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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572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0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9738	일반 도서관에서 4권의 책을 반환하고 2권 더 빌려왔습니다. [5]	반돌	66	2017-09-13	2017-09-18 10:12
9738	4권 중 1권만 읽고 나머지는 목차만 보고 반환했습니다. ^^; 다 읽지도 못할걸 괜한 욕심만 부린거 같네요. 그래서 이번엔 2권만 빌려 보았습니다. 원래 빌리고 싶은 유시민 작가의 글쓰기 인데 벌써 대출 되어서 17일 되어야 반환된다고. 대신 유투브에 있는 ...
9737	일반 오늘 신은 내편이 아니다 [2]	강글레리	56	2017-09-12	2017-09-13 10:10
9737	3번의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허무하게 날렸습니다. 발이 아파서 걷기도 힘든데, 운동을 하자고 하질 않나! 늘 할인이던 상품(별로 급하게 필요치 않지만 할인이라서 샀는데) 오늘부터 가격이 원상복귀하질 않나! 최고봉은 아이패드입니다. 포토샵 동영상은 들...
9736	슬픔 오늘의 대박 사진 ㅋㅋㅋ [11]	기쁨의노래	167	2017-09-12	2017-09-15 23:56
9736	오늘 손님이 보드 불량이라고 해서 가져온 고사양 피시입니다... 컴터 좀 하시는 분은 이해를 하셨을뜻.... 컴터 좀 한다는 친구가 조립을 했는데, 이상이 생겼다해서 보드 교체 하는중에 발견.. 5년만에 처음으로 보내요.. ㅋㅋㅋ
9735	일반 9월 15일 벡스코에서 VR AR 체험할 분~ 4명	반돌	82	2017-09-12	2017-09-12 07:52
9735	저번에 45분간 체험을 하였는데 시간안에 반정도 해본거 같아서 다시 신청했습니다. http://blog.naver.com/itb2001/221075224276 이번에도 2명 신청했고 예약없이 4명더 추가로 갈 수 있어서 글 올려 봅니다. 장소 : 부산 벡스코 VR AR 체험관 시간 : 2017년 ...
9734	일반 친구란 무엇인가? [5]	응딱	81	2017-09-12	2017-09-17 05:30
9734	행복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내린 비로 상쾌한 아침입니다. 상쾌한 날씨만큼 오늘 하루도 상쾌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친구란 무엇인가?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에 ‘피시아스’라는 사람이 억울한 일에 연루되어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9733	일반 어제 아침 집중호우로 매장 창고까지 물이 들어갔습니다. ㅠ_ㅠ [11]	반돌	104	2017-09-12	2017-09-13 13:23
9733	재작년에도 물난리가 한번 있었는데 그땐 근무 시간이 아니라서 이야기만 들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경험했습니다. 구청에서 가져다 놓은 모래주머니를 쌓아 놓아도 그 위까지 물이 넘어버리니 어쩔수 없더군요. 교차로에 시동이 꺼진 차량을 밖으로 밀어 낸다...
9732	고충 여기 질문 함께 해주실분 구합니다 [3]	Op	83	2017-09-11	2017-09-12 11:21
9732	http://pchaja.com/Pro_questions/1623 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쪽 부분에서 함께 할수 있는 고수님 찾습니다 서로 도와 가면 살아요 해결 해주신 분에게는 6등급으로 올려 드릴께요 ㅎㅎ 감사 합니다
9731	일반 저만 오메 제대로 안나오는건가요? [3]	로임	51	2017-09-11	2017-09-11 19:20
9731	작업 중 인가요? 메뉴나 이런게 정상적으로 안나오네요. 흠.
9730	정보 9. 11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3]	아이콘	45	2017-09-11	2017-09-12 09:40
9730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9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발사대 4기의 임시배치와 관련해 ‘대국민 메시지'를 냈습니다. 이는 사드 배치에 따른 국내의 반발 민심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설명하는 등의 '진정성'을 ...
