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에스 매니아

진행중 이벤트

최근글 최근댓글

Windows Forms Professional Utilities "Rufus"

OS Forms "OsBlood"

오매마켓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자유 게시판 : 자유로운 글 작성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572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0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8958	일반 BOOTICE 개발자님 1.3.4에서 개발 중단하셧는지 무소식이네요 [3]	원이85	134	2017-05-08	2017-05-10 12:34
8958	작년 6월 이후로 무소식이시네요. 이제 정식버전 1 3.4도 나올때 된것같은데 말이죠.
8957	일반 질문게시판에 질문 하려면 .... [5]	생연	62	2017-05-08	2017-05-09 10:39
8957	포인트가 있어야 되네여... 너무 꽉 닫힌 느낌이네여... 여기에 질문을 해도 될런지 모르겠네여.. CPU-Z 에 그래픽 탭에 shadder 부분에 나오지 않는 부분이.... GPU-Z 에는 나오던데.. 차이점을 아시는 분 없나여... shadder 가 그래픽 카드가 그래픽 2D, 3D ...
8956	일반 요새 자전거 타시나요? [9]	냠뇸이	85	2017-05-08	2017-05-15 08:28
8956	싸구려 로드 타고 한강변 달리는걸 좋아하는데 올해는 미세먼지다 뭐다 해서 겁이 나서 자전거를 한번도 안탔네요;; 친구들이 같이 타자고 해도 건강해 질려다 수명이 깍이는 느낌이랄까요?ㅎㅎ 마스크를 하나 사서 타야하나 고민입니다 ;; 자전거 다들 저처럼...
8955	고충 오매만 자꾸 다운되는군요... [6]	Op	88	2017-05-08	2017-05-09 11:49
8955	그동안 문제가 계속 있어서 다시 만들고 했지만 이번에는 다른 사이트도 한 서버에 있는되요 이상하게 다른 사이트는 다운이 안되는데 이곳 오매만 다운 됩니다 다운이 될수 있는 것들을 저번 부터 하나식 제거를 하여 이제는 다운이 될것이 없는데 이렇게 계...
8954	정보 5. 8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3]	아이콘	83	2017-05-08	2017-05-09 11:50
8954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5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사전투표까지 끝난 19대 대선의 마지막 변수로는 높은 투표율과 보수 표심의 최종 향방이 꼽힙니다. 특히 보수 표심은 최종 투표율에도 영향을 미칠 공산이 커 여론조사 금지 기간 ...
8953	정보 [오늘의 운세] 5월 8일 월요일 (음 4월 13일) [1]	아이콘	68	2017-05-08	2017-05-09 11:50
8953
8952	일반 오늘 어버이날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드리세요^^ [3]	응딱	85	2017-05-08	2017-05-09 11:52
8952	오늘이 어버이날인데 다들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드리세요~ 제가 3년전 아버님을 보내드렸는데 지금도 못해드렸던 일들이 생각이나 눈물 훔칩니다. 영원히 내곁에 계실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좋은 선물이나 화려한 물질 보다는 전화드려 안...
8951	일반 외롭다고 울지 마라 [2]	응딱	74	2017-05-08	2017-05-09 11:52
8951	행복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내일은 대선투표일 입니다. 사전투표 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사전 투표 안 하신 분들은 내일 꼭 소중한 주권 행사하시기 바라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외롭다고 울지 마라 어두운 곳에서 혼자 울지...
8950	일반 혹시 투표 안하실분들 투표하십시요.... [7]	회탈리카	83	2017-05-08	2017-05-08 16:28
8950	투표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저는 대통령 투표는 다 해왔습니다. 그넘이 그넘이라도 투표햇습니다. 결과는 그나마 좋은 시절도 있었고 최악도 있었고 말이죠. 하지만 제가 투표를 안했다면, 다른분들도 투표를 안했다면 이나라는 예전에 끝이 났을겁니다. 선...
8949	불편 과거의 일중에서... [3]	Op	71	2017-05-07	2017-05-08 06:01
8949	오매가 자신에게 무엇을 어떻게 잘못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왜 그곳에서만 자료를 공유하느냐는 것으로 화가나서 자기가 있는 곳에 몰래 퍼와서 공유하고 나중에는 자기가 공유를 해놓고서는 끝까지 아니라고 ㅎㅎ 받고 싶은것이 있으면 부탁하고 이제는 다 과...
