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572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0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10674 일반 자신의 포인트는 어찌 볼까요ㅠㅠ [11] Novbles 152   2018-02-12 2018-03-18 08:47
포인트가 안보이네요..ㅋㅋ 어렵네요!!ㅎㅎ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10673 일반 나 하나쯤이야 [9] file 응딱 114   2018-02-12 2018-02-14 16:56
행복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번주는 설 명절이 있어서 명절 준비로 바쁘시겠네요~ 바쁘겠지만 마음은 풍요롭게 행복한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나 하나쯤이야 옛날 어느 부자가 자신의 하인 백 명을 한 곳에 불러 모았습니다. 하인들이 모인 자리에는 ...  
10672 일반 지진났을때 느끼셨나요? [7] 서풍 56   2018-02-12 2018-02-15 16:09
가족과 여행차 경주 갔다가 순간 흔들거림을 느꼈습니다. 순간 당황스럽기는 했는데... 포항사시는 분들 큰 피해 없었으면 합니다.  
10671 일반 우앙...오늘 바람이 장난 아니에요 [3] 화난냥이 65   2018-02-11 2018-02-15 16:10
대군데./. 어제부터 바람이 쌩쌩..~~  혼자집에있는데 무서운 바람소리  ㅡㅜ  
10670 일반 설중매 (雪中梅) [9] file 타임머신 338   2018-02-10 2018-02-14 14:51
모진 추위와 폭설속에서도 봄은 오는 모양입니다.  
10669 일반 "막상 불이 붙으니 울컥했다" : 김연아가 성화 점화 소... [4] 달림이 147   2018-02-10 2018-02-13 13:12
김연아가 성화 점화 소감을 밝혔다 "막상 불이 붙으니 울컥했다" : 김연아가 성화 점화 소감을 밝혔다"그렇게 높은 곳은 처음이었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것처럼,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공개된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는  바로 김연아였다 .  10일...  
10668 일반 Q&A에 글 하나 올리려해도 포인트가 필요하군요 [6] oshanyou 229   2018-02-10 2018-02-16 13:07
100포인트라니 언제쯤 모일려나요  
10667 일반 해가 조금씩 길어 집니다.. [8] lTaekl 1509   2018-02-09 2018-02-15 16:11
해는 길어 지는데 추위는 여전하네요.... 얼마 남지 않은 겨울 건강하게들 보내세요~~~  
10666 일반 u+ 기가슬림인터넷&TV고급형 양도 혹은 사용해주실분 계실까요 [1] file 심꼬마 127   2018-02-09 2018-02-10 13:21
한 4개월 사용한 U+ 기가슬림&고급형 TV 입니다. 월 요금 및 상세사항은 아래 사진 참고해주시고, 합가하면서 해지를 해야하는데 위약금이 있어서 혹시 양도 받으실 분 계신지 찾고 있습니다. 아니면 가져가셔서 1년까지만 사용해주실 분 찾습니다. (요금...  
10665 일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당신 [3] file 응딱 86   2018-02-09 2018-02-12 19:36
행복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조금은 포근한 아침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날이네요~ 한국선수단의 땀과 열정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당신 명절을 앞두...  
10664 슬픔 와~~~ 10 시 조금 넘었는데 다가고 진짜 .... [7] Op 158   2018-02-08 2018-02-09 22:57
밖에 잠시 다녀 오니 쳇방에 혼자 남아 있더군요 이제는 10시 정도 되면 다 집으로 가는군요 전에는 안그러드만 이제는 막가고 그리고 혼자 남겨두고 이건 아니잖아요 ㅠㅠ 12시까지 남아서 이야기 좀 하고 그렇게 살아요 인생 뭐 있나요 대충 사는거지 ..... ...  
10663 일반 양념치킨에 담긴 배려 [9] file 응딱 217   2018-02-08 2018-02-09 20:56
행복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한주의 끝에 가고있고 날씨도 조금씩 풀린다고 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미소 머금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양념치킨에 담긴 배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어느 치킨집 이야기입니다. "오늘 치킨 양념이 너무 매운 ...  
