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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573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1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15926	슬픔 아 님(GTX660)이 갔습니다 ㅠ.ㅠ [14]	데스윙	101	2019-04-13	2019-05-01 00:08
15926	한참 게임도중 갑자기 PC가 꺼지길래 전체 전기가 나갔나 싶었는데 프린터 나스 등은 잘 살아 있더군요 뭐지...? 파워 나갔나 싶어 옆 뚜껑 열고 봤더니 본체 메인보드에 불은 들어 와 있더군요 다시 켰습니다. 파바박~~~~~번쩍~~~ 연기 푸억~~~ 그래픽 ...
15925	일반 라데온 280X가 생겨서 파워를 바꿔야 합니다 [1]	kungms	59	2019-04-13	2019-05-01 07:08
15925	AMD A10 5800K가 처음 나왔을 때 시스템을 지금까지도 사용 중입니다. 그래서 300W 파워로 잘 버텨왔는데... 라데온 280X를 좋은 기회로 얻게 되어서 사용하려고 했으나 전원 핀이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라데온 280X가 사용하는 최대 전력이 250W나...
15924	일반 가끔은 게임게시판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8]	헤메는별	63	2019-04-13	2019-05-01 07:09
15924	너무 뜬금없는 글 내용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컴퓨터 게시판 하시는 분들중에는 게임 관련된 얘기 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으실까요? 모든 정보는 오매에서? ㅎㅎㅎㅎ
15923	사랑 형제의 따뜻한 효심 [2]	우재아빠	51	2019-04-13	2019-05-01 07:10
15923	형제의 따뜻한 효심 “내가 할 거야!” “아니야. 형! 내가 할 거라고.” 아버지를 사이에 두고 형제가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들어보면 안 좋은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형제는 서로 아버지를 위해 자신이 희생하겠다며 대화하...
15922	일반 옛날 모니터를 꺼내보았더니... [5]	카즈	105	2019-04-13	2019-05-01 07:11
15922	노트북 화면이 작아서 잠시 한번 쓸 생각으로 구석에서 모니터를 하나 꺼냈습니다. 켜서 보았더니 빨강색에 좀 문제가 있네요 ㅜㅜ 색상조정 같은걸로 명도 같은거 좀 놀려주고 낮춰주고 하니 화면 자체는 잘 나오네요 그런데 눈에 피로가 많이 쌓이는 것 ...
15921	정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 [5]	오시소	50	2019-04-13	2019-05-01 07:11
15921	美國에서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외교부 홍보 영상이 12개국 언어로 제작 되었습니다. 韓·日 외교당국이 펼친 인터넷 독도 동영상 홍보전에서 우리 측이 일본에 완승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國民으로서 약 4분 가량의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 만으로...
15920	일반 에휴 마우스 하나 해먹었습니다 [4]	가을의시	85	2019-04-13	2019-05-01 07:12
15920	오래된 마우스이긴 하지만 로지텍 m705하나 해먹었습니다. 고질적인 더블클릭 증상이 생겨서 버튼 교체하려고 분해해서 납땜했는데... 아무리 해도 왼쪽버튼이 반응이 없네요. 납땜하다 패턴을 날려먹었는지... 뗐다 붙였다 몇번 해도 소용이 없군요. 마우스...
15919	일반 어처구니 없는 택배 배송,,, [9]	필농군	150	2019-04-13	2019-05-01 07:14
15919	주말 아침 한숨만 나옵니다 ㅎㅎ 지난주에 주문한 18650 배터리 + 충전기 배달업체 보내준 배달 한다는 문자만 3번 받고 긑 인터넷으로 확인하니 수취인 불명,,,, 타블렛 배터리 하나도 어제까지 2번째 배달 그리고 수취인 불명,, 오늘 또 하나 더해저...
15918	일반 16년간 함께한 반려견이 어제 저녁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14]	산나들이	94	2019-04-13	2019-05-01 07:15
15918	저희집 강아지 이름은 초코입니다. 16살이란 나이 사람으로치면 100살이 넘은게죠. 누나네집에 요양차 가있는데 3월초에 받은 사진입니다. 이게 마지막 사진일줄 몰랐네요... 다행히 혼자 외롭게 가지 않았습니다. 누나 가족들 품에서 고통없이 편하게 잠...
