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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573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1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19514	일반 가입후 첫 게시글 입니다. [7]	냥냥펀치	33	2019-07-25	2019-07-27 07:22
19514	안녕하세요 따로 가입인사글을 못 찾아서 여기에 인사드립니다. 종종 쉬엄쉬엄 들리면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활성화된 좋은 커뮤니티를 알게되어 기쁘네요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19513	일반 당근! 도대체 넌 뭐니? [3]	하늘사랑	64	2019-07-25	2019-07-30 12:11
19513	당근! 도대체 넌 뭐니? 도대체 당근에 해당하는 숫자는 뭐일까요? 생각보다 쉽게 답을 찾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답이 나올 수도 있는데 수학 문제가 아닌 난센스 퀴즈라는 게 힌트이기도 합니다. 폭염이 찾아오는 무더운 여름입니다. 잠시라도...
19512	일반 날씨가 너무 덥네요 ㅜㅜ [3]	토마마토	29	2019-07-25	2019-07-27 07:22
19512	시간이 몇시인데 아직까지 후덥지근 해요 ㅠㅠ 다들 살아계시죠?ㅠㅠ
19511	일반 놋북 75도 찍었습니다 [10]	시체	54	2019-07-25	2019-07-31 11:09
19511	임시로 사용중이던 LG 놋북 I7-5500U 75도 찍네요 더운 날씨라 그런지 너무 뜨거워서 순간 놀랬습니다 2009년에 산 HP 놋북이 생각날 정도랍니다 너무 뜨거워서 비유를 하자면 놋북에 쿠킹호일 깔고 계란후라이 만들 수 있다고 했는데 비슷한 증상이네요 ...
19510	일반 일본여행 안가는 또다른 이유. [6]	Reclear	52	2019-07-25	2019-07-26 16:47
19510	마이너한 의견이지만 묘한 설득력이..
19509	일반 오랜만에 [4]	시체	52	2019-07-25	2019-07-26 20:14
19509	늦은 저녁 오매에 접하여 열심히 댓글 달고 글을 올리네요 임시로 사용중인 놋북은 접근 거부라...;; 데탑에 티비 연결하여 사용중입니다. 밭은 시원한데 집안은 덥고 낮에는 습도로 고생하고 몸은 지쳐가지만 장마가 끝나면 화창한 여름이 오기에 나름 기...
19508	일반 셀프빨래방. 신용카드가 안되네요. [11]	Reclear	78	2019-07-25	2019-07-30 12:12
19508	묵은 이불빨래를 위해 김장용 큰 비닐봉지 3개에 이불등을 싸들고 빨래방을 갔습니다. 전에 만들어둔 회원카드가 있어 신용카드와 함께 들고가서 세탁기 두대에 나눠담고 회원카드 찍으니 잔액 3500원밖에 없습니다. 신용카드로 충전할 생각에 여기저기 살펴봐...
19507	슬픔 70년만에 1850원 준 일본 [8]	Op	56	2019-07-25	2019-07-30 12:12
19507	70년만에 1850원 준 일본
19506	고충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전임 입주민 대표와의 싸움 [8]	미친자	78	2019-07-25	2019-07-30 13:14
19506	몇달전에 관리사무소장이 바뀌고 서로간 현수막으로 니 잘났다 니 고소해서 승소했다 니가 잘못이니까 니가 문제다 이런식으로 현수막으로 나오다가 벽보에 관리비 통장 계좌번호 바뀌었다고 했는데 건설업체 이름이 떡 하니 있고 어디가 맞는 것인지 헷갈...
19505	일반 목소리만 큰 부장 답답하네요. [7]	오회장님	37	2019-07-25	2019-07-30 12:13
19505	업무를 모르고 무식하면 좀 조용조용 말을 하던지 해야 하는데, 무조건 목소리 크게 해서 윽박 지르고 나서, 나중에 업무 하다 막히면 부탁하고, 참 답답한 부장들 많네요. 요즘은 나이 들어서 꼭 저렇게 회사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후배들 보기 ...
19504	일반 내일 및 주간날씨 [5]	오늘도조은날	27	2019-07-25	2019-07-26 13:35
19504
19503	일반 서서히 깊숙이 [3]	해마천사	45	2019-07-25	2019-07-30 12:37
19503	서서히 깊숙이 '서서히 깊숙이 스며들다.' 메꽃의 꽃말이라네요. 어느 드라마에서 본 꽃과 꽃말을 추억하며 먼 시절, 아버지를 만나러 가던 길의 메꽃을 떠올렸습니다. 유난히 더운 그 고갯길에서, 나 혼자인 것 같아 소리 내어 울고 난 뒤 아버지를 만난 그...
