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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45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906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81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3035   2019-04-10 2023-05-16 17:38
635 청첩장 [12] kargan 1106   2016-01-22 2016-07-15 07:53
특이하군요 ㅎㅎ  
634 일반 백설공주와 체스 그리고 아이돌A [5] 강글레리 1339   2016-01-22 2016-07-15 07:51
아랍권에서 백설공주가 음란하다고 도서관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더군요. <뭐! 잔혹동화라서 그렇다고 치고> 체스는 왜? <체스판에 나이트(기사)가 있어서?> 기사에도 났는데 아이돌A가 스폰서를 보호하기 위해 남친을 강간으로 고소했다가 스폰서와 함...  
633 19) 유부녀와 처녀의 차이! [13] kargan 2660   2016-01-22 2017-02-20 12:06
 
632 19) 여자친구의 드립력 ! [3] kargan 810   2016-01-22 2016-01-22 15:36
 
631 일반 흠.. 오매 폰트가 작아진거같네요? [2] DoubleSH 1080   2016-01-22 2016-01-22 17:10
눈팅만 가끔하는 사람입니다.. Firefox 사용중인데.. 글씨가 저번에 커졌던거같은데 간만에 왔더니 또 작군요... 사실 크기는 상관없는데 ... 뭔가 시야가 불편합니다... 폰트가... css 보니 맑은고딕같은데.. 왜그럴까요?...  
630 야!!! 이리 나와봐 [8] 상현 1074   2016-01-22 2016-07-15 07:48
나 말이야?  
629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6] SMILE 1040   2016-01-22 2016-07-15 07:48
1.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활성화 입법촉구 서명에 힘을 보태려는 여권이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법안처리로 화답하자니 야당이 묵묵부답이고, 서명에 동참하자니 입법 주체가 스스로에게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논리적 모순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진퇴양난이로고...  
628 정보 펌 - [오늘의 운세] 1월22일(음 12월13일) 일진: 계묘(辛卯) [4] SMILE 1285   2016-01-22 2016-02-23 13:01
〈쥐띠〉 84년생 지금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되돌리기 어려우니 잘 생각해야 한다. 72년생 호랑이 장가가는 날의 날씨처럼 감정의 변화가 많은 날이다. 60년생 마음이 급하면 정말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할 수 있다. 천천히 확인해야 한다. 48, 36년생 물 흐...  
627 풀스윙이란 이런거~ [8] 아비라 1083   2016-01-22 2016-07-15 07:44
마무리까지 완벽하게...ㅋ  
626 일반 나는 전설이다 [10] 응딱 1146   2016-01-22 2016-07-15 07:43
행복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고 몸이 움츠려 들지만 내일 다가올 주말을 생각하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나는 전설이다 미국 플로리다의 한 가정집에 괴한이 들이닥쳤습니다. 평화로웠던 일상이 공포감으로 바뀌는...  
625 정치인과 어린아이의 공통점 [2] agong 1078   2016-01-22 2016-07-15 07:39
1. 토실 토실하게 살이 올랐다. 2. 하는 일없이 먹고 자고 논다. 3. 싸움을 잘한다. 4. 주변을 어지럽힌다. 5. 소리만 지르면 다 되는 줄 안다. 6. "우리 강아지" : " 저 x 새끼"  
624 정치인과 개의 공통점 [4] agong 1162   2016-01-22 2016-07-15 07:37
1. 가끔 주인을 못 알아보고, 짖거나 덤빌 때가 있다. 2. 미치면 약도 없다. 3. 어떻게 짖어도 개소리다. 4. 먹을 것만 주면 아무나 좋아한다. 5. 매도 그 때뿐, 옛날 버릇 고칠 수 없다. 6. 자기 밥그릇을 절대 뺏기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다.  
623 [알림] 2016년 1월 20일자 까지 인증완료 매장 등록 완료 [3] 관리자 1203   2016-01-21 2016-02-23 13:03
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2016년 1월 20일자까지 인증매장 등록신청을 하신 오매님들의 내용을 참조하여 광고페이지 등록을 마쳤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은 메인에 노출된 부분에 대한 고려나 그에 대한 힌트 미이지등이 없기에 관리자 임의로 첨해진 사진을 ...  
622 일반 명심보감 [8] 도당 1297   2016-01-21 2016-07-15 07:34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명심보감-  
621 일반 초심 [8] 빨강모자 1630   2016-01-21 2016-07-15 07:33
명언 어려우면 초심을 돌아보고 성공하면 마지막을 살펴보라. - 채근담 -  
620 일반 공병우 박사를 아시나요? [13] 응딱 2486   2016-01-21 2016-07-15 07:32
행복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대한이네요.. 오늘이 24절기 가운데 마지막절기로 ‘큰 추위’라는뜻의 대한(大寒)이네요.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으로 갈수록 추워진다고 합니다. 소한 지나 ...  
619 정치인과 거지의 공통점 [8] agong 1232   2016-01-21 2016-07-15 07:28
1. 주뎅이(입)로 먹고 산다. 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3. 정년퇴직이 없다. 4.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5.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6. 내구역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 소리 나게 한다. 7.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나면 쉽게...  
618 아버지가 한수 위 [8] agong 1317   2016-01-21 2017-10-18 23:29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 온 어느 대학생이 씀씀이가 커서 금방 용돈이 바닥났다. 하는수 없이 시골 집에 편지를 띄웠는데 내용은 이러했다. < 아버님 죄송합니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줄 알면서도 염치없이 다시 글을 올립니다. 아무리 아껴써도 물가가 많이 올...  
617 고마움 크롬과 IE 의 차이 ^^ [52] SMILE 3923   2016-01-20 2019-05-06 14:22
 