10662 일반 하드디스크 공진음 [8] 오늘도안전빵 277   2018-02-07 2018-02-09 02:09
컴퓨터를 켜면 처음 우웅~ 하는 소리와 함께 하드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요. 하드에서 틱틱 소리가 나면 이상이 있는 것이라고 하던데 그런 소리는 아니고 그냥 우우우웅~ 소리가 점점 커지다가 다시 작아지는 것이 반복되는 그런 정도? 처음엔 신경을 안썼는데...  
10661 일반 매일 쓰레기를 청소하는 청년 [4] file 응딱 180   2018-02-07 2018-02-11 07:54
행복 수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한주의 중간 수요일 입니다. 내일부터 날씨가 풀린다고는 하나 추우니 건강관리 유의 하시고 의미 있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매일 쓰레기를 청소하는 청년 2015년 인도 뭄바이의 베르소바 해변 인근 아파트로 이사 온 '아...  
10660 일반 바벨탑 [4] 강글레리 108   2018-02-06 2018-02-08 21:52
인간의 오만함으로 무너진 탑일까요? 그냥 전설속의 탑일까요? 그게 서초구에도 바벨탑이 1개 더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가격까지 나와있더군요.  4000억이라네요. 하지만 인간의 오만함 때문에 서초구 바벨탑도 무너지게 생겼네요.  서초구의 바벨탑을 소개합...  
10659 일반 나에겐 아직 300일이 남았다 [1] 강글레리 133   2018-02-06 2018-02-07 08:03
이순신 장군의 명언 "신에게는 아직 13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일까요? 병역기피로 한방에 훅 간 스티브 유가 있습니다. 이빨 뽑다가 망해버린 신동현도 있습니다. 전설적인 병명 조기흥분증후군으로 면제받은 주영훈도 있습니다. 병역면제에 함구한 이장우, ...  
10658 일반 강아지와 주인이 좋아하는 이유 [8] 달림이 170   2018-02-06 2018-02-27 15:42
   
10657 불편 보고 있나 ... 사법부 [13] file Op 194   2018-02-06 2018-02-14 17:08
이나라 정말 큰문제 입니다 쪽발이들 때문에 아직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10656 일반 입춘이 지났다고 하는데.. [4] 번개 57   2018-02-06 2018-02-15 16:17
이번주도 추울것 같은 느낌이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요새 독감이 유행이래요. 저도 독감때문에 병원에 다녀왔어요 ㅠㅠㅠ  
10655 일반 소란스러운 클래식 공연 [2] file 응딱 78   2018-02-06 2018-02-14 17:00
행복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추위가 절정으로 내일부터 조금씩 풀린다고 하네요~ 날은 추워도 마음은 포근하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란스러운 클래식 공연 모차르트나 엘가 등 고전 음악의 거장들이 작곡한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  
10654 일반 날씨 너무 춥네요 ㅠㅠ [5] 김인수 53   2018-02-05 2018-02-08 22:11
날씨 너무 춥네요 ㅠㅠ 감기조심하세요!!  
10653 일반 남의 말을 잘 경청할 것 [7] file 응딱 598   2018-02-05 2018-02-11 07:55
행복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어제 가 입춘(立春)이였는데 추운 날씨로 시작되는 한주네요~ 곧 봄이 온다는 마음으로 따뜻한 한주 열어기시기 바랍니다^^   남의 말을 잘 경청할 것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자신을 조율하고 다스...  
10652 일반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3] 왕구구 479   2018-02-05 2018-02-08 12:57
인터페이스도 바꼈네요 +_+ 추워서 집에만있다가 즐겨찾기 정리하다가 생각나서 방문했네요 윈도우 어느순간부터 잘 쓰고있다보니 방문이 뜸했네요 종종 놀러와야겠습니다 ㅎㅎ  
10651 일반 쓰레기들 [3] file 로임 576   2018-02-05 2018-02-16 11:04
정치 글 안쓰고 싶은데도 정말 다 죽었으면 좋겠다.  
