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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572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0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6306	주차의 신... [7]	개누장	62	2016-09-08	2016-09-10 14:02
6306	얘는 뭐지 ㅡㅡ?
6305	태권도 4단 강아지...... [9]	개누장	72	2016-09-08	2016-09-10 16:11
6305	정말 그러하네요..ㅋㅋ
6304	주인을 맞이하는 법..gif [5]	개누장	45	2016-09-08	2016-09-10 14:04
6304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6303	전자발찌 차고도 뻔뻔한놈... [4]	개누장	51	2016-09-08	2016-09-10 14:04
6303	뻔뻔한늠...
6302	슬픔 갑자기 컴퓨터가 맛이 갓네요 [9]	응애	64	2016-09-08	2016-09-10 14:06
6302	아.. 부팅도 안되고 할것도 많은데 눈물 나네요 포멧하려해도 usb도 엄청 느리게 읽는듯하고 하... 밤중에 땀이 나네요
6301	불편 자유 게시판 [7]	화성	73	2016-09-08	2016-09-10 14:06
6301	자유 게시판 이니까~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곳이지만 댓글도 없는 글 들이 너무 많아서 좀 처량 하네요~
6300	일반 이 한장의 사진 [6]	강글레리	108	2016-09-08	2016-09-10 14:07
6300	관심이 있으신 분은 쉽게 아실 겁니다. 하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 들어갑니다.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스텔스 구축함입니다. 만재배수톤이 16,000톤으로 우리나라의 독도함보다 무겁습니다. 하지만 최첨단을 자랑하기에서 승선인원은 1...
6299	일반 노력이 환경을 이긴다. [6]	바이티	61	2016-09-08	2016-09-10 14:08
6299	차가운 쓰레기 더미 속에서 14살짜리 흑인 여자아이가 홀로 출산을 했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는 14살 어머니와 함께 뉴욕 거리를 전전했고 자선단체에서 나눠주는 무료 급식과 쓰레기를 뒤지며 굶주림을 해결해야 했으며, 대부분 차가운 길바닥과 냄새나는...
6298	일반 아름다운 우정 [6]	바이티	115	2016-09-08	2016-09-10 14:09
6298	사업실패로 어렵게 사는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몇 년 전 아들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백만 원을 한 친구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그 친구로부터 아들 결혼 청첩장을 받고 보니 축하의 마음보다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루...
6297	일반 아버지의 가르침 [6]	바이티	79	2016-09-08	2016-09-10 14:12
6297	어느 곳에 외아들을 둔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들은 말을 잘 듣지 않고 약속을 잘 어겼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약속을 어기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한 번 약속을 어기면, 그때는 추운 다락방에서 지내야 할 거다." 그러나 아들은 또...
6296	일반 존재의 가치 [5]	바이티	79	2016-09-08	2016-09-10 14:14
6296	어느 강사가 강의 도중 지갑에서 10만원권 수표를 보여주며 말했습니다. "이 수표를 갖고 싶은 사람 손 들어보세요." 사람들은 무슨 일인가 의아해하면서도 모두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강사는 그 수표를 주먹에 꽉 쥐고 구기더니 다시 말했습니다. "구겨진 ...
6295	일반 소년과의 약속 [4]	바이티	94	2016-09-08	2016-09-10 14:16
6295	독일의 역사학자였던 랑케가 산책하던 중 동네 골목에서 한 소년이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우유배달을 하는 소년이었는데 실수로 넘어지는 바람에 우유병을 통째로 깨뜨린 것이었습니다. 소년은 깨진 우유를 배상해야 한다는 걱정에 그 자리에 털썩 ...
6294	일반 삶의 여유 [5]	바이티	74	2016-09-08	2016-09-10 14:16
6294	어느 날, 소크라테스의 집에 친한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친구를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의 아내는 표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무엇 때문에 저러지?' 아무리 생각해도 아내의 마음을 짐작할 수 없었습니다. 잠시 후, 소크라테스의 ...
6293	일반 서버 이전 축하~축하~ 드립니다 [2]	무무심	50	2016-09-08	2016-09-10 14:17
6293	앞으로 더 발전된 오메를 기대해보겠습니다
6292	일반 서버이전 축하합니다 [2]	탑건	28	2016-09-08	2016-09-10 14:18
6292	자주올게요
6291	일반 이사축하드려요 [1]	대류	44	2016-09-08	2016-09-08 23:10
6291	깔끔하고 빠르네요.
