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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401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029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308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Op	3247	2019-04-10	2023-05-16 17:38
583	동영상 보이스피싱 웃음 터져서 역관광 참교육 ㅋㅋㅋㅋㅋ [1]	트라노	97	2021-12-22	2021-12-26 09:16
583	이 놈들 혼나는군요 ㅋㅋ
582	일반 주차를 잘못한 제가 과실이 100%입니다. [1]	회탈리카	76	2021-12-22	2021-12-23 07:44
582	다친데는 없으신가요....그냥 가십시요.
581	일반 최고의 지혜자 [1]	응딱	64	2021-12-23	2021-12-23 07:42
581	최고의 지혜자 이스라엘의 3대 왕이었으며 '최고의 지혜자'로 널리 알려진 솔로몬.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뛰어난 지혜를 가진 대단한 인물이었기에 그의 지혜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가 내려옵니다. 한 번은 이웃 나라의 여왕이 그의 명성을 듣고 솔로...
580	일반 성공의 방법, 열정과 집중	응딱	53	2021-12-24	2021-12-24 01:22
580	성공의 방법, 열정과 집중 전 세계 수많은 기업과 독자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끈 동기부여와 자기 계발 전문가로 유명한 마크 피셔가 쓴 "골퍼와 백만장자"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백만장자들의 성공 비결에 관해서 PGA 투어 챔피언의 꿈을 일찌감치 버...
579	일반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2]	필농군	74	2021-12-24	2021-12-27 06:30
579	즐거운 성탄과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578	일반 노을 맛집	감자맨	33	2021-12-24	2021-12-24 13:52
578	2021년 12월 23일 노을 맛집입니다. 갤럭시 S8로 촬영했네유~
577	일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2]	응딱	53	2021-12-25	2021-12-27 06:29
577
576	일반 잃어버린 지갑	응딱	54	2021-12-27	2021-12-27 01:43
576	잃어버린 지갑 오래전 지하상가에서 잡화점을 운영했는데 저녁 무렵 사십대로 보이는 남자 손님이 가게로 들어왔습니다. 그 손님은 남성용 물건이 아닌 여자용 지갑이 진열된 곳으로 가 물건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손님이 원하던 것과 비슷한 지갑이 ...
575	일반 차량 냉각수 관리	Op	57	2021-12-27	2021-12-27 06:33
575	자동차 냉각수가 엄청 중요하잖아요. 영화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냉각수도 농도에 따라서는 얼어버린다고 하네요 요즘 같은 날씨면 관리에 신경을 써줘야 할것 같아요 보통 몇년에 한번씩 갈아줘야 하는데 잘 안갈게 되잖아요. 그러다가 큰일날수 있으니 사전...
574	일반 건기철 벼 농사 시작~	필농군	57	2021-12-27	2021-12-27 08:52
574	흐린 월요일 아침 입니다 2022년 벼수확을 위한 벼 농사 시작을 합니다 어제 작업 하기로한 트렉터 로터베토 작업이 오늘 시작을 하내요 이 거시기 갇은눔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월매나 술을 퍼마셨는지 어제 겔겔 되드만 오늘은 아침 일찍 오서 일 한다고 합니...
573	불편 대한민국 언론 [1]	트라노	80	2021-12-27	2021-12-30 02:06
573
572	일반 승자와 패자	응딱	50	2021-12-28	2021-12-28 01:09
572	승자와 패자 어느 조용한 시골 마을에 수탉 두 마리가 암탉을 차지하기 위해 땅을 박차고 허공을 날면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수탉들은 그렇게 한참을 싸웠고, 마침내 승패가 결정됐습니다. 싸움에서 진 수탉은 깊은 상처를 입고 고개를 숙이고는 어...
571	일반 다불유시	응딱	55	2021-12-29	2021-12-29 01:15
571	다불유시 한 등산객이 어느 시골 마을의 한적한 길을 지나가게 됐습니다. 그러다 한 골목길에서 작은 쪽문을 발견했고 쪽문 한쪽에는 '다불유시(多不有時)'라는 한자어가 적혀 있었습니다. '시간은 있는데 많지 않다.' 한자를 있는 그대로 풀이하자니 이...
