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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244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906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81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Op	3035	2019-04-10	2023-05-16 17:38
19875	정보 강식당 레시피 [12]	민지민아	57	2019-08-09	2019-09-06 08:02
19875
19874	일반 문득 지나가다, 좋은 글귀가 보여, 적어 봅니다. [6]	OSXs	48	2019-08-09	2019-08-10 20:17
19874	잘 가꿔진 꽃길을 찾아 걷는 것이 아니라, 내 앞에 놓인 길에 꽃씨를 뿌리고, 가꾸고, 우연히 발견하는 꽃들에 감사하는 것, 바로 그것일 테다. 이 글귀가 많은 것을 느끼게 하네요.
19873	일반 오늘도 찌는 날씨입니다 [2]	김진곡	27	2019-08-09	2019-08-10 20:19
19873	건강에 유의하세요
19872	일반 드디어 금요일이네요. [3]	오회장님	28	2019-08-09	2019-08-10 09:51
19872	모두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19871	일반 동자꽃 [2]	해마천사	48	2019-08-09	2019-08-09 20:57
19871	동자꽃 동자꽃 여름 숲에서 붉은 동자꽃을 본다 이름도 모를 땐 그저 곱기만 하더니 이름을 알고 사연까지 알고 나니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난다 결국, 안다는 것은 누군가를 내 안에 들이는 일 그리하여 특별한 존재가 되었음을 인정하는 일이었구나 글....
19870	일반 가난한 선물 [4]	해마천사	39	2019-08-09	2019-08-11 13:13
19870	가난한 선물 그를 만나면 그냥 웃었다 물 흐르듯 웃음이 흘러넘쳤다 왜 웃느냐며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그도 싱글벙글 쳐다보며 따라 웃었다 이것밖에 해줄 것이 없어요 라고 말해놓고 꽃씨 터지듯 빵 터져버렸다 그러고 보니 밥 한 그릇을, 봄 한 그릇을 ...
19869	일반 이보다 정확한 타이밍은 없다 [10]	Op	70	2019-08-09	2019-08-10 12:07
19869	ㅋㅋㅋ 오늘도 즐겁게 행복하게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면서 흐흐 서울 모임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19868	일반 즐금 입니다! [4]	김똥	31	2019-08-09	2019-08-09 20:58
19868	바쁘다 보니 오랜만에 인사드리러 왔네요~ 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 불금되세요!!
19867	슬픔 블루스크린과의 싸움...그리고...게시글 날림... [11]	루릿페	78	2019-08-09	2019-08-13 17:18
19867	요즘 집에 컴퓨터가 블루스크린이 계속 발생되어 제조사에 문의를 넣었는데... 운영체제 버전이 높으니 낮추고...(19h1 ==> 1809) 라데온 드라이버 버전이 높으니 낮추고...(최신버전 => 6월 이전 버전) 메모리 오버도 풀고..해서 증상이 다시 발생하면 ...
19866	일반 걱정을 걸어두는 나무 [5]	하늘사랑	39	2019-08-09	2019-08-09 20:58
19866	걱정을 걸어두는 나무 11살 소녀 줄리엣 제니퍼 존스는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매일 언니를 괴롭히는 동생 오필리아. 엉뚱한 아빠, 일에 빠져 사는 엄마의 부부싸움.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줄리엣이 새 친구와 사귀는 걸 꺼리는 린지. 용감하고 예쁘지만 아...
