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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569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197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69	2019-04-30	2019-08-17 14:20
20086	일반 제11호 태풍 (바이루) 발생했다네요. [1]	황금빛노을	50	2019-08-21	2019-08-22 10:25
20086	대만 거쳐 중국 본토 향한다고 예상합니다. 위 날짜에 휴가 가시는분 태풍정보 보시고 계획잡으세요.
20085	정보 LG V10 핸드폰 M/B 무상교체 [1]	오웬	66	2019-08-21	2019-08-22 10:25
20085	어제저녁 6시경 2015.11월 구입한 폰 통화 직후 평소에 느끼지 못한 후끈한 열기가 있어 밧데리 충전이 다 된 줄 알고 밧데리를 교체하고 전원을 올리니 접속을 하다 꺼지기를 수차례 반복하여 대리점에 알아본 결과 메인보드가 의심되니 밧데리를 빼고 1시...
20084	일반 나와 다른 생각은 불편하지만, 나를 키운다. [2]	우재아빠	50	2019-08-21	2019-08-22 22:32
20084	나와 다른 의견과 시각은 호감을 주지 못한다. 누군가 우리의 의견을 반박하면 기분이 좋지 않다. 하지만 더 나은 결정을 만드는 것은 바로 이런 다양한 의견이다. 자기 생각에만 빠져 있으면 그릇된 판단을 내리기 쉽다. 의도적으로 낯선 사고방식에 스스로를...
20083	일반 이제야 출석해봅니다 [1]	오경박사	31	2019-08-21	2019-08-22 10:25
20083	오늘 하루 남은시간도 행복 가득 하세요
20082	일반 출석게임 [3]	호연파파	42	2019-08-21	2019-08-23 16:47
20082	처음에는 게임방법을 잘몰라 때려 맞추기로 했었는데~ 방법을 알고나니 잼있네요~ 아주 잠깐 시간내서 할수있기 때문에 더 좋은거 같습니다. 열심히 출첵 이어가야겠습니다~
20081	일반 날씨가 선선해지네요~ [2]	감자맨	16	2019-08-21	2019-08-23 12:47
20081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 생존신고라고 할까요? 더운 날씨에 컴퓨터 사용하는것도 귀찮아서 자주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들어와도 출석게임 정도... 이젠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해 지는 느낌을 받네요 이제 가을이 다가오는거 같은데 점점...
20080	일반 밑에 전기차 글을 보니... [3]	가을의시	52	2019-08-21	2019-08-22 22:33
20080	밑에 전기차 글을 보니 ...전기차 참 관심은 가는데 가장 크게 걸리는게 주행거리입니다. 하루 거의 100키로를 타는지라 지금 전기차 기준으론 한 4일마다 충전을 해야 하는데... 지금 타는 가스차도 주행거리가 전기차랑 비슷해서 정말 귀찮더라구요. 디젤...
20079	일반 쇼핑몰 가입한덴 한번씩 로그인들 해보세요	가을의시	54	2019-08-21	2019-08-21 13:45
20079	잘 안들어가던 쇼핑몰(티몬)에 우연히 로그인 해 봤는데 적립금이 5천원 가까이 들어왔더라구요. 무슨 이벤트를 한건지;; 덕분에 핫딜 검색해서 핸드폰 충전기랑 케이블 하나 샀습니다. 얼마전엔 또 위메프에 들어가보니 한 3천원정도 들어가 있어서 케이블을 ...
20078	일반 다들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2]	골드킹82	34	2019-08-21	2019-08-21 13:18
20078	경남지방에는 비가 잠깐오고 말았네요 나른한오후 화이팅합시다 ps. 주말까지 2일밖에 안남았네요(오늘 뺴고 ㅎㅎ)
20077	불편 아니 도배하러 들어오셨어요? [8]	은소라	105	2019-08-21	2019-08-22 09:16
20077	같은 내용으로 다른 게시물에 도배하고 계시네요.! 공지사항 하나도 안읽고 활동하시나요?
