㅊㅊ
18090	일반 글씨체가 바뀌었군요. [3]	괴물10	45	2019-06-17	2019-06-18 07:26
18090	뭐가 바뀌었나 했더니 글씨체가 바뀌었네요 좀더 진하고 깔끔하게 바뀌어서 잘보이네요ㅎㅎ 힘든 월욜이지만 날씨가 살짝 흐려서 덥지도 않고 좋네요. 이번주도 화팅해 보아요~^^
18089	일반 시계 [1]	프펌	34	2019-06-17	2019-06-17 15:29
18089	세이코 시계인데 약하고 흔드는것 하고 두가지가 적용되는 겁니다. 근데 얼마전 부터 시간이 안 가네요. 흔들어서 밥줄려면 시계를 착용하고 다녀야 되는데... 살짝 귀찮아 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약가는 시계가 더 간단한 것 같아요.
18088	일반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제갈영인	28	2019-06-17	2019-06-17 08:52
18088	안녕하세요.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출석도장 완료... 류현진 10승 가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8087	일반 화창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박사유	16	2019-06-17	2019-06-17 08:51
18087	날씨가 참~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 출근해서 아침부터 중요한 작업을 하게되었습니다. 드론 조종기에 FPViewer 를 설치해서 동작이 되는지 확인하는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리라 생각은 되지만, 혹시라도 않된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
18086	일반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캠피씨	16	2019-06-17	2019-06-17 08:28
18086	모두 활기찬 하루가 되길 빕니다.
18085	일반 [따뜻한 하루] 듣고 싶은 아들 목소리	슈퍼웅	27	2019-06-17	2019-06-17 06:45
18085	듣고 싶은 아들 목소리 평범하고 무료한 주말, 한 중학생이 잘못된 것은 알지만, 충동적으로 장난 전화를 걸었습니다. 발신 번호 표시제한으로 아무에게나 전화를 걸었는데 마침 중년의 여자분이 받았습니다. 아이는 별생각 없이 TV에서 자주 들었던 대사를 ...
18084	일반 중요한 것이 빠졌다 [3]	응딱	51	2019-06-17	2019-06-17 07:51
18084	행복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 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행복한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이 빠졌다 스페인 남동부의 알리칸테라는 도시에 'InTempo'라는 이름의 47층짜리 최고층 아파트가 있습니다....
18083	추천 디저털아트 많은 바탕화면 사이트 [2]	窈窕淑女	52	2019-06-17	2019-06-17 07:57
18083	https://wallhaven.cc/ 제가 디지털아트(그림) 바탕화면 좋아하는데 이 사이트에 많더라구요. 사이트 들어가셔서 상단에 Toplist 들어가시면 상단에 general / anime / people 버튼 3개 있는데 anime 버튼만 체크하시고 검색버튼 누르시면 디지털아...
18082	불편 출석체크 리젠 시간 [5]	窈窕淑女	65	2019-06-17	2019-06-17 17:44
18082	제가 어제부터 출석체크 1등을 찍는데 12시 되자마자 안바뀌고 12시 4분쯤에 리젠되더라구요.
18081	추천 레쯔님 R파일에 올라왔습니다 [12]*	트라노	127	2019-06-16	2019-07-04 11:26
18081	혹시 모르게 계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18080	일반 우리집에 아가가 태어난지 20일되었습니다 ^^ [6]	뿔딱이	53	2019-06-16	2019-06-17 11:57
18080	우리집에 아가가 태어난지 20일 되었습니다 병원 5일 입원 산후조리원 10일 꿈같은 15일이 지나고 지금 은 집으로 온지 5일차 ㅋㅋ 저는 알기로 신생아는 하루 24시간중 20시간은 잔다 라고 들었는데.... ㅋㅋ 역시 지식과 현실은 안맞는거 같아요 ^^ 2...
