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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572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0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11246 일반 아구 헷갈려 [2] 로임 57   2018-06-05 2018-06-05 18:09
보안점검 때문에 PC를 동시에 3대씩 연속으로 윈도우 재설치하고있는데 머리가 완전 돌아버리겠네요. 우동사리 탱탱 불게 생겼습니다. 데이터 안날라가게 정신 단단히 붙들어 매고 있어야 할 듯하네요.  
11245 일반 빨강머리 앤 [3] 강글레리 131   2018-06-05 2018-06-05 17:07
문명은 발달하면, 행복도 발달해야 하는데 문명이 발달할수록, 행복은 그렇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남에게 말 못할 숨은 사연은 1~2개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행복해지고 싶은 맘은 누구에게나 있지요.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만 말이죠. 행복해...  
11244 정보 6. 5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 아이콘 49   2018-06-05 2018-06-05 14:26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의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가정법원 일선 판사들이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11243 정보 [오늘의 운세] 6월 4일 화요일 (음 4월 22일) 아이콘 39   2018-06-05 2018-06-05 08:28
 
11242 일반 겸손한 자세로 내면을 바라보자 [2] file 응딱 63   2018-06-05 2018-06-05 14:29
행복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때이른(?)무더위의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날은 더워도 마음은 시원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겸손한 자세로 내면을 바라보자 한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대박이 났습니다. 여기저기서 구매요청이 끊이지 않아 사장님까지...  
11241 고충 죽고 싶습니다 [11] 버자이너 531   2018-06-04 2018-06-07 15:42
이게 사람 사는건지 뭔지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습니다 죽고 싶습니다  
11240 고충 요로결석 확대사진 [13] file Op 360   2018-06-04 2018-06-06 15:00
저도 몇번 걸려서 잘 압니다 눈물이 나올 정도로 아퍼요 ㅠㅠ 왜 아픈지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칼 입니다 칼~~~  
11239 일반 물 많이 드세요. 너무 너무 아프네요. 요관결석 [9] 취람 283   2018-06-04 2018-06-05 09:14
요관결석(흔히 요로결석) 이라고 하는 병인데요. 3대 통증중에 하나 입니다. 진짜 죽다가 살아 나는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아래와 같이 하시면 예방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저와 같은 고통을 느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예방방법수분 섭취 증가는 요로결...  
11238 일반 월드컵 [7] 강글레리 116   2018-06-04 2018-06-05 18:15
월드컵이 뭐지? 언제하냐? 12일은 북미회담, 13일은 선거, 14일이 월드컵 맞나요?^^; 아님 말구요^^; 그래도 조편성할 때는 관심있게 봤는데,  온두라스와 세르비아전은 못봤네요. 언제 하는지 몰라서 말이죠 ㅡㅡ; 이렇게 찬밥 취급을 받은 적이 있었나요? 이...  
11237 일반 유재흥 [7] 강글레리 103   2018-06-04 2018-06-04 18:35
그 옛날 오피님이 올려주신 인물 (올려주신 글 잘읽었는데 검색해도 안나와서 못찾았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5적 만큼이나 나쁜 역적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 군단장 유재흥입니다.  이 인간은 벌인 전투마다 패했다고 합니다. 청천강 전투에서는 군대...  
11236 일반 잘못된 공명심 file 응딱 107   2018-06-04 2018-06-04 06:13
행복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공명심 오래전 미국 워싱턴포스트지에서 '지미의 세계'라는 충격적인 기사를 발표했는데, 지미라는 흑인 어린이가 부모로부터 날마다...  
11235 일반 베트남이 싫어해야 할 미국 밴드 [10] file 로임 231   2018-06-03 2018-06-05 11:51
퐁니・퐁넛 학살 사건(베트남어: Thảm sát Phong Nhất và Phong Nhị, 영어: Phong Nhi and Phong Nhat massacre)은 1968년 2월 12일 베트남 꽝남 성 디엔반 현 퐁니, 퐁넛 마을 주민들이 대한민국 해병대의 청룡 부대에 의해 학살당하여 70여 명(69 ~ 79명 추...  