20076	일반 등꽃 [2]	해마천사	27	2019-08-21	2019-08-21 17:19
20076	등꽃 등꽃 여름내 초록 그늘 드리우던 등나무가 자랑처럼 내어단 열매 사이로 보랏빛 등꽃 한 송이 눈부시다 저 철 없는 것 일순, 안쓰러운 마음이 일기도 했으나 곧 고개를 가로저었다 세상에 늦은 때란 없다 꽃 피는 때가 바로 그때인 것을 글.사진...
20075	일반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가 되는 [2]	해마천사	53	2019-08-21	2019-08-21 17:20
20075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가 되는 그리운 것들은 언제나 멀리 있고 붉은 언약 또한 빛이 바래어 죽는 날까지 만날 수 없다해도 사랑이여 너는 너대로 너답게 살고 나는 나대로 나답게 살아서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가 되는 것이다 - 유진, 시 '꽃무릇' 부분 ...
20074	고충 어제 월급날이었는데... [15]	골드킹82	69	2019-08-21	2019-08-21 21:19
20074	요즘경기가 어려워서 회사에서 월급이 60%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2아이의 아버지이자 한가정의 가장으로써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나머지 월급은 언제 받을지 기약이 없고 계속다녀야하나 고민이네요 세상모든 가장님들 님내십시오!!!
20073	일반 오늘의명언 [3]	골드킹82	52	2019-08-21	2019-08-21 13:46
20073	"가장 잔인한 거짓말은 흔히 침묵 속에서 이루어진다." (출처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침묵명언)
20072	일반 오후에 비온대요~ [3]	아리루스	32	2019-08-21	2019-08-21 14:06
20072	이번 비오면 가을이 오려나요? ㅎㅎ
20071	일반 오늘은 공휴일~ [2]	필농군	37	2019-08-21	2019-08-21 13:47
20071	좋은 아침 햇살이 가득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티맥스 설치를 하다 포기를 하고 다시 잠들은 아침이내요 마우스커서 모양만 한시간을 ,,,포기를 하는것이 정답 갇으내요 이제 정신 차리려고 샤워를 하고 외출이나 허야것습니다 이곳 필리핀은 니노이 상...
20070	일반 성장에 나이는 없다 [4]	하늘사랑	52	2019-08-21	2019-08-21 13:47
20070	성장에 나이는 없다 한 살, 아이는 슬픔이란 감정을 채 배우기도 전에 부모를 잃었습니다. 이모와 할머니 손에 길러지다가 다시 깊은 산골 낯선 할아버지에게 맡겨지지요.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지만 아이는 자신의 삶에서 소중한 것들을 기어코 찾아...
20069	일반 떼쟁이 동생 [1]	하늘사랑	34	2019-08-21	2019-08-21 13:47
20069	떼쟁이 동생 어린 시절 저는 아주 심한 떼쟁이였습니다. 장난감 가게나 과자 가게에 가면 바닥을 뒹굴며 울고불고 소리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 시절, 엄마 아빠 오빠 그리고 저 네 식구가 잠시 가게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또 무슨 이유로 제가 폭...
20068	일반 오늘 경남 비오나요? [2]	골드킹82	35	2019-08-21	2019-08-21 11:45
20068	어제도 오후에 비온다고 했는데 안왔는데 날씨가 많이 흐리니까 우산챙겨가세요
20067	일반 [따뜻한 하루] 떼쟁이 동생	슈퍼웅	41	2019-08-21	2019-08-21 07:55
20067	떼쟁이 동생 어린 시절 저는 아주 심한 떼쟁이였습니다. 장난감 가게나 과자 가게에 가면 바닥을 뒹굴며 울고불고 소리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 시절, 엄마 아빠 오빠 그리고 저 네 식구가 잠시 가게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또 무슨 이유로 제가 폭...
20066	일반 성장에 나이는 없다 [3]	응딱	54	2019-08-21	2019-08-21 08:31
20066	행복 수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과 저녁으로는 조금씩 선선한 날씨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성장에 나이는 없다 한 살, 아이는 슬픔이란 감정을 채 배우기도 전에 부모를 잃었습니다. 이모와 할머니 ...
