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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573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1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18578	일반 피곤한데 심야영화 볼지말지 고민이네요.. [1]	참ing	55	2019-06-28	2019-06-29 00:53
18578	오늘 덥기도 덥고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쉬지 않고 일하느라 무척 지쳤는데.. 심야영화를 보러 갈지 말지 고민이네요..ㅋㅋ 눈은 감기고.. 보고는 싶고.. 마눌님은 자꾸 물어보고....ㄷㄷ 주말인데 다들 푹 쉬세용..
18577	일반 지금은 대전이글스파크야구장 [1]	제갈영인	54	2019-06-28	2019-06-28 20:06
18577	안녕하세요. 대전이글스파크 키움 /한화 2 : 4 이기고있습니다.
18576	정보 해리포터 마법사연합 (AR)	lnix	46	2019-06-28	2019-06-28 18:53
18576	예전에 포켓몬 GO를 여기저기 다니면서 재밌게 했었는데 이번에 해리포터도 AR로 내일 론칭한다고 하네요 이미 글로벌 론칭은 했다고 하는데 재미있을거 같네요
18575	일반 보다 진화된 글쓰기 [2]	해마천사	120	2019-06-28	2019-07-30 12:48
18575	보다 진화된 글쓰기 글의 상상은 어디까지 허용이 될까요. 신변잡기를 중심으로 한 글에서 조금 지루함을 느낀다면, 글은 이제 방향을 달리 잡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남이 시도하지 않은 시각, 상상이 동원된 글쓰기가 필요한 것. 어떤 이는 장르의 ...
18574	일반 무인도 [1]	해마천사	34	2019-06-28	2019-07-30 12:49
18574	무인도 진아 동산(東山)에 둥근달 뜨면 작은 조각배를 띄워요 광활한 밤하늘의 수정처럼 푸른 별빛을 향해 노 저어 저어 망망대해 먼 수평선을 넘어 단 둘이 찾아간 절해고도(絶海孤島) 외딴 섬 높은 벼랑 위 오두막 짓고 앞마당은 흐드러진 꽃향기 뒤꼍엔 ...
18573	일반 복사꽃 [2]	해마천사	43	2019-06-28	2019-07-30 12:49
18573	복사꽃 복사꽃 비 한 번 내릴 때마다 봄은 십리씩 깊어지고 벚꽃은 바람없이도 제 설움에 겨워 몸을 허무는데 비에 씻겨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인 양 더욱 붉어진 복사꽃 내 가슴에 꾸욱 꽃도장을 찍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18572	일반 내일 및 주간날씨 [2]	오늘도조은날	34	2019-06-28	2019-06-28 21:13
18572
18571	일반 여3 보4	우재아빠	62	2019-06-28	2019-06-28 17:28
18571	군대간 애인 면회하는 어느 아가씨 요즘은 신분증 제출하고 구두로 면회신청 하지만 옛날에는 면회 신청서라는 용지가 별도로 있었는데 거기보면 이름, 주소, 주민번호 적는 칸이 있었다. 이 아가씨 그걸 적다가 마지막 문항 "관계 "에서 탁 막히고 말았다...
18570	일반 내가 죽는 날에는(스압) [5]	댄싱머신모모	55	2019-06-28	2019-06-29 08:37
18570	저도 방송을 본건 아니고 짤만 본건데... 정말 가슴뭉쿨하네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18569	일반 15년 지기를 보내고 [7]	배달의기	58	2019-06-28	2019-06-28 21:10
18569	15년 넘게 저의 발이 되어주었던 라세티를 보내고 새 차가 왔습니다. 마지막에 트렁크까지 정리하고 보내는데 살짝 마음이 자~릿 하네요. 누가 죽었다는 소식에 상가집 갔을때보다 더 저릿합니다. 정이 많이 들었었나봅니다. 다니다가 같은 차보면 생각날 것 ...
18568	고충 랜툴 대여할 때가 있을까요? [5]	Addi	94	2019-06-28	2019-06-30 11:11
18568	KT를 쓰고 있는데, 랜선을 거실 귀퉁이에 오도록 설치해놔서 집 구석구석까지 wifi 신호가 양호하지 않네요. 집 가운데 천장에 공유기를 고쳐달까 하는데, 랜툴 1번쓰고 말건데 사려니 돈이 아깝네요. 동네 컴터수리가게에 물어봤는데 자기네는 없다네요. 대...
