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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572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0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6670	일반 오늘은 새벽에 다녀갑니다. [6]	조은사랑	78	2016-09-18	2016-09-18 18:40
6670	명절연휴라 잠을 많이 자서 기분은 좋네요..오늘 하루도 마루리 잘 하세요
6669	일반 이번주 로또 1 등 당첨자 14 명이나... [10]	에릭	251	2016-09-18	2016-09-19 07:56
6669	요즘 로또 1 등 당첨자가 정말 많이 나오는군요.. 1 등 당첨자가 많이 나오니..당첨 금액이 줄어들어서 당첨 되신 분들은 아쉽겠네요....ㅎ 아... 이번주도... 제가 구입한 로또는 죄다 꽝 이네요...흑흑.. 아뭏튼 추석이 따뜻한 1 4 분.. 정말 부럽네요......
6668	주인이 가자니까 'No' 라고 말하는 개 [6]	대왕산	77	2016-09-17	2016-09-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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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7	너무 웃겨서 미치겠는 아기 [5]	대왕산	65	2016-09-17	2016-09-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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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6	동영상 피서객들의 뜻밖의 행동들 [6]	대왕산	81	2016-09-17	2016-09-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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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5	동영상 자전거는 없지만 가지고 싶다! [6]	대왕산	71	2016-09-17	2016-09-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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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4	아주 신기한 두개의 달걀 in 일본 [7]	대왕산	83	2016-09-17	2016-09-18 18:31
6664
6663	일반 헉~ 권한이 없다니... [3]	디폴트	104	2016-09-17	2016-09-18 10:57
6663	지금까지 출석을 주로하고(물론 빼먹는 날도 많지만...) 댓글은 어쩌다 한두개 달고 했지만 그래도 한글화 자료실은 이용 가능했었는데... 이번에 ACDSee Ultimate 10.0 Build 838 x64 버전이 새로 나와서 설치하고 한글화 파일 받으려 했는데 권한이 없다고 ...
6662	사랑 할머니~~ [5]	여포사랑	71	2016-09-17	2016-09-18 08:30
6662	할머니 사랑~~
6661	일반 연휴가 끝나가네요 [6]	김수겸	50	2016-09-17	2016-09-18 01:42
6661	이번 추석은 죈종일 술만 마시다 결국 끝이 나는가봅니다... 그래도 긴 연휴 덕분에 친구들도 만나고 기분이 좋네요.. 오매 님들도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고들 계시겠죠?
6660	일반 타임지 선정 베스트 우주사진들 [8]	개누장	72	2016-09-17	2016-09-18 08:28
6660
6659	여자친구 반지 만들어주기 [5]	개누장	95	2016-09-17	2016-09-18 01:46
6659	이쁘죠? ㅎ
6658	안내견을 싫어하는 사람들 [10]	개누장	79	2016-09-17	2016-09-18 01:48
6658
6657	주유소 사장님 패기.jpg [7]	개누장	92	2016-09-17	2016-09-18 18:23
6657	ㅋㅋ
6656	펌)블리자드 또다시 한국 표절 [3]	큐튜큐튜	84	2016-09-17	2016-09-18 01:50
6656	그렇다고 합니다.
6655	할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시더니 돌아가심 [3]	개누장	76	2016-09-17	2016-09-18 01:50
6655
6654	잠시나마 사랑했닭...!!! [2]	개누장	166	2016-09-17	2016-09-1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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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3	요즘 게임 그래픽 수준..gif [3]	개누장	69	2016-09-17	2016-09-18 01:51
6653	갑옷이 출렁... 갑옷이 실리콘인줄..
6652	추석 잘보내셨어요 ㅋ? [2]	개누장	34	2016-09-17	2016-09-18 01:52
6652
6651	불편 포인트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요..? [2]	심리학개론	62	2016-09-17	2016-09-18 01:53
6651	자게에 도배들 하시는데 그렇게까지 해야하나요.. 그냥 즐기면서 활동해도 자연스럽게 권할이 있는 레벨에 도달 할 수 있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6650	초보자용 오토바이 [4]	발자욱	189	2016-09-17	2016-09-18 01:53
6650
6649	지하철 김여사 [7]	발자욱	69	2016-09-17	2016-09-1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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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8	이마가 [3]	발자욱	51	2016-09-17	2016-09-18 01:55
6648
6647	안줘 돌아가 [1]	발자욱	204	2016-09-17	2016-09-18 01:56
6647
6646	usb를 사용할수 없다 [2]	발자욱	50	2016-09-17	2016-09-18 01:56
6646
6645	슬그머니~~ [5]	여포사랑	57	2016-09-17	2016-09-18 01:57
6645	냥이처럼 잽싸게~~
6644	들어가고말테다~~ [7]	여포사랑	86	2016-09-17	2016-09-18 01:57
6644	언젠가는 들어가고 말테다~~~
6643	따라하기~ [4]	여포사랑	43	2016-09-17	2016-09-18 01:58
6643	이..이케 하면되지~~
6642	위험해~~ [3]	여포사랑	55	2016-09-17	2016-09-18 01:59
6642	집사야 위험해 떨어진다~~
6641	고참~ [2]	여포사랑	42	2016-09-17	2016-09-17 12:05
6641	이 시키 똑바로 안하냥~~
6640	아무것도 아냐~~ [4]	여포사랑	48	2016-09-17	2016-09-18 01:59
6640	아~ 아무도 못봤겠지..시침뚝~~
6639	일반 달려가는 길 [3]	해마천사	74	2016-09-17	2016-09-18 02:00
6639	달려가는 길 놀란 헤드라이트가 커졌다 외마디 비명이 방지턱을 넘고 건너뛰던 바람이 밑에 깔렸다 찰나의 명중은 우연 누군가는 과녁이 되고 누군가는 그곳을 통과한다 롤리팝처럼 나뭇가지에 끼운 달을 아껴먹던 밤, 지붕에서 담으로 건너뛰던 나비수염에게 ...