10650 일반 가브리엘 [1] 강글레리 560   2018-02-04 2018-02-05 17:36
가브리엘은 천사입니다. 하지만 악마의 입장에서 보면 악입니다.  배틀그라운의 가브리엘 핵잡는 가브리엘로 통합니다.  짱깨라는 소리를 하면서도 채팅창엔 짱깨가 금지어 입니다.  배그 초짜라서 아직 핵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짱깨는 일베처럼 따로 분류해...  
10649 슬픔 다음은 무엇을 하여야할까요? [5] 밸더스 486   2018-02-04 2018-02-16 17:30
대학가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집장만하고 아들이 생기고 차를 사고 딸생기고 그다음은 무엇을 하여야할까요?  
10648 일반 세월호 선체를 어떻게 활용할까요? [2] 강글레리 113   2018-02-04 2018-02-05 00:48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세월호 선체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겠냐고 메일이 왔습니다.  기념관을 만들어 계속 기억하라고 하면 어떨까?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념관을 만들다 한든 슬픈 기억을 들추러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 기념관의 위치는 팽목항이나 완...  
10647 일반 x86 lite [5] file 바람쐬러 561   2018-02-04 2018-02-15 16:14
.  
10646 일반 한국대 라트비아전 [1] 강글레리 475   2018-02-04 2018-02-04 17:21
월드컵 대표팀 경기는 안봅니다. 그냥 뉴스로 접하고 하이라이트를 봅니다. 하지만 일본, 중국전은 봅니다^^ 일본 중국이 바보되는 것을 보면 왜 이렇게 웃길까요?^^; 어쨌거나 뭔 바람이 불었는지 라트비아전을 봤습니다.  김신욱 감각적인 헤딩슛 잘 봤습니...  
10645 일반 한우고기 너무 비싸요~~ [6] 박기사 544   2018-02-03 2018-02-14 17:01
어머니(환자)의 기력이 떨어져 오늘 한우고기 좀 사러 갔었답니다. 암소1등급 채끝로스로 4조각 860g정도..7만원정도 등심은 더 비싸더군요.. 제 경제적벌이로는 약간 부담되더군요.. 어떤 사람들은 이걸 선물로 못받아서 지들끼리 법을 바꿔 지들 품에 선물로...  
10644 일반 사람을 안다는 것 [2] file 해마천사 455   2018-02-03 2018-02-06 00:04
사람을 안다는 것 - 존 스타인벡 나와 같을 것이라는 동질감. 간혹 그 동질감이 허물어질 때 실망하곤 합니다. 그러나 나와 같을 수는 없습니다. 어떤 현상을 보고 느끼는 감정은 비슷하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고 그것을 현실로 가져오는 차이도 있습니다. 이름...  
10643 일반 발품으로 아는 미적 감각 file 해마천사 435   2018-02-03 2018-02-03 15:47
"선생님, 카톡의 장면이 사진을 변형한 것인가요, 그림인가요?" 아는 분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사진도 효과를 극대화하는 여러 방법이 있어서 마치 그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림과 사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보이는 그대로 옮겨온 것이 사진이라면,...  
10642 일반 눈꽃 file 해마천사 413   2018-02-03 2018-02-03 15:46
 내겐 눈꽃 맞아 밤새 걸은 날이 있었다 살랑 바람결 타고 걸어오는 눈 천천히 걷으면 기웃 쳐다보는 눈 머리 어깨 옷깃 소복 쌓이는 눈 손등 가까이 대면 막 웃는 눈 무척 보고 싶었다며 들엉기는 눈 가슴 꼭 안아달라 응응대는 눈 한 때 사랑이란 모두 눈꽃...  
10641 일반 노랑무늬붓꽃 [1] file 해마천사 420   2018-02-03 2018-02-15 09:51
노랑무늬붓꽃 노랑무늬붓꽃 눈보라 매운 날에도 꽃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눈물나게 외로운 날에도 꽃을 생각하면 내 안이 향기로워진다 가시밭길을 걸어도 꽃을 보고 걸으면 꽃길이 된다 너는 내 안에 피어 영원히 지지 않는 노랑무늬붓꽃 글.사진 - ...  
