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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572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0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11766	슬픔 프로 레슬러 이왕표씨가 사망하셨네요 [8]	발자욱	139	2018-09-04	2018-09-06 13:14
11766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105626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765	동영상 Battlefield 5 RTX 2080 Ti Gameplay (1080p 60fps) - Ray Tracin... [11]	회탈리카	120	2018-09-04	2018-09-05 17:22
11765
11764	일반 청향비 [14]	강글레리	163	2018-09-04	2018-09-05 08:04
11764	홍콩의 김용이 쓴 소설로 시리즈물의 마지막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웅문 1 - 영웅문 2 - 영웅문 3 - 청향비 (청향비는 앞의 3편과는 시대적으로 거리가 좀 있습니다만^^;) 영웅문 부제는 헷갈려서 생각이 잘 안납니다만 몽고의 별 - 중원의 별 - 영웅의 별이...
11763	일반 등급 오류난 분들 수정 했습니다 [2]	Op	175	2018-09-04	2018-09-04 18:31
11763	안녕하세요 저번에 오매 애드온 설치후 등급 오류가 난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처음 올려놨던 등급이 7등급인데 갑자기10등급으로 올라간 경우를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위에 말씀 드린 7등급은 예를 들어 말씀을 드린겁니다 일단 제가 일일이 다 기억을 못해서 ...
11762	일반 강한 의지로 세운 나라 [2]	나연파파	96	2018-09-04	2018-09-04 18:34
11762	강한 의지로 세운 나라 나당연합군 앞에 멸망한 고구려인들은 당나라에 무너진 말갈족과 함께 세상을 떠도는 유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나라의 끈질긴 추격 끝에, 말갈족을 이끌던 걸사비우는 살해당하고, 고구려의 후손과 말갈족의 후손은 '대조영' 아...
11761	일반 어리석은 도둑 [3]	응딱	81	2018-09-04	2018-09-04 23:14
11761	행복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비가많이 내린 지역에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비가온 후 더 성큼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오가는 길 조심해서 다니시고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어리석은 도둑 옛날 어느 마을에 동으로 만든 종이 있었습니다. 마을에 ...
11760	슬픔 그 누가 공무원을 꿀빠는 직업이라 했는가? [8]	뽀로로	177	2018-09-03	2018-09-05 22:43
11760	정식 업무 출근 첫 날... 오전 7시 50분에 도착하여 집에서 미리 싸가지고 온 부족한 모니터 1대와 모니터 받침대 2개, 그 외 사무용품, 랜케이블이 짧아 책상 구석에 매달려있다시피한 전화기에 랜케이블과 젠더로 연장해서 위치를 땡겨오고 별의별 준비를 ...
11759	추천 이 세상 최고의 싱커 [8]	Op	149	2018-09-03	2018-09-04 10:54
11759	올해 나이22세 루키 Jordan Hicks 가 던지는 101마일(163km) 짜리 싱커 는 어떨가요 ...? 루키 Jordan Hicks 한번 감상해 보십시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https://sisibb.com/index.php?mid=...
11758	일반 몸소 발로 뛰어야만 오는 기회 [2]	해마천사	94	2018-09-03	2018-09-03 17:52
11758	몸소 발로 뛰어야만 오는 기회 가만히 있는 내게 기회가 오지는 않습니다. 몸소 발로 뛰어야만 오는 기회입니다. 무턱대고 행동하기보다는 머리를 모으는, 지혜가 뒷받침되는 행동에서 기회는 조금 더 속도를 내 찾아올 겁니다. 일어나서 행동하십시오. 기회...
11757	일반 의심이라는 병 [1]	해마천사	51	2018-09-03	2018-09-03 13:08
11757	의심이라는 병 의심하려 들면 의심할 거리는 얼마든지 있다.* 의심을 하고픈 병, 무조건 의심부터 하는 병. 그 병이 말썽이어서 진실의 여부는 상관없는 듯해 보이는 것. 과장 같지만,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에게만 귀를 열고 들려주고 싶은 것들을...
11756	일반 착한 사람들 [1]	해마천사	39	2018-09-03	2018-09-03 13:09
11756	착한 사람들 주위에 값진 말을 나눠주고도 손해 보는 것이 없는데 쌓아둔 재산이 없는 사람들은 주위에 따뜻한 말을 나눠주지 못하고도 늘 빼앗긴 것이 있는 것처럼 불쾌하다 옳고 그름의 기준에서 보면 상처와 피해를 주고 있는 사람들이 그르다고 이야기할...