570	일반 말에도 색깔이 있다	응딱	60	2021-12-30	2021-12-30 00:09
570	말에도 색깔이 있다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제자와 같은 말)를 한 명 들였습니다. 도제 이발사는 열심히 이발 기술을 전수받았고, 드디어 첫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배운 모든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
569	일반 성공의 밑거름, 준비	응딱	54	2021-12-31	2021-12-31 02:40
569	성공의 밑거름, 준비 영국의 윔블던 테니스장은 일 년에 2주를 사용하기 위하여 일 년 내내 준비하고 가꾼다고 합니다. 책임을 맡은 매니저는 한 해 동안 꾸준히 잔디를 관리하며 대회가 무사히 마치는 것을 보람으로 여깁니다. 그가 하는 일은 단순한 것...
568	일반 2년만에 폭죽 소리가 요란 합니다 [1]	필농군	76	2022-01-01	2022-01-01 15:54
568	새해 福 많이 받으시구요 코로나 사태로 작년은 폭죽 소리가 정말 하나도 안나드만 올해는 ㄷㄷㄷ 필리핀 대선과 맞물리며 지금 완전 과거로 돌아간 상황 입니다 집 주변 엄청 나게 폭죽 터트리고 오토방구 굉음에 귀청이 아프내요 소리 듣는것으로 대신 즐겨...
567	일반 2022년 첫 발자욱을 남기면서~ [1]	응딱	45	2022-01-01	2022-01-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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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일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희망천사	66	2022-01-01	2022-01-02 04:44
566	한해 고생들 많이 하셨을텐데,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565	일반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백호	47	2022-01-02	2022-01-02 06:03
565	22년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564	일반 순순히 어둠을 받아들이지 마오	응딱	54	2022-01-03	2022-01-03 03:16
564	순순히 어둠을 받아들이지 마오 "선생님은 이 병을 몰라요...." 환자들은 종종 내게 이런 말을 했다. 그 말이 그렇게 듣기 싫었다. 정신의학과 베테랑 의사인 내가 우울증에 대해 모른다면, 도대체 누가 이 병에 대해 알고 있다는 말인가. 그러던 어느 ...
563	일반 준비되지 않은 연주	응딱	42	2022-01-03	2022-01-03 22:12
563	준비되지 않은 연주 공연마다 전석 매진 행렬을 잇는 유명한 오케스트라 팀이 있었습니다. 감동적인 연주에 관객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앙코르를 연호했습니다. 감사의 의미와 답례로 오케스트라 팀은 두 곡을 더 연주했습니다. 앙코르 공연이 끝나자 이...
562	동영상 [조선27] 광해 폭군 주장에 대한 반박	Op	57	2022-01-04	2022-01-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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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일반 홍합탕 한 그릇 [1]	응딱	57	2022-01-04	2022-01-05 14:10
561	홍합탕 한 그릇 지난 2021년 12월 12일, 한 70대 노인이 친구의 부탁이라며 노란 봉투를 서울 서대문경찰서 신촌지구대에 전달했습니다. 봉투 안에는 빼곡하게 적은 편지와 2천 달러 수표 한 장이 들어있었습니다. 뉴욕에 있는 70대 노인이 이 편지를 보...
560	동영상 18v 전동공구 배터리로 1초만에 점프스타터 만들기	트라노	137	2022-01-05	2022-01-05 12:56
560	이거 겨울철에는 유용할것 같아요
559	동영상 와..이건 저도 당할 뻔 했습니다 (진짜 악질수법 스마트폰 쓰시면...	트라노	61	2022-01-05	2022-01-05 16:58
559
558	일반 평화 중에 준비한 요새 [1]	응딱	57	2022-01-05	2022-01-07 12:05
558	평화 중에 준비한 요새 히브리어의 산성이란 단어는 '미스가브'(misgab)인데 이 단어는 높다, 안전하다는 뜻인 '사가브'(sagab)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 가면 '마사다'(masada)라는 고대 유적지가 있습니다. 마사다는 요새라는 뜻처럼 이스라엘 ...
557	일반 활기찬 새해 보내세요^^ [2]	8월생	51	2022-01-06	2022-01-07 06:15
557	사이트가 임시중단된이후 너무 오랜만에 방문해봣는데 다시 열어서 다행입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화이팅
556	일반 대학교 등록금 [1]	응딱	82	2022-01-07	2022-01-07 13:42
556	대학교 등록금 저와 동생은 어릴 적 사업을 했던 아버지 덕분에 넉넉한 가정환경에서 남 부럽지 않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가 부도를 맞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그 충격으로 인해 쓰러지셨고 결국에는 돌아가셨습니다. 아...