19865	일반 더운하루 [3]	프펌	32	2019-08-09	2019-08-09 20:59
19865	어제 저녘에 야간근무가 있어서 섰는데 에어컨을 틀다가 조금 추워서 컸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더 더워지드라구여 에어컨이 오래된거라 예약기능이 없어서 수동으로 조작하는게 불편하네여~
19864	일반 벌써 주말이로군요 [4]	가을의시	33	2019-08-09	2019-08-09 20:59
19864	지난주에 전쟁같은 휴가를 보내고, 월요병에 시달리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주말이라니... 이번주엔 정말 푹 쉬어야겠습니다...만 오늘 밤 당직이로군요 ㅠ 그냥 차 막히는 시간에 퇴근 안한다는걸로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19863	일반 올해 추석이 좀 이르군요? [2]	가을의시	51	2019-08-09	2019-08-09 20:59
19863	밑에 입추임에도 덥다는 글을 보고 달력을 보니, 전에는 그냥 지나쳤었는데 생각보다 추석이 이르군요. 9월 초라니... 올해는 뭔가 절기가 안맞는 것 같습니다. 수확의 명절이 아닐듯;; 입추임에도 정말 너무 덥네요.
19862	일반 밤새 시원했네요~ [4]	행복한한해	34	2019-08-09	2019-08-09 20:59
19862	비가 와서 간만에 시원하게 잠을 잤네요. 애들도 정말 편안하게 잠을자니, 자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불금인데 오매님들 전부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휴가기간인데 와이프랑 휴가가 달라서 매일 애들 밥차려주고 학원보내는게 일이네요 ㅋㅋ ...
19861	일반 [따뜻한 하루] 5대 1의 법칙 [1]	슈퍼웅	36	2019-08-09	2019-08-09 09:13
19861	5대 1의 법칙 특별한 능력자가 아닌데도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 거의 정확하게 예측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심리학과 존 고트먼 교수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고트먼 교수는 부부의 대화를 지켜보는 것만으로 그 부부가 5년 안에 불행하게 ...
19860	일반 출근전에 잠깐 들렀어요..ㅎㅎ; [2]	reny	34	2019-08-09	2019-08-09 20:59
19860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네요..ㅎㅎㅎ 출근하기전에 잠깐 들렀어요 요즘 회사에서 몰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이렇게라도 들어와야 하네요..--;; 새벽만큼 오후에도 시원하면 좋을텐데..벌써부터 땀 한 바가지 흘릴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다들 더위 조...
19859	일반 5대 1의 법칙 [3]	응딱	54	2019-08-09	2019-08-09 22:25
19859	행복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이네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파이팅 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5대 1의 법칙 특별한 능력자가 아닌데도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 거의 정확하게 예측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대...
19858	일반 지금 이시간에~ [2]	필농군	28	2019-08-09	2019-08-09 09:15
19858	자정 지나 일어나 지금도 이것 저것 정리 하는중이내요 뭔가 집중은 하고 싶으나 컴퓨터가 도움을 안주는 상황 ㅎㅎ 프로그램도 그렇고 하고자 하는 동영상도 파일 다누이가 크다 보니 구형 컴퓨터로 작업해서 랜더링 하려고 확인해보면 시간이 너무 많...
19857	일반 나경원은 나베’…나경원, 악플러 170명 고소 [7]	호호하하	64	2019-08-09	2019-08-09 18:11
19857	어이 없는 왜구 나경원이 네티즌 고소 나경원 나베 댓글 네티즌 170명 고소
19856	일반 소나기 ^^ 좋아좋아 [2]	오이	27	2019-08-08	2019-08-08 23:31
19856	어제 오늘 낮에 1시간 정도씨 소나기가 내리네요 습도는 높아지지만 그래도 약간의 더위를 식혀주니 좋네요^^
19855	일반 청주 지역은 비가 옵니다. [3]	행복한한해	27	2019-08-08	2019-08-11 22:25
19855	비도 오고 간간히 바람도 불어서 아직까지는 에어컨 없이 견디고 있네요 ㅋㅋㅋ 과연 오늘 에어컨을 가동할지가 ㅎㅎ 비도오고 해서 간만에 동태탕에 소주한잔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
19854	일반 생명을 바라보는 마음 [1]	하늘사랑	27	2019-08-08	2019-08-09 00:29
19854	생명을 바라보는 마음 저는 산부인과 간호사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적이 수시로 벌어지는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다루는 병원이라는 곳은 마음보다는 머리로, 감성보다는 철저한 이성으로 일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러다 보...
