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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573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1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19046	불편 스티븅신 유 [12]	Addi	80	2019-07-11	2019-07-13 13:44
19046	참.. 연일 인간 같이 않은 것들이 인간 흉내내는 꼬라지가 꼴불견입니다. 대법관 개노무 쉐끼가 쳐돌았는지 판결을 개판으로 했네요. 스티븅신 유는 엄연히 헌법을 위반한 범죄자입니다. 우리나라 법률의 최상위 법인 헌법을 위반한 놈에게 뭔 관용이 필...
19045	일반 내일 및 주간날씨	오늘도조은날	24	2019-07-11	2019-07-11 17:26
19045
19044	일반 비가 좀 많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2]	컨츄리야옹	24	2019-07-11	2019-07-12 07:45
19044	비닐하우스 안에 물을 퍼 넣어야 하는데... 그래도 하늘에서 물을 공짜로 퍼주니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 폭우만 아니면... ^^
19043	일반 하루만에 만원이상 올라버린 메모리 가격 [9]	primus	63	2019-07-11	2019-07-25 21:03
19043	그저께 견적 냈는데 다음날 메모리 가격이 만이천원이나 오르는 뭣같은 상황이네요. 환율 이슈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재고 수급이 어려운 상황도 아닌데 일본발 제재를 핑계삼아 미리 부터 지들 주머니 챙기는 인간들 땜에 어이가 없네요. 그렇다고 재고 부족 현...
19042	일반 오랜만에 노래 한곡~	필농군	23	2019-07-11	2019-07-11 16:19
19042	더운 하루가 계속 되내요 올해는 정말 기상이변 이기는 한가 봅니다 지금쯤이면 간간이 태풍 소식이 들리곤 했지만 우기철에 이리도 비 없는 우기철은 처음 갇아요 농사 짓기는 정말 좋은 기상이지만 이눔에 날씨 변덕은 누구도 모르니 ㅠㅠ 아침 커피...
19041	일반 내일이 초복이라고 하네요 [2]	시체	29	2019-07-11	2019-07-12 08:52
19041	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날입니다. 닭....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좋아하는 음식도 없으니 그냥 달려야 겠습니다. 마침 이번주 토요일은 쉴 수 있으니 약간 많이 달려야 겠습니다.
19040	일반 육아가 참 어렵네요 [5]	콩사자호랑이	36	2019-07-11	2019-07-25 21:02
19040	육아휴직 내고 아들 돌보고 있는데 아빠도 이렇게 힘든데 엄마들은 참 힘들것 같아요 성차별적인 발언이 아니라 체력소모가 상당하더라구요
19039	일반 식탁 [1]	해마천사	41	2019-07-11	2019-07-30 12:40
19039	식탁 기울어지지 않도록 우리는 둘러앉는다 그는 하루의 안부를 묻거나 나는 시시콜콜한 말을 밥그릇에 퍼 담는다 헐거워진 다리들이 식탁을 들어 올린다 어느 날 식탁 유리가 깨졌다 나는 분명한 것을 원했고 그의 태도는 늘 희미했다 점점 둥글어지는 그...
19038	일반 추기급인(推己及人) [2]	해마천사	35	2019-07-11	2019-07-30 12:40
19038	추기급인(推己及人) 자신의 처지로 미루어 다른 사람의 형편을 헤아리다. 입장을 바꿔 남의 처지를 헤아리는 것을 말한다. - 출전: 《안자춘추(晏子春秋) 〈간(諫)〉》 편안한 생활에 묻혀 백성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경공의 불찰을 ...
19037	일반 사계절 미용실 [2]	해마천사	36	2019-07-11	2019-07-30 12:40
19037	사계절 미용실 건조한 감정을 왼편으로 틀었더니 국지성 소나기가 쏟아진다 실수로 뽑은 검은 머리카락에 치미는 화처럼 온도가 오르는 계절엔 팬지와 데이지를 심으라고 말했지만 복고풍을 커트로 바꾸면 단발이 유행했다 뿌리가 하얗게 올라올 때면 서둘러 ...
19036	일반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1]	김똥	24	2019-07-11	2019-07-25 17:42
19036	오후에도 화이팅!