555	일반 파라세타몰[타이레놀] 품귀 ㅠㅠ	필농군	130	2022-01-07	2022-01-07 12:10
555	더운 오전 시간 입니다 어제 접한 뉴스가 해열진통제 품귀라고 하내요 그려서 아침 일찍 볼일도 볼겸 시내 다녀왔습니다 가족들이 부탁 하는것이 전부 필리핀 만병 통치약 파레세타몰,,,, 시내 약국을 전부 다녀도 원제 다들 구입을 혔는지 약품이 없...
554	일반 아내의 홀로서기	응딱	95	2022-01-10	2022-01-10 02:08
554	아내의 홀로서기 미국에 사는 수잔 앤더슨. 그녀에게 어느 날 불행이 찾아왔습니다. 눈 수술을 받다 그만 실명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의 도움으로 회사생활 등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남편이 ...
553	일반 형설지공의 유래 [1]	응딱	105	2022-01-11	2022-01-12 07:06
553	형설지공의 유래 옛날 중국의 동진 시대에 차윤과 손강이라는 선비가 있었습니다. 이 둘은 모두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학문을 놓지 않았고 그 결과 한 시대에 높은 관직을 겸하며 어질게 다스렸다고 전해집니다. 차윤은 어려서부터 태도가 공손하고 부지...
552	일반 유배지에서 피어난 희망	응딱	66	2022-01-12	2022-01-12 01:02
552	유배지에서 피어난 희망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책에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병이 있는데 그건 '절대 절망'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항상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문제를 만나게 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
551	정보 오예스 매니아 홈페이지~ 내알림, 알림설정 css 깨짐 [3]	랩퍼투혼	68	2022-01-12	2022-01-13 15:50
551	살펴보니~ 파란글씨가 나와요 모르실까 남겨봅니다
550	추천 오매 쳇방에 방문 하시고 방문 "인사"가 없는 회원은 &... [2]	랩퍼투혼	67	2022-01-12	2022-01-12 15:05
550	조심하시래요~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모두 생존하시길~ 운영자님을 불편하게 하면 안됩니다! ㅋ 예전에 역대급 제한조건들이 많았던 사이트 가입할때가 생각나네요~ 지켜야될 것이 거의 <성경수준>이였는데... ...
549	일반 SSL 인증서 갱신 완료 [1]	Op	59	2022-01-13	2022-01-13 17:26
549	오늘까지인것을 알면서도 못했네요 근방 완료했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548	동영상 이런 택배 받기전에 무조건 미리 봐두세요 (제정신 아니네요 진짜) [1]	Op	107	2022-01-13	2022-01-14 08:43
548
547	일반 결심의 순간 [1]	응딱	69	2022-01-14	2022-01-14 08:39
547	결심의 순간 본명이 '아그네스 곤자 보야지우'인 마더 테레사는 1910년 8월 26일 마케도니아 스코페 지역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의 독실한 신앙의 영향을 받아 그녀는 18세 때 수녀회에 입회하며 종교인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그 후 1...
546	일반 출석게임 [1]	암닭=運營者㖈	57	2022-01-15	2022-01-18 18:41
546	자체가 쉬운 게임이라서 저는 재밌게 하기 위해서 한번만에 못 맟추면 틀린 걸로 관주하고 일부러 오답을 적어서 그날은 실패로 만드는데 웃긴 건 이게 난이도가 어렵다고 해놓은 건 한번만에 맞추는 게 훨씬 쉽고 난이도가 낮다고 해 놓은 게 오히려 한번만에...
545	일반 감사를 키우고 욕심을 줄이자	응딱	56	2022-01-17	2022-01-17 04:19
545	감사를 키우고 욕심을 줄이자 한 마을에 착하고 부지런한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해 농부가 무를 심었더니 농사가 어찌나 잘 됐는지 커다랗고 튼실한 무들을 많이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농부는 이 모든 것이 고을을 잘 다스려 주는 원님 덕분이라...