18079	일반 게시글 50개 벼락치기와 도배는... [8]	빛별	105	2019-06-16	2019-06-17 08:59
18079	언젠가서부터.. 이 오매 저렙 분들의 관심사는 게시글 50개가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사실.. 레**님 자료실이 따로 오픈되어 있어 게시글 제한에 무관하게 꼭 필요한 OS 필수자료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굳이 불평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요~ 아...
18078	일반 아이들의 봄 [2]	해마천사	36	2019-06-16	2019-07-30 12:54
18078	아이들의 봄 목련이 폈나? 무슨, 4월에 피지. 자신 있게 질문을 받아친 게 어제인데 어느 집 담 안으로 뽀얀 촉을 밝힌 등들. 어느새 목련이 벙글고 있습니다. 지식에만 근거한 대답이 부끄러워지며 봄이 일상 깊숙이 와있음을 실감합니다. 그제는 산수유 ...
18077	일반 햇살과 윤슬의 조화	해마천사	38	2019-06-16	2019-06-16 16:56
18077	햇살과 윤슬의 조화 풍경에도 성품이 있을까? 삼지원 포구 출렁이는 눈부신 햇살이 푸른 바닷물에 수많은 윤슬을 지어내며 가슴 뜨겁게 반짝이고 있다. 물 위에서 빛나는 윤슬이 어느 달빛 어느 물빛 위에서도 그 여인의 가르마처럼 환하게 아름답지 않으랴...
18076	일반 인증메일 오류.. [5]	잡채킬러	53	2019-06-16	2019-06-17 01:12
18076	메일함에 온 가입인증메일 누르니 저렇게 오류가 뜨고요.. 메일주소 적고 인증메일 재발송을 누르니 잘못된 요청이라고 뜹니다.. 근데 로그인은 되네요??
18075	일반 오늘 워터파크 개장해서 좋아라했는데 [1]	건하자드	52	2019-06-16	2019-06-17 14:32
18075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 몇명 없네요. 워터파크도 울상 저도 덜덜 떨다가 왔네요
18074	일반 출석게임. 인제 적응을 했네요. [10]	OSXs	65	2019-06-16	2019-06-18 18:21
18074	출석게임 인제 적응 했네요.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 줄 몰라 누루다 보니, 뭐가 뭔지 모르고 오답을 갔다가 막 눌러서, 당황했었는데 드디어, 이틀 연속 정답을 맞추니 출석게임 재미 있네요. ^^ 출석게임이 7월도 계속 진행이 되는 거죠? 개근을 하지 못...
18073	일반 콜라에 커피를 타 먹어봤습니다. [8]	데스윙	77	2019-06-16	2019-06-17 14:56
18073	일단 커피는 믹스커피 입니다. 먹다보니 갑자기 생각나는게 아니겠습니까.. ㅋㅋ에서 커피콜라가 나왔다고.. 마침 집에 ㅍㅅ 콜라가 있길에 커피잔에 가득 부었습니다. 비율은 따지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괜찮고, 2가지 맛에 좋은데요~ 호기심 있으신분 ...
18072	일반 아쉽네요... [2]	제갈영인	39	2019-06-16	2019-06-16 20:39
18072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 축구보고잤는데... 아쉽게도 패/// 하지만 열쉽히한 당신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어제는 출석 도장을 못찍었네요. 오늘은 여김없이 도장 완료...
18071	일반 일요일인데 출근해서 일하는 중입니다. [4]	살찐박쥐	36	2019-06-16	2019-06-16 17:48
18071	일요일인데 출근해서 일하는 중입니다. 과업이 아직도 17개가 남아 있네요... 이번달에 준공 3개 다음달에 4개 등등 7월까지는 계속 이런식으로 주말 휴일 출근일듯 싶네요 암튼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18070	일반 아쉬움의 여운 때문에...	마시리	25	2019-06-16	2019-06-16 13:23
18070	결국 우승의 문턱 은 넘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잘 싸워준 대표선수들을 응원 하지만 .. 기대감 으로 꽉 차있던 마음이 사라지며 생기는 아쉬움이 쉬 가질 않아 밤새우다 늦게 잠이들어 11시에 일어나 점심 먹고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입...