15917	일반 패널의 중요성 [10]	댄디boy	128	2019-04-12	2019-05-01 07:16
15917	이번에 노트북을 구매하였는데.. 사용은 티비에 연결해서 동영상보는게 거의 대부분이라... 그냥 싸게 사양 괜찮은거로 구매했습니다.. tn 패널인거 알고 구매 했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화면이 너무 거슬려서.. 중고로 IPS 패널을 이래저래 해서 몇천원에 --ㅋ ...
15916	일반 미루고 미루던 옥상 공사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9]	술잔3	96	2019-04-12	2019-05-01 07:17
15916	집 구조가 좀 거시기 해서,, 저희집에서 보면 옥상(지붕) 인데 하늘에서 보면 테라스(바닥) 이 되는 구조에다 입주자 대표회의구성과 시공사와 소송등이 맞물려서 깨진타일 시공에 2년이나 걸렸네요. 처음에 몇장만 들뜨더니,,,세월이 갈수록 심해져서 아래...
15915	일반 불금들 보내세요~ [4]	이개발	45	2019-04-12	2019-05-01 07:17
15915	한주의 마무리인 금요일...다들 불금 보내고 계신가요? 금요일도 집에서 육아와 함께 합니다~ 회원님들은 불금 보내세요~ㅎ
15914	일반 드디어 2만점을 달성했습니다. [27]	오리모자	151	2019-04-12	2019-05-01 07:18
15914	원래라면 레벨 6이었겠지만.. 조건이 강화가 되어서 다시 5를 찍었네요.
15913	일반 디즈니 애니 보니깐 재미있네요 [8]	코렐짱짱	52	2019-04-12	2019-05-01 07:19
15913	오랜만에 디즈니 애니보니깐 상당히 재미있네요 ㅎㅎ
15912	일반 갤럭시s10e 바꿨는데 좋네요 [8]	기더어	96	2019-04-12	2019-05-01 07:20
15912	갤럭시s7쓰다가 넘어 왔는데 에센셜이여도 좋네요 ㅎㅎ s9때 참은게 잘한일인거 같습니다.
15911	일반 싸구려 led 스탠드 수리 했습니다 [17]	알텀엔젤	170	2019-04-12	2019-05-01 07:21
15911	분리수거장에 버려놓은 led 스탠드인데 고장 나서 벼렸나 봅니다.. 충전도 안되고 켜지지도 않구요.. 그래서 오늘도 역시 무조건 뜯어 봅니다.. 알수 없는 회로와 배터리... 다 뜯어 버리고.... 저항 하나 달려 있는 곳도 타버렸는데 저항 측정이 안 됩...
15910	일반 파워서플라이 수리 했습니다 [21]	알텀엔젤	109	2019-04-12	2019-05-01 17:18
15910	컴터 전원버튼을 누르면 컴터가 켜지질 않습니다.. 파워 불량으로 간주하고 일단 무조건 분리 해봅니다.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콘덴서 배가 살짝 불러 있네요.. 눈에 보이는 불량은 일단 교체 해 봅니다. 같은 용량... 16v470 페럿 짜리 교체 했구요.. 이후 ...
15909	일반 제주도는 날씨는 따뜻한데 바람이 너무해서 죽겠네요. [4]	쿠마83	56	2019-04-12	2019-05-01 07:23
15909	거짓말 안하고 바람이 따뜻한데 바람이 너무 쎄니까 머리가 다 아프네요.ㅡㅡ; 영종도 바람보다는 나아도 진짜 너무 쎄요.
15908	일반 [여자 택시기사] [11]	아담	148	2019-04-12	2019-05-01 07:24
15908	[여자 택시기사]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처나와선 택시를 잡아탔다!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 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것이...
15907	일반 ♡ 살아있는 행복 ♡ [1]	아담	54	2019-04-12	2019-05-01 07:25
15907	♡ 살아있는 행복 ♡ 인생을 너무 잘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면 지금의 인생이 초라해집니다. 인생은 그냥 길가에 풀 한포기가 나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살았네!’ 한번씩만 외쳐보세요. 살았다는 느낌보다 인간에게 더 좋은"에너...
15906	일반 알리직구 없는게 없는듯.... [19]	stop	128	2019-04-12	2019-05-01 07:26
15906	지금것 알리구매후에 배송이 거의 10일이면 도착하네요 알리구매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알리에 없는게 뭘까싶네요 구입하기도쉽고 특히 해외직구 결제는...보안설치없이 결제되는게 정말 편합니다...왜 한국은 보안 프로그램 설치를 포기못하는지...