9729	정보 [오늘의 운세] 9월 11일 월요일 (음 7월 21일) [1]	아이콘	41	2017-09-11	2017-09-12 09:40
9729
9728	일반 환절기 [1]	해마천사	20	2017-09-11	2017-09-11 15:44
9728	환절기 계절은 소리 없이 변한다고 하더니 정말 자고 일어나면 선득 바뀌어 있는 것 같습니다. 으슬으슬하게 추운 건 저만 그런 게 아니겠죠. 환절기가 온 것 같습니다. 모두들 몸 관리 잘하시고 이럴 때 감기조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맑은 하늘과 가을의 정...
9727	일반 미모사 꽃 [3]	해마천사	54	2017-09-11	2017-11-27 11:58
9727	미모사 꽃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리면 화들짝 놀라 일제히 잎을 접고 톡,하고 한 번 더 건드리면 줄기마저 축 늘어뜨리고 시든 척 하는 미모사 말 못하는 꽃이라도 함부로 대하면 아프다고 온몸으로 말하는 것만 같다 미모사 분홍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꺾을 생...
9726	일반 균형	해마천사	15	2017-09-11	2017-09-11 12:02
9726	균형 무릎 꿇고 엎드려야 보이는 세상 있다 잔디밭에 쪼그려 앉아 놓친 실반지를 찾다가 우연히 마주친 작디작은 세상 새끼손톱만 한 꽃으로 꽃보다 작은 벌 날아와 보이지도 않는 입술을 꽃술 속에 박고는 마냥 꿀을 탐하고 있다 작은 것들이 식솔 거느리고 ...
9725	일반 구체적이거나 생각만 있거나	해마천사	21	2017-09-11	2017-09-11 11:56
9725	구체적이거나 생각만 있거나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을 뿐이다 - 워싱턴 어빙 목표는 무엇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 계획입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무엇을 아끼고 무엇을 버려야하는지 알아서 앞으로 ...
9724	일반 저장된 전화번호를 누르며	해마천사	162	2017-09-11	2017-09-11 11:54
9724	저장된 전화번호를 누르며 "뇌는 살로 된 정신이다. 지휘자가 지휘봉을 휘둘러 교향악의 큰 줄거리를 지시하듯이 사유가 운동하는 마디들을 짚어주는 단순한 무언극에 불과하다." 신체는 점점 늙어가서 주름이 지거나 흠집이 나거나 본색도 변하는데 반대로 뇌...
9723	일반 적극적으로 나를 표현해요 [1]	해마천사	31	2017-09-11	2017-09-11 14:53
9723	적극적으로 나를 표현해요 "즐기는 이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진심을 다해 즐겨보세요. 진정으로 즐긴다는 것은 완벽하게 몰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몰입이 주는 즐거움은 인생의 큰 선물입니다."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고 살았나봅...
9722	일반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3]	응딱	95	2017-09-11	2017-09-11 10:24
9722	행복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비로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내리는 비에 월요병을 씻겨버리고 힘차게 한주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옛날 한 젊은이가 지혜 있는 노인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저는 ...
9721	일반 시원한 섬 배경들 [5]	달림이	79	2017-09-11	2017-11-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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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0	일반 9월11일 신혼여행 외동딸 [6]	달림이	66	2017-09-11	2017-09-11 22:24
9720	서울서 로펌 다니는 딸아이가 어제 신혼집을로 이사를 하고,안방에서 하루를 보내고, 혼인신고를 하고 (9/11) 오늘은 몰디브로 24:00 경에 신혼여행을 떠납니다. 결혼식은 생략을 했습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고 싶다고 해서, 양가 부모들이 허락을 했습...
9719	일반 라즈베리파이3 로 다시 예전에 생각했던 것을 다시 해 보렵니다. ^-^	반돌	73	2017-09-11	2017-09-11 02:25
9719	어제 같이 갔던 강사님이 구상하고 계시던 프로젝트에 제가 생각했던 것을 접목 시켜 보려고 라즈베리파이3를 다시 받아왔습니다. 라즈베리파이1 시절에 구상만 하고 그냥 지나간 계획이였는데 이젠 성능도 올라가고 그 기반도 만들어진거 같아서 다시 도전해 ...