18069	추천 오매장터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4]	Op	81	2019-06-16	2019-06-16 20:41
18069	주말이고해서 쉬는날 오매 장터를 전보다 전문적인 장터 게시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거진 반나절이 걸린것 같습니다. 아마 물건을 올리시는 분들과 구매하시는 분들 모두 만족하실겁니다 프리미엄 광고도 있습니다. 나중에 활성화가 되면 등록 가능하도록 해...
18068	일반 날씨가 좋네요~ [1]	혀니효닝	21	2019-06-16	2019-06-16 15:01
18068	이런 화창한 날에 방에 콕 박혀있단..허허,.. 어디 갈데도 없네요~
18067	일반 새벽해루질~~ [4]	바람의	40	2019-06-16	2019-06-16 20:43
18067	마침 이번 주말이 물때라서 아는 지인과 인근 바닷가로 출동했지요 망망대해는 아니지만, 바다에서 랜턴에 의지해 다니노라며, 그 고요함과, 밤하늘에 휘영청 뜬 보름달은 왠지 아련하고 아스라한 무엇인가를 느끼기게 만들어주네요. 잠시 분위기에 취해보다...
18066	일반 날 좋아서 식구들한테 나가자고 하니까... [4]	전투기	35	2019-06-16	2019-06-16 20:46
18066	오늘 미세먼지도 없고 날도좋고 해서 이천쪽으로 외식하러 가자고 하니까.. 전부 싫다네요.. -_-;; 마나님은 누워있고.... 밥하기도 귀찮고.. 걍,, 어플로 피자나 시켜야 겠네요..
18065	일반 축구 너무 아쉽네요 [1]	카즈	32	2019-06-16	2019-06-16 08:19
18065	날씨도 엄청 더워서 적응에 힘들었을거라 생각되네요 해설 중간에 잠깐 들었는데 경기 전날까지는 날씨가 좋았는데 경기하는 날 갑자기 기온이 올았다고 한거 같네요 경기 중간에 쉬는 시간까지 준 것을 보면 상당히 적응에도 힘들었을거 같네요
18064	일반 해피 파덜스 데이~ [2]	필농군	55	2019-06-16	2019-06-17 19:26
18064	좋은 휴일 아침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오늘 가족 행사 준비가 어찌 되어 가는지 확인차 가보니 조카들이 다들 해피 파덜스 데이라고 왜칩니다 오잉~ 이거이 뭔 씨츄레이션? 가만히 생각해보니 필리핀에선 마자 오늘이 아버지 날이구나 ㅎㅎ 그려서 ...
18063	일반 피곤한 하루 [2]	프펌	32	2019-06-16	2019-06-16 11:59
18063	어제 근무섰습니다. 축구경기를 잠깐 보면서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아쉽게 졌지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우리 선수단 잘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피곤함은 밀려오네요.. 다음 근무자를 기다리며 타이핑을 치고 있네요...
18062	일반 오랜만에 쉬는 중입니다 [1]	시체	34	2019-06-16	2019-06-16 08:20
18062	정말이지 오랜만에 쉬네요 막상 쉴려하니 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머릿속에서는 할 것들이 많은데 막상 몸은 그렇게 하기를 거부하네요 흑.... 그냥 잠이나 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너무 잠을 못자서 계속 졸기만 하더군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
18061	일반 대한민국 축구 멋집니다 [2]	dudb	32	2019-06-16	2019-06-16 20:44
18061	준우승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시간이 많은 어린 선수들이자나요~ 몇년 후 대성하길 빌어봅니다
18060	일반 아쉽지만 준우승도 대단한 업적입니다 [3]	ssuny	36	2019-06-16	2019-06-17 15:33
18060	정말 잘했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싶네요
18059	일반 전반 종료 1:1 로.... [3]	마시리	32	2019-06-16	2019-06-17 15:25
18059	쫀득쫀득 해지네요 심장이...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