616 정말 운좋았다 [8] 상현 1337   2016-01-20 2016-07-15 06:49
 
615 19금) 요즘 이슈인 꼬추카톡 -_-;; --- 이정도는 괜찮겠죠.ㅋ... [13] SMILE 3059   2016-01-20 2019-05-06 14:22
​ 카카오톡에서 판매하는 귀여운 이모티콘이 갑자기 성인섹시스티커로 탈바꿈함. ​​ 뭐라하면 그때부터 그것만 보인다고, 진짜 그렇게 보이기 시작함. 그리고 잠시후.. ​​ 그림을 그려서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4 둘리패거리의 인성 -_-;; [11] SMILE 1392   2016-01-20 2016-07-14 17:15
 
613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6] SMILE 1314   2016-01-20 2016-07-14 17:14
1. 박근혜 대통령이 ‘민생 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직접 참여한 가운데 주요 일간지들은 의회 민주주의 시스템을 무시한다는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청와대는 '국민들과 뜻을 같이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달라‘고 밝혔습니다. 이 추위에 소녀...  
612 정보 펌 - [오늘의 운세] 1월20일(음 12월11일) 일진: 신축(辛丑) [3] SMILE 1069   2016-01-20 2016-01-22 09:16
〈쥐띠〉 84년생 무언가를 배워는 것을 시도해보라. 새로운 계기가 생길 것이다. 72년생 다른 사람에게 주목을 받거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겠다. 60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이다. 기분이 최상이고 주위의 인정도 받는다. 48, 36년생 행운을 만나게 된다. ...  
611 일반 어린이를 내려다 보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십시오 [6] 응딱 1174   2016-01-20 2016-07-14 17:14
행복 수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연일 한파로 인한 추위에 다들 힘드시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를 내려다 보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십시오 지금은 누구에게도 어색하지 않은 '어린이'란 단어. 어린아이를 대접하거나 격식...  
610 방귀를 표현하는 말들... [11] agong 1261   2016-01-20 2017-12-25 10:56
1글자 // 뽕. 2글자 // 방귀. 3글자 // 똥트림. 4글자 // 가죽피리. 5글자 // 화생방 경보. 6글자 // 골짜기의 함성. 7글자 // 계곡의 폭포 소리. 8글자 // 쌍바위골 비명 소리. 9글자 // 내적 갈등의 외적 표현. 10글자 // 보리밥의 이유 없는 반항.  
609 다음엔 이러면 안되요 [6] agong 1127   2016-01-20 2017-12-25 10:57
술 취한 사람이 명동에서 택시를 세우고 자리에 앉아 "명동으로 갑시다!"라고 했다. 택시기사는 "여기가 바로 명동인데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취객은 만원을 운전사에게 건네주면서 말했다. "좋아요. 하지만 다음번엔 이렇게 빨리 운전하면 안돼요."  
608 슬픔 불쌍한 시정마 [8] 상현 1241   2016-01-19 2016-07-14 17:06
 
607 일반 생명을 살려내는 동물친구 [11] 응딱 1235   2016-01-19 2016-07-14 17:03
행복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한파로 인해 추운 날씨이네요… 낮에도 영하권으로 춥다고하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생명을 살려내는 동물친구 몇 년 전 중국 하얼빈에서는 깊이 6m 수조에서 어떠한 호흡 장비도 사용하면 안 되는 다이빙 ...  
606 일반 우워~오늘날씨 대단하네요 [14] stop 1353   2016-01-19 2016-07-14 17:02
어제저녁부터 추워지기 시작하다가.... 아침에 일어났는데...이불밖은 역시위험하고 춥습니다...  
605 생각해보니 열받네 (ㅡㅡ^) [9] 상현 1144   2016-01-19 2016-07-14 17:02
 