11755	일반 노랑상사화 [1]	해마천사	55	2018-09-03	2018-09-03 13:09
11755	노랑상사화 노랑상사화 봄날 초록잎 피었다 진 뒤 여름 다 가도록 농 익은 그리움 환한 꽃으로 핀 노랑상사화 나도 그대 가슴에 한 떨기 꽃으로 피었으면 글. 사진 - 백승훈 시인
11754	일반 본색을 고백하다 [1]	해마천사	49	2018-09-03	2018-09-03 13:10
11754	본색을 고백하다 푸르른 날에 우리는 한통속이었나요 나는, 이념을 신봉하다 불온해진 붉은 삐라입니다 테호가 없는데 철철 넘치는 고흐의 노랑 물감통입니다 처형대 선 헤스터 프린 가슴에 주홍글씨입니다 골수까지 표백된 수도승의 뼛속입니다 수만 볼트 번...
11753	추천 비오는날 음악	여행	57	2018-09-03	2018-09-03 09:51
11753	http://222.122.178.185:7492/listen.pls 320kbps
11752	일반 조선왕조실록 [1]	응딱	68	2018-09-03	2018-09-03 13:11
11752	행복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9월도 힘차게 열어가시는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조선왕조실록 태조부터 철종까지 472년간의 역사를 기록한 조선왕조실록. 전쟁이나 화재 등으로 소실 되는 것을 막기 위해 ...
11751	일반 롯데백화점 광복점 모스버거 [4]	시나브로	147	2018-09-02	2018-09-03 20:06
11751	사진출처 - 인터넷 후쿠시마 제품들이라는 글이 올라와서 갑자기 생각났어요.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에 있는 모스버거 매장입니다. 모스버거는 후쿠시마에서 생산한 신선한(?)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판매하는 것에 동의한 기업 중 하나라고 합니다....
11750	슬픔 또 사고 났습니다. [12]	회탈리카	240	2018-09-02	2018-09-03 19:15
11750	바로 2주전에 고쳤던 후미 휀다와 뒷범퍼가 또 망가졌습니다. 주차해논 제 귀여운 애마를 누군가가 엑셀을 즈려밟아 박으셨더군요. 겁나쎄게 박았는지 제차는 밀려서 담벼락에 아쿵!!! 양쪽 휀다하고 범퍼 후미등이 망가졌네요.더불어 바퀴도 휘었습니다 회원...
11749	고마움 이정후,'아버지 이종범 [3]	Op	185	2018-09-02	2018-09-02 07:45
11749	이정후 선수의 아버지인 이좀범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알아주는 선수죠 그가 이제 아들을 키워서 한국 야구에 또 다른 발자취를 남기고 있습니다 야구 협회는 썩어 문드러 졌어도 우리나라 야구 선수는 아직 야구 협회만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종범 1993년 ...
11748	일반 지금은 소녀시대 가 아니라 뻘짖중;;; [1]	피터팬	210	2018-09-02	2018-09-02 00:24
11748	심심해서 아무도 안쓰는것처럼 어디에도 글이 안보이는 DIA 가지구 뻘짖 하면서 놀다가 이제 자려 합니다.
11747	추천 왠지 비쌀 것 같은 마우스 [4]	회탈리카	209	2018-09-01	2018-09-0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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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6	고충 한글화 페치 사이트 집중 할생각 입니다 [9]	Op	259	2018-09-01	2018-09-04 14:04
11746	안녕하세요 오피 입니다 이번 오매 운영방향에 대한 여론조사가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회원간에 불란과 미친 회원들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분들이 계셔서 제가 운영하는 스타일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단 경고는 아직 줄생각이 없습니다 왜냐면 경고를 뭘로...
11745	슬픔 사랑의 후면... [1]	Op	132	2018-08-31	2018-09-01 11:49
11745	여러분들 사랑의 양이 있다는것을 아세요 사랑에는 양이 있습니다 사랑은 받는게 아니고 주는 거잖아요 사랑을 받을수 있는 사람이 감당할수 있는 것을 사랑의 양이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받는 사람이 받을수 있는 양이 바로 그양 입니다 받는 쪽에서 받을수 ...
11744	일반 어느새 오피스 2019도 나오고 윈도우 서버 2019도 나오는군요 [1]	kungms	239	2018-08-31	2018-08-31 19:58
11744	둘 다 아직 정식은 아니지만 오피스, 윈도우 서버 2019가 나오는군요. 그나저나 벌써 ㅇㅈ 툴이 나온 건 신기방기합니다. 오피스 2019 기대 됩니다.
