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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572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0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7814 슬픔 빨강모자님과 오피님의 글을 보고... [9] 매니안 467   2016-12-04 2016-12-05 08:40
제 짧은 판단으로 생각해 봅니다. 1.두분의 개인적인 문제를 오매 전체에 알릴필요가 있었는가?   그렇지 않으셨어도 오피님이나 빨강모자님 두분에 대한 회원들   판단이 이분이 이렇고 저분은 저렇더라. 카더라~ 하는 루머가 확증으로 돌아서는건 아닐지   ...  
7813 동영상 데스스트랜딩, 더라스트오브어스2, 가디언스오브갤럭시2, 아웃라... [3] 회탈리카 141   2016-12-04 2016-12-07 19:46
 
7812 일반 분노로 행한 일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5] 강글레리 205   2016-12-04 2016-12-05 00:34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이 글이 정말 파울로 코엘료가 써 넣었는지, 아니면 번역가가 넣었는지는 모르겠습니만, 짧게 적어 봅니다.  칭기즈칸이 사냥하다 물을 마시려 하는데 자신의 매가 자꾸 물잔을 떨구자 화가 난 칭기즈...  
7811 일반 자유게시판에 글 달아도 됩니다 [3] Op 218   2016-12-04 2016-12-04 21:24
아래 글 보시고 글 안달고 하지 마세요 저와의 일이지 회원님들이 글 달고 말고 가 아닙니다 회원님들과는 아무 상관 없는 겁니다 평소 처럼 하시면 됩니다  
7810 슬픔 유출관련한 마지막의 글 [17] 빨강모자 741   2016-12-04 2016-12-05 07:23
오매님 모두 안녕하신지요?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지금에서 사용해야할 듯합니다. 어제의 통화녹음분.mp3 그 후의 어제 2016년 12월 3일의 사건...... 그리고 모자의 향방. 잠을 못이루고 귀추를 쫑끗 세우고 검색에 검색을 몇몇분의 국외 거주자분들의 도움...  
7809 동영상 [2] 카모밀레 88   2016-12-04 2016-12-05 20:36
 