8948	일반 2017.05.06 오에스매니아 부산 정모 [19]	반돌	198	2017-05-06	2017-05-09 13:30
8948	동래지하철 1번 출구 쪽으로 가니 2분이 대화를 나누고 계셔서 살며시 오매 정모 왔다고 말했습니다. Op님과 또 한분.... 죄송합니다. 어제 넘 마셨더니 닉네임이 하나도 생각이 안납니다. ^^; 15분 정도 기다리다 아나고 (붕장어) 집으로 이동했는데 동래에 ...
8947	정모 장소로 이동중 입니다 [2]	Op	275	2017-05-06	2017-05-07 06:17
8947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매 정모가 있는날 입니다 확실하게 말하면 장모는 아니죠 번개죠 7시까지 동래역입니다 혹시 문제가 있거나 하시는 분은 쳇방 가시면 늘상님이나 오마님 아니면 호두님이 계실겁니다 그럼 그분들에게 전의 전화 번호를 물어 보시면 됩니다...
8946	일반 간밤에 비기 와서 CCTV 카메라를 때어 내었다가 다시 달았습니다. [10]	반돌	177	2017-05-06	2017-05-07 10:03
8946	위의 브라켓 같은 것을 이용해서 이쁘게 달고 위에 비 안 맞도록 지붕을 씌워줄 생각이었는데..... 현실은 다이소에서 1,000원짜리 바구니를 저렇게 올려놓았습니다. 벽에 구멍을 뚫고 비스질을 해야 하는데 도구도 없고 빌리려 하니 목돈이 들어...
8945	일반 사용중이든 프린트 헤드 고장으로 분해 [5]	방랑객	135	2017-05-06	2017-05-08 16:30
8945	hp 8600 pro 프린트 헤드가 잉크시스템고장이라 내부구조가 알고 싶어 분해함.
8944	일반 요즘에는.. [4]	별마	57	2017-05-06	2017-05-06 10:41
8944	요즘에는.. 저 개인나스에 홈페이지 만들며 하고는있는데 뭔가 2%부족한 상황입니다 ㅎㅎ.. 뭐 하여튼간 미세먼지와 더위조심하세요
8943	일반 별다방에서 누굴 기다리며 수다 떨고 있습니다. ^-^ [10]	반돌	133	2017-05-05	2017-05-17 05:34
8943	x60 배터리 중고로 판매하면서 여기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X200s가 배터리가 오래가서 전원없이 잘 버티고 있네요. 6셀인데 3시간은 문난하게 지나갑니다. ^_^ ps) 구매 하신 분이 기장에서 일 보시고 오는 길에 들리셨는데 X60을 보는 순간 반가워서 ...
8942	일반 의미 찾기 [1]	해마천사	94	2017-05-05	2017-05-05 15:34
8942	의미 찾기 꽃잎은 모두 떨어져 과일 나무에는 조그마한 열매들이 매달려 있다 그렇게 사람들이 기뻐하는 분홍빛 보라빛 꽃을 피웠건만 내 가지에 달린 조그만 열매에 실망하고 여름비 내리기 전 떨어져 버리고 그렇게 유월 뙤약볕을 견디었건만 칠월 장마에 속...
8941	일반 첫 경험, 첫인 날 [1]	해마천사	94	2017-05-05	2017-05-07 21:58
8941	첫 경험, 첫인 날 오늘은 당신의 인생 중 첫 번째 날이다. - 영화, '아메리칸 뷰티' 중에서 - 어제를 잊은 오늘은, 미래로 가는 첫째 날입니다. 잊으라는 것은 과거를 기초로 새로 시작하자는 말,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 출발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
8940	일반 함께 걷는 그림자와 나의 상관관계 [1]	해마천사	63	2017-05-05	2017-05-06 05:43
8940	함께 걷는 그림자와 나의 상관관계 삶의 길은, 해처럼 동쪽에서 서쪽으로 간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는 뜨는 해를 등지고 걷기에 앞으로 길어진 그림자는 자신보다 훨씬 커서 앞서가는 그 그림자가 자신의 미래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그림자는 동굴처럼 약속이...