19853	일반 5대 1의 법칙	하늘사랑	33	2019-08-08	2019-08-08 18:40
19853	5대 1의 법칙 특별한 능력자가 아닌데도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 거의 정확하게 예측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심리학과 존 고트먼 교수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고트먼 교수는 부부의 대화를 지켜보는 것만으로 그 부부가 5년 안에 불행하게 이...
19852	일반 간만에 조금 빨리 퇴근 한듯 하네요.	babymind	27	2019-08-08	2019-08-08 18:05
19852	간만에 조금 빨리 퇴근 한듯 하네요. 그래 봐야 처음 입사 시간에 근무 시간보단 앞이고 뒤고 죄다 다 +이지만 말입니다. 일굴러 가는거 아직 아에 모르는데 선임이 그만 두려고 하는게 보이네요. 솔찍히 저도 이업이 좋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고 이래 저래 왜 ...
19851	일반 희망적인 일	해마천사	21	2019-08-08	2019-08-08 17:49
19851	희망적인 일 젊음은 희망을 빨리 갖기 때문에 그만큼 쉽게 현혹된다. - 아리스토텔레스 그래도 젊다는 건, 희망입니다. 희망을 품을 수 있어서 희망적입니다. 현혹을 물리칠 나이쯤 되면 보다 원숙해지고 사리 분별을 잘 합니다. 무모한 희망을 품을 일이 ...
19850	일반 냄새에 대하여 [1]	해마천사	61	2019-08-08	2019-08-09 09:16
19850	냄새에 대하여 "누가 손에 빵을 들고 지나가자, 인도에서 배고픔의 냄새가 난다"는 어느 소설처럼, 냄새는 지금만을 느끼게 하지는 않습니다. 후각은 먼 기억까지 소환, 시각 청각 미각 촉각까지 두루 느끼게 합니다. 어느 날 우연히 식탁에서 맡은 낯익은...
19849	일반 점심 맛집 국수집 대기했다 먹었네요 [3]	펌풋	46	2019-08-08	2019-08-08 22:56
19849	오늘 점심은 비빔 국수로 해결했네요(15분 대기) 대기후 먹는 점심도 더운 날씨에 해보네요
19848	일반 내일 및 주간날씨.....폭염 [3]	오늘도조은날	45	2019-08-08	2019-08-09 08:42
19848
19847	일반 아사히 맥주 공장과 후쿠시마 핵발전소간 거리 [6]	산나들이	59	2019-08-08	2019-08-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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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6	일반 열대야를 지내며... [5]	호환마마	46	2019-08-08	2019-08-09 08:03
19846	어김없이 찾아오는 한여름의 열대야를 맞아 에어컨을 개발한 이에게 새삼 고마움을 느낍니다. 에어컨도 인버터의 크고 웅장한 스탠드형의 비싼 제품이 아니고 가장 저렴한 벽걸이형을 사용중인데 가동시 700W 정도 소비하는군요. (몇 년전에 설치비 포함 30몇 ...
19845	정보 GU라는 의류브랜드 아시나요. [5]	금수저	63	2019-08-08	2019-08-09 08:03
19845	GU라는 의류브랜드가 일본 유클 자회사 입니다.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유클 매출 감소하니 GU매장 점점늘리는거 같습니다. 모르시는 분 참고 하세요.
19844	불편 요즘 불편한 일이 많네요 [19]	Addi	57	2019-08-08	2019-08-10 20:09
19844	날도 더운데 화딱지가 납니다.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 더치커피 만들어 먹습니다. 그동안 잘 사용해왔던 더치커피기구가 깨져서 알아보던 중에 22,000원에 커피기구를 파는 겁니다. 이게 웬 떡인가 싶어 냉큼 주문했습니다. 같은 제품 보통 10만원 이상 하거든...