20065	일반 우리나라 국민들 조금만 덜 열심히 삽시다 [4]	Addi	54	2019-08-20	2019-08-21 12:12
20065	우리나라 국민들은 예나 지금이나 너무 열심히 삽니다. 단순히 열심히만 사는 것이 아니라 재주도 너무 많습니다. 하루 8시간안에 처리하면 되는 일을 재주가 많고 열심히 하니 몇시간안에 끝을 냅니다. 여기서 사단이 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용주는...
20064	슬픔 이번달 전기세가 ㅎㄷㄷㄷ [9]	호두멍멍	103	2019-08-20	2019-08-21 13:48
20064	현재 1.5룸에서 혼자 자취중입니다. 오늘 전기세나온걸 확인했는데,,, 무려 59000원이 나왔네요.. 에어컨도 26~28 도로 유지하면서 틀었는데 생각보다 많이나오네요. 저번 원룸은 에어컨 풀로 틀어도 30000원이 안나왔었거든요. 아... 이번달 충격입...
20063	일반 아침과 밤은 선선해졌어요. [4]	Limelight	34	2019-08-20	2019-08-22 14:53
20063	이제 무더위는 오늘까지 인 것 같습니다. 여름더위는 수요일과 목요일날 비오면 물러갈 거 같습니다. 처서가 금요일이에요. 처서는 더위가 물러간다는 의미라지요.
20062	일반 전기차에 관심생겨 보니 배터리가 중요하군요 [12]	썬더볼트24	75	2019-08-20	2019-08-21 13:49
20062	2021년쯤에 3세대 전기차 시대가 온다고 하던데 배터리 용량이 더 늘어날꺼같네요 배터리가 빨리 발전되야되는데 눈에 띄는 발전을 보기가 힘드네요 좋은 전기차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20061	일반 아침 7시까지만 가을이군요 [6]	가을의시	56	2019-08-20	2019-08-21 08:34
20061	어제까진 좀 괜찮았는데 오늘부턴 다시 아침에 땡볕이... 그래도 한가지 좋은 소식이라면 추석 연휴 당직을 피해갔네요. 딱 연휴 끝나고 다음 주말에 당직이라니 아슬아슬했습니다. 여름도 슬슬 끝나가고, 이젠 추석 연휴 쉴날만 기다리며 살아야겠습니다;;
20060	일반 출석 게임 20일째. [26]	바위처럼	85	2019-08-20	2019-08-21 10:19
20060	이번 달 출첵 20일째 안빠지고 하고 있네요. 뭔가 다 채울 것 같은 느낌!! 가끔 사소한 것에 도전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20059	일반 리맥스OS [14]	필농군	104	2019-08-20	2019-09-22 13:50
20059	좋은 아침 이내요 오늘만 일하면 내일은 또 하루 쉬는 공휴일~ 어제 티맥스OS를 다운 받아 오라고 했드만 시내서 일하는 막네 처제가 다운을 받아 왔내요 주말쯤 아님 심심할때 한번 설치를 해봐야 되것어요 무엇이 바낀것이 보이나 하고 말이죠 몇...
20058	일반 요 몇일은 그래도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네요~ [7]	repeelS	32	2019-08-20	2019-08-21 08:37
20058	2주 전만 해도 멕시코에 있었던 터라 정말 따가운 햇빛을 받으면서 일하곤 했었는데, 그때는 귀국 전에 과연 지금 여기보다 한국이 더 더울까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인천 공항 도착하자마자 땀이 줄줄... 멕시코의 햇빛이 땀이 나지 않을 정도로 건조해서 ...
20057	일반 떼쟁이 동생 [4]	응딱	60	2019-08-20	2019-08-21 08:37
20057	행복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개인사로 인해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낮은 아직도 무더운 날씨인데 건강관리 조심하시면서 행복한 한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떼쟁이 동생 어린 시절 저는 아주 심한 떼쟁이였습니다. 장난감 가게나 과자 가게에 가면 바닥...