8939	추천 정치 커뮤니티 거진 다 만들어 갑니다 [7]	Op	61	2017-05-05	2017-05-19 00:37
8939	어제 거진 90% 정도 만들었습니다 곧 공개 할거에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할께 이나라 정치를 바로세웠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8938	일반 끝물인 딸기와 함께 연휴를 푹 쉬고 있습니다. ㅎㅎ [2]	반돌	86	2017-05-05	2017-05-05 11:58
8938	정말 끝물이라서 4,000원 주고 대려온 넘인데 넘 푸석합니다. ㅠ_ㅠ 이번주는 몸살과 두통 때문에 전에 일했던 친구가 계속 봐 주어서 내리 쉬고 있네요. 마침 황금연휴랑 때를 같이 했습니다. 6일 부산 정모때 노트북을 가지고 갈까 말까 고민중 이네요. ...
8937	일반 오늘 사전선거 하고 왔네요~~ [7]	코렐매니아	92	2017-05-04	2017-05-05 06:10
8937	사전선거 민증 OR 운전면허증만만 있으면 아무곳에서나 할수 있어서 편하고 좋네요~~ 9일날 결과가 기대되네요~~
8936	일반 X220 을 구매 (해킨) 하기 위해 X200 을 보내려 합니다. ^^; [2]	반돌	140	2017-05-04	2017-05-05 07:02
8936	어쩌다 보니 X200, X200s 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 이넘 받았을 때 새거 같았습니다. 키보드 번들 거림도 없고..... 다만 요 끝 부분이 깨져 있더군요. 구매전 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상판도 넘 깨끗해서 파우치도 구입했고요. 배터리는 X20...
8935	일반 맥용 외장하드 윈도우용 외장하드 [6]	강글레리	269	2017-05-04	2017-05-05 06:14
8935	맥과 윈도우용 포맷방식이 다르다. 맥용 외장하드와 윈도우용 외장하드도 호환이 안되는구나! 어제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맥과 윈도우는 단순하지 않구나! http://blog.naver.com/hankboy/220928669633 제가 워낙 맥맹이라서 설명은 못하고 참조하실 사...
8934	일반 토렌트 [10]	강글레리	226	2017-05-04	2017-05-17 18:00
8934	질문게시판에서 글이 한 번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요즘 토렌트 사이트가 대부분 막혀서 괜찮은 사이트는 얼마 없지요. 위즈도 몇 번씩 사이트를 바꾸고 했습니다만, 결국은 철퇴를 맞고 침몰한건지, 아니면 더 깊숙한 곳으로 잠수했는지 모르겠군요. 옛날 ...
8933	정보 5. 4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4]	아이콘	133	2017-05-04	2017-05-04 12:30
8933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5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2013년 사전투표 도입 후 대선에서 처음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특정 후보의 기호를 손가락으로 표시하는 인증샷 등을 허용하는 제도와 맞물...
8932	정보 [오늘의 운세] 5월 4일 목요일 (음 4월 9일) [2]	아이콘	126	2017-05-04	2017-05-04 13:56
8932
8931	일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저녁 [2]	응딱	98	2017-05-04	2017-05-04 12:09
893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저녁 요즘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걸려 식욕마저 잃었습니다. 아내는 내가 이런 줄은 아는지 모르는지 평상시처럼 대해주기에 조금은 섭섭하게 생각되었습니다. 친구 약속 때문에 나가려는데, 미소를 지으며 아내가 말했습니다. "현금이 ...
8930	일반 179개 채널 중 몇개나 챙겨서 볼까요? [3]	반돌	64	2017-05-04	2017-05-08 10:57
8930	해지신공으로 달게된 U+TV 고급형 플러스 채널 목록인데 인쇄를 해서 볼 정도로 많습니다. ^.^ 그런데 계속 보게될 채널이 10개 정도 입니다. 일단 홈쇼핑은 다 지웠고..... 주로 뮤직채널과 뉴스 정도 볼거 같은데... 한가지 더 좋은점은 최신 VOD 항목을 선...
8929	일반 의료원과 보건소 [11]	강글레리	82	2017-05-03	2017-05-04 13:06
8929	의료기관입니다. 서민을 위한 의료기관입니다. 흑자를 내면 좋겠지만, 구조상 흑자를 낼 수 없는 기관입니다. 서민계층속에는 취약계층도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정부나 자치단체의 지원이 필수인 의료기관입니다. 이런 기관을 적자로 핑계로 폐쇄한다? 지...