9718	슬픔 팁이랑 질답게시판 테러당한건가요? [2]	티피	94	2017-09-10	2017-09-10 20:24
9718	팁이랑 질답게시판 테러당한건가요? ㅠㅠ
9717	일반 안동대학교에 IT 관련 수업 들으러 가 보았습니다.그리고 오늘......	반돌	36	2017-09-10	2017-09-10 15:00
9717	아침 일찍 움직였습니다. 같이 올라긴 강사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 거기 교수님 배려로 맛있는 한정식도 먹었고 오고가면서 휴게소 에서도 저에게 금지된 음식도..... ^^; 수업관련 사진을 많이 찍고 올렸는데 아쉽지만 요청에 의해서 내렸습니다...
9716	일반 한국인이 못가는 인터넷 사이트 [4]	강글레리	185	2017-09-09	2017-09-11 09:34
9716	간단히 생각나는건 북한사이트겠죠? 하지만 우리만 접속 못하는건 아니죠. 북한 접속 못하는 나라도 많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만 접속 못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것도 <스웨덴>에서 말이죠. 왜 그럴까요?^^ 차단한 이유는 트래픽의 90%가 한국에서 ...
9715	일반 거스 히딩크 [1]	강글레리	58	2017-09-09	2017-09-10 14:19
9715	요즘 축구쪽은 히딩크로 인해 시끄럽습니다(?) 히딩크를 다시 국대 감독으로 불러오자고 말이죠. 한 신문의 사설에서는 히딩크의 2002년과 지금은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히딩크는 운7/기3이라고 하더군요. 옛날 히딩크의 별명은 <5대빵>이었습니다. 그러나 ...
9714	일반 경상북도 성주 [6]	강글레리	136	2017-09-08	2017-09-10 14:26
9714	사드의 배치를 적극 지지하고 찬성하는 자유한국당 그 안에는 홍준표가 있습니다. 19대 대선에서는 왜 홍준표에 몰아 줬을까요?^^ 그리고 나서 지금은 사드 반대? 56.2%가 사드를 찬성하는 홍준표에게 표를 줬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간단합니다. 지역이기주...
9713	일반 인텔 커피레이크 [6]	달림이	162	2017-09-08	2017-09-10 03:27
9713	쿼드코어로 대변 되던 인텔의 메인스트림 프로세서의 변화가 드디어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코드명 "커피 레이크"를 통해 달라진 분위기이다. 인텔와 라이벌 회사인 AMD 라이젠 프로세서가 코어당 단가 자체를 떨어뜨리는 무시무시한 전략에 시장이 ...
9712	정보 [오늘의 운세] 9월 8일 금요일~9월 10일 일요일 (음 7월 18일~7월... [2]	아이콘	73	2017-09-08	2017-09-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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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1	일반 누구나 꿈을 꿉니다 [3]	응딱	54	2017-09-08	2017-09-09 18:37
9711	행복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 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꿈을 꿉니다 공원에 한 아빠가 두 딸을 데리고 놀러 왔습니다. 아이만 탈 수 있는 회전목마에 두 딸이 타는 모습을 본 ...
9710	일반 드디어 일본 여행기를 다 올렸습니다. 그리고 또 일본 가 보려고... [2]	반돌	64	2017-09-07	2017-09-07 23:36
9710	교토에 갔다온지가 2달이 넘었는데 사진만 올려놓고 방치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 정리했습니다. ㅎㅎ 미루게 된 이유가 사진만 찍고 다녔지 거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다녀서 공부좀 하면서 글 올릴려고 했는데..... 공부는 못하고 간신히 인터넷에서 장소 이름만...
9709	정보 9. 7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3]	아이콘	62	2017-09-07	2017-09-07 22:14
9709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9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푸틴 대통령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면서도 이를 압박과 제재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의 확대 정상회담 등을 진행...
9708	정보 [오늘의 운세] 9월 7일 목요일 (음 7월 17일) [3]	아이콘	65	2017-09-07	2017-09-0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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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7	일반 CorelDRAW 2017 색상팔레트 버그 입니다. [7]	코렐매니아	181	2017-09-06	2018-04-27 06:46
9707	코렐을 사용하다보면 색상이 이상하게 되면서 색상팔레트에 기본 색상 팔레트가 아예 없어져 버리네요. RGB CMYK 팔레트가 아예 없어지는 버그가 있네요... 없어지면 이렇게 되는데 이럴때는 재설치 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최선버전 19.1.0.434 사용중입니다. ...