18567	일반 리뉴얼 되니까 깔끔하네요 [1]	sdfwer	44	2019-06-28	2019-06-28 16:51
18567	홈페이지가 리뉴얼 됐네요 리뉴얼을 하니까 깔끔해지고 메뉴 찾기도 더 쉬워진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
18566	일반 오매 홈피 분위기에 딱 맞는 제 공구 입니다 [3]	알텀엔젤	60	2019-06-28	2019-06-28 16:01
18566	현장 작업 하시는분들은 다들 아시겠지요... 전 노랭이 보다 빨갱이를 선택 했습니다.. 조금은 큰 맘 먹고 질렀네요.. 추천 구걸 좀 해도 될까요??ㅜ.ㅜ
18565	일반 건강이 최곱니다 [4]	ssuny	45	2019-06-28	2019-06-28 23:01
18565	한 번 아파 본분들은 알겠지만 아프고나면 작은것에도 소중함을 많이 느끼게되더라고요 또한 감사한 삶을 살게 되더라고요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18564	일반 도시락 [1]	프펌	46	2019-06-28	2019-06-28 16:52
18564	점심으로 편의점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예전에 먹어봤는데 올만에 먹으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조금 양이 부족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18563	일반 텃밭에 수박 키우고 있어요 [4]	썩기	65	2019-06-28	2019-06-28 23:17
18563	수박 모종 이천원 주고 사서 텃밭에 심었습니다. 주먹만 녀석들이 기대 했는데 엄청 큰 수박이 4개나 ㅋㅋ 역시 땅은 거짓말 안 하네요
18562	일반 개인적으로 박효신 참 좋아했는데...이제는 팬들도 쉴드 못치는 ... [6]	레이드맥스	80	2019-06-28	2019-06-29 08:33
18562	큰 기획사에 눌려서 힘 못 쓰는 가수라고 생각해서 응원 많이 했는데, 이제는 상습적으로 돈 끌어다 쓰는 느낌이 날 정도네요.. 마지막 리플이 압권이네요. 야생화 부르면서 울 예정...
18561	일반 금요일이네요 화이팅합시다! [1]	coooncoon	36	2019-06-28	2019-06-28 16:56
18561	주말이 기다립니다!!
18560	일반 경북은 이번 주말도 다음 주말도 비가 온다네요. [1]	괴물10	30	2019-06-28	2019-06-28 16:58
18560	주말만 딱 골라서 비가 내리네요. 솔로인 저는 어짜피 데이트할일도 없고 너무 좋습니다.ㅋㅋ 비와서 무더위나 날려버리면 좋겠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프다...)
18559	일반 마치 재채기가 나올랑말랑 급의 찝찝함입니다.	헌태야	35	2019-06-28	2019-06-28 11:55
18559	비가 올라면 오던지 말람 화창하던지 와 나이제 장마시작이다 ~ 이러는것도 아니고 날씨는 오락가락, 슈퍼컴퓨터로 오셀로를 하는건지 기상청도 갈피를 못잡고 꿉꿉함까지 더해서 날씨가 진짜 최악입니다. 흑흑 자전거타고 퇴근하고싶어요~
18558	일반 오늘은 불금 그리고 대전이글스파크 갑니다.	제갈영인	22	2019-06-28	2019-06-28 11:17
18558	안녕하세요. 금요일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고요. 전 오후 반차 내서 대전이글스파크 갑니다. 장마 시작이라는데요.. 모두 건강하세요.
18557	불편 오늘 병원 갑니다.	Op	137	2019-06-28	2019-06-28 11:15
18557	안녕하세요 오피 입니다. 저번에 그곳이 안좋아서 서울 모임까지 미루었습니다. 현재 상황이 많이 안좋아서요 결국 오늘 병원 갑니다. 아마도 수술을 할것 같은데요 토요일 일요일 까지 오매를 볼수 없을것 같기도 합니다. 만약 본다면 모바일로만 그때까지만 ...
18556	일반 2019년 상반기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happyhappy	24	2019-06-28	2019-06-28 11:11
18556	벌써 2019년도 절반이 지나갑니다. 쭈욱 행복하고 기쁜 나날들 되세요.
18555	일반 금요일	프펌	25	2019-06-28	2019-06-28 10:50
18555	오늘만 근무하면 내일은 쉽니다. 주말에 비가 좀 왔으면 하는데.... 금요일을 잘 보내고 토요일을 맞이해야 겠습니다.
18554	일반 고대하던 금요일 비도 오면 좋으련만 비가 안옵니다. [1]	비가오면	37	2019-06-28	2019-06-28 11:08
18554	일부 지역은 많은 비가 왔다고 하는데 경기지방은 먹구름만 가득하고 비가 오질 않습니다. 예전엔 장마때면 항상 한강이 넘칠수 있다고 난리가 나곤 하였는데 지금은 그런 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장마때 일주일에서 보름은 비가 오곤 하였는데 요즘은 ...