19035	불편 감사합니다. 랜섬먹었습니다. [15]	시체	86	2019-07-11	2019-07-25 21:00
19035	자료실에서 모 자료를 받을려다가 그만 랜섬을 먹었네요 점심 먹기 전에 랜섬을 배불리 먹고 먹은김에 점심까지도 먹고 왔습니다. 복구는 생각할 필요없이 그냥 확 밀어 버려야 겠습니다. 그냥 밀어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지요
19034	일반 장마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4]	Limelight	29	2019-07-11	2019-07-25 17:50
19034	간만에 대지가 젖어서 가뭄이 조금은 해갈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서울은 크게 비는 안 내렸지만 밤까지 계속 내렸네요. 큰 더위가 잠시 물러가서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19033	일반 담배 찌뜬때 ㅠㅠ [4]	썩기	38	2019-07-11	2019-07-25 17:53
19033	담배 찌뜬때는 정말 싫어요
19032	일반 라이젠 5 2600 사용중인데 [4]	한승욱	50	2019-07-11	2019-09-06 13:38
19032	라이젠 5 2600 사용중인데 원래는 라이젠 2 3900x 살려고 예전에 8700k 구매하고 일주일만에 중고로 판매하고 다시 크헤 7 에 2600 으로 구매했는데 지금 살까말까 고민이네요 충분하긴한데 그냥 업글 감성때문에 사지말까 ...
19031	일반 야속한 장마여 ~어찌 비가 이리 온단 말인가! [4]	비가오면	32	2019-07-11	2019-07-25 17:56
19031	저희 회사 화단이 많아서 물을 가끔 주어도 힘이 듭니다. 장마때라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데 저번주에도 장마라고 하더만 제주도 지방쪽만 많이 오고 슬그머니 지나갔고 이번에도 장마라고 비가 온다 하더만 물로 색만 칠하고 끝이네요. 낼부터 또 물을 줘야 할...
19030	일반 감사합니다와 고맙습니다의 차이는? [10]	OSXs	346	2019-07-11	2019-07-25 17:58
19030	자유계시판 중에서 좋은글귀 -고마움을 잘 표현하는 사람의 급여가 더 높다- 원본링크(https://osmanias.com/freeboard/3117709) 라는 글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은 "감사" 와 "고마움" 의 차이가 늘 썻지만, 갑자기 궁금해져서 찾아보고 공유 해봅니다. 저도...
19029	일반 속보 강지환 구속영장 신청 [8]	헌태야	50	2019-07-11	2019-07-25 18:00
19029	요즘 이런일들 많이 생겨서....중립기어넣고 있었는데 구속영장 발부됐음 끝난거겠죠.. 어찌됐든 아타까운 사건입니다
19028	슬픔 으아... 램값이... [6]	데스윙	86	2019-07-11	2019-07-25 18:01
19028	램값이 2만원이나 올랐네요... 정상 회복 되었네요 그너므 AV 때문에.........
19027	일반 시원한건 좋은데 건물이 냉방을 안하는군요... [5]	츠쿠마타	47	2019-07-11	2019-07-25 18:03
19027	그래서 살짝 더우면서 습합니다. 시원해도 제습은 해줬으면 좋겠어요... 선풍기틀면 살짝더운건 해결이되는데 습기는 방법이 없네요.
19026	일반 스피커 [5]	프펌	50	2019-07-11	2019-07-25 18:04
19026	예전에 모니터를 올려 놓을 수 있는 브리츠 스피커 블루투스 지원을 샀는데 얼마 안되서 고장나버리더군요. 그래서 브리츠 스피커의 성능이 의심이 되서 구매가 꺼려지더군요... 속는셈 치고 또 한번 구입할까 아니면 다른 제품으로 구입할까 고민 중입...
19025	일반 이제 비 그쳐가네요 [3]	나그넴	26	2019-07-11	2019-07-25 18:06
19025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비내렸는데 오늘 출근하려고 보니 비가 거의 그쳐서 전동킥보드 타고 왔네요 ㅎㅎ 날도 선선하니 좋네요 ㅎㅎ
19024	일반 시원한 날씨지만 [6]	시체	31	2019-07-11	2019-07-25 21:01
19024	이런 날씨에는 이상하게 배탈이 나더군요 흔히 말하는 배앓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일어나자마자 급하게 화장실로 갔었지요 상쾌한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023	일반 상처 없는 독수리 [3]	하늘사랑	33	2019-07-11	2019-07-25 18:07
19023	상처 없는 독수리 날개를 심하게 다친 독수리 한 마리가 벼랑 위에서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는 몇 번이나 하늘 높이 날아오르려고 했으나 다친 날개로는 도저히 하늘 높이 날 수가 없었습니다. "독수리가 하늘 높이 날 수 없다는 것은 이제는 살아갈...
19022	일반 보험료가 오르는 이유.gif [10]	산나들이	51	2019-07-11	2019-07-25 18:10
19022	ㅎ ㅏ ㅇ ㅏ...... 아침부터 한숨이.....
19021	일반 비 오는 아침 [3]	도당	19	2019-07-11	2019-07-25 18:11
19021	아침에 비가 내리고 있네요. 빗소리가 듣기 좋아 기분이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19020	일반 [따뜻한 하루] 어쩌면 말입니다 [1]	슈퍼웅	19	2019-07-11	2019-07-25 18:13
19020	어쩌면 말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려 봅시다. 그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3초 정도 지나면 저절로 닫힙니다. 어쩌면 그 3초 덕분에 학교나 회사에 지각하는 것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말입니다. 내차 앞으로 다급히 ...