11234 일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하면 안된다. [8] file 로임 206   2018-06-03 2018-06-04 11:52
기본적인 아티스트에 대한 이해도 없으면서 히트곡 많은 밴드라고 빨기만하지 정말 이건 무슨 또라이 짓인지 모르겠다. 애초부터 수준 떨어지는 나라에는 이런 영화 개봉해봐야 욕만 처먹고 밴드의 명성에 친일파 낙인이나 찍는데 뭐하러 관심을 가지는지 모...  
11233 동영상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8] Op 168   2018-06-03 2018-06-04 00:25
참 이노래를 안지도 30년이 된것 같아요 첫 발매일: 1975년이닌간요 근대 이게 영화로 나오는군요 꼭 보고 싶은 영화 입니다 아래는 원곡 입니다. 자막이 있는 겁니다 한번 감동 받아 보시지요 아래 영상은 아주 유명한 라이브 영상 입니다  
11232 슬픔 주말도 다 지나갔습니다~ㅠㅠㅠㅠ [5] 버자이너 120   2018-06-03 2018-06-04 00:29
인제 잠자고 내일 휴일 하루 열심히 부지런히 쉬세요 에브리 굿 나이스~~~  
11231 정보 PC게시판 - 기타게시판에 마산에서 온 여인 올렸습니다..^^ [5] 고감맨 921   2018-06-02 2018-06-03 08:45
대체적으로 PC게시판 - 기타게시판을 잘 않보시더라고요. 운영자님이 제작/도구게시판에서 위의 게시판으로 올리라고 하신 뒤에 마산의 여인이 올라와도 잘 않 보시는 듯.. 필요하신 분들 셋트로 온 마산 여인보시라고 올립니다..^^  
11230 일반 고양이행자 file 해마천사 87   2018-06-02 2018-06-02 15:38
고양이행자 골목을 뒤진다고 도둑이라 불린다고 합니다 더러 ‘길’이라고 선심 쓰듯 불러주지만 쓸쓸한 노숙이라는 생각은 지울 수 없답니다 도둑도 길도 마뜩찮아 절간으로 거처를 옮긴 행자를 알고 있습니다 햇살 덮고 달콤한 낮잠 들다가도 자리 털고 일어나...  
11229 일반 푸른 당신께 file 해마천사 77   2018-06-02 2018-06-02 15:16
푸른 당신께 은하수가 끝없이 펼쳐지는 밤 하늘에 달의 노래는 모두가 잠든 사이 한없이 빈 공간을 홀로 가로질러 어느덧 서편 저쪽에 기울어 우리들의 푸른 여름 노래는 나무들 사이 새들의 지저귐으로 시작되고 여름은 가고 가을이 오고 가고 어느덧 겨울 ...  
11228 일반 백당나무꽃 file 해마천사 53   2018-06-02 2018-06-02 15:14
백당나무꽃 백당나무 꽃 오월의 초록숲에서 흰 꽃 만발한 백당나무를 만났습니다 환한 꽃그늘 아래서 중심의 작고 보잘 것 없는 진짜꽃과 화려하지만 실속 없는 장식꽃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백당나무 꽃을 보며 조용히 내 사랑을 반성했습니다 식물학자의 ...  
11227 일반 수레바퀴 자국처럼 file 해마천사 41   2018-06-02 2018-06-02 15:12
수레바퀴 자국처럼 악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마치 수레바퀴 뒤에 자국이 따르듯이 죄와 괴로움이 따른다. - 법구경 분하고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그것을 내게 안겨준 이에게 마구 퍼부은 말들. 그러나 뒤돌아서면 후련한 마음보다는 차라리 훌훌 털...  
11226 일반 그네를 타는 저녁 file 해마천사 45   2018-06-02 2018-06-02 15:11
그네를 타는 저녁 남을까, 갈까, 줄을 나눠 쥔 마음도 두 가닥 왁자한 귀가는 멀어 수없이 불러보는 이름은 솔기가 해지고 확신 없는 그림자가 저녁으로 건너간다 허겁지겁 주머니마다 발걸음이 가득한 그때는 한 사람에겐 너무 이르거나 또 한 사람에겐 너무 ...  