19502	일반 살아 있다는 것은 [3]	해마천사	48	2019-07-25	2019-07-30 12:13
19502	살아 있다는 것은 고사 길처럼 구부러진 추억이란 구간에 잊지 못할 어느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해내는 것은 일곱 빛깔 무지개를 바라보는 것보다 아름다운 일입니다. 영원처럼 길게 느껴졌던 수많은 기다림 또한 만남을 발견하기 전에 야릇한 미소를 혼자 지...
19501	추천 람보 5: 라스트 블러드 (Rambo V: Last Blood, 2019) 예고편 [10]	Op	73	2019-07-25	2019-07-30 12:13
19501	람보 5: 라스트 블러드 (Rambo V: Last Blood, 2019) 예고편
19500	일반 물폭탄은 조심하세요. [6]	뚱쓰	45	2019-07-25	2019-07-26 07:31
19500	밤새 물폭탄이 예고되있습니다. 주변환경 취약한곳 없나 둘러보시고 저~ 아래 원숭들 사는 섬동네에는 불폭탄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19499	일반 마지막 비입니다. [2]	뚱쓰	46	2019-07-25	2019-07-26 07:31
19499	요번 장마 마지막 비입니다. 즐기시기 바랍니다.
19498	불편 금융 보안 책임 [3]	Addi	51	2019-07-25	2019-07-26 07:31
19498	보험 조회할 것이 있어 간만에 접속했더니 공인인증서를 요구하네요. 은행만해도 머리아픈데 보험사까지 ㅈㄹ입니다. 어쩔수 없이 가상윈도우 돌려서 로그인하려니 보안프로그램 설치하랍니다. 이미 은행보안 프로그램은 모두 설치가 되어 있으니 보안프로그램...
19497	고마움 고맙습니다 [3]	이쉬팍	48	2019-07-25	2019-07-26 07:31
19497	바람이 불어오니 시원하네요 비는 아직 않네립니다
19496	일반 그런데 장마 끝난건가요??? [5]	쿠마83	37	2019-07-25	2019-07-26 07:31
19496	아니 이제 장마 끝난건가요? 이놈에 비는 오는듯 안오는듯 또 소식이 없네요.;;; 예전에는 장마면 비가 계속 와서 난리도 아니었는데.
19495	일반 댓글 갈기 운동을 해야 겠습니다. [6]	시체	38	2019-07-25	2019-07-25 20:58
19495	어느 순간 1700여개의 댓글이 초기화 되었는지 300개 이상을 써야 하네요 언제 쓸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쓸 수 있겠지요 날이 무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19494	일반 맛점 [4]	프펌	38	2019-07-25	2019-07-26 07:32
19494	점심식사를 밖으로 나가 중국집에서 먹었습니다. 여름이고 해서 콩물국수를 시켜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료 직원과 같이 먹어서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 국물까지 마시니 배가 든든하더군요~~
19493	일반 장마대처 개인적인 방법 [7]	Limelight	51	2019-07-25	2019-07-26 07:32
19493	이번주 장마라 전국이 끈적거리죠. 개인적으론 환기를 최소화 하여서 습기가 안으로 안들어오게 하고 있습니다. 환기시 습한 공기가 들어오면 결국 불쾌지수만 높아지구요. 창문은 닫아 놓습니다. 그렇다고 공기가 안 통하는 건 아니니까요. 화장실 샤워후...
19492	일반 몸도 아프고 일하기 싫은 하루네요 [12]	오회장님	67	2019-07-25	2019-07-30 12:14
19492	일주일중 제일 싫은 목요일이네요. 다들 힘내시고, 내일 불금을 생각하면서 일하시게요.
19491	일반 비가 오네요. [8]	행복한한해	41	2019-07-25	2019-07-25 17:09
19491	비가 오면 더위가 조금이라도 식을줄 알았는데 습도때문인지 더 짜증이나는 날씨네요.. 밤새 선풍기와 전쟁을 치뤘더니, 너무 피곤합니다. ㅠㅠ
19490	일반 후덥지근하네요 [16]	시체	43	2019-07-25	2019-07-26 08:50
19490	어제 저녁을 먹는데 정말이지 후덥지근 하드랍니다. 땀이 줄줄 내리는데 정신 없었네요 새벽 3시에는 잠결에 깨서 혼자 발광을 하고 7시에 또 깨서 발광을 하고나니 출근시간이드랍니다. 그래도 추운 겨울보다는 더운 여름이 좋아요
19489	일반 어제 회식 [6]	프펌	50	2019-07-25	2019-07-25 17:24
19489	어제 회사 동료들과 회식을 했습니다. 돼지고기에 술도 마시면서 즐겁게 놀았죠....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19488	일반 우리집 아기냥 [10]	필농군	53	2019-07-25	2019-07-30 12:14
19488	지금 모내기를 시작해 사람들이 버글버글 허내요 사람들이 이리 많은것이 신기헌지 우리집 아기냥들은 마당 쳐다 본다고 얼음 ㅎㅎ 매일 주물럭 거려서 그런지 애들이 사람을 무서워 안하고 옆에 따라 다닙니다 이중에 한마리는 옆집 처남에게 보내고 우...