15905	사랑 딸의 잘못건 전화 [8]	개누장	104	2019-04-12	2019-05-01 07:27
15905
15904	일반 놀이공원 연간회원권 만료가 다가옵니다 [3]	가을의시	58	2019-04-12	2019-05-01 07:28
15904	애들 때문에 지방 모 놀이공원 연간회원권을 쓰고 있는데, 작년에 첨 끊은 건데 이제 만료가 다가옵니다. 사실 끊어놓고 한달에 한번 갈까 말까 했는데 만료가 다가오면서 폭풍이용;;하고 있습니다. 근 한달간은 거의 매주 간 것 같은데...진작에 이랬으면 정...
15903	일반 알리 배송 하니 생각나네요 [3]	가을의시	49	2019-04-12	2019-05-01 07:29
15903	요 밑에 알리 배송 관련 글이 있는데 그걸 보니 생각납니다. 요즘은 사실 알리 배송 일반 배송으로 해도 빨리 오는건 일주일만에 오더라구요. 다만 한 반년 전쯤에 자동차용품 한 10달러치 샀었는데, 추적이 가능한 차이나포스트 레지스터로 배송을 했음에도 ...
15902	일반 일본에서 쓸 경비를 책상샷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ㅎㅎ [6]	반돌	82	2019-04-12	2019-05-01 07:30
15902	일본에서 사용할 지폐와 동전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이걸 다 쓰고 더 쓸지... 아님 더 불려서 올지는 제가 맘먹기 나름인데~ ㅎㅎ 왠만하면 다 쓰고 오는 쪽으로 해 보럽니다. ^-^
15901	일반 분만실 간호사들 [4]	응딱	129	2019-04-12	2019-05-01 07:31
15901	행복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이네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종은 추억 많이 만드시는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분만실 간호사들 수술복 차림의 9명의 여성이 사진 촬영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미국의 한 병원에 근무하는 간...
15900	일반 미니언즈와 스마트폰의 공생에서 완전 결합까지.... [3]	반돌	71	2019-04-12	2019-05-01 07:32
15900	미니언즈 AI 블투스피커를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하니 어느정도 제가 생각하는 효과를 내고는 있는데.. 딱 저 미니언즈 안에 스마트폰 AP 가 들어가 있으면 하는 망상을 또 해 봅니다. 기술적으론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시장에 그런 제품이 나올수 ...
15899	일반 올해의 벚꽃 마지막주~ [8]	두쌤	42	2019-04-11	2019-05-01 07:33
15899	IMG_3270.HEIC 혼자 동네 꽃구경 다녀왔어요~ 날이 흐린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곧 꽃잎이 떨어지겠죠!!! 매년 보는거라 감흥 없을줄 알았는데 너무 예쁘고 좋아서 사진도 찍었네요~~
15898	정보 혹시 컴터 너무 느려시지신분. 저는 해결했습니다. 이놈이었네요. [29]	순대랠라	246	2019-04-11	2019-05-01 07:35
15898	이놈입니다요. 계속 느려지기를 반복하길래 지웠는데 또 살아나고 지웠는데 또 살아나는 좀비같은 놈이 하나 PC에 살고 있더군요. 심지어 작업창에서 저놈의 프로세스를 닫아도 느려지는 건 계속입니다. 찾다가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했습니다. 혹시라도 더 ...
15897	일반 낙태죄가 66년만에 개정되는군요 [5]	커피메이커	79	2019-04-11	2019-05-01 07:36
15897	완전한 폐지는 아니고 임신 초기에만 허용이 가능할 예정인가봅니다. 뭐 전면 금지는 사실 시대에 안맞는 정책이긴 했었죠 개인적으로 폐지는 좀 아니라고 생각 했었는데 임신 초기에만 부분적으로 낙태 허용이라고 하니까 왠지 접점을 잘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15896	일반 꽃 구경하러 갑니다 [4]	오이	37	2019-04-11	2019-05-01 07:36
15896	복숭아꽃이 활짝 폈습니다 벌들이 윙윙거리내요 이따 아이들 다 오면 벚꽃이나 보러 갈렵니다 요 몇년간 만개 할때쯤되면 항상 비바람불어 만개된 벚꽃을 못보내요 ㅜㅜ
15895	일반 독립운동가 손글시 서체 배포하는 GS칼텍스. [5]	Reclear	89	2019-04-11	2019-05-01 07:37
15895
15894	일반 [험짤] 부산 서동 세웅병원에서 MRI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6]	반돌	111	2019-04-11	2019-05-23 07:18
15894	예전에 공사판에서 거푸집 올리다가 디스크 다친곳이 다시 문제가 있는지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엑스레이 찍은걸 보니 비워 있어야할 곳에 허연걸로 차 있네요. 방금 MRI 는 찍었고 결과를 의사선생님께 듣기 위해 대기중 입니다. ps1) 근데 대...