20056	일반 어린이든 어른이든 배우면 실력이 늘어나네요 [9]	미친자	69	2019-08-19	2019-09-22 13:50
20056	제 아내가 교회에서 바이올린을 합니다 (동네에서 큰 교회에서 오케스트라)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깨갱이였는데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배운다는 것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배우려 하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문화센터로 바이올린...
20055	정보 저만의 리뷰블로그에요~ [6]	은소라	87	2019-08-19	2019-09-22 13:51
20055	https://h920123.tistory.com/ 새로만들어서 아직 게시글은 없지만 크흠.. 잘 만들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20054	일반 당신이나 잘하라 [9]	해마천사	83	2019-08-19	2019-09-22 13:51
20054	당신이나 잘하라 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마라. 자신의 몸과 입이 깨끗하지 못하면서 남의 죄를 자꾸 들추는 자가 있다면 곧 상대방은 '당신이나 잘하라'고 대꾸할 것이다. - 사분율 '너나 잘하세요' 어느 영화의 장면이 떠오릅니다. 남의 말을 귀담아들...
20053	고충 현재와 같이 계속 운영하겠습니다 [20]	Op	15606	2019-08-19	2019-08-21 08:39
20053	안녕하세요. 오피 입니다 오매는 활성화와 개발자와 제작자만을 위한 운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해봐도 안되는 것을 이번에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활성화를 위해서 더는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저의 경험으로는 ...
20052	일반 휴가 [7]	프펌	52	2019-08-19	2019-08-21 08:39
20052	오늘부터 휴가에 들어갑니다. 여수로 1박 2일 여행 떠나려 합니다. 재미있게 보내고 오겠습니다~~
20051	일반 감정가 0원 [9]	하늘사랑	69	2019-08-19	2019-09-22 13:52
20051	감정가 0원 KBS TV쇼 진품명품. 세월 속에 묻혀 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해 전문 감정위원의 시선으로 진가를 확인하는 감정 프로그램입니다. 때로는 창고 안에 방치되어 굴러다니던 족자가 대단한 보물로 밝혀지기도 하고, 집안 대대로 내려온 도자기가 가치가...
20050	일반 [음식] 잡수이 [6]	필농군	51	2019-08-19	2019-09-22 13:53
20050	필리핀 전통 음식중에 하나죠 야채와 기타 식재료를 섞고 마미[국수]를 첨가 해도되는~ 맛나답니다
20049	일반 자동차 고민... [6]	가을의시	54	2019-08-19	2019-08-21 08:41
20049	출퇴근용 차를 사려고 고민중입니다만, 이놈의 기왕이면 병... 아반떼에서 시작하여 쏘나타 하이브리드까지 올라왔네요. 그랜저는 페이스리프트가 예정되어 있어서 제외대상이고... 최근에 사고 당해본 마누라는 역시 큰차가 낫다면서 권하는데 저는 또 작은 ...
20048	일반 이젠 정말 좀 시원해지긴 했네요 [5]	가을의시	37	2019-08-19	2019-08-21 08:41
20048	어제는 낮에도 에어컨 안켜고 좀 버티다가 오히려 잘때 돼서 쾌적하게 자려고 틀고... 오늘 아침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네요. 작년보단 확실히 덜하긴 한데...그래도 체질이 체질인지라 빨리 가을 겨울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047	일반 [따뜻한 하루] 우리 남편 파이팅 [3]	슈퍼웅	48	2019-08-19	2019-08-21 08:42
20047	우리 남편 파이팅 남편은 부산에서 나고 자란 경상도 남자이며, 토목 설계를 전공해서 평생 건축회사에서만 근무했습니다. 남편은 남들이 말하는 무뚝뚝한 조건을 모조리 갖추었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결혼한 후, 태어난 첫째 아들을 보며 힘들어하는 나에게...