11743	동영상 The Dark Knight Rises 제가 가장 좋아 하는 마지막 장면 [3]	Op	103	2018-08-31	2018-09-01 06:42
11743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 합니다 ㅎㅎ
11742	일반 오매 운영 방법에 대하여 [24]	Op	389	2018-08-31	2018-09-04 14:03
11742	제가 운영 하는 방식에 대한 여론 조사를 해야 할것 같아요 한번은 하고 싶었습니다 우선 제가 현재 오매를 운영하는 것에 대한 평가를 해주시면 나름 반영하도록 히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11741	이정도 돌만 굴러도 말이죠 ... [7]	Op	130	2018-08-31	2018-09-03 17:32
11741	저정도 크기도 떨어지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렇게 굴러서도 저정도 물이 튀는데 정말 멀리서 떨어지는 소핼성 같으면 말이죠 지구는 사라질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ㅋ
11740	일반 부산 해운대(대학교아님) [4]	회탈리카	118	2018-08-31	2018-09-01 07:01
11740	출처-씨젤 다희토리
11739	일반 주행하다 넘어진 오토바이녀 [3]	회탈리카	204	2018-08-31	2018-08-31 20:01
11739
11738	고마움 엄마가 게임을 계속하셨던 이유 [2]	회탈리카	150	2018-08-31	2018-08-31 15:23
11738
11737	일반 군대에 간 아들과 엄마 [1]	삼봉	147	2018-08-31	2018-08-31 11:04
11737	♣이등병♣ 부모님 전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주시는 고참님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대한의 씩씩한 남아가 되어 돌아갈 그날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오. ♣이등병...
11736	일반 실시간 검색어 1위는 항상 그분 입니다 [7]	Op	177	2018-08-31	2018-09-02 15:58
11736	저 이거 실시간 검색어 테스트 를 많이 했거든요 근대 항상 보면 그분이 1위였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진다는것 같아요 1위 아니면 2위 아무튼 3위 정도 하곤 했습니다 대단 합니다
11735	일반 라데온 카드들 ...유감입니다. [6]	하ㅇ룽	139	2018-08-31	2018-09-04 14:02
11735	제가 코렐x7 사용시 라데온계열 그래픽카드와 충돌? 현상으로 저장이 느려진다는 그을 올린적 있습니다^^ x8 나오면서 그런 현상을 없어졌습니다. 문제 없이 사용중이죠^^ 그런데 이번에 일러스트레이터(이하 일러)와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일러의 단축키중 ...
11734	일반 남쪽지방인데. 점점 흐려지고 있네요. [3]	호야호	66	2018-08-31	2018-08-31 10:42
11734	남쪽지방인데. 점점 흐려지고 있네요. 그래도 날씨는 시원해졌네요. 비구름 보니 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올거 같네요. 별일없이 지나가야 할텐데요.... 이렇게 비한번 오고나면 갑자기 쌀쌀해지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733	일반 방학 중 교사 급여 중단 [5]	강글레리	215	2018-08-31	2018-08-31 19:30
11733	각종 공무원 중에 놀면서 유일하게 돈받는 공무원이 교육공무원입니다. 교사 옛날에서는 스승님이다 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가끔 뉴스에서 보면 자치센터나 구청직원을 보면 출장을 걸어두고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던가 해외연수를 나간 공무원을 보셨을 겁니...
11732	일반 바다 구경하세요 [8]	시나브로	94	2018-08-31	2018-09-02 22:36
11732	시원한 바다 한 번 보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그냥 뻘 글이었습니다. ^^ 클릭 하면 사진이 커집니다.
11731	일반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4]	응딱	65	2018-08-31	2018-09-01 06:43
11731	행복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마무리 잘하시는 하루 되시고 행복한 주말과 9월 맞이하세요^^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오래전 어느 작은 마을의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작문 시간에 장래의 꿈을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대부분 ...
11730	추천 90년대 추억의 가요 (490곡) [2]	Op	176	2018-08-30	2018-08-30 20:13
11730	검색하다 찾았습니다 받아지는지는 모르 겠습니다 저는 받아 보지 안았습니다 이곳은 나이든 아재분들이 많아서 혹시 몰라서 올려 봅니다
11729	추천 벅 - 성공시대 [10]	Op	134	2018-08-30	2018-08-30 19:59
11729	참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 나서올려봅니다 이 때가 정말 좋을때 였어요 지금 돌이켜보면요 ㅠㅠ https://youtu.be/XZ6-68dw2gE 우리 어머니 날 낳으실 때 태몽을 참 기가 막히게 꾸셨다고 하던데 그 꿈이 이제서야 들어맞았어 살아있는 성공신화 주인공이 바로 ...
11728	추천 실시간 인기 검색어를 달아 봤습니다 [5]	Op	99	2018-08-30	2018-08-31 16:49
11728	그전부터 오매 있었는되요 이번에 디자인을 수정하여 적용하였습니다 실시간 입니다 검색을 할때마다 횟수가 늘어 나면서 순위를 차지 합니다 디자인은 그냥 대충 만들었습니다 검색어를 클릭하면 검색 창으로 넘어갑니다 오늘하루 얼마나 어떤 것이 가장 많은...