15893	일반 해남에서 강원도까지 출동했던 해남소방서 근황 [6]	산나들이	130	2019-04-11	2019-05-01 07:54
15893	춘천에 사는 시민이 고맙다고 해남 소방서로 춘천 닭갈비 보내드렸답니다.
15892	일반 동네 들판,,, [12]	필농군	78	2019-04-11	2019-05-01 07:56
15892	좋은 아침 입니다 벌써 목요일 이내요 ㅎㅎ 온 삭신이 두루두루 쑤시고 결립니다 며칠전 담은 동네 들판 입니다 아마도 다음주 홀리윅이 끝나면 난리도 아닌 벼 수확 전쟁터가 될것 갇습니다 수확은 리퍼를 이용해 단시간에 끝이 나지만 사방에 널...
15891	일반 깨진 유리창의 법칙 [3]	응딱	87	2019-04-11	2019-05-01 07:58
15891	행복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내린 비로 인해서 인지 조금은 쌀쌀한 날씨인데 건강관리 조심하시면서 웃을 일 많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 어느 마을에 400년이 넘은 나무가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
15890	일반 일본에서 숙박을 해결할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6]	반돌	85	2019-04-11	2019-05-01 08:00
15890	값싸고 사진처럼 외국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혼성 베드를 선택했습니다. 지인 1명과 같이 가는데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숙소는 제가 정하기로 했으니 정 불편하면 혼자 호텔로 보낼 생각입니다. 그럼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 ...
15889	정보 전설의 여배우 카와시마 아즈미의 계약당시 [8]	순대랠라	1290	2019-04-11	2019-05-01 08:01
15889	예쁘죠?
15888	일반 여보 옛날 향수를 느끼려고 20만원짜리 중고 컴퓨터 주문했어 [17]	발자욱	141	2019-04-11	2019-05-01 08:10
15888
15887	일반 알리익스프레스 배송은 참 너무하네요 [14]	커피메이커	97	2019-04-10	2019-05-01 08:11
15887	평소에 라벨메이커의 테이프나 핸드폰 케이블 같은건 알리에서 구매를 많이 하는데 구매한 핸드폰 충전 케이블이 올 생각을 안하네요 ㅋㅋ 원래 잊어먹을때쯤 도착한다는데 이건 심지어 잊어먹었다가 아 맞다! 하면서 열어봤는데도 아직 배송중이네요 ㅋ 2월 1...
15886	일반 목디스크 판정이네요 ㅠㅠ [12]	댄싱머신모모	82	2019-04-10	2019-05-01 08:12
15886	얼마전 부터 등뒤 견갑골 부근부터 해서 어깨 목쪽으로 통증이 있어 영 불편했었는데 어제 오늘 병원가서 사진찍고 검사좀 받고 한 결과 목디스크가 있다네요 ㅠㅠ 병원가기 전에 인터넷도 좀 뒤져보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물어보니 목디스크일 가능성이 높다...
15885	일반 당구 [9]	오늘도안전빵	87	2019-04-10	2019-05-01 08:14
15885	당구 좋아하세요? 어렸을 때 당구를 제대로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당구를 치다보니 감각 당구가 되었네요. 그래서 기복이 심해요. 많이 쳐봐야 하겠지만 실제로 그렇지도 않구요. 당구장에서 살다시피 한것도 아니고... 근데 친구들하고 칠 때 잘치는 친구...
15884	일반 또.. 중국 우시로 출장 가는데요.. [2]	전투기	58	2019-04-10	2019-05-01 08:17
15884	매년.. 매번 중국 우시로 출장가는데.. (하이닉스) 5월쯤 되면서 온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동네.. 비도 자주오고... 뜨거웠다 비 잠깐 내리고 또 해떴다가 비오고.. 고온 다습!! 정말 싫어요.. 영업 한다는 윗대갈님들은 길어도 4일안에 귀국... 실질적으...