19487	일반 주말까지 비소식 [5]	도당	40	2019-07-25	2019-07-25 21:02
19487	주말까지 비소식이 있네요. 비 피해 없이 준비하세요. 늘 건강 조심하세요.
19486	일반 [따뜻한 하루] 당신은 성인 아니면 바보 [3]	슈퍼웅	42	2019-07-25	2019-07-25 17:14
19486	당신은 성인 아니면 바보 평생 병원 건물 옥탑방에서 기거하며 밤낮없이 환자를 보살핀 의사가 있습니다. 덕분에, 그가 근무한 병원에서는 어떤 시간이라도 아픈 사람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그를 바보라고 불렀습니다. 병원비가 없는 ...
19485	일반 오늘 모내기 합니다~ [7]	필농군	47	2019-07-25	2019-07-30 12:14
19485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은 이번 농사 마지막 모내기를 하는날 입니다 조금전 어제 모찐것을 논 여기 저기로 옮겨 주는 작업을 하려고 작업하는 카라바우 물소가 왔습니다 기억력이 얼마나 좋은지 우리집 아닌 다른집들 논배미마다 얼만큼 갇다놔야 되는지 수량...
19484	일반 상처 없는 독수리 [6]	응딱	49	2019-07-25	2019-07-30 12:14
19484	행복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장맛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날씨지만 습하게 더운 날씨입니다. 건강관리 조심하시면서 마음은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상처 없는 독수리 날개를 심하게 다친 독수리 한 마리가 벼랑 위에서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는 몇 ...
19483	일반 말은 힘이 세다. [5]	우재아빠	34	2019-07-25	2019-07-30 12:14
19483	말은 힘이 세다. 말은 목표를 달성하게 만들기도 하고, 한계를 설정하기도 한다. 뇌는 우리가 스스로에게 전하는 자기 대화를 항상 엿듣고 있다. 뇌뿐 아니라 몸에도 우리가 지닌 잠재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 데이브 아스프리, ‘최강의 인생’에서
19482	일반 ‘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위기가 시작된다. [6]	우재아빠	47	2019-07-25	2019-07-25 18:08
19482	삶에서 적응은 완료 개념이 아니다. 적응은 항상 진행형이어야 한다. 위기는 ‘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시작된다. 그 순간부터 알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에 환경이 어떻게 바뀌는지 모르게 되는 까닭이다. ‘안다’라고 하는 순간 모르게 되는 것이다. 적응했다고...
19481	일반 오늘의 야식은 순대~ [16]	괴물10	50	2019-07-25	2019-07-30 12:15
19481	오늘의 야식은 순대네요 ㅎ 순대 볶음 먹으려다가 더운데 매운거 먹으면 더 더울꺼 같아서 그냥 순대 사왔네요 ㅎ 오늘도 당연히 맥주랑 함께입니다~
19480	일반 이제 또 장마네요 [4]	333봉	36	2019-07-24	2019-07-25 17:26
19480	날씨가 정말.. 보통 비 올때는 날씨가 후덥지근 하진 않는데 왜이리 후덥지근한지.. 비라도 안 왔으면 작년만큼 더웠을거 생각하니 ㄷㄷㄷ
19479	일반 아~~ 정말 후텁지근하군요 [3]	오이	27	2019-07-24	2019-07-25 17:27
19479	이런 창문을 열수가 없네요 바람은 부는데 후텁지근해서 ㅜㅜ 빨리 여름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찌 자나!!
19478	일반 경제구조 재편 [4]	Addi	33	2019-07-24	2019-07-25 17:28
19478	아베 덕분에 경제구조를 재편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들이 망쳐놓은 중소기업들. 내수경기 활성화의 해결책은 중소기업의 육성입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하청업체가 아니어야 합니다. 하청기업화 되다보니 단가가 우선시되고, 투자...
19477	일반 다들 휴가는 어디로? [3]	333봉	30	2019-07-24	2019-07-26 09:58
19477	휴가 시즌이네요, 나이를 먹더니 어디를 가기보다 호캉스나, 카페에서 책보며, 영화한편 보고 빈둥빈둥 되는게 진정한 휴가처럼 느껴집니다. 여러분들은 휴가 계획 어케되시나요?