11225 일반 봄비 file 해마천사 29   2018-06-02 2018-06-02 15:09
봄비 차분히 속옷 적시고야 꽁꽁 얼었던 짙은 그리움을 눈물이듯 내리는 봄비에 초록빛 뿜어내고 가슴속에 묻어둔 진한 사랑 꽃망울로 밀어 낸다 질퍽이는 길을 맨발로 추적추적 걸어오는 그대 발걸음소리 수많은 색색으로 피워낸 꽃잎을 모아 봄비 오는 길 ...  
11224 일반 함박꽃 사랑 file 해마천사 43   2018-06-02 2018-06-02 15:08
함박꽃 사랑 함박꽃 사랑 흐린 날에도 웃음 한 줌 웃고 해 부신 날엔 함박 같은 웃음으로 나를 환하게 밝히던 사람이여 속절없이 꽃 피는 봄날은 가고 말아 한떨기 꽃으로 그리는 사랑이여 환한 꽃그늘 속 쑥국새 울음소리에 해 기우는 늦은 봄날 속없는 웃음...  
11223 일반 사려니숲 file 해마천사 31   2018-06-02 2018-06-02 15:06
사려니숲 사려니숲*에 가서 알았습니다 내가 오래전부터 좋아한 냄새를 이 숲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방금 이곳을 다녀간 소나기도 이 흙의 냄새를 물고 날아갔습니다 흙의 체취는 오래전 내 기억 속에 살았습니다 삼나무, 졸참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서어...  
11222 일반 내가 먼저 file 해마천사 31   2018-06-02 2018-06-02 15:05
내가 먼저 세상을 변화 시키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하루 15분 만으로도 우리는 큰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세상을 위하는 일은 내가 먼저 의지를 갖고 시작한다는 작은 실천운동에서 비롯됩니다. - 대니 서 내 탓이 아니라 남의 탓이라...  
11221 일반 중독자 file 해마천사 34   2018-06-02 2018-06-02 15:03
중독자 불빛에 빠진 서랍은 모두 파랑 봄과 먼 이름이 오싹 팔목을 물었다 표정 없는 가면은 꽃피운 구멍부터 땜질하고 눈앞이 파래질수록 캄캄해진 뿌리에 구근처럼 오목한 입들이 매달렸다 밥상에 올려놓은 물 한 대접에도 파랑이 일렁거렸다 무심코 방문을 ...  
11220 일반 사람과 물건 file 해마천사 33   2018-06-02 2018-06-02 15:01
사람과 물건 사람을 계산해서 봐야 한다면 비싸게 보이는 그대는 괜찮겠지만 싸게 보는 그대는 어떻게 되나 계산하면서 사람을 보지 말고 대화하면서 사람을 봐야겠다 어머니와 손을 잡고 언덕을 내려오고 있는 아이를 보면 버드나무에 튼 새순처럼 바람에 반...  
11219 일반 칠엽수 꽃 file 해마천사 50   2018-06-02 2018-06-02 15:00
칠엽수 꽃 칠엽수 꽃 햇살 따가운 늦은 봄날 나무 그늘 쪽으로 발길을 옮기다가 바닥에 떨어진 꽃을 보고 걸음을 멈췄을 때 훅, 하고 나를 스치던 꽃향기 문득 향기의 진원지가 궁금해졌을 때 친구는 내 마음을 읽기라도 한듯 이파리가 7장이라 칠엽수라 부르...  
11218 일반 아무도 안계신가요? [2] 버자이너 131   2018-06-02 2018-06-02 09:57
아무도 없으면 이만 잠자리에 들러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낮에 오겠습니다 굿 이브닝~~~  
11217 일반 개 돼지가 존중받는 시기 [1] 강글레리 128   2018-06-01 2018-06-02 05:50
개 돼지가 존중받는 시기가 왔습니다. 13일까지는 개 돼지가 존중받는 시기죠. 28억 큰 돈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저에겐 큰 돈이죠^^ 대부분의 오매님에게도 큰 돈이죠. 그러나 28억 정도야 나도 있다라고 하시는 오매님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28억 정...  
