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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236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896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77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Op	3029	2019-04-10	2023-05-16 17:38
20863	불편 옆나라 하는 짓이 한숨만 나오네요. [6]	금수저	69	2019-10-15	2019-10-16 08:19
20863	이거 보고 늦은 점심 먹다 체 할번 했습니다. 얼마 전 하천 주변에 보관 중이던 방사능폐기물 유실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유실 된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버린거네요. 하천 근처에 보관한 이유가 있었네요. 조작이 아니면 어느 나라가 방사능페기물을...
20862	일반 아이폰 처음 접하려니 조금 걱정이네요... [8]	달의아해	54	2019-10-15	2019-10-16 08:25
20862	저는 안드로이드폰만 처음부터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초딩 딸래미가 아이폰 아이폰 노래를 부르더니... 제가 제시한 조건을 달성해서 드디어 아이폰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중고로 아이폰7을 구매해서 지금 배송 오고 있는데요... 참 걱정이네요. ...
20861	일반 한글패치 메뉴 사라 집니다 [1]	Op	110	2019-10-15	2019-10-15 23:12
20861	한글화 사이트를 전문적으로 보강하고 관리 합니다. 한글화에 대한 인식이나 현재 접한 오매에 따른 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기존 한글화 게시판은 오늘 이 시간부터 사라지고 한글화에 대한 자료와 정보는 http://koreanpatch.com/ 여기서 모두 관리 합니...
20860	일반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7]	국화thffntus	49	2019-10-15	2019-10-15 20:12
20860	레벨이 올랏어요~~ ㅋㅋ
20859	일반 아직까지 모기가 설치는군요 [9]	가을의시	54	2019-10-15	2019-10-15 20:13
20859	아침저녁으론 정말 춥다시피 한데,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책상 밑이나 욕실 구석, 지하실 등 따듯한 곳은 모기가 여전히 설치는군요. 심지어 커튼 뒤에 숨어있다가 밤되면 앵앵거리니... 책상에 얌전히 앉아만 있으니 발목에 몇군데나 물렸는지 모르겠습...
20858	일반 마음이 허전한 아침~ [4]	필농군	51	2019-10-15	2019-10-15 20:13
20858	아침 높은 구름으로 흐림 이내요 산다는것이 다 그런가 봅니다 것참 뭐라 하기도 그런 그만의 삶을 우리는 이러니 저러니 할수가 없음을~ 내 가족이 송중한 만큼 그이 가족도 소중할것임은 자명한 일인것을 왜 나만의 기준으로 들이대고 계산을 하며 ...
20857	일반 아침에 날씨가 싸늘하네요. [4]	요가맨	25	2019-10-15	2019-10-15 20:13
20857	감기 조심하세요. 잘 때도 추웠는데 이불부터 바꿔야겠습니다.
20856	일반 내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어린이·어르신·임신부 꼭 맞으세요” [6]	파란천사	48	2019-10-15	2019-10-15 20:14
20856	12세 이하·만75세 이상 대상 만65∼74세는 22일부터 접종 질본 “11월까지 예방접종 맞아달라”부산 서구의 한 소아 병원에서 어린이가 독감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서울경제] 질병관리본부가 15일부터 어린이와 어르신, 임신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20855	일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6]	응딱	36	2019-10-15	2019-10-15 20:14
20855	행복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날씨입니다. 푸르른 가을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롭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딸만 여섯 명인 어느 다복한 집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많다 보니 항상 복작복작합니다. 그리고...
20854	일반 어제 하루 참 많은일이있었네요! [3]	오에스감성	52	2019-10-15	2019-10-15 20:15
20854	다들 월요일 잘들 보내셨어요? 참.. 월요일 아침부터 많은 일이 있었던거같아요! 이런 많은 일들이 있으면.. 뭔가.. 더 힘이 빠지는듯해요 다들 좋은밤되세요!!
20853	일반 오늘 이상하게 짜증이 나네요. ㅠ,,ㅠ [5]	순대랠라	55	2019-10-14	2019-10-15 09:42
20853	이상하게 짜증나는 날이네요. 기분도 그렇고.... 그냥 누가 말걸면 짜증부터 나고 마음 다잡느라고 고생중입니다. 게다가 감기가 와서 하루종일 마스크 쓰는 것도 진짜 신경쓰이고.... 누가 건들기만 하면 눈이 가늘어지는 이상한...날입니다....