15883	일반 챔스] 토든험VS맨씨티. - 손흥민 결승골. [7]	순대랠라	52	2019-04-10	2019-05-01 08:18
15883	오매분들은 거의 스포츠 이야기를 잘 안하시는 가봅니다. 해서 올립니다. 맨씨티와 챔스 8강에서 1:0 으로 이겼습니다. 아래는 손흥민의 결승골장면.
15882	고충 오늘 잠 못잘 것같습니다. [3]	천둥	83	2019-04-10	2019-05-01 08:19
15882	윈도우10이 아무리 해도 업데이트가 안되어 인플레이스를 시도해도 안되고 답답하네요. 피드백 게시판에 올려놓긴 했는데 해결할 때까지는 잠 못잘 것같습니다.
15881	일반 WIN10 1903.437 나눔은 0레벨포함 할까 합니다. [28]	데스윙	197	2019-04-10	2019-05-18 14:08
15881	WIN10 1903.437 나눔은 0레벨포함 할까 합니다. 항상 오매에서도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외부 유출은 싫습니다. 오직 오매에서 받아 가셨으면 합니다. 신뢰를 무너 뜨리는 행위는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0레벨 공유 부분은 순수 Windows10...
15880	일반 잠이 너무 옵니다ㅠ [7]	편돼편돼	40	2019-04-10	2019-05-01 08:21
15880	어렸을 때부터 잠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잠 때문에 군대 갈 때 걱정을 좀 했는데 다행히 잠 때문에 별다른 사고는 없었네요 워낙 집돌이라 주말 이틀은 집에서 좀 쉬어야 평일 일할 때 덜 피곤한데 최근 2주 동안 꽃구경 끌려다니고 개인 일 좀 ...
15879	일반 개인적인 커피 취향 [4]	가을의시	53	2019-04-10	2019-05-01 08:22
15879	날씨가 쌀쌀한 와중에 커피를 마시면서 생각이 나는건데,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실때는 항상, 시럽이 아닌 설탕을 넣습니다. 설탕을 조금 넣고, 젓지를 않고;; 그냥 가라앉을때까지 놔둡니다. 그러면 아주 슬슬 녹아서... 뜨거울땐 그냥 커피맛으로 먹고 마지...
15878	일반 날씨가 참 다이나믹한데요? [6]	가을의시	41	2019-04-10	2019-05-01 08:23
15878	다들 사시는 동네에 비가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요며칠은 낮에 땀날 정도로 덥더니 오늘은 추울 정도네요. 밖에 나갔더니 정말 서늘해서 잠바 한겹 더 껴입었습니다. 정말 너무 가물다가 비가와서 반갑기는 한데 웬 추위가... 어제는 보일러까지 틀고 잤더랬죠.
15877	일반 전향.. [1]	풍요의시기	24	2019-04-10	2019-05-01 08:24
15877	나이 숫자가 커지다 보니 몸에 한 두가지씩 증상이 나타나서 지난해 11월부터 점심시간에 걷기를 했는데요.. 저한테는 걷기가 참 지루했어요.. 약 2.2km를 속보 수준으로 걸었는데 한 25분 걸렸더라구요 근데 지난주부터 탁구로 종목을 바꾸었습니다...
15876	일반 긍정의 한줄 - 감사하는 마음 [3]	희야얏	249	2019-04-10	2019-05-01 08:24
15876	감사하는 마음 Let us rise up and be thankful, for if we didn't learn a lot to day, at least we learned a little, and if we didn't learn a little, at least we didn't get sick, and if we got sick, at least we didn't die; so, let us all be ...
15875	일반 어둠의 혈기 [2]	해마천사	34	2019-04-10	2019-05-01 08:25
15875	어둠의 이팔청춘, 나는 아직도 팔팔하다 되는대로 비벼 넣은 말로 서로 뺨 후려치다가 뜯어 먹던 지인들 모임에서 믿어도 좋을까요를 끊임없이 독백하는 저녁 별들, 외로운 군상들의 합숙소인 밤하늘 그득히 장벽 겨우겨우 넘어왔더니 또 다른 장벽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