11216 고충 아니 또.. [1] file 은소라 194   2018-06-01 2018-06-01 21:17
쪽지로 그렇게 자료 요청하지 말라고했건만.. 또 자료요청 쪽지가 왔네요 그냥 날로 드실려고 하지마세요!! 전 공유안합니다! 쪽지 주셔도 공유안합니다. 이 시간부로 친구추가 되지 않은 분들은 쪽지 안오게 차단합니다. 다들 너무하시네요. 불금인데 한숨만...  
11215 정보 6. 1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 아이콘 97   2018-06-01 2018-06-01 20:56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보름 앞두고 이른바 '나 일병 구하기'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은 ‘훌륭한 능력을 갖춘 후보임에도 '나' 기호라는 이유로 ...  
11214 정보 [오늘의 운세] 6월 1일 금요일~6월 3일 일요일 (음 4월 18일~4월 ... 아이콘 51   2018-06-01 2018-06-01 08:04
 
11213 일반 딸들을 바라보는 아빠 [8] file 응딱 190   2018-06-01 2018-06-01 22:53
행복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6월이 시작되었네요~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6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딸들을 바라보는 아빠 척 보기에도 병색이 완연한 한 명의 아버지가 어린 두 딸을 데리고 필리핀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인 '졸리비(Jollibee)'에서 치...  
11212 일반 아무도 안계십니까? [1] 버자이너 293   2018-06-01 2018-06-01 01:47
아무도 없으면 이만 잠 자리에 들러 갑니다 오늘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굿이브닝~  
11211 불편 개보다 못한 견주 [6] Addi 200   2018-05-31 2018-06-01 14:38
오늘 공원 산책하다, 목줄을 하지 않고 개 산책 시키는 부부를 봤네요. 그래서 '아줌마, 목줄 해야죠'라고 했더니 '알아서 할께요.'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목줄 안하면 벌금 물어요. 신고할까요?'하니 '신고 하세요'라고 합니다.  '개 키우는 사람이 ...  
11210 일반 탈코르셋 운동 [3] 강글레리 281   2018-05-31 2018-06-01 02:53
여성들이 <탈코르셋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지지합니다. 탈코르셋이라 함은 코르셋처럼 여성의 정형화에서 벗어난다는 것으로 긴머리, 화장에 미니스커트와 하이힐 등 여성의 고정화에 대한 반대운동으로 보시면 되겠습...  
11209 정보 5. 31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 아이콘 77   2018-05-31 2018-05-31 16:51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영철 북한 통일선전부장이 뉴욕에서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납니다. 이번 회담에서 비핵화 속도와 수준 그리고 그에 따른 북한의 체제보장과 경...  
11208 정보 [오늘의 운세] 5월 31일 목요일 (음 4월 17일) 아이콘 52   2018-05-31 2018-05-31 09:03
 
11207 고마움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버자이너 54   2018-05-31 2018-05-31 02:31
즐잠들 하시고 내일 봅시다 수고하시고 밤 새우시는 분들도 쪽잠이라도 좀 주무시고 하세요 그럼 이만  
11206 추천 저도 머지 않아 윈도우 트윅해서 만들어 배포 해볼까 하는데요 [6] 버자이너 223   2018-05-30 2018-05-30 23:22
잊혀지지 않고 길이 남을만한 닉네임 좋은것 있으면 한개만 알려주세요 아~~~이님이 만들었던 윈도우 참 좋았는데 하면서 소장까지 하면서 제가 보고 싶다 이런 말 들을 정도로 좀 괜찬은 닉네임 하나만 알려주세요  
11205 정보 티캅에 대해 정통한 정보통에 의하면 [5] 버자이너 368   2018-05-29 2018-05-30 23:14
지금 새로 티캅 글쓰기 단어 제한 여러가지 제한 거는 소스 수정 중이라고 합니다 아는 사람은 아시다시피 게시판 마다 시간지나면 엉망이 되고 그렇치 안습니까? 그래서 다시 수정 중이라고 합니다 조만간에 다시 오픈 할것으로 보입니다  
11204 고충 청와대 청원 레전드 [9] file Op 303   2018-05-29 2018-05-30 23:17
우리는 오매하고 다른 사이트만 이러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습니다 이세끼들은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하고 갑니다  
11203 일반 19금 [8] file 강글레리 405   2018-05-29 2018-06-06 16:17
처음 봤을 때 뭐 저런 꽃이 있을까 했지만 있을 수도 있네요. 아 그런데 이름이 궁금하네요. 이름이 뭘까요? 궁금했습니다. 이탈리안 오키드(Italian Orchid)라고 합니다. 원산지가 이탈리아 어디쯤 되는 모양입니다. 위의 꽃은 벨기에가 원산인 오키드로 알고...  