7808 일반 우짜든지 살아볼라꼬 캐도 [3] file Op 175   2016-12-03 2016-12-04 09:07
우짜든지 살아볼라꼬 캐도 이 한장의 그림이 딱 지금을 대변해주는군요 정말 이나라에서 살아 남기 힘든것은 사실 아닐까요...?  
7807 동영상 박근혜 서문시장 실시간 현장분위기 [11] Op 152   2016-12-03 2016-12-07 19:45
이런글 별로 올리는것을 안좋아라 하는되요 하도 기가 차서 올립니다 ㅎㅎㅎ 우리나라 왜 이렇게 되였는지 알수 있는 영상 입니다 그리고 이나라에 왜 친일이 이렇게 많은지 알수 있는 영상 입니다 참 힘든 나라 입니다 국민성이 이정도 이니 ㅎㅎㅎ 영상 보고...  
7806 일반 심심할때는 말이죠.. [9] file 크레이징 85   2016-12-03 2016-12-04 09:57
암거나 막 하면 됩니다... 요즘은 이런거 만들면서 놀아요...  
7805 일반 음악 하나 [2] 강글레리 243   2016-12-03 2016-12-04 02:40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으로 들었던 음악 미드 <그림>에서 주인공 닉이 자신의 아내 줄리엣과 마지막으로 평화롭게 듣던 그 음악 그후로 닉과 줄리엣에게 큰 시련이 다가오지요. 미드 <그림 시즌6>를 기대하세요^^  
7804 슬픔 신의 ( 믿을 신 의로울 의 ) [3] 빨강모자 1011   2016-12-03 2016-12-03 14:13
오늘 이것이 모두 깨지는 날이네요.. 녹음분...... 왜? 왜? 왜???????????????????????????????????????????????????????????????????????????????????????????????????????????????????????????????????????????????????????????????????????????????????????...  
7803 일반 행복한 국수 [1] 해마천사 280   2016-12-03 2016-12-04 02:42
행복한 국수 "부부가 종일 같이 있다 보면 뭐 좋은 점이 보이겠어요. 나쁜 것만 보이고, 못마땅하고 화낼 상대가 둘밖에 없어서 싸움이 종종 일어나기 쉽지요. 아침에 나가면 밤에나 보든가 주말에나 만나면 얼마나 그리워하고 정다워지겠어요." 푸념 같은 말...  
7802 일반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써보실분(혹시 코드 남는분 계시면 댓글점) [15] 이나 305   2016-12-03 2016-12-05 09:33
http://whale.naver.com/ 1차 베타테스트 코드가 하나 남아서  혹시 필요하신분 계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7801 일반 오매 회원님들... [6] 매니안 202   2016-12-02 2016-12-04 02:45
저는 자라면서 부모님께  "세상을 둥글고 생각하는 가치관과 생활 방식또한  둥글게~둥글게~ 모나지 않게 살아가거라..." 라고 배우면서 자랐습니다. 저또한 저런 가치관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며 살아왔구요. 요즘 오매를 보면 서로 공격적인 댓글과 자기 생각...  
7800 일반 음악파일 무료로 들을수 있는 싸이트 주소 [10] 불량전화 159   2016-12-02 2016-12-04 23:02
http://www.xiami.com   한국가수 노래 검색하는데로 나오네요  
7799 일반 흐르는 강물처럼 [4] 강글레리 306   2016-12-02 2016-12-04 03:03
"흐르는 강물처럼" 이 문장을 접하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브레드피트 주연의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에서의 그림 같은 플라잉 낚시가 떠오릅니다. 강산에 노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의  가사처럼 흐르는 강물을 되짚어 헤엄치는 연...  
7798 추천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다각화' [5] yerangman 172   2016-12-02 2016-12-04 21:03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경제적 부담으로 생리대를 사지 못하는 각계각층의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자체예산을 꾸릴 때까지 추진 부서별 지원 대상과 재원 마련 방식을 다각화하고 있다.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지난 10월 추가경정예...  
7797 일반 HOLY $H!T ... $40,000 컴퓨터 [1] 하ㅇ룽 101   2016-12-02 2016-12-04 03:10
유튜브에서 찾은 동영상입니다. 위 가격  $40,000 !!!! 네네 가격입니다. 어마어마 하죠^^ 이걸로 뭘할까요? 흔한 농담으로 너구리나...하하 https://youtu.be/8leyqlRo1O8  
7796 일반 [웃]엘리베이터에서 떨...... [11] file AlwaysUnI 120   2016-12-02 2016-12-03 22:44
 
7795 일반 흑역사 [3] 강글레리 97   2016-12-02 2016-12-03 22:42
뭔가 있어 보이는 듯한 문구<흑역사> 뭔가 감춰져 있던 부분이 있을 것만 같은 단어 <흑역사> 흑역사의 시작은 짧은 편이네요. 애니 건담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합니다^^; 초보시절(지금도 초보이긴 합니다^^;) 지인들에게 허풍을 친 시절이 있었죠. 지인들은 ...  
7794 정보 [꿀팁] 다 쓴 건전지와 새 건전지 2초만에 구분 하는 방법 [13] 고감맨 161   2016-12-02 2016-12-04 23:20
 