10640 일반 인생 [1] file 해마천사 390   2018-02-03 2018-02-07 21:37
인생  때때로 꽃길, 진창길, 갈림길, 흙탕길, 지름길, 눈길, 자갈길, 비탈길, 산길, 빗길, 모랫길, 바른길, 에움길, 돌길, 돌림길, 뒤안길, 오솔길, 고샅길, 숲길, 큰길, 갓길, 밤길, 언덕길, 둑길, 샛길, 잿길, 논길, 외딴길, 외통길, 벼룻길, 곁길, 꼬부랑길...  
10639 일반 위엄 있다는 것 [1] file 해마천사 382   2018-02-03 2018-02-04 02:06
 위엄 있다는 건 뭘까요. 목소리가 커야할까요. 덩치가 있어야 할까요. 아님, 권력이 있어야 할까요. 상대를 설득하는 데 좋은 방법은 부드러움입니다. 물렁거림이 아니라 자신 있는 행동과 말 속의 부드러운 태도와 포용입니다. 상대를 힘으로 누르는 게 아...  
10638 일반 그대로 묵묵히 file 해마천사 368   2018-02-03 2018-02-03 15:36
그대로 묵묵히 세세한 삶의 항목을 들여다보면 저마다의 굴곡들이 있습니다. 즐거움과 설움이 있고 또한 갈증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수런거리는 마음의 원천이며 욕망이며 그리움이며 갈등입니다. 희망과 절망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외줄타기를 하는 것들입니...  
10637 일반 완행 열차 file 해마천사 382   2018-02-03 2018-02-03 15:34
내가 몰고 가는 것도 아닌데 기차는 나를 데리고 남쪽으로 달린다 긴 밤을 달리고 아침을 달린다 논 밭이 멀리 스쳐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바람과 눈 비에 시달린 것들이 달리는 기차 안을 바라보고 있다. 나도 차창 밖으로 나가 전봇대처럼 내 모습을 들...  
10636 일반 도깨비바늘 꽃 file 해마천사 483   2018-02-03 2018-02-03 15:32
도깨비바늘 도깨비바늘 꽃 저녁 산책길에서 옷깃에 붙어 따라 온 도깨비바늘을 힘겹게 떼어내며 초록이 대세인 여름들판에서 잘 눈에 띄지도 않던 도깨비바늘 꽃을 떠올렸다 그 작고 보잘 것 없는 꽃이 이리도 질기고 단단한 도깨비바늘을 만든 것처럼 잠시 스...  
10635 일반 100번째 내가 반송되었다 해마천사 365   2018-02-03 2018-02-03 15:30
100번째 내가 반송되었다 매매합니다 나를 팔려고 시장에 내놓았다 흙수저의 성분은 삭제하고 쓸 만한 물건이라며 그럴듯한 각주를 달았지만 편견과 냉기뿐인 거래는 일방적이다 일찌감치 싹을 잘라버리는 甲, 매몰찬 눈길에 소름이 돋는다 치열한 이력을 낱낱...  
10634 추천 약속과 신뢰 해마천사 362   2018-02-03 2018-02-03 15:30
약속과 신뢰 함부로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마크 트웨인 그러나 어디 그런가요. 수없이 약속하는 삶인걸요. 다만, 허무맹랑한 약속,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되도록 하지 않아야하지요. 때로는 내가 해놓은 약속...  
10633 일반 흘러가는 책 해마천사 362   2018-02-03 2018-02-03 15:29
흘러가는 책 겉표지를 열면 찰방, 찰방, 호흡이 넘어온다 둔치의 감정은 수위조절이 문제, 따라가는 물결체를 노랑부리가 휘젓는다 훈수하는 장군과 멍군은 중절모가 읽는다 볕을 쟁여 넣어도 더 이상 움이 트지 않는 구부정한 그늘은 한나절 코끝에 걸린 돋보...  