19476	일반 날씨가덥네요 ㅠㅠ [3]	coooncoon	33	2019-07-24	2019-08-14 13:12
19476	에어컨없이는 못살거같아요..
19475	일반 지금 이 시간에도 넘 더워요 [3]	매니야	26	2019-07-24	2019-07-25 17:32
19475	습도가 엄청 높나봐요 뜨거워서 더운게 더 나을정도예요 집안에서는 에어콘때문에 괜찮은데 밖에만 나가면 찐득끈적 2콤보로 괴롭히네요 지금 심정으로는 며칠동안 비만 왔으면 좋겠어요
19474	일반 분홍꼬리조팝 [7]	해마천사	55	2019-07-24	2019-07-30 12:16
19474	분홍꼬리조팝 분홍꼬리조팝꽃 녹음에 묻혀 꽃빛이 야위는 여름 한낮 꽃을 찾아걷다가 분홍꼬리조팝꽃을 만났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서둘러 다가서다가 흠칫 놀라 그만 걸음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내 발자국 소리에 종종걸음으로 달아나는 홍날개,무당벌레,광대...
19473	일반 그늘의 미학 [3]	해마천사	38	2019-07-24	2019-07-30 12:16
19473	그늘의 미학 모네의 정원이 푸르다 물상에 드리운 달그림자 뽀글뽀글 물방울이 밀어 올리는 속삭임 공중에 궁륭을 이루다 다시 중심에 돌아와 앉는다 존재를 드러내는 모든 형체는 산알이다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둥근 윤곽 천 길 그늘 아래서 들리는 ...
19472	일반 선한 의미 [2]	해마천사	36	2019-07-24	2019-07-30 12:16
19472	선한 의미 - 아인슈타인 한 가지 사실을 놓고도 여러 갈래의 의미가 존재합니다. 합당한 것 같으면서도 교묘히 악한 것들. 선과 악으로 구분 지을 수 없는 것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판단이 어렵거나, 결과가 뒤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혼란은 더욱 커집니다 ...
19471	일반 버닝썬 강남경찰서 근황 [7]	산나들이	62	2019-07-24	2019-07-30 12:16
19471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53446 전출자중에 청문감사관도 있네요................ 청문감사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70	고충 짜증나네요 [5]	이쉬팍	56	2019-07-24	2019-07-30 12:17
19470	날씨가 후덕지근하고 더워 괜히 짜증나고 열대야때문에 잠도 재대로 못자고 낮에 졸리네요 다들 건강 유의 하세요
19469	일반 날씨가 많이덥습니다. [4]	박대갈	29	2019-07-24	2019-07-25 17:15
19469	건강조심하세요!
19468	추천 靑 "러시아, 유감표명"..일본엔 "日 구역만 갖고 ... [11]	Op	65	2019-07-24	2019-07-30 12:17
19468	靑 "러시아, 유감표명"..일본엔 "日 구역만 갖고 입장내라" 일침(종합) https://news.v.daum.net/v/20190724140019982 그동안 본 기사중 최고 입니다
19467	일반 다0소에서... [14]	호환마마	94	2019-07-24	2019-08-14 13:12
19467	어제 점심시간에 식사 후 남는 시간을 이용해 직장 근처 다이소에 잡화를 하나 구매하러 들렀습니다. 집 근처 다이소보다는 매장이 커서 다양한 종류가 있길래 일단 필요한 물품을 들고 혹시 새로운 제품이 있으면 눈여겨 봤다가 다음에 필요하면 참고삼으려 ...
19466	일반 선풍기 없이 보내려고 하는데 없으면 힘드네요. [18]	쿠마83	56	2019-07-24	2019-07-30 12:19
19466	역시 선풍기 한대는 있어야 되는 것인지 선풍기 없이는 생각보다 힘드네요. 가을 되서 성수기 지나면 하나 사둬야 겠네요.;;;;
19465	일반 예전 핑클의 드립력 [14]	도이찌	72	2019-07-24	2019-07-30 12:19
19465
19464	일반 비가 옵니다 [10]	도당	46	2019-07-24	2019-07-30 12:19
19464	비가 내립니다. 비가 내리는데도 날은 후덥지근하네요. 이런 날 건강 조심하고 음식 조심하세요.
19463	일반 날씨가 꾸리꾸리 [5]	김똥	37	2019-07-24	2019-07-30 12:20
19463	꾸리꾸리한 날씨네요 ㅜㅜ 비가 시원하게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