8928	일반 오늘 하루 농땡이를 피고 있습니다. ^^; [4]	반돌	111	2017-05-03	2017-05-04 12:43
8928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 점주님께 전화해서 대신 일할사람을 구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다행히 전에 일하는 친구가 대신 해 준다고 해서 쉬고 있내요. 몇일동안 신경쓰고 CCTV 설치 등 움직거렸더니 몸살과 두통이 같이 왔습니다. 잠을 계속 자고 나니 이제서...
8927	일반 부처 오는 날이라고 조용하군요 [5]	Op	96	2017-05-03	2017-05-04 10:48
8927	오늘은 부다가 오는날 아닌가요...? 그래서 이렇게 조용한거에요 그래도 사이트가 조용하면 클납니다 ㅋㅋ
8926	사랑 행복한 고물상 (축의금 13000원) [3]	달림이	151	2017-05-03	2017-05-03 06:34
8926	행복한 고물상 (축의금 13000원) 10년 전 나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 리가 없는데...’ 식장 로비에 서서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형주를 찾았지만, ...
8925	일반 대기오염 [3]	강글레리	43	2017-05-02	2017-05-03 17:53
8925	정말 하늘이 누렇습니다. 올해는 맑은 날을 본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는데 운동하려고 타는지 미세먼지 흡입하려고 타는지 모르겠습니다. 황사도 섞인 것 같고, 미세먼지도 있는 것 같고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등장한 초미세먼지도 있는 것 ...
8924	광고가 오늘 미첬네요 [4]	Op	122	2017-05-02	2017-05-03 06:39
8924	오늘 이상하게 광고가 나오는군요 안그래도 광고 별로인데 참.... 오늘은 완전 바닥이군요 이런 에러를 왜 빨리 고치지 안고 이상하게 나오게 하는지 구글도 뭔가 잘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8923	일반 브라운관 TV에 U+TV 셋탑박스를 달아주었습니다. [11]	반돌	445	2017-05-02	2017-05-04 04:06
8923	지금까지 VGA 포트를 통한 PC만 물려서 보았는데... 오늘 이렇게 셋탑박스를 물려 었습니다. 덤으로 무선공유기도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컴퍼넌트가 지원되는 넘 입니다. 나중에 HDMI 로 업그래이드 할 수도 있고요. 이런 기기들이 점점 늘어가다 보...
8922	일반 일본극우	강글레리	75	2017-05-02	2017-05-02 12:33
8922	<평화란 도대체 무엇인걸까? 최근 이런 생각을 하는 일이 많았다. 남자도 30살을 넘기면 결혼 러시가 시작되는데, 예전 친구들도 차례로 결혼을 앞두고 있다. 나의 경우 결혼은 고사하고, 부모님 밑에 기생하며이래저래 10수년을 보내고 있다. 31살의 나이가 ...
8921	정보 5. 2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3]	아이콘	123	2017-05-02	2017-05-03 17:50
8921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5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오는 5월9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서 재외유권자 투표율이 75.3%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국민적 관심이 촛불정국으로 이어지며 국내외를 ...
8920	정보 [오늘의 운세] 5월 2일 화요일 (음 4월 7일) [1]	아이콘	78	2017-05-02	2017-05-03 06:52
8920
8919	추천 희망을 심는 사람 [4]	응딱	78	2017-05-02	2017-05-02 12:13
8919	행복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징검다리 연휴로 리듬이 깨지기 쉬울텐데 건강관리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보내시기기 바랍니다. 저는 5월4일 휴무로 다음주 월요일 에 뵙겠습니다.^^ 희망을 심는 사람 어느 병원 2층에는 중환자를 위한 특별병실이 있었습니...
8918	일반 이 꽃을 아십니까? [12]	강글레리	80	2017-05-01	2017-05-02 12:14
8918	강변 공원에 흰색 꽃 2송이가 저를 부르길래, 저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봄의 전령하면 산수유, 진달래, 벚꽃 등이 있겠습니다만, 위의 꽃도 봄의 상징입니다. 어떤 마을에 이쁜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신들도 반할 정도로 이쁜 소녀였습니다. 결...
8917	일반 딸기는 가고 사과가 왔습니다. ^-^ [6]	반돌	101	2017-05-01	2017-05-02 10:37
8917	딸기가 생각이 나서 과일가게에 갔는데 다 떨어지고 없더군요..... 대신 사과를 구입하려고 고르는데 탐스런 것들이 한알에 1천원 5개씩 판매하였습니다. 조금 고르고 있으니 주인 아저씨가 저의 행색을 보고 판단 하셨는지 슬그머니 구석진 자리의 위 사진의...