20852	일반 늦은시간출석합니나 [1]	오경박사	28	2019-10-14	2019-10-14 23:00
20852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남은시길 마무리 잘 하시고 평안한밤되세요
20851	일반 서울 단풍길 명소 TOP 7 [3]	파란천사	34	2019-10-14	2019-10-15 09:42
20851
20850	일반 오늘 조국 장관 사퇴 후 대통령 페북. [4]	Reclear	80	2019-10-14	2019-10-16 08:17
20850	조국 덕분에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의 필요성이 선명하게 확인되었습니다. 내년 총선에 <국회의원 후보 '조 국'>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20849	일반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2]	니키	50	2019-10-14	2019-10-15 09:47
20849	조국 법무부 장관 35일만에 전격 사퇴 지난 8월 9일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후 제기된 가족의 비리 의혹과 이어진 검찰수사가 본인이 사퇴하게 된 배경임을 밝혔다
20848	일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강글레리	70	2019-10-14	2019-10-15 08:21
20848	설리(최진리)가 오늘 자살했다고 합니다. 26살의 생을 마감했네요. 인터넷 상에서는 악플러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든 것을 다 잊고 좋은 세상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20847	일반 같은 사무실에 목사님 계시는데 지금 흥분하셨네요...ㅡㅡ; [2]	꽝슈	103	2019-10-14	2019-10-15 23:14
20847	지금 사람들 붙잡고 "OO이가 사퇴했답니다!" 하면서 흥분하셨네요.....쩝 ㅡㅡ; 최근에 사무실 자주 안나오더니만.... 뭔가를 열심히 하고 오셨나.... 에이....
20846	일반 논의하고 토론하는 모습을 [1]	해마천사	47	2019-10-14	2019-10-14 18:23
20846	논의하고 토론하는 모습을 논쟁할 때는 조용하라. 맹렬은 잘못을 결점으로 만들고 진실을 무례(無禮)로 만들기 때문이다. - 조지 허버트 조용하면 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목소리가 커야 이긴다는 생각. 큰소리를 내야 진실이라고 믿기도 합니다. 논리...
20845	일반 요즘들어 날씨가 참 쌀쌀하네요 [2]	오에스감성	37	2019-10-14	2019-10-15 00:09
20845	요즘들어 겨울이 될려고 그러는지.. 날씨가 참 쌀쌀한거같아요. 밤에는.. 겉옷없이는 꽤 춥더라구요. 다들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20844	일반 잠깐이지만 오전 미세먼지 심했습니다. [1]	Limelight	22	2019-10-14	2019-10-14 13:39
20844	아침에 버스에서 보니 미세먼지가 뿌옇더군요. 분명 미세먼지같은데 뉴스엔 자세히 안나왔습니다. 오후들어 걷히고 있네요. 가을만이라도 미세먼지 없는 청정날씨였으면 좋겠습니다.
20843	일반 3자리 일제차 처음 목격했습니다 [5]	가을의시	78	2019-10-14	2019-10-14 18:42
20843	아침 출근길에 앞 3자리 일제차 처음 목격했습니다. 혼다 어코드였지싶은데, 차는 나름 좋다고 인정받은지라... 딱 보니, 앗 싶더라구요. 운전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같으면 신경 쓰이긴 하겠습니다. 정말 3자리 번호판 도입 시기는 신의 한수였던 것 같...
20842	일반 징검다리 휴일이 쥐약이네요~ [9]	꽝슈	36	2019-10-14	2019-10-15 00:09
20842	지난 2주가 쉬는 날이 주중에 끼는 바람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바깥에서 잠깐 놀고 왔는데.... 피곤하네요~ㅎㅎ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요...^^; 아직은 11월까지는 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로 추위는 안타지만,...