19019	일반 쉬운 것부터 천천히 [4]	응딱	49	2019-07-11	2019-07-25 18:14
19019	행복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장맛비로 조금은 선선하네요~ 비기 많이 내린 지역에서는 비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면서 의미 있는 하루 보내세요^^ 쉬운 것부터 천천히 젊은 열정과 패기를 가진 사람들이 자칫 빠지기 쉬운 실수는 너무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
19018	슬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들어와 보았어요... [1]	쉰들러	31	2019-07-11	2019-07-25 18:17
19018	아이가 태어난지 150일이 되었습니다. 아기 태어나기전부터 꾸준하게 여기다가 글을 쓰다가 우연히 준공무원에 준하는 채용정보가 떠서 실기 필기 합격하고 면접에서 50명중에 39명이 붙는 채용이였는데 시원하게 낙방했습니다.. 정말 한달넘게 .열심히 준비했...
19017	일반 집에 혼자있으니... [4]	딸기만두	36	2019-07-11	2019-07-25 18:18
19017	와이프랑 애기랑 친정가서 집에혼자있으니...엄청 허전하네여.... 다들 좋은저녁되세여
19016	일반 요즘은 게시글들이 좋네요~~ [1]	오이	42	2019-07-10	2019-07-25 18:19
19016	한 동안 읽을 거리도 없던 글들이 폭탄처럼 쏟아지더니 요즘은 안정된것 같아 좋습니다 오매님들의 소식을 듣고 공감하고 응원해 줄 수 있는 자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015	불편 예전 오에스매니아 홈페이지 처럼 "TOP" 버튼이 있었으... [4]	매니안	51	2019-07-10	2019-07-25 18:21
19015	안녕하세요.매니안 입니다. 오메가 새로히 리뉴얼되어서 좀더 이전보다 편하기는 한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이전에는 우측 슬라이드바 밑부분에"TOP"라는 버튼이 있어서 다치 처음글로 돌아갈때 참 편했는데 현재는 없어져서 그게 좀 불편하네요..^^;; 운영자...
19014	일반 해갈이 되었으면 합니다 [1]	미친자	35	2019-07-10	2019-07-25 18:22
19014	가뭄이 심했었는데 해갈이 되었으면 하네요
19013	정보 nVIDIA 프레임뷰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란에보	52	2019-07-10	2019-07-11 00:34
19013	https://www.nvidia.com/en-us/geforce/news/nvidia-frameview-power-and-performance-benchmarking-app-download/ 찾기 디게 어렵게 해 놨네요 ㅎㅎ https://www.nvidia.com/en-us/geforce/technologies/frameview/
19012	일반 비가와도 참 덥네요 [1]	팬텀	34	2019-07-10	2019-07-10 21:30
19012	날씨가 요즘 너무 덥네요.
19011	일반 회사차 수리비 입금하고 나니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13]	전투기	81	2019-07-10	2019-07-13 08:25
19011	회사차 수리비 회사 통장으로 입금하고 나니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대장한테.. 두번에 나눠서 월급에서 까면 안되겠냐 했더니.. 받을건 받고 바로 입금하라는식 이네요.. 뭐 그래서 지난달 지출비용 들어온거랑 급여 통장에 몇십만원 있던거랑 해서 처...
19010	일반 회사차 사고비용 회사계좌로 입금 했네요.. [8]	전투기	72	2019-07-10	2019-07-12 18:21
19010	회사차 스타렉스.. 후진하면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내고.. (대인, 대물 없고.. 순전히 우리차량만.. -0-) 긁으면서 뒷문 유리도 깨먹어서... 수리비 100만원 나왔네요 비용 입금하라고 해서.. 오늘.. 지난달 지출비용(물품구매, 식대, 톨비 등등 업무에서 ...
19009	불편 일본의 무역제재가 대통령 탓? [4]	Addi	50	2019-07-10	2019-07-12 09:54
19009	이라는 무식한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둘 중 하나겠지요. 한방 투기식 주식하는 양아치나 아님 토착왜구. 뭐 이전 부터 잘되면 내탓이고 못되면 남탓, 특히 대통령 탓으로 돌리는 무지랭이들이 많긴 했죠. 그때는 대통령이 민주정이 아닌 독재를 할때...