20046	일반 유럽축구리그가 시작했군요 [5]	썬더볼트24	51	2019-08-18	2019-08-21 08:42
20046	그동안 주말에 유럽축구보다가 여름에 안해서 안보고있었는데 금방 시즌 다시 시작하네요. 한국 리그도 유럽축구처럼 인기 있었으면 좋을텐데 언젠간 바뀔날도 오겠죠
20045	일반 날씨 좋아졌넹 !! [5]	쥐새끼	47	2019-08-18	2019-08-21 08:42
20045	오랜만에 나들이 했는데 선선하고 좋네요 ㅎㅎ
20044	동영상 종이 한장 차이로 사고를 피하다 [7]	슈스타	85	2019-08-18	2019-09-22 13:53
20044	> 피할 수 있어서 다행이군요ㅋㅎ
20043	일반 출석이 ㅠㅠ [2]	행복한한해	49	2019-08-18	2019-08-21 08:43
20043	휴가 기간에 애들이랑 놀라간곳에는 군데군데 비어 있네요.. 이번달은 풀로 못채울듯... 담달을 기약해야겠습니다.
20042	일반 우리 남편 파이팅 [8]	하늘사랑	68	2019-08-18	2019-08-21 08:43
20042	우리 남편 파이팅 남편은 부산에서 나고 자란 경상도 남자이며, 토목 설계를 전공해서 평생 건축회사에서만 근무했습니다. 남편은 남들이 말하는 무뚝뚝한 조건을 모조리 갖추었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결혼한 후, 태어난 첫째 아들을 보며 힘들어하는 나에게 ...
20041	일반 슬슬 걱정되는 벌초 날짜 [7]	오웬	52	2019-08-18	2019-08-21 08:44
20041	애당초 9월8일로 날짜를 잡았다가 종손집에 일이 묘하게 꼬여서 8월25일 일요일로 급변경을 하고 보니 처서야 지났지만 아직도 한낮의 무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여 걱정이 됩니다. 십육년 전에 벌초하다 땅벌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한 해독제 과다투여...
20040	일반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나서 그런지 조금 시원해 진듯 하네요. [2]	OS초보99	51	2019-08-18	2019-08-18 21:29
20040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나서 그런지 조금 시원해 진듯 하네요.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공기가 시원하더라구요. 물론 아직 낮에는 더우서.. 청소 좀 한다고 움직였더니, 땀이 나고 힘드네요.
20039	고충 슬슬 개미가 생기네요 [6]	미친자	53	2019-08-18	2019-09-22 13:54
20039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1988년도에 지어진 아파트이더군요) 이사 왔을때에는(2014년) 개미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조그만 설탕 성분의 음식 과자류가 있으면 개미가 엄청 났었는데 아파트에서 정기적으로 소독하다 보니 없어졌다 했는데 몇주전부터 ...
20038	일반 3일간 쉬면서 삽질 하기 [9]	데스윙	71	2019-08-18	2019-08-20 12:56
20038	1. 2일간 해킨토시 설치 한다고 삽질 드라이버와의 싸움에 쉽지 않았습니다. 해킨토시는 시스템 특성 많이 타기 때문에 하드웨어 꼭 가려야 하네요 크롬브라우저 설치 안됩니다.(ToGate는 크롬 오픈소스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2. 티맥스 설...
20037	일반 가을이 점점 오네요~ [5]	행복한한해	49	2019-08-18	2019-09-05 13:53
20037	밤새 편하게 잠을 청할수 있었습니다. 기온이 떨어져서 가을이 다가오고 있네요. 여름 마무리 잘 하시고~ 가을을 준비해야겠습니다. ㅎㅎ
20036	일반 이번달도.... 실패 입니다 ㅠ [8]	술잔3	75	2019-08-18	2019-08-21 08:52
20036	휴가중이라 출첵하기가 힘들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자기전,,일어난 직후 어떻게든 한다고 한다는게... 컴터방에 손님이 있는 관계로 어제하루 빼먹었네요... 핸드폰으로 PC 모드 진입하면 되는데,,,뭐 다 핑계입니다만... 아무튼 이번달도 실패 입니...
20035	일반 정모 하고 잘들 들어 가셨는지요? [10]	기쁨의노래	100	2019-08-18	2019-08-21 08:51
20035	저는 2차만 하고 와서... ㅋㅋㅋ 재미있었고, 밝은 얼굴들 보니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고 사업들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오피님은 어디서 쓰러져 주무실찌...... 6차까지 가신다고 하셨는데.. 걱정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