10632 일반 아버지 [2] 해마천사 367   2018-02-03 2018-02-14 06:33
아버지 남겨진 아이들에게 지게와 리어카 그리고 긴 장화를 남겨주셨다 꽃다운 유서나 별다운 유언도 없었다 농부답게 논바닥에 굴러 별이 되셨다 일상의 대화가 유언이었고 몰래 주머니에 넣어놓은 쪽지가 유서였다 - 윤성완 님  
10631 일반 때늦은 가훈 [1] file 해마천사 357   2018-02-03 2018-02-03 21:04
친구가 열 번 넘게 갔다는 인도를 또 자유 여행 중이다. 그곳에서 벽화 사진을 보내왔다. 외세의 탄압 속에 살던 사람들 모습이다. 발바닥에 눌려 살던 설움이란 참 무섭게 남았을 거다. 허, 그것 참! 그런 모습의 벽화 앞에서 청년이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  
10630 일반 요즘 젤다중인데 완전재밌네요 [2] 우후후 400   2018-02-03 2018-02-03 21:00
스위치 젤다 와서 하는데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네요 게임불감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어요 ㅋㅋㅋ 기회있으시면 한번 해보시길.. 지금도 깨자마자 하고싶네요  
10629 일반 정말 그애였을까? [5] 오늘도안전빵 425   2018-02-02 2018-02-07 21:37
어제 중학교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다. 지하철에서 내려 밖으로 나와 길을 건너려 횡단보도 앞에 섰다. 잠시 후 내 옆에 여자분이 한명 섰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옆모습이었다. 중학교 시절 짝사랑하던 사람... 앞모습을 보면 확실해질텐데...그렇다고 대놓고...  
10628 고충 대한민국 남성인권의 실체 [10] file Op 534   2018-02-02 2018-02-16 23:29
대한민국 남성인권의 실체 여러가지 등등 뭔가를 신설하고 만들고 하여 인권을 보호 할려고 하는데 유독 남성에 대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저 사진을 보면서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것 같네요 ... 이런 잣 같은 세상 .... 남성연대 ㅠㅠ  
10627 고충 어제 [4] Op 405   2018-02-02 2018-02-02 16:01
어제 스팸을 다는 놈들이 가입을 하였지만 글쓰기가 안돼서 포기하고 있었는가 봅니다 그 뒤로 제가 강퇴하구요 이제는 어느정도 스팸을 막을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금직어는 모두 삭제 했습니다 이제 모든 글쓰기가 가능 합니다 그동안 불편을 드려서 죄송 합...  
10626 일반 정직보다 큰 재산은 없다 [9] file 응딱 435   2018-02-02 2018-02-04 16:57
행복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2월은 잘 시작하고 계시나요?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하시고 2월 첫 주말 의미 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직보다 큰 재산은 없다 한 젊은이가 어느 장터 길가에 떨어진 가방을 주웠습니다. 그 가방 안에는 누구라도 욕심을 부...  
10625 일반 트윅OS 설치 후 누적업데이트의 설치. [1] file 주주앤 106   2018-02-02 2018-02-12 09:21
기존트윅과 거의 같은 환경으로 누적업데이트 설치가 가능하도록 트윅 했습니다. 누적업데이트 두개를 설치하기 때문에 C드라이브의 크기는 기존 누적업데이트 설치가 불가능한 트윅버전에 비하여 대략 2기가 정도 차이가 발생하는군요.  
10624 일반 그곳을 어떻게 알고 가입을 했는지...? Op 156   2018-02-01 2018-02-01 20:12
몇분 가입을 안했고 주소도 알려주지 않앗는데 왜 저렇게 가입을 많이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모든 분들 강퇴를 했습니다 다시 하니 가입 하지 말아주세요  
10623 불편 금칙어 문제 [4] file 로임 390   2018-02-01 2018-02-01 23:20
무조건 첨부파일에 B와 J만 들어가면 비 제이 금칙어 경고 뜨네요. 수정이 안되면 첨부파일명에 비 제이 쓰지 말라고 공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