18553	일반 리뉴얼 관련 추가적인 의견 개진입니다. [6]	senny	56	2019-06-28	2019-06-28 11:06
18553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오피님 마음에 드시는 부분 있으시면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이트 개발 1인이 하기 힘드실텐데.. 개편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피님!
18552	일반 마음먹는 대로 젊어집니다 [2]	하늘사랑	44	2019-06-28	2019-06-28 16:59
18552	1979년,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엘렌 랭어(Ellen Langer)는 70~80대 노인 8명을 외딴곳 한자리에 모았습니다.그들이 모인 곳의 집은 평범한 가정집 같았습니다.그런데 그 가정집의 모든 것은 20년 전의스타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들은 20년 전의 기...
18551	일반 아 금요일	흥이야	25	2019-06-28	2019-06-28 10:12
18551	불금 즐거운 하루 되세요
18550	일반 윈도우7로 돌아 왔습니다. [3]	산나들이	57	2019-06-28	2019-09-03 14:39
18550	4세대 I3 4150에 메모리 8기가 사용중입니다. 확실히 윈도우7 부담 없고 빠르고 좋네요. 윈10에선 몇번을 포멧해도 영상 자르기 할때 제가 쓰는 프로그램에선 가끔 멈추고 팅겼는데 윈7에선 증상이 없습니다.
18549	일반 램값이 많이 착하긴 하네요.. [1]	폰노이만느	55	2019-06-28	2019-06-28 11:49
18549	사실 전문가용 프로그램을 다루지 않은 일반인으로서 (웹서핑, 엑셀,파포,한글 등 오피스 프로그램 및 영상시청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쓰는 8기가만으로도 아무 문제 없지만 당시 9만원 주고 산게 아까워서라도 3만원에 8기가짜리 하나 더 추가할까 생각중이...
18548	일반 류현진 10승을 응원합니다~!!! [2]	아리루스	41	2019-06-28	2019-06-29 08:37
18548	오늘 경기장이 좀 불안하긴 하지만 10승가자~!!!!
18547	일반 게시판 통합과 분리 [4]	Op	52	2019-06-28	2019-06-28 21:38
18547	인기 있는 게시판은 분리 인기 없는 게시판은 통합 하였습니다
18546	일반 흐린 하늘, 금요일입니다. [1]	박사유	35	2019-06-28	2019-06-28 09:00
18546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그런데 하늘이 많이 흐립니다. 오후에 비가 오려나 봅니다. 일하는데 차질이 생길까 걱정이 됩니다. 아침부터 서둘러서 일을 해야겠네요. 좋은 금요일, 열심히 일하는자 내일은 비도오고 푹~ 쉬어야 겠습니다. 오늘도 ...
18545	일반 비가 왔네요 [1]	시체	29	2019-06-28	2019-06-28 09:01
18545	간밤에 문득 이상하여 일어나니 비가 내리더군요 출근길이 걱정되었지만 다행이 현제는 비가 그친 상태입니다. 오늘 하루도 안전운전을 해야 겠습니다. 일전에 일이 있었으니...
18544	일반 3in1 에어컨을 설치해야 할것 같습니다. [3]	이상무	105	2019-06-28	2019-06-28 11:31
18544	현제 2in1 인데 15년전 LG제품 입니다. 안방에 벽걸이 거실에 스텐드 ...거실건 손님이나 찾아와야 켜지 안방거만 켜고 지냅니다. 아들녀석이 제 방에도 벽걸이 달거라고 합니다. 작년까지 이동식 에어컨 사용 했었는데 뭐 소음이 심하단둥 가끔 뭐에 꼿치면 ...
18543	일반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도당	35	2019-06-28	2019-06-28 08:16
18543	아침엔 하늘이 흐린데 오후에는 더워지겠네요.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내일은 비 소식이 있네요.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네요.
18542	일반 그나저나 2TB SSD를 드디어 샀습니다 [2]	가을의시	60	2019-06-28	2019-06-28 08:26
18542	최근에 아마존에서 WD2테라 SSD가 마법의 가격에 풀리면서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오매에서도 많이 사셨을 듯 한데... 저같은경우 하드디스크는 NAS에 넣어둔 애들 사진, 동영상 뿐이라 하드는 이제 NAS이외에는 쓸일이 없을 것 같더라구요. PC에 2테라 하드 하...
18541	일반 램값이 내리긴 했는데... [6]	가을의시	59	2019-06-28	2019-06-28 20:53
18541	램값이 정말 많이 내렸네요. 8기가 3만원 벽이 무너지다니... 물론 저야 아직 ddr3시스템을 굴리긴 하는데... 그래도 요즘 시장 상황이 썩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인텔은 삽질의 연속이고 가격 인하까지 말이 나온 상황에다 AMD는 지금 제품도 좋긴 하지만 ...