8916	고충 가슴 아픈 일이지만 진행하였습니다. [10]	반돌	149	2017-05-01	2017-05-02 08:17
8916	흑백 레이저라 칼라 인쇄 못했지만 자체 모자이크 기능이 되었습니다. 노동절 휴일인데 구청 담당하시는 분이 일부로 와서 마대애 담아 두시고 위의 고발 증거물을 수거해 갔습니다. 마음 한구석은 좀 불안하네요. 그래도 쓰레기 없어질때 까지 계속 고발 접...
8915	일반 게실염을 아시나요? [5]	글로르핀델	130	2017-05-01	2017-05-02 15:45
8915	저는 UFC 선수였던 브록 레스너가 이병에 걸려 수술해서 첨 들었던 병인데 제가 게실염에 걸렸습니다. -_- 증상이 맹장염과 비슷해서 응급실로 가서 검사받고 나니 게실염이라고 하네요 또하 이게 생각보다 치료방식이 까다롭네요, 차도가 없으면 수술을 한다...
8914	정보 5. 1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3]	아이콘	87	2017-05-01	2017-05-02 08:08
8914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5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5월 9일 대통령 선거의 투표용지가 인쇄를 시작한 가운데 대선 출마 후보가 많아서 용지 길이가 30cm 가까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대선에선 투표 '인증샷'을 훨씬 자유롭...
8913	정보 [오늘의 운세] 5월 1일 월요일 (음력 4월 6일) [4]	아이콘	89	2017-05-01	2017-05-02 12:17
8913
8912	일반 맥맹의 맥 사용기 2 [4]	강글레리	81	2017-04-30	2017-05-02 12:20
8912	29일만에 사용기를 올립니다^^; 사용기는 별거 없구요. 오늘 한영전환키를 찾았습니다. 그 동안은 바빠서(?) 신경을 못썼습니다. (아니 실제로는 맥맹이라서 에어를 멀리했습니다^^;) 커맨드 + 스페이스 바라고 블로그/티스토리마다 표기하면 어쩌라구요? 컴...
8911	일반 만화 [3]	강글레리	128	2017-04-30	2017-05-02 08:11
8911	서점에서 만화를 고르기가 어려운 이유는 밀봉이 되어 있다는 것이죠.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도 한계가 있고 (토렌트로 올라오지만 일일이 다운받기도 그렇습니다) 그럴 땐 1권씩 사는 것이죠. 좋으면 더 사고 아니면 말고지요^^; 만화는 온라인으로는 힘...
8910	일반 라면 [8]	강글레리	82	2017-04-30	2017-05-02 12:13
8910	라면의 명가는 삼양이었습니다. 공업용 우지 파동으로 삼양은 이제 업계 3위까지 추락했습니다. 한국인이 1년 동안 먹는 라면 평균이 76개라고 하더군요. (조금 오래된 조사이긴 하지만요. 당시 이걸 보고 웃었습니다) 한 달에 라면 76개 이상 먹은적도 있었...
8909	일반 [안락역] 에서 동해선 끝짜락 [일광역] 까지 가 보았습니다, ^-^ ... [12]	반돌	228	2017-04-30	2017-05-02 12:18
8909	전부터 동해선 한번 타 보아야지 했었는데.... 중간에 기장역에 내려서 기장시장도 잠시 들렸고요. 시간도 없고 부산의 어시장 이랑 별반 다를께 없어서 마을버스 타고 바로 일광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집에서 버스, 치하철, 마을버스 1구간 환승으로 다녔습...
8908	일반 밤이 깊었네 [7]	강글레리	166	2017-04-30	2017-05-02 12:18
8908	밤이 깊었습니다. 아직도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고민이 있어서 일까요?^^ 낮에 커피를 마셔서 일까요?^^ 봄철이라 그런지 광합성 잠깐하니 나른해서 낮잠을 좀 잤더니 잠이 안오네요^^; 크라잉 넛의 <밤이 깊었네>를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8907	일반 본관 [12]	강글레리	193	2017-04-29	2017-05-02 12:17
8907	초등생에게 본관을 물어봤습니다. 왜? 심심해서요^^; 고학년도 대부분 잘 모르더군요. 한자를 거의 안쓰니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본관은 그렇다고 치고, 한국의 10대 성씨를 올려봅니다. 전 아래의 10대 성씨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참고로 한국의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