11727	일반 적절히 균형을 맞추는 삶 [1]	해마천사	49	2018-08-30	2018-08-30 19:18
11727	적절히 균형을 맞추는 삶 유행에 민감한 한때, 책보다는 옷이 좋고 속보다는 외관이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습니다. 내용도 중요하고 형식도 중요하니까요. 정신과 물질, 적절히 균형을 맞추는 멋진 삶에 대한 설계가 필요해보입니다...
11726	일반 무궁화가 피었어요 [1]	해마천사	45	2018-08-30	2018-08-30 19:18
11726	무궁화가 피었어요 무궁화가 문을 활짝 열어젖혔습니다. 소문을 지피지 않아도 이른 아침부터 찾아온 벌들, 노란 옷 한 벌 걸쳐 입듯 온몸에 꽃가루를 묻혀 나갑니다. 꽃그늘에 들어봐야 무궁화의 매력을 알게 됩니다. 꽃잎 저 안쪽 발간 속살은 남몰래 감춘 ...
11725	일반 섬 하나 내게로 왔다 [1]	해마천사	51	2018-08-30	2018-08-30 19:19
11725	섬 하나 내게로 왔다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 한 가운데 있는 섬은 세월 푸른 파도에 밀려 내게 다가 올 줄 모르더니 하늘의 별들 섬들의 등대 불빛이 같아 보이는 캄캄한 밤에 그 섬을 기다리다 잠 든 내게 작은 섬 하나 왔다 - 백원순 님
11724	일반 구설(口舌) [1]	해마천사	53	2018-08-30	2018-08-30 19:19
11724	구설(口舌) 집채만 한 울음이 와르르 쏟아진다 바람 거친 여남 방파제, 간단없는 저 봉두난발 마을을 삼켜버릴 기세다 얇은 귀와 가벼운 입은 너울 쓴 얼굴들과 어울려 물 폭죽을 터트리고 조난당한 표정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먼 뱃고동 소리처럼 파문을 ...
11723	일반 부산 8월 사진 몇장 [1]	회탈리카	73	2018-08-30	2018-08-30 15:53
11723	출처 - 씨젤
11722	일반 Windows Update ChangeTool 개발 스토리 [3]	데스윙	134	2018-08-30	2018-08-30 15:37
11722	해당 글이 성격에 맞지 않으면 댓글 달아 주세요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WIndows Update ChangeTool v1.x 해당 글을 처음 글쓴 날이 2018.2.25일 이네요 본론은 ? M$의 강제업데이트 입니다. 더 좋은 환경을 주겠다는 설정은 좋았으나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 하...
11721	일반 2018년 올해의 사진들 [4]	회탈리카	118	2018-08-30	2018-09-02 22:27
11721
11720	일반 페미니즘 운동 [5]	강글레리	109	2018-08-30	2018-08-30 20:24
11720	요즘 페미니즘 운동이 인터넷상에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기사를 못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일시적인 소강상태인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동력을 잃은 것일까요? 페미니즘 운동은 메갈이나 워마드와 선을 그어야 하는데 메갈이나 워마드와 비슷하게 ...
11719	고충 모바일 버전을 다시 손대고 있어요 ㅠㅠ [13]	Op	138	2018-08-30	2018-08-30 16:01
11719	모바일 쪽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완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네이버 모바일을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아서 오매도 네이버 스타일로 갈려고 합니다 그냥 사용하는 대로 사용하면 되는데 그게 영 걸리네요 그래서 다시 손을 흑..... 쉬운게 없습니다 ...
11718	일반 무노동 무임금 [7]	강글레리	138	2018-08-30	2018-08-31 15:23
11718	무노동 무임금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옛날에야 운동권과 관련이 된 것이지만, 일을 안하면 급여를 받지 않아야겠죠? 노동자는 물론이고 공무원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런데 놀면서 월급을 따박따박 받으면서 욕 안먹는 집단이 있습니다. 국개(犬)의원이야 놀면...
11717	일반 행복한 삶을 파는 가게 [1]	응딱	42	2018-08-30	2018-08-30 09:15
11717	행복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장맛비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비가 내리고 있는 날씨인데 다들 빗길에 조심하게 다니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행복한 삶을 파는 가게 행복한 삶을 파는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돈으로 진정한 행복을 살 수 있다는 ...
11716	일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스머프쫄바지	49	2018-08-29	2018-08-29 23:50
11716	열심히 부지런히 일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잘못한일 잘한일 생각하며 잘못한일에 대해서 반성하면서 잘한일로 되세김 하시고 푹 주무시기를 바랍니다 일찍 퇴근 도장 찍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도 화이팅 합시다
11715	사랑 계란찜에 숟가락 자국 [3]	회탈리카	120	2018-08-29	2018-08-3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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