7793 정보 12. 2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 아이콘 79   2016-12-02 2016-12-03 07:07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12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2일 표결 처리가 끝내 무산됐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이날 탄핵안을 발의하고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당은 오는 ...  
7792 정보 [오늘의 운세] 12월 2일 [6] 아이콘 75   2016-12-02 2016-12-02 23:00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24년생 유자식상팔자. 자녀 키운 보람 맛볼 듯. 36년생 마음 열고 수용하면 득이 된다. 48년생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힘들어진다. 60년생 하나 주고 두 개 챙기는 지혜를 발휘. 72년생 자리가 사람을 만...  
7791 일반 크롬에서 애드블록플러스 사용하니.. [4] Cloudy9 134   2016-12-02 2016-12-03 07:02
헐 뭐 이렇게 숨은광고 많은 줄 몰랐네요.. 이런광고로 랜섬웨어도 묻어온다고 하니. 모두들 조심하세요  
7790 일반 오피님 보세요... [4] 매니안 190   2016-12-01 2016-12-02 22:52
"잔디" 메신저라고 있는데 이걸 오매 운영하면서 활용해보면 어떨까요? 무료인데... 자세한 소개는 아래 링크 걸어둡니다. 보시고 한번 연구해봐요. 제작자님들과의 소통도 더 원활할듯 합니다. 링크: http://software.naver.com/review/detail.nhn?reviewId=G...  
7789 일반 우크라이나 새댁 크리스티나 [1] 매니안 208   2016-12-01 2016-12-02 04:10
저는 아직 장가는 안갔지만 우크라이나....부럽네요.ㅎㅎㅎ  
7788 일반 폰트가 무서워2 [4] 하ㅇ룽 164   2016-12-01 2016-12-02 04:13
일전에 폰트 관련 글을 섰는데... 2부 이야기 입니다. 내부적으로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회의끝에 구입하는 걸로 결론이 나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폰트가 워낙 다양하고 회사도 많다 보니 또 이런일이 생기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7787 정보 '12월문화달력'입니다. [3] file 카니발 79   2016-12-01 2016-12-02 09:23
 
7786 일반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3] file 오구야 145   2016-12-01 2016-12-02 04:17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7785 일반 이 아이는 커서...... [4] file AlwaysUnI 80   2016-12-01 2016-12-02 04:18
죄....... 죄......죄송합니다... ㅜㅜ  
7784 동영상 허경영 이미 2012년에 박근혜 2016년 퇴진을 예언함 [5] AlwaysUnI 247   2016-12-01 2016-12-02 04:19
 
7783 정보 12. 1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4] 아이콘 56   2016-12-01 2016-12-02 04:26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1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야 3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단축과 관련한 여야 협상에 응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  
7782 정보 [오늘의 운세] 12월 1일 [1] 아이콘 119   2016-12-01 2016-12-02 04:27
2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SNS 공유 더보기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춘향/몽룡 길방 : 北 24년생 칭찬과 덕담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36년생 나이 먹음은 늙은 게 아니고 완성되는 것. 48년생 마음은 아직도 열정과 젊음으로 충만하다. 60년생 ...  
7781 일반 DOC 까지... [2] AlwaysUnI 39   2016-12-01 2016-12-03 23:31
 
7780 일반 희망을 잉태한 어둠 [1] 해마천사 65   2016-12-01 2016-12-02 04:37
희망을 잉태한 어둠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려 보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라! - 앤 라모트 - 어둠이 있으면 곧 빛이 올 것이니 이 어둠도 어느 순간 걷히고 더욱 밝은 날이 ...  
7779 일반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 해마천사 51   2016-12-01 2016-12-01 10:11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 목차도 없이 어스름이 깔린다 내가 읽을 수 없는 글자로 가득한 삶 매일 불던 바람이 안으로 빗장을 걸었다 낮에 빛나고 밤에 고요한 과오의 몽타주 달빛이 열어놓은 서랍에는 지나간 생을 비추는 거울이 있다 - 김성희, 시 '참회의 방...  
7778 일반 억새꽃 [1] 해마천사 42   2016-12-01 2016-12-02 04:38
억새꽃 : 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의 산과 들판의 양지에서 자란다. 키는 1~2m까지 자라고, 잎은 길이 약 1m, 폭 1~2cm로 표면은 녹색이며 끝에는 잔톱니가 있고 딱딱하다. 꽃은 회갈색이며 길이는 20~30cm로 이삭처럼 달린다. 억새꽃 온 산에 붉게 ...  
7777 일반 우리는 역경을 극복하면서 배워나갑니다.. [1] 해마천사 42   2016-12-01 2016-12-02 04:39
우리는 역경을 극복하면서 배워나갑니다.. 겨울에 자란 나무는 좁은 나이테를 만들며 단단하게 자라고 경사지에서 자란 수박은 굴러 떨어지지 않기 위해 더욱 싱싱하게 성장합니다. 우리는 역경을 극복하면서 배워나갑니다. 하나의 역경을 극복하면 거기서 새...  
7776 추천 글많음, 한번 보세요 [4] Op 97   2016-12-01 2016-12-02 04:47
아마도 저 블로그 작성하신분이 정확하게 알고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어떤가요??? 보시기에.... http://m.blog.naver.com/tuna69/220873840038  
7775 일반 친구의 눈, 친구의 발 [1] file 응딱 141   2016-12-01 2016-12-02 04:50
행복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어느덧 2016년 마지막 달이네요~ 지나온 2016년을 생각하면서 계획 했던 일 마무리 잘하시는 1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친구의 눈, 친구의 발 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가수에게 갑작스러운 병이 찾아왔습니다. 점점 시야가 좁아...  
7774 동영상 택시 빨간등의 비밀(실화) [7] mint777 144   2016-12-01 2016-12-02 18:19
 