6290	일반 모처럼 대단히 죄송합니다. [2]	감사	53	2016-09-08	2016-09-08 23:11
6290	병원관계로 늦어 죄송하니다ㅜ벅. ㄲ
6289	모나리자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4]	바이티	59	2016-09-08	2016-09-09 09:33
6289
6288	좋아 자연스러웠어!! [3]	바이티	50	2016-09-08	2016-09-09 09:34
6288
6287	에어팟 [7]	바이티	77	2016-09-08	2016-09-10 16:11
6287	중국에서 재밌는 그림이 하나 올라왔길래요. ㅎ 이러고 다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거 같네요. ㅋㅋ
6286	일반 (좋은 글) 삶을 마무리할때 후회하는 세가지 [5]	바이티	65	2016-09-08	2016-09-09 09:36
6286	삶을 마무리할 때 후회하는 세가지 오늘 친구로 부터 받은 좋은 글귀입니다. 같이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저는 노력해야할 것이 참 많네요^^ 사람은 삶을 마무리 할 때가 되면 지내온 일생을 회고하며 세가지를 후회한다고 합니다. 첫번째 "베풀지 못한 것...
6285	일반 가을 울적함을 즐겨봅시다. [5]	강시71	60	2016-09-08	2016-09-09 09:40
6285	여유가 있으면 커피한잔 마시면서 들어보세요. 타인의 계절 - 한경애 https://www.youtube.com/watch?v=02GjWR2bXlk 파도였나요 - 한경애 https://www.youtube.com/watch?v=b-CHOgEOTaA 그리움만 쌓이네 - 여진 https://www.youtube.com/watch?v=u8DHtpKFr4w ...
6284	일반 가을이 오나봅니다. [4]	강시71	34	2016-09-08	2016-09-09 09:41
6284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면서 몸뚱아리 한구석이 허전하게 텅 빈 느낌이 들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상이 허무하기도하고 울적해지네요. 한곡 들어볼까요... 가을사랑 - 신계행 https://www.youtube.com/watch?v=E7vgjQEQUZw
6283	정보 2016년 9월 08일 [3]	노봉방	36	2016-09-08	2016-09-09 09:41
6283	.
6282	한국전쟁이 일어난 이유는? [5]	이미르	118	2016-09-08	2016-09-09 09:42
6282	이럴때는 난감....
6281	이정도야 가뿐이~~ [3]	여포사랑	143	2016-09-08	2016-09-09 09:43
6281	가볍게~~~
6280	모태솔로의 비애~ [3]	여포사랑	111	2016-09-08	2016-09-09 09:45
6280	아~씨 부럽다,,ㅠㅠ
6279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3]	여포사랑	107	2016-09-08	2016-09-09 09:45
6279	까꿍~
6278	효자손~~~ [3]	여포사랑	90	2016-09-08	2016-09-09 09:46
6278	어~ 시원타,,,
6277	애교냥~~ [3]	여포사랑	99	2016-09-08	2016-09-09 09:47
6277	이리와~~~
6276	일반 서버 이사를 축하합니다. [1]	강헌남	102	2016-09-08	2016-09-08 14:26
6276	고생들 하셨습니다. 날도 무덥고 지치기도 할 올여름에 이사하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현재 접속 속도 좋습니다. 앞으로 오매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6275	불편 오메로그인 하려면... [4]	고감맨	96	2016-09-08	2016-09-09 10:12
6275	오메 로그인 하려면 기본 URL 설정이 안 되어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 뜨면서 로그인을 몇 차례 시도해야 되네요. 사용환경은 Windows RS1 입니다.
6274	일반 고생많으셨어요..	hyuni	95	2016-09-08	2016-09-08 09:09
6274	새로운 집에 들어와 보니 많이 좋아졌어요.. 많은 고생하셨을 운영진게 ..박수 보내드려요..