544	일반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1]	응딱	66	2022-01-18	2022-01-18 04:36
544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세계적인 문학 서적 '대지'의 작가 '펄벅' 여사는 80세가 되던 해 인생의 가장 최고의 순간을 돌이켜 보았는데 그 순간을 10년 전인 70세부터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
543	일반 황새의 희생 [1]	응딱	96	2022-01-19	2022-01-19 15:38
543	황새의 희생 황새는 예로부터 길조(吉鳥)로 여겨졌는데 황새가 군락을 이루면 큰 벼슬을 할 사람이나 만석꾼이 태어난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친근한 우리나라 농촌의 텃새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줄어드는 개체로 인해 멸종위기종이 된 황새는 다른 새...
542	일반 아이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응딱	37	2022-01-20	2022-01-20 02:05
542	아이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어린 시절 같은 나이 또래의 아이들에 비하여 정신 능력 발달이 떨어졌던 아인슈타인은 주변으로부터 많은 놀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5세 때 그는 이미 뉴턴이나 스피노자, 데카르트 같은 철학자의 책들을 독파하고 있었습니...
541	불편 어익후~ 타사이트 발언 [2]	랩퍼투혼	66	2022-01-20	2022-01-20 20:29
541	저는 어딜가나 제가 사용하고 괜찮다고 생각되는 사이트는 추천하는편이라 오매도 그렇지만 ... 언급을 하는데 ㅋ 정책에 하지말라는 얘기가 있군여 비방이라던지~ 그런쪽이면 몰라도 좋은 얘기들은 해도되지않나 싶습니다
540	일반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요... [1]	Op	65	2022-01-20	2022-01-24 09:07
540	하루 하루 왼종일 코로나 백신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나날들 입니다. 단체로 밥먹으로 갈때도 몇명이 앉아야하는냐 물어 보고 080 에 방문등록하라. 또는 백신접종한것을 보여달라고 참 밥먹고 살기도 힘들어요. 이런것들을 언제까지 할지 막막하고 그러네...
539	일반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	응딱	51	2022-01-21	2022-01-21 02:51
539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 중국 철학자인 노자가 제자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연약한 것이 강한 것보다 낫다.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게 얌체같이 똑똑한 사람보다 더 현명하다." 그러자 한 제자가 사람들은 모두 연약한 것보다는 강한 것을 좋아한다...
538	일반 [playlist] 때로는 잔잔한 호수처럼	랩퍼투혼	52	2022-01-21	2022-01-21 14:14
538
537	일반 나이가 들어서 [2]	응딱	81	2022-01-24	2022-01-24 23:47
537	나이가 들어서 '나이가 들면 뇌 기능이 감소한다'는 말은 하나의 상식처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새로운 활동보다는 안정적인 삶을 택하고 도전 앞에서 '나이가 들어서'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신 연구를 살...
536	일반 세 가지 질문 [1]	응딱	61	2022-01-25	2022-01-25 16:53
536	세 가지 질문 톨스토이 단편선 '세 가지 질문'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나라의 왕이 인생에서 풀지 못한 다음의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두 번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535	일반 내 탓이오 [1]	응딱	59	2022-01-26	2022-01-26 11:23
535	내 탓이오 살면서 내 마음이 메마르고 외롭고 부정적인 일로 인해서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나는 늘 다른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을 탓하면서 나를 위로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
534	일반 NBA에서 가장 큰 농구 선수	응딱	150	2022-01-27	2022-01-27 01:30
534	NBA에서 가장 큰 농구 선수 1980년대 중반, NBA에 새로운 역사를 쓸 아프리카 전사가 등장했습니다. 그의 키는 무려 232cm였고 그의 팔 길이는 리그 역대 1위를 달성할 정도로 '거인'의 모습을 한 선수였습니다. 이 선수의 이름은 마누트 볼. 아프리카 ...
533	일반 약점보다 강점을!	응딱	55	2022-01-28	2022-01-28 00:46
533	약점보다 강점을! 어느 날, 평화롭던 동물 세계에 전쟁이 나자 사자가 총지휘관이 되어 병사들을 인솔했고 이 소식을 들은 많은 동물이 자원해서 전쟁에 참여했습니다. 이때 부지휘관이었던 여우가 다른 동물들을 둘러보고는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
532	일반 부스터샷 접종 완료	필농군	56	2022-01-28	2022-01-29 06:29
532	덥내요 오늘 아침 바랑가이 집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한다고 소식을 전합니다 부스터샷 접종도 대상이 되냐 문의를 하니 됩니다 ㅎㅎ 시내 나가서 대기 하고 오가는 시간 덥고해서 그냥 바랑가이에서 접종 할때 기다린 보람이 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