6638	일반 9월의 강변 [3]	해마천사	56	2016-09-17	2016-09-18 02:01
6638	9월의 강변 코스모스 가지 사이로 서늘한 바람이 밀려오는 9월의 강변 떠나지 못한 늦여름이 시들어가던 갈대숲 사이로 스며들고 힘겹던 텃새 한 마리 코스모스 꽃잎에 물든 가을을 숨 쉰다 나른했던 강물은 높이 뜬 조개구름 위로 시린 하늘 그리고 영근 우리...
6637	일반 왜 분한가 [5]	해마천사	50	2016-09-17	2016-09-18 02:01
6637	왜 분한가 세상은 경쟁의 세계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이기고 누군가는 지기마련입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자신만이 이익을 보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으면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입학이나 입사 시험과 같이 선발 ...
6636	일반 아첨에 관하여 [4]	해마천사	67	2016-09-17	2016-09-18 02:02
6636	아첨에 관하여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으며 충신은 임금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 장자 - 남의 마음에 들려고 비위를 맞추며 알랑거리는 것을 아첨이라 합니다. 물론,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한 살가움이나 선의의 거짓말은 피해갈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
6635	일반 골목은, 참을성이 많다 [4]	해마천사	126	2016-09-17	2016-09-18 02:02
6635	골목은, 참을성이 많다 무뚝뚝한 철문이 바깥을 힘겹게 밀었다 녹슨 늑골 사이, 손 하나가 슬며시 빠져나오고 폐활량을 늘린 골목이 서둘러 손을 안으로 밀어 넣었다 보이지 않는 등을 배웅하는 늙은 목소리가 저 안쪽에서 구겨졌다 뻐꾸기 벽시계가 감정이 삭...
6634	일반 감사의 말 [4]	해마천사	78	2016-09-17	2016-09-18 02:03
6634	감사의 말 오늘 만나는 사람들 모두에게 적어도 한 가지씩은 감사의 말을 해보자.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다. 그리고 하루를 시작할 때 당신의 기분이 어떠한지 살펴보자. 또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당신의 기분이 어떠한지 살펴보라. 아마도 놀라우리만치 기...
6633	슬픔 오늘 저처럼 출근하신분 계신가요? [8]	홀리	72	2016-09-17	2016-09-18 02:04
6633	뭔가 회사에 나오기는 했는데, 손에 일이 잡히지를 않네요.. 그래도 힘내서 일해야겠죠? 오늘 하루도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내 마음처럼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ㅎㅎ
6632	멍멍이 날다ㅋㅋㅋ [3]	대왕산	69	2016-09-17	2016-09-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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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1	레이싱하는 아재들이 멋졌던 아기ㅋㅋ [3]	대왕산	71	2016-09-17	2016-09-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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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0	애니로 배우는 본능ㅋㅋㅋ귀여운 멍뭉이 [4]	대왕산	71	2016-09-17	2016-09-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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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9	스노우보드 타는데 뒤에 곰 쫒아옴..ㄷㄷ [3]	대왕산	104	2016-09-17	2016-09-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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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8	중국의 금봉어 조련사 [4]	대왕산	168	2016-09-17	2016-09-1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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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7	일반 순정 윈도우 [11]	강글레리	110	2016-09-16	2016-09-18 02:08
6627	그 옛날에는 윈도우 안에 여러가지가 들어 있는게 좋았습니다. 초보다 보니 이것 저것 깔아서 올려준 고수님들이 고마웠습니다. 아직도 초보를 벗어나질 못했지만, 이제는 순정 윈도우가 그립습니다. 단 업데이트는 다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 여러분은 어떤 ...
6626	목이 잘린 사람은 최대 4분까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괴담) - ... [2]	마키아또	129	2016-09-16	2016-09-18 02:14
6626	리키는 이상한 일들에 집착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가 최근에 집착한 것은 너무나도 끔찍해서 난 그것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걸 멈출 수 없었다. 역사학자들이 빼먹고 기록하지 않은 참수형의 이상한 후유증. 몸통에서 분리된 머리는 그 후에도 듣고 보고 얼굴 ...
6625	달의 뒷편(괴담) - 레딧 번역 시리즈 1 [5]	마키아또	537	2016-09-16	2019-06-11 15:30
6625	뭐 하나 물어볼게. 달에서 온 남자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어? 우주인을 말하는 건 아니야. 모두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조금은 알고 있을 거야.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물어보고 싶어. 어떤 기억이 떠올라? 어쩌면 당신은 ...
6624	어림없다~ [5]	여포사랑	94	2016-09-16	2016-09-17 10:57
6624	아직백년은 이르다.. 내공을 더~~
6623	정면충돌 [6]	여포사랑	79	2016-09-16	2016-09-17 08:24
6623
6622	눈썰매~ [5]	여포사랑	45	2016-09-16	2016-09-17 10:58
6622	어라,, 저시키 잘타는데~
6621	애교~~ [2]	여포사랑	52	2016-09-16	2016-09-16 15:09
6621
6620	논 갈아엎기 [5]	Monza	51	2016-09-16	2016-09-16 21:29
6620
6619	순발력~ [3]	여포사랑	43	2016-09-16	2016-09-16 18:12
6619	반응신경 제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