19843	일반 갈비탕 [7]	프펌	46	2019-08-08	2019-08-10 07:30
19843	점심으로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동료들과 외지로 나가서 먹고왔는데 맛있었습니다. 이빨이 좋지 못하여 잘 뜯지 못했지만 쉬엄쉬엄 먹으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19842	일반 갤럭시 탭 s6 사려고 기다렸는데.. ㅠ [6]	보글보글	83	2019-08-08	2019-08-09 09:45
19842	갤럭시탭 s6 사려고 기다렸는데 오늘 찾아보니 이어폰 단자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블루투스 이어폰은 음질도 그렇고 아직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가능하면 유선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탭s6 대신 탭 s4를 사야할까 고민중이네요...
19841	일반 점심시간입니다~ [8]	호연파파	37	2019-08-08	2019-08-09 08:01
19841	요즘 식당밥이 맛이 없어서 먹기 싫지만 회사 위치상 밥먹을곳이 없어요 ㅠㅠ 배고파서 먹긴 해야하는데~ 업체가 변경되고 너무 별로네요~ 그래도 꼬로록 소리나는 배를 달래주러 가야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에도 화이팅하세요^^
19840	일반 서울 모임을 8월 17일 서울 용산 근처 합니다 [15]	Op	244	2019-08-08	2019-08-13 20:29
19840	많은 참여 바랍니다. 뭐 오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재미있고 좋은 것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모임일시: 2019년 08월 17일 ~ 모일 시간: 저녁 6시까지 모임 장소: [신용역 맛집/추풍령 감자탕] 해당 링크참고 https://blog.naver.com/eej7192/221444583...
19839	일반 소나기 [6]	프펌	46	2019-08-08	2019-08-09 21:00
19839	어제 소나기가 갑자기 내려서 더위를 잠깐 식혀죴습니다. 간간히 내리는 소나기가 정말 좋더라구여. 오늘도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면 반가울 것 같습니다~
19838	일반 입추가 무색하게 덥네요. [11]	happyhappy	47	2019-08-08	2019-08-09 08:01
19838	입추가 다가왔는데, 오늘도 더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19837	일반 10호 태풍의 진로~ [9]	필농군	42	2019-08-08	2019-08-09 08:00
19837	좋은 아침 입니다 밤내 내리던 비 잠시 소강 상태고 햇살이 살짝 비추내요 기상정보를 확인하다보니 10호 태풍이 중국 상륙후 다시 서해안으로 빠져 나오는 진로가 예보 되는군요 아직은 시간도 많고 진로가 약간식은 바낄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만약...
19836	일반 갤노트10이 공개되었네요 [11]	가을의시	53	2019-08-08	2019-08-09 17:30
19836	뭐 항상 신제품이 나오면 그렇다지만, 불과 며칠전에 바꾼 제 s10 5g가 오징어로 보이는 것 같네요. 역시 전면카메라는 1개 뿐이더라도 그냥 핀홀이 나은 것 같습니다. 뒷판 색깔도 정말 영롱해보이고... 요즘 5g 보조금을 엄청 뿌리는지라, 이달 20일쯤에 대...
19835	일반 출석게임 이제 감을 잡았네요 [9]	가을의시	51	2019-08-08	2019-08-08 15:15
19835	이게 제가 처음엔 이해를 잘못 한건지... 자꾸 이거저거 눌러보다 실패만 했는데 이제는 감을 잡았습니다 아침에 딱 잠깐 가벼운 마음으로 해보기에 딱 좋을 정도네요. 앞으로 빼먹지 말아야겠습니다.
19834	일반 숙면을 못하네요 ㅠㅠ [7]	행복한한해	33	2019-08-08	2019-08-08 22:25
19834	밤새 열대야와의 전쟁을 치루고 새벽에 그냥 눈이 몇번이나 떠지네요...... 잠을 잔거 같지도 않고,,, 온몸은 천근 만근... 보신할수 있는 음식이라도 오늘은 먹어야 겠습니다.