11202 일반 개의 수명 [10] 강글레리 224   2018-05-29 2018-05-30 16:02
제가 아는 지인의 개들이 다 죽었습니다. 노령으로 다 죽었습니다. 15살 전후로 죽은 것 같습니다. 어릴적부터 키운 개는 아니고 입양한 개들입니다. 유기견 센터에서 데리고 온 개들은 아니고 주위분들이 키우다 못키우게 되자 받은 개들입니다. 노령견의 여...  
11201 일반 자신을 구한 소년 [4] file 응딱 156   2018-05-29 2018-06-03 16:37
행복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고 웃는 일 많은 하루 보내세요^^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6월1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자신을 구한 소년 러시아 한 남자가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강길을 달리다가 돌아가려는 중...  
11200 정보 지금 삼성에서 스마트폰 윈도우를 업데이트 시켜준답니다 [2] 버자이너 281   2018-05-29 2018-05-29 11:22
보급형 스마트폰들도 업데이트를 시켜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삼성계정이 있어야 업데이트가 뜨는것인지 구글 계정으로는 업데이트가 안뜨는 것인지 참 이것이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아닙니다 그냥 정보를 알려드리는 겁니다 저는 스마트폰 윈...  
11199 일반 RS4 민원24 인쇄 오류 내용 입니다. [3] 리안 337   2018-05-28 2018-05-29 22:33
RS4로 업데이트 후 민원24에서 등본이나 서류 출력시 기존 출력이 완료 됐음에도 불구하고 인쇄목록에 인쇄 완료가 남아있으면 대기열에 문서가 있다고 하면서 출력이 안됩니다. 아직 이 건에 대한 글이 없어서 글 남겨봅니다!  
11198 슬픔 감기 걸렸습니다 ..;;;; [14] file 발자욱 130   2018-05-28 2018-05-29 17:18
금요일부터 심하게 감기가 걸려 지금껏..몸 상태가 너무 안좋네요  병원을 댕겨왔는데 영 ..차도가 없네요;;;; 돌파리인가..;;; 다름이 아니고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유머는 몸 좀 좋아지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  
11197 정보 러시아가 한국과 가스관 연결하고 싶어 미치는 이유 [13] file 히라사와_유이 363   2018-05-28 2018-05-30 15:59
정지알못 분들이 많으시므로 이해를 돕고자 대체 러시아는 왜 남북간 북미 회담에 그렇게 침을 마르게 칭찬을 하는지 알아봅시다 당연하겠지만 칭찬 하는 이유는 돈입니다. 돈이 되거든요 두번째로는 경제적인 방법으로 한국과 침밀해 지면 미국을 견제할 수가...  
11196 일반 뭘 먹고 살 것인가? [5] file 강글레리 165   2018-05-28 2018-05-29 14:01
<대명고>를 지적해 드렸습니다. 북태평양산 대명고는 위험하다. 대구, 명태, 고등어 (고등어는 노르웨이산이 주류 아니었나?^^;) 사실  위험하지 않은 식품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알고 먹자는 것이죠. 참치의 수은 논란은 오래전부터 있었죠. 물고기 중에서는 ...  
11195 일반 2박 3일 여행을 마치고 ~~ 후아~ [10] file 메이데이컴퓨터 164   2018-05-28 2018-05-29 15:17
거제도, 부산, 안동 등등을 다녔네요... 아이고 종아리야~ 위 사진은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갈수 있는 외도 입니다. 정말 이쁘게 꾸며져 있네요. 하핫~ 오랜만에 여행이라 즐거웠어용~~ 후유증이 살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