18540	일반 추운 금요일 아침~	필농군	33	2019-06-28	2019-06-28 07:24
18540	금요일 아침 춥내요 어제 오전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서 바람이 살살 불면 추운 느낌이~ 연 3일 비가 내리면서 본격적인 우기철로 접어 든것 갇기는 허지만 평년과는 뭔가 다르기는 합니다 하여튼 추위를 느끼는것 보면 우기철 이기는 헌것인디~ 긴...
18539	일반 [따뜻한 하루] 마음먹는 대로 젊어집니다	슈퍼웅	246	2019-06-28	2019-06-28 06:50
18539	마음먹는 대로 젊어집니다 1979년,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엘렌 랭어(Ellen Langer)는 70~80대 노인 8명을 외딴곳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그들이 모인 곳의 집은 평범한 가정집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가정집의 모든 것은 20년 전의 스타일로 가득 차...
18538	일반 듣고 싶은 아들 목소리	응딱	27	2019-06-28	2019-06-28 05:32
18538	행복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이네요~ 6월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듣고 싶은 아들 목소리 평범하고 무료한 주말, 한 중학생이 잘못된 것은 알지만, 충동적으로 장난 전화를 걸었습니다. 발신 번호 표시제한으로 ...
18537	일반 고양이 스웩 [1]	해밀의꽃	47	2019-06-28	2019-06-28 05:26
18537	ㅎㅎㅎ
18536	일반 불그림? [1]	해밀의꽃	37	2019-06-28	2019-06-28 05:27
18536	멋지긴 한데 시간이랑 노력이 많이 들겠네요 ㅎㅎ
18535	일반 인터넷이 끊겼습니다 [1]	천천	54	2019-06-28	2019-06-28 09:33
18535	좀전에 퇴근하고 와이프랑 배그할려고 접속하니 끊기네요ㅠㅠ 유플인터넷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속도도 안나오는데
18534	정보 게토레이 새로운 맛 [2]	해밀의꽃	55	2019-06-28	2019-06-28 21:30
18534	게토레이 오이맛이 나온다네요~ 국내 출시는 미정 이랍니다.
18533	일반 비가오니 본격적으로 습하고 더워지네요..	폰노이만느	33	2019-06-28	2019-06-28 00:28
18533	이제 슬슬 더위에 대한 마음의 준비해야겠네요. 나이가 드니 시간이 지나가는건 너무나 싫지만 너무 더운 여름만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음 ㅎㅎ 장마가 설마 이대로 끝? 아예 시원하게 태풍도 오고 그랬으면 좋겠당
18532	일반 반갑습니다.	서비89	35	2019-06-27	2019-06-27 23:51
18532	뉴비 입니다. 사이트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제가 알아야 할 정보, 규칙 등이 있다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8531	추천 2002 - Anne Marie Live [3]	Addi	48	2019-06-27	2019-06-28 11:50
18531	https://youtu.be/kxqn8FAVbpU 요즘 필 꼽혀서 연속듣기로 죙일 듣고 있네요. 처음에는 노래가 괜찮네 정도였는데, 라이브 영상을 보고 흠뻑 빠졌어요. 이렇게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가수는 오랫만이네요. 덩달아 신이 납니다. 음원보다 라이브...
18530	일반 월말입니다.	바람의	27	2019-06-27	2019-06-27 20:19
18530	월말입니다. 어째 돈들어오는건 참 어려운데,,,나가는 건 순식간입니다. 결재일은 어케 이리 빨리 돌아오는지, 한달이 아니라 1주일만에 돌아 오는것 같네요 미수업체 독촉하고 약속받고, 전화안받아서 회사로 찾아가고,,, 참말로,참말로, 말로 표현하기가,,, ...
18529	일반 에어컨을 킵니다.	해밀의꽃	41	2019-06-27	2019-06-27 20:10
18529	퇴근 하고 집에 오니 집이 더 덥네요.ㅜ.ㅜ 오래된 집이라 그런가... 방의 온도는 30도를 가르키고... 못견디고 에어컨 킵니다. ㅎㅎ
18528	일반 6월에 장마라니 [1]	띠로링	27	2019-06-27	2019-06-27 20:31
18528	장마도 이제 일년에 2번정도 오려고 하는 것인가..
18527	일반 비가 온게 맞나요?	미친자	30	2019-06-27	2019-06-27 18:58
18527	출근전에 바닥에 보니 비온것 같았지만 출근하니 비는 안왔고 흐리기만 하다가 비는 오지 않았네요 장마라고 하는것 같던데 날씨가 많이 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