6273	일반 오늘 은 레벨이 없어져 버렸네요.. [5]	더럭셔리오너	116	2016-09-08	2016-09-08 15:19
6273	처음이사시 1랩이다가 어제 밤에 5랩으로 복구되었는데.. 오늘은 0랩 이네요~~ 힘듭니다.~
6272	일반 사이트 이전후...레벨제도...힘들군요 ㅜㅜ;; [1]	Ssungwu	127	2016-09-08	2016-09-08 09:00
6272	이전에는...댓글 달고 해당 자료 다운로드하는 방식이였지요... 그리구....운영자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다보니...등급제로 바뀌어서... 열람 레벨 안되면...확인도 안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구요 열씨미 글 남기고...이런저런 지식들 공유하며 올려야 하...
6271	일반 이사를 축하합니다.	도당	85	2016-09-08	2016-09-08 08:25
6271	이사를 축하합니다. 이사 후에 더 좋은 OSMANIA가 되길 바랍니다.
6270	일반 이사 후에도 활발한 커뮤니티가 됬으면 좋겟네요	응애	113	2016-09-08	2016-09-08 08:02
6270	말주변이 없어서 게시물작성을 못해 레벨이 적지만 이사를 한후라 그래도 한번 끄적여 봅니다. 이사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활발한 커뮤니티가 됬으면 좋겠네요
6269	일반 고생하셨습니다.	스마일리버	41	2016-09-08	2016-09-08 07:51
6269	서버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깔끔하고 빨라졌네요..^^
6268	일반 새로워졌네요	니다운	58	2016-09-08	2016-09-08 07:04
6268	사이트가 새롭게 바뀌니까 보기 좋고 이용하기도 편리합니다.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267	일반 마음의 그릇 [2]	응딱	98	2016-09-08	2016-09-12 04:53
6267	행복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 추석명절이 일주일 남았군요… 차분히 명절 준비들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일 가득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그릇 한 사람이 길을 가다가 친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는 궁금한 일이 생각나서...
6266	고마움 깔끔하고 빠릅니다^^	영원한	56	2016-09-08	2016-09-08 07:03
6266	이전 하는라 고생하셨습니다. 깔끔하고 빠릅니다.
6265	일반 이사 축하드려요	클레사	75	2016-09-08	2016-09-08 06:59
6265	더욱 발전하시고 유익한 사이트가 되길 빕니다.
6264	일반 그림이 안 보이길래 [4]	투유	74	2016-09-08	2016-09-08 09:14
6264	그림은 아래 게시물에서 안 보이는 그림을 링크 걸어 봅니다
6263	고충 이전 기념으로 이벤트 건의합니다.	lovelove	51	2016-09-08	2016-09-08 06:09
6263	사이트 이전 축하드립니다. 이전 기념으로 이벤트 같은것은 없는지요? 자료 받을려면 5레벨이 되어야 하는것 같은데 제 레벨은 3 5레벨로 올리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는 많아야 하루 댓글 몇개, 출석 체크정도 입니다. 1. 사이트 이전 기념으로 이전에 ...
6262	배영중인 살아있는 전어 ... [4]	달림이	101	2016-09-08	2016-09-08 22:19
6262	살아있는 전어
6261	왜??? [5]	정대만의삼점슛	80	2016-09-08	2016-09-08 07:41
6261	ㅠㅠ
6260	슬픔 엄마의 의심 [4]	정대만의삼점슛	65	2016-09-08	2016-09-08 08:59
6260	백수는.. 슬프다...
6259	2016 하반기 제목학원 최우수상 후보 [4]	정대만의삼점슛	79	2016-09-08	2016-09-08 08:58
6259	저....
6258	노트7 충전,,,, [5]	바이티	49	2016-09-08	2016-09-10 16:12
6258
6257	일반 수고하셨습니다. [1]	사소한	34	2016-09-07	2016-09-08 06:43
6257	이제 다 이전된건가요? 더 쾌적한 오메가 됐겠죠? 수고많으셨습니다. 운영자님. ^^
6256	재미 있는 글~~ [5]	바이티	43	2016-09-07	2016-09-08 06:53
6256	◎3가지 병신.. ? 1. 모든 財産을 자식들에게 주고 타쓰는 사람 2. 財産을 부인(남편)에게 다주고 타쓰는 사람 3. 財産이 아까워 쓰지못하고 죽는 사람 ◎ 3가지 바보.. ? 1. 자식(손주)에게 상속미리 하는 사람 2. 자식(손주) 봐 주려고 ...
6255	추천 고생많으셨습니다,	마토모토준	49	2016-09-07	2016-09-07 23:02
6255	서버이전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