604 심장 약하신 분은 보지 마세요 [11] 상현 1481   2016-01-19 2019-05-06 14:22
 
603 동영상 초보용 - 컴퓨터구조 소개 ( 알찬 강좌입니다. ) [14] SMILE 1204   2016-01-19 2019-07-24 00:59
https://youtu.be/uEzDvDw-L0o저처럼 초보인 분들은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602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6] SMILE 1094   2016-01-19 2016-07-14 16:52
1. 아베 총리가 18일 국회 참의원 예산위원회 질의에서 ‘지금까지 정부가 발견한 자료 중 군과 관헌에 의한 위안부의 강제연행을 직접 보여주는 기술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위안부 강제연행 증거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셈입니다. 아무것...  
601 정보 펌 - [오늘의 운세] 1월19일(음 12월10일) 일진: 경자(庚子) [3] SMILE 1122   2016-01-19 2016-02-23 13:13
〈쥐띠〉 84년생 취미 생활이나 스포츠 등을 통해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된다. 72년생 대인관계를 잘하면 돈의 흐름이 원활하게 돌아간다. 60년생 나보다 여유가 없어도 훨씬 더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48, 36년생 아직 낙심할 상황은 아...  
600 동영상 컴퓨터업종사자들에게 악몽같던 동영상.... [11] SMILE 1133   2016-01-19 2019-07-24 00:59
https://youtu.be/s1D99TNQpwY일부일뿐이라 생각하지만.. 이때 파장이 상당했죠.. 지금까지 여파가 있는듯....  
599 나무타기 [8] agong 1094   2016-01-19 2016-07-14 16:46
 
598 더 많이 먹어 [5] agong 1183   2016-01-19 2016-07-14 16:46
 
597 작업 완료 알림 [5] 관리자 1188   2016-01-19 2016-07-14 16:45
안녕하세요? 관리자 인사 드림니다. 공지사항을 필독하시는분은 몇분이나 되실까..........요? 그래서 이곳에도 알림을 합니다. 우측의 공지안내를 필독하시기 바람니다. 작업의 건: 등급의 조정건 - 기존 등록되어진 분들의 스페셜 및 연구개발진으로의 등록...  
596 내 인생의 태양이 되어줄래?.jpg [12] file 필립 1234   2016-01-18 2019-05-06 14:22
 
595 24k 금박을 두른 도넛.jpg [10] file 필립 1201   2016-01-18 2019-05-06 14:23
가격 100달러  
594 나도 우리딸 사랑한다....jpg [8] file 필립 1232   2016-01-18 2016-07-14 16:42
내 몸에 안새겨준게 어디여ㅋㅋ  
593 아내가 여행가서 쓸쓸한 남편.jpg [7] file 필립 1207   2016-01-18 2016-07-14 16:41
 
592 도마뱀이 먹이를 안 먹어요 [8] file 필립 1533   2016-01-18 2016-09-15 02:38
ㅎㅎ  
591 일반 [oil painting] “Revels of the Rock Gods” [9] file rhwocns 1390   2016-01-18 2016-07-14 12:41
DU Kun  
590 일반 pc방 요금은 참.. [21] 여름의시 3052   2016-01-18 2016-07-14 12:39
pc방요즘은 거의 가는일이 없지만, 얼마전에 가봤더니 아직 1시간에 1천원 내외더라구요. 대체...처음 pc방 간게 20년이 다돼가는데 어째 pc방 이용료는 그때랑 변함이 없는지;;; 오히려 더 싼곳도 있구요. 요즘은 이용료보단 음식 팔아서 번다는데 여튼 참 오...  
589 일반 nas를 하나 질렀습니다 [9] 여름의시 1864   2016-01-18 2016-07-14 12:38
nas하나 지르려고 마음먹고 이래저래 공부하던 와중에 친구녀석이 시놀로지 ds713+를 싸게 넘긴다더군요. 한참 성능이 떨어지는 하위제품급 가격으로 사게 됐습니다. 일단 공부 많이 해놔야겠습니다. nas용 하드는 왜이리 비싼지;;  
588 한류뽕 맞은 태국인들 [6] 상현 2623   2016-01-18 2016-09-15 02:38
 
587 일찌감치 인생의 쓴맛을 알게된 아이 [9] 상현 1375   2016-01-18 2016-09-15 02:37
 
586 추천 멋진 매스게임 [8] 상현 1106   2016-01-18 2016-07-14 12:31
 
585 정보 3개이상 뿌듯함을 느낄시 - 아재 ㅠㅠ [12] SMILE 1292   2016-01-18 2016-07-14 12:29
 
584 슬픔 컴퓨터 청소방법 ^^ [9] SMILE 1251   2016-01-18 2019-05-06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