7773 일반 제대로 낚인 강아지 [4] file mint777 63   2016-12-01 2016-12-02 11:12
제대로 낚인 강아지  
7772 동영상 초대형 중장비의 위용 [3] mint777 100   2016-12-01 2016-12-01 08:01
 
7771 동영상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다. [4] mint777 102   2016-12-01 2016-12-01 10:41
 
7770 일반 생존을 건 사슴의 반사신경 [3] file mint777 80   2016-12-01 2016-12-01 08:01
 
7769 일반 오매 싫든 개인적인 사정인든 [2] Op 109   2016-11-30 2016-12-01 07:28
한번 탈퇴 하신분들은 그냥 옆동네 에서 활동 하시면 좋겠습니다 왜 자꾸 가입 하는지 과거에는 그 옆동네 그렇게 싫다고 하신분들이 결국 갈곳은 그곳 뿐이니 ...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제가입 말아주세요 제가 그렇게 해드렸는지 참.... 지겹습니다 다시는 가...  
7768 불편 관리자님~ 드라이브 전용 게시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1] 닉쿤 94   2016-11-30 2016-11-30 23:15
관리자님~ 드라이브 전용 게시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드라이브를 알아서 찾아주는 프로그램도 많긴 하지만, 구하기 힘든 드라이브이 많은데 별도의 게시판을 통해서 공유하도록 하면 어떨지요~;;; 최근 드라이브를 구하기 힘들어서 요청드려 봅니다..^^  
7767 일반 쳇방 Op 72   2016-11-30 2016-11-30 21:33
놀러오세요 ....  
7766 일반 보조배터리 [14] 강글레리 197   2016-11-30 2016-12-03 22:51
스마트폰은 아이폰만 써 왔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아이폰으로 쭉 가겠죠^^; 내장형이다보니 습관적으로 배터리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초기에) 그러다 플러스급으로만 쓰다보니 배터리에 신경을 덜 쓰게 되었지요. 그렇지만 간혹 배터리가 애매하게 남을 때가 ...  
7765 정보 [정보] 알뜰 요금제 두가지 추천합니다. [10] 콩알사탕 277   2016-11-30 2016-12-01 14:55
안녕하세요~ 매달 나가는 고정비용을 줄여야 생활비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으로서 핸드폰 요금을 줄이고자 알아보니 아래 두 가지가 가장 눈에 띄여 내용 공유합니다. 다만, 둘다 11월 한정?? 이벤트로 유심+가입비 무료 및 올레 와이파이 무...  
7764 일반 닭그네는 하야하라~ [6] 징징현아 102   2016-11-30 2016-12-01 00:20
현기증 난다 빨리 내려 온나.. 뭐시 중한디~  
7763 일반 35초 [6] 강글레리 81   2016-11-30 2016-12-01 00:22
긴 시간일까요? 짧은 시간일까요? 컴퓨터가 부팅하는 시간 35초? 내가 200m를 달리는 시간 35초? 아닙니다. 아이가 내가 잠깐 안보는 사이 사라지는 시간이 35초 입니다. 35초 만에 아이는 부모를 잃어버립니다. 미아방지태그와 미아방지팔찌를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