19008	일반 램 가격 오르는걸 보니 램3200 출시는 멀었나보네요. [3]	썬더볼트24	52	2019-07-10	2019-07-10 21:33
19008	램값이 내려간다더니 오르는것을보니 기존 생산품 재고처리 싸게 팔고 3200램을 출시할꺼라고 생각햇는데 3200램은 아직 나올려면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19007	일반 좋은글귀 -고마움을 잘 표현하는 사람의 급여가 더 높다- [2]	덕적도	88	2019-07-10	2019-07-12 03:42
19007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7% 정도 높은 급여를 받는다 고마움을 잘 표현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도 덜 받고 회복 탄력성이 뛰어나며 건강상태도 양호한데, 실제로 혈압이 12% 낮고 늘 기분이 좋은편이다 고마움을 표현할수록 ...
19006	일반 일본 제품의 불매 운동이 우리에게 과연 좋은 일인가? [11]	OSXs	53	2019-07-10	2019-07-12 16:20
19006	일본 제품의 불매 운동이 우리에게 과연 정말 좋은 일인가? 다음의 영상을 보면서,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odQFk_2RExA&feature=share 일본의 불매가 과연 일본을 힘들게 하는지? 위 영상을 보면서, 그렇지 안을수...
19005	일반 일본 규제 현 상황 [3]	Op	55	2019-07-10	2019-07-12 03:41
19005	상황이 전 보다 좋군요 삼성은 국산불화수소 테스트 끝났다고 합니다 일본꺼보다 살짝 떨어지긴하지만 순도99.999를 만족하고 반도체 생산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70919283509535
19004	일반 내일 및 주간날씨 [1]	오늘도조은날	17	2019-07-10	2019-07-12 03:40
19004	강풍과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19003	일반 일하기 너무 싫은 날이네요. [2]	오회장님	18	2019-07-10	2019-07-12 03:40
19003	아직도 목, 금, 토(당직) ㅠㅠ 쉬는 날이 오려면 한참 남았네요...
19002	일반 비가 오네요 [2]	시체	19	2019-07-10	2019-07-12 08:53
19002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더위도 약간 수그라 들겠지만 역시 땡기네요 역시 땡기고 있습니다.
19001	일반 광장시장가서 전에 막걸리 한잔 하고싶네요 [3]	ROCK	780	2019-07-10	2019-07-12 03:39
19001	날씨가 전을 땡기게 하네요 하지만 현실은...ㅠ
19000	일반 민들레 꽃씨처럼 [1]	해마천사	24	2019-07-10	2019-07-30 12:41
19000	민들레 꽃씨처럼 내가 초라한 모습을 선택하면서 초라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몰랐던 내 모습을 알게 된다 초라해지지 않는 길보다 때론 초라해지는 길이 더 좋고 엉뚱하지 않은 것보다 때론 반듯한 나를 버리고 엉뚱한 나를 보는 것이 더 좋다 흰머리를 ...
18999	일반 달래꽃 [1]	해마천사	29	2019-07-10	2019-07-30 12:41
18999	달래꽃 고향집 뒤란에 달래꽃이 피었다 어머니 떠나신 뒤 성글어진 고향 발걸음 때로는 게으름이 꽃을 피운다 이른 봄날 입맛 돋우던 달래 양념장 달래 된장찌개 마냥 그리운 엄마 손맛 어여쁜 꽃으로 피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18998	일반 여름 한낮 [1]	해마천사	16	2019-07-10	2019-07-30 12:41
18998	여름 한낮 여름 한낮 잠에서 깨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일몰을 본다 지금이 아침인가 저녁인가 내 어깨 위로 내려앉는 서운한 저녁답 풀꽃 날리는 바람 사이로 귀밑머리 고운 이모가 어른거리고 향기로운 술 빚는 과원이 어른거린다 과일처럼 익어서 ...
18997	일반 경북에 비가 쏟아지네요~	괴물10	22	2019-07-10	2019-07-10 15:12
18997	올여름은 작년하곤 정말 다르네요. 작년은 정말 너무 더워서 살기 힘들다고 할 정도였는데 올해는 열대야도 아직은(?) 오지않고 너무 좋네요. 덕분에 밤에 잠을 잘자니 일하는게 덜 힘드네요. 농부인 저는 비가와서 오늘은 푹~ 쉬고 있습니다.ㅎㅎ 다들 퇴근시...
18996	일반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도 참여했네요~ [3]	청가람	37	2019-07-10	2019-07-10 23:48
18996	이런일이 자꾸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참여안하는 업체는 이용하지 말아야죠~
18995	일반 나의 진정한 영웅	하늘사랑	29	2019-07-10	2019-07-10 14:19
18995	나의 진정한 영웅 20년 전 미국에 살던 9살 소녀 '클린 스칼레스'는 마약중독자 부모의 방치 속에 어린 두 동생을 스스로 돌봐야 했습니다. 동생들이 너무도 배가 고파서 힘들어하는 날에는 나쁜 일인지 알지만, 마트에서 빵을 훔쳐서라도 배고픈 동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