19833	일반 [따뜻한 하루] 생명을 바라보는 마음 [4]	슈퍼웅	39	2019-08-08	2019-08-08 22:26
19833	생명을 바라보는 마음 저는 산부인과 간호사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적이 수시로 벌어지는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다루는 병원이라는 곳은 마음보다는 머리로, 감성보다는 철저한 이성으로 일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러다 ...
19832	일반 생명을 바라보는 마음 [3]	응딱	52	2019-08-08	2019-08-08 15:17
19832	행복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변화무쌍한 날씨가 이어지는데 건강관리 조심하시면서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생명을 바라보는 마음 저는 산부인과 간호사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적이 수시로 벌어지는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19831	슬픔 진해희망의집 도움이 필요합니다. [3]	엔냐	61	2019-08-07	2019-08-08 22:28
19831	경남 창원시 진해구 백구로6번길 6 진해희망의집 오랜 시간동안 지역을 지키며, 어려운 유아 어린이 청소년의 삶을 지탱시켜온 복지단체입니다. 구글에서 진해희망의집 검색해 보세요 창원시 지역 경제 기업체의 불경기로 인해 더욱 기부금이 줄어들어 제...
19830	일반 8월 오매 서울 모임 다시 합니다 [8]	Op	102	2019-08-07	2019-08-09 17:43
19830	안녕하세요 오피 입니다 저번에 하려고 했던 서울 모임을 8월 17일 서울 용산 근처에서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치열 때문에 수술을 받고 이제 완쾌 돼서 다시 할까 합니다 확실하게 참여를 하실 분들만 참여 의사를 댓글로 알려주세요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다...
19829	일반 휴가 기간에 케이블카 타러 경남 사천 갔다가 왔네요~^^ [10]	해피빈	46	2019-08-07	2019-08-08 22:30
19829	사진 몇장 남겨 봅니다...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19828	일반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네요. [5]	babymind	45	2019-08-07	2019-08-08 22:31
19828	매일 매일 지옥같은 날이네요. 산재보험 들어주지 않아서 들어 달라고 했더니 아니다 들어 줬다 라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 하고 확인 해달라고 부탁 드렸는데... 들어 줬다 라고만 하고 말입니다. 보험내역을 확인 시켜 줘도 산재보험은 개인이 확인 할수 ...
19827	일반 드레멜로 케이스 상단뚜껑 140밀리 쿨링팬장착 홀뚤어네요. [2]	포푸라	83	2019-08-07	2019-08-08 12:11
19827	이번에 드레멜 원형절단 가이드로 140밀리 홀뚤어네요.. 리안리 PC-Q27A 제품이고 상단 케이스 뚜껑만도 분리가 가능해서 분리해서 작업했네요.. 원형절단 가이드 써보니 무지편하네요.. 철판이나 스텐은 불가능할거같고 알류미늄케이스는 두깨 1.4T인데.. 3-...
19826	일반 으...모기!! [7]	오늘도안전빵	50	2019-08-07	2019-08-08 12:36
19826	수영 다녀오는 아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모기가 엄청 달려드네요. 도망가지도 않아요. 잡으니 바로 피나오고.. 계속 움직이다가 아들 만나서 집에 와서 버물리를 바르는데 그 사이에 여기저기 많이도 물었네요. 14방... 으..간지러..참고 있습니다. 물...
19825	일반 작년 여름 서울 온도 [9]	산나들이	69	2019-08-07	2019-08-12 18:03
19825	올해는 엄청 시원하네요.
19824	일반 요즘 이영훈과 조국 [6]	박기사	51	2019-08-07	2019-08-08 12:16
19824	요즘 이영훈과 조국 서로 뭐하고 있어서 인터넷뉴스기사로 자주 올라오는데요.. 생각이 틀리다고 질문하는 mbc기자의 뺨을 때린 이영훈 ..,....폭행은 100%잘못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