20841	일반 아프리카 돼지 열병 [3]	니키	42	2019-10-14	2019-11-06 12:09
20841	아프리카 돼지 열병 멧돼지서 확인 되어서 위기 상황이네요 매개체가 막 돌아다니는데 돼지 기르시는 분들 피해가 너무 크네요
20840	일반 미국인들이 대한한국 위치도 모르는 이유 [9]	Op	82	2019-10-14	2019-10-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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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9	슬픔 가족이란 이름은 언제나 뜨겁다 [3]	Op	50	2019-10-14	2019-10-14 13:42
20839	가족이란 이름은 언제나 뜨겁다
20838	일반 3일 쉬었더니 후유증이... [3]	가을의시	38	2019-10-14	2019-11-06 12:11
20838	금요일에 하루 휴일을 내고 3일을 쉬었더니 후유증이 크군요. 그냥 정상적으로 토일 쉬는것보단... 어째 애들 데리고 놀러다니고 하면 오래 쉴수록 월요일에 데미지가 더 크네요. 요샌 뭐 밤새 게임하는 것은 꿈도 못꾸고... 나이먹은게 실감됩니다 ㅠ
20837	일반 집구석 벌레 박멸 방법 [8]	파란천사	56	2019-10-14	2019-10-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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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6	일반 월요일 아침~ [4]	필농군	29	2019-10-14	2019-10-15 00:10
20836	좋은 아침입니다 새벽에 인터넷 접속 속도다 나름 빠리해서 일찍 접속을 했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은 내 모습은 졸려서 겨우겨우 공부를 하던 그 시절에 모습 갇으내요 이리 열성으로 공부를 했다면 아마도 박사 학위 하나쯤 소지할수도 라고 생각을 해...
20835	일반 엄마와 찐 감자 [7]	응딱	42	2019-10-13	2019-11-06 12:12
20835	행복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점점 가을이 깊어지고 있네요~ 가을을 마음껏 누리시면서 행복한 한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엄마와 찐 감자 어린 자녀들을 혼자서 키우는 건 쉽지 않습니다. 남편이 있을 때는 가난해도 행복했는데...
20834	고충 한글화 게시판	Op	83	2019-10-13	2019-10-13 21:37
20834	저번에 공지하였습니다 바로 이동을 하지 않은 이유는 어느 정도 상황을 지켜보고 난 뒤에 이동하려고 한 겁니다. 조만간에 이동을 할 생각 입니다. 먼저 기존 한글화 패치 사이트를 게시판들과 사이트 디자인을 리뉴얼 하고 나서 이동을 할 생각 입니다. 기존...
20833	일반 구글 검색시 유용한 팁 [11]	파란천사	77	2019-10-13	2019-10-1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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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2	일반 [날씨] 내일 기온 다소 내려가…낮에도 서늘 [6]	오늘도조은날	35	2019-10-13	2019-10-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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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1	일반 주말에 연탄 봉사 하고 왔네요...^^ [9]	해피빈	50	2019-10-13	2019-10-14 13:52
20831	어제(12일) 연탄 봉사 하고 왔습니다.^^ 참가비 1만원 내고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배달 하였네요... 참가비 만원은 이돈으로 연탄을 구입하는 비용이라고 하네요~ 작년에도 하였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신청하여 활동 하였네요... 뿌듯하네요... 누군가를 위해 ...
20830	일반 모국어 [7]	해마천사	35	2019-10-13	2019-10-14 13:52
20830	모국어 "모국어란 피부와 같아서 누군가한테 폄하되거나 심지어 사용을 금지당했을 때 피부에 상처를 입는 것과 같은 아픔을 느끼게 된다." 작가 헤르타 뮐러의 말입니다. 자신의 나라를 떠났어도 그녀는 작품을 통해 상처투성이의 모국어를 복원했다는 평가를...
20829	일반 허리에 좋은 운동과 나쁜 운동이라고 합니다. [10]	파란천사	51	2019-10-13	2019-10-15 00:11
20829
20828	일반 햇살좋은 휴일 입니다. [5]	오경박사	40	2019-10-13	2019-10-15 00:12
20828	햇살 좋은 휴일 입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 가득하세요
20827	일반 양자물리학 [6]	강글레리	76	2019-10-13	2019-10-14 13:50
20827	학창시절 물리가 가장 무서웠습니다. (두뇌 회전이 늦어서 결국 물리는 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양자?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요? 아니면 입자이면서 파동일까요?) 뭐! 위의 둘은 잘 모른다 치고 (양자컴퓨터는 0또는 1이 아니라 0과 1이 함께...
20826	일반 후쿠시마 먹어서 응원하자 [3]	강글레리	77	2019-10-13	2019-10-14 11:06
20826	방사능은 무색 무미 무취입니다. 우리 주변에 존재해도 측정기가 없으면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피폭되면 갑상선암이 백혈병이 걸리기 쉽습니다. (방사능 입자가 갑상선에 잘 붙기 때문이고, 혈액은 방사능에 취약하다고 하네요) 뭐! 의사들이 그렇다니 ...