9706	이벤트 신규 "adult" 사이트 이름 공모 [7]	Op	137	2017-09-06	2017-10-06 04:15
9706	안녕하세요 오피 입니다 이번에 신규 사이트를 기획중 입니다 주제는 "adult" 입니다 이런 주제를 가지고 윤영 할려고 하는되요 괜찮은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사이트 이름 공모에 참여 하신분들중 괜찮은 이름을 알려주신 분들께는 1000 포인트 올려 드리...
9705	일반 청소년보호법 [11]	강글레리	709	2017-09-06	2017-09-07 07:05
9705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서, 성인과는 다른 관대한 포용이 포함되어 있는 법이죠. 하지만 청소년 보호법을 악용하는 10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산에 이어서, 강릉에서도 잔혹한 범죄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이건 어른들도 저리가라더군요. 아주 엽기적인 범...
9704	일반 공의를 바로 세우다 [4]	응딱	449	2017-09-06	2017-09-08 08:30
9704	행복 수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곧 비가 내릴 것처럼 흐릿한 아침이네요~ 한주의 중간 수요일 입니다. 날은 흐려도 마음은 쾌청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공의를 바로 세우다 옛날 어느 나라에 효성이 지극한 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왕은 백성들...
9703	일반 하루 일정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6]	반돌	84	2017-09-05	2017-09-08 00:18
9703	생활계획표 초안을 엡으로 짜 보았습니다. 100% 지켜지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해 놓으니 불필요한 인터넷 서핑은 안하게 되네요. ^^; 영어와 운동을 중점으로 작성했는데 변수가 영화 보기가 되었습나다. ㅎㅎ IT 관련 수업이 있는 날에는 잠을 많이 줄여...
9702	일반 그리움 [2]	해마천사	33	2017-09-05	2017-09-08 08:28
9702	그리움 가장 가까운 어느 곳 바람이 미치도록 휘몰아치는 곳 나는 그 바람을 사랑한다 한때 바람과 함께 했던 세월은 이젠 작은 추억이 되어 내게 남아 있다 바람은 이슬을 몰아가고 이슬은 바람에 내쫓긴다 허나 바람은 변치 않는 그리움 그리고 따뜻함 내 작...
9701	일반 부추꽃 [1]	해마천사	50	2017-09-05	2017-09-06 02:21
9701	부추꽃 울밑에 흰 부추꽃 피었다 여름내 식탁 위에 푸르름을 더하며 맵고 아린 맛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더니 잠시 한눈파는 사이 꽃대를 밀어올려 밥티 같은 꽃을 피운 것이다 매운 맛을 품고 살아야 꽃 한송이라도 피울 수 있다고 자꾸만 주저앉는 마음을...
9700	일반 혀의 힘 [1]	해마천사	57	2017-09-05	2017-09-10 12:00
9700	혀의 힘 다 꺼내봤자 세치 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아이 눈에 박힌 티끌 핥아내고 한 남자의 무릎 내 앞에 꿇게 만들고 마음 떠난 애인의 뒤통수에 직사포가 되어 박히던, 이렇게 탄력적인 연장이 또 있던가 어느 강의실, 이것 내두른 대가로 오 만원 받아들고 나...
9699	일반 그래도 진실을 말하라	해마천사	54	2017-09-05	2017-09-05 17:41
9699	그래도 진실을 말하라 어떻게 말할까, 하고 괴로울 땐 진실을 말하라. - 마크트웨인 진실을 말하려고 하지만, 상대가 실망할 것이 두렵습니다. 또한 얼마나 노할까를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그렇다고 거짓으로 둘러대면 나중에 더욱 큰 후회와 화를 불러올 ...
9698	일반 소나기를 피하는 법	해마천사	53	2017-09-05	2017-09-05 17:40
9698	소나기를 피하는 법 건물에 들어갔다가 나오자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비를 긋기 위해 후다닥 뛰어드는 걸음들이 있고 느긋하게 우산을 펼쳐 준비성을 자랑하며 나가는 걸음도 있습니다. "소나기는 우선 피하고 봐야해." 말하지만, 약속에 맞추기 위해 ...