20825	일반 이순신 장군님이 지폐에 없는 이유 [5]	파란천사	500	2019-10-13	2019-10-15 00:13
20825
20824	일반 태풍 하기비스 일 열도 강타 [5]	니키	53	2019-10-13	2019-10-15 00:10
20824	태풍 하기비스 일열도 강타 10여명 사망 일본 60년만에 최악의 피해 우리나라 안와서 정말 다행이네요
20823	일반 휴일 아침~ [2]	필농군	32	2019-10-13	2019-10-14 11:07
20823	춥내요 ㅎㅎ 아마 2시쯤 일어나 잠시 커피를 한잔하고 인터넷 상태가 어떨지 궁금해서 라우터 스위치를 눌러보니 한낮에는 접속도 안되던것이 접속이 됩니다 일단 3일 1기가 프로모 신청한것이 내일 까지라 일단 데이터 소진을 하자 여러번 프로모 신...
20822	일반 오매 모바일 버전 어떤가요...? [10]	Op	57	2019-10-12	2019-10-14 11:07
20822	현재 오매 모바일 버전 어떤가요
20821	일반 캬! 경치 좋다~ [4]	청가람	48	2019-10-12	2019-10-14 11:07
20821	겁없는 냥이~
20820	불편 초강력 태풍이와도 [8]	Op	66	2019-10-12	2019-10-14 11:07
20820	그들은 구매안합니다 우리는 아직도 유니클로를 구입하는 민족이고요 국민성 차이가 많이 납니다 ㅋㅋ 출처: 클리앙
20819	일반 다시한번 마음 다잡아서 불매운동~~제대로 보여줘야합니다. 생활... [3]	ckk2580	53	2019-10-12	2019-10-12 20:13
20819
20818	일반 불매운동 - 슬금슬금 유니클로 [5]	Addi	71	2019-10-12	2019-10-15 00:14
20818	유니클로가 언론플레이도 하고 tv광고도 다시 시작했더군요. 사실 분들은 사면 됩니다. 불매운동은 강제가 아닌 소신에 따라 하는 자발적 항일 운동입니다. 분위기에 휩쓸려 눈치보는 족속들은 없는 편이 여러모로 낫습니다. 언론플레이나 남들이 뭐라...
20817	일반 지금이 행운입니다 [4]	해마천사	48	2019-10-12	2019-10-15 00:14
20817	지금이 행운입니다 산 그림자 슬금슬금 그늘을 만드는 늦은 오후, 지는 햇살 노랗게 발걸음 재촉하는 안타까운 가을입니다. 가을은 이별을 이기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명상의 잎사귀가 선물입니다. 선선한 하늬바람이 마음을 훑고 지나갈 때 떠나간 그대가 ...
20816	일반 휴일~ [2]	오경박사	33	2019-10-12	2019-10-12 19:21
20816	주말 연휴의 휴식을 즐겨봅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20815	일반 요즘 햇배추 1통에 거의 만원이라니~~ [4]	ckk2580	50	2019-10-12	2019-10-13 06:43
20815	태풍이 오고 날씨 변화로 농작물 피해가 많나봅니다. 배추고 피해가 많아 이번 겨울 김장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모든분들 이번 김장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배추를 어디서 싸게 구입해서 김장을 하나? 한두포기가 아닌데~~~참 걱...
20814	일반 사형제도 2 [2]	강글레리	60	2019-10-12	2019-10-12 18:51
20814	8차 화성연쇄살인범 윤모씨 20여년 간의 교도소 생활을 하고 출소했습니다. 당시 연쇄살인범에 대한 공포가 컸고 살인에 대한 공분이 많았지만 사형당하지 않고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만일 그가 1~7차까지 덮어 썼다면 그는 사형당했을지도 모릅니다. ...
20813	일반 벼 수확을 준비 하면서~ [5]	필농군	67	2019-10-12	2019-10-13 06:44
20813	주말 아침 잠시 집 주변 논을 둘러보고 언제쯤 수확을 할까 하고 많이 생각을 해봅니다 벼 수매 가격이 조금 더 오르는 중이라 약간의 시기 조절이 필요 허기는 합니다 문제는 벼 품종이 인디카 계열이라 오랜시간을 기다려주지를 않는다는 ㅎㅎ 이제 ...
20812	일반 한글이 자랑스럽습니다 !! [7]	발자욱	82	2019-10-11	2019-10-14 23:52
20812	퇴근 후 유튜브를 보다 뜻밖의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바로..캡쳐사진과 같은 제목이었습니다 !! 괜시리 뿌뜻함이 느껴져 끝까지 보았네요 ㅎㅎ 일본애들은 한글이 일본에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던데. 그저 웃지요 ~~!! 일본 불매운동다음으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