9697	일반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1]	해마천사	35	2017-09-05	2017-09-06 02:19
9697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항상 해맑게 웃음짓는 양심 조금 멀리해도 괜찮을 근심 시간을 채워 이겨사는 열심 처음의 마음 되새기는 초심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애심 혼신의 열정으로 사는 뚝심 늘 건강하게 행동하는 조심 부모님을 가슴에 품는 효심 - 윤성...
9696	일반 음주운전 [5]	강글레리	67	2017-09-05	2017-09-08 21:24
9696	어제보니 음주운전으로 역주행하다고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음주운전 가해자는 살았고, 상대운전자는 사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음주운전에 상당히 관대합니다. 또한 음주로 인한 범죄에도 상당히 관대합니다. 판검사가 술을 잘해, 애주가에게 관대한 걸까요? ...
9695	일반 1956년 5메가짜리 하드디스크.jpg [11]	Op	104	2017-09-05	2018-01-03 10:31
9695	1956년 5메가짜리 하드디스크.jpg 당시 기가바이트는 이론상으로만 존재
9694	정보 9. 5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3]	아이콘	56	2017-09-05	2017-09-05 12:21
9694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9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여야는 안보 문제 논의를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회동 제안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해 국민의당은 환영한 반면 바른정당은 조건부 찬성을, 자유당은 부정적 입장...
9693	정보 [오늘의 운세] 9월 5일 화요일 (음 7월 15일) [1]	아이콘	34	2017-09-05	2017-09-05 09:41
9693
9692	일반 독수리의 날갯짓 [3]	응딱	85	2017-09-05	2017-09-07 23:12
9692	행복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흐릿한 날씨의 아침입니다. 비가 예보 되어있으니 우산들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독수리의 날갯짓 하늘의 제왕 독수리 새끼를 우연히 발견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봤지만, 어미 새와 둥지를 찾을 ...
9691	일반 라즈베리파이3 를 원 주인에게 돌려 주었습니다. [3]	반돌	61	2017-09-05	2017-09-08 06:55
9691	원래 누가 사간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잘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넘 때문에 다른일에 지장을 받아서 더이상 가지고 있을수가 없더군요. 오늘 그 주인장이랑 영화보면서 넘겨주었습니다. 제 마이크로 SD 32GB 도 같이 넘어갔네요. 근데 이넘 때...
9690	일반 영회 발레리안 안에 있는 VR [2]	반돌	68	2017-09-04	2017-09-05 01:30
9690	영화도 재미 있었지만 화면 구성에 VR 이 적용되어 있어서 더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IMAX 3D 로 보았는데 정말 집에 있는 VR BOX 로 IMAX 급 영상을 비슷하게 나마 볼 수 있을까요? ㅎㅎ 가지고 있는 겔럭시 노트5 최대 해상도로 놓고 한번 시도해 보려고요. ^...
9689	일반 여자는 태어나서 세번 칼을 간다느데 [3]	대공	141	2017-09-04	2017-09-04 21:41
9689	여자는 태어나서 세 번 칼을 간다는데60 1.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피울 때 2. 남편이 바람 피울 때 3. 사위녀석이 바람 피울 때 남자는 부인에게 세 번 미안해 한다는데 1.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2.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3. 부인...
9688	일반 짧은 선 만들기 [3]	응딱	87	2017-09-04	2017-09-05 04:17
9688	행복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저녁엔 가을이 왔음을 느끼는 날씨네요~ 한주의 시작이자 9월 첫 월요일 입니다. 힘차게 출발하시고 행복한 한주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짧은 선 만들기 한 스승이 제자들을 모두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는 붓으로 하얀 ...
9687	일반 귀뚜라미 소리가 정겹게 들리는 가을이 왔는데...... [4]	반돌	56	2017-09-03	2017-09-04 23:41
9687	왠놈의 모기가 그렇게 설처되서 집에온 지인이 피 봤다고 할 정도로 물렸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모기향은 넘 오래되서 다 끊어지더군요. 그나마 조금 남은거 달아놓고 편의전 가서 새거 사와서 다시 태웠습니다. 덕분에 전 잠이 달아나서 라즈베리파이3 에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