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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401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029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308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3247   2019-04-10 2023-05-16 17:38
635 일반 꽃사진 몇장 입니다~ file 필농군 61   2021-11-12 2021-11-12 17:11
집 화단에 물 살포하다    담아본 사진 입니다   왕초보라 아직은 ㅎㅎ                  
634 일반 야생화 file 필농군 67   2021-11-16 2021-11-16 10:40
오늘 아침 농지를 한번 둘러 보면서 앙증 맞은 야생화를 다망 봤습니다   오메 많은분들이 재오픈 한것을 모르시는것 갇으내요   운영자님 힘드시더라도 샘플한 스타일로 오메 리뉴얼을 한번 검토 해보시는것은 어덜지요   달리 뭔가 도움을 드릴수 없는것이 ...  
633 일반 버킷 리스트 file 응딱 66   2021-11-17 2021-11-17 01:14
  버킷 리스트     지난 2007년에 개봉되었던 영화 버킷 리스트는 큰 감동을 주며 세계적으로 흥행했습니다. '버킷 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소원을 적은 리스트로 이 리스트를 하나씩 실행해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시한부 판정을 ...  
632 일반 백한 번의 망치질 file 응딱 59   2021-11-18 2021-11-18 01:09
  백한 번의 망치질     미국의 정치가이자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누군가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실패와 위기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그는 실패의 절망 속에서도 끝까...  
631 일반 와 다시 오니 반갑네요 [7] 봉봉이 68   2021-11-18 2023-05-16 17:39
한 달에 한 번 정도 씩 사이트 살아났는지 체크했는데, 드디어 다시 왔네요.   저는 비중없는 떨거지라 드릴것은 없지만 벌써 낯 익은 닉네임 분들은 활동 시작하셨네요.   사이트가 살아나서 반갑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활성화에 작은 노력은 하겠...  
630 일반 반갑습니다... [1] 바람의 57   2021-11-18 2021-11-19 20:57
정말 정말 오랫만에 다시 보니 많이 반가웁네요~~   오매불망!  
629 일반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file 응딱 168   2021-11-19 2021-11-19 02:00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그녀는 여느 때처럼 지친 하루를 보내던 중이었습니다. 그때 갑작스레 친구의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인은 '심정지'였습니다. 건장하고 아름다웠던 청년은 배우를 꿈꾸는 유쾌하고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연극 무대의 어두운 ...  
628 일반 다시 오픈해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1] file 오시소 61   2021-11-19 2021-11-19 14:33
다시 오픈해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627 일반 오~ 복원 되었네요 [2] 데스윙 89   2021-11-19 2021-11-19 14:49
소식듣고 접했습니다. 계정 아직 살아있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626 일반 오빠의 아이스크림 file 응딱 70   2021-11-21 2021-11-21 02:11
  오빠의 아이스크림     제가 초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부모님과 오빠 네 식구가 휴일을 맞아 놀이공원에 갔었습니다. 한여름, 정말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제 옆에 아이스크림을 든 유치원생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덥다는 이유로 유치...  
625 일반 말의 세 황금문 file 응딱 148   2021-11-22 2021-11-22 01:42
  말의 세 황금문     간혹 쉽게 내뱉은 말 한마디로 인하여 큰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란 큰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스 데이의 '세 황금문'이라는 책에는 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에 관해 이야기할 때, 이 세...  
624 일반 촌동네 석양~ file 필농군 45   2021-11-22 2021-11-22 07:53
월요일 아침 입니다   어제 해질녘 담아본 사진 입니다   내공 부족이라 어렵내요 ㅎㅎ      
623 일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1] file 응딱 110   2021-11-23 2021-11-23 01:45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동화에는 체셔 캣이라는 말재주가 좋고 꾀가 많은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한 번은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갈림길 앞에 멈추어 섭니다. 그때 나무 위에 있던 체셔 캣을 발견하...  
622 일반 어려울수록 초심으로 돌아가자 file 응딱 77   2021-11-24 2021-11-24 03:23
  어려울수록 초심으로 돌아가자     어느 날 시골 마을을 지나던 왕이 날이 어두워지자 한 목동의 집에서 어쩔 수 없이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왕의 눈에 비친 목동의 모습은 욕심이 없고 성실하고 평화로운 것이 평소 자신의 신하들에게는 전혀 ...  
621 일반 메리 크리스 마스 입니다^^* 필농군 80   2021-11-24 2021-11-24 08:34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은 맑음으로 시작이내요 며칠전 이번 건기철 농사를 짓기 위해 종자 볍씨를 구매 했습니다 한국 동진벼와 흡사한 미질과 찰기를 가진 인디카 게열에 롱핀이라는 종자 입니다 압력솥에 밥하면 식어도 딱딱하지 않고 찰기를 유지하고 말랑...  
620 일반 세 가지의 벌 file 응딱 59   2021-11-25 2021-11-25 01:29
  세 가지의 벌     옛날 어느 나라의 귀족이 자신의 하인에게 많은 돈을 주며 시장에서 맛이 좋고 값비싼 물고기를 사 오라고 명하였습니다. 그런데 욕심 많은 하인은 귀족의 돈을 상당 부분 빼돌리고, 맛없는 싸구려 물고기를 몰래 사다가 들키고 말았습니다...  
619 일반 오메가 다시 열렸군요 백호 394   2021-11-25 2021-11-25 11:06
오메가 다시 열렸군요   감사합니다      
618 일반 잠시 회원을 받습니다. [1] Op 88   2021-11-25 2021-11-26 00:05
이번주 토요일 아침 9시부터 일요일 저녁 9시까지 회원을 받을생각 입니다. 일요일 저녁 9시에 다시 문을 닫으니 혹시 이글을 보신분중 회원가입을 희망하신다면 가입하십시요. 날이 갈수록 추워집니다. 몸관리 잘하시고 힘들지만 항상 행복했으면 합니다. 고...  
617 정보 도어락 스마트폰 등록방법 Op 104   2021-11-25 2021-11-25 22:36
 
616 일반 아버지의 비밀 노트 [1] file 응딱 86   2021-11-26 2021-11-26 05:44
  아버지의 비밀 노트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들은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살아생전 보물처럼 보관해온 노트 한 권이 있었습니다. 다른 일엔 비밀이 없던 자상한 아버지였지만 그 노트에 대해서는 아들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615 일반 드디어 재오픈인가요? 모두 잘계셨나요~^^ [3] 컴닥공 108   2021-11-27 2021-11-27 20:58
  안녕하세요. 모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 진심 반갑고 기쁘네요. 재오픈한지 모르고 있다가 이제서야 확인하구 접하네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기다렸다구요..ㅎㅎ 코로나로 힘든 시국이지만 모두 힘내세요. 오메여러분화이팅입니다.    
614 일반 사랑하는 내 아들 파코에게 file 응딱 64   2021-11-28 2021-11-28 03:19
  사랑하는 내 아들 파코에게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소설 중 스페인 마드리드를 배경으로 한 '세계의 수도'에서는 '파코'라는 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그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버지와 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아들이 어느 날 집을 나...  
613 일반 재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응딱 67   2021-11-28 2021-11-28 04:53
온지는 1주일정도 되었는데 정식으로 인사글은 지금 드라네요~   환절기 건강 잘 살피시고 재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12 일반 촌동네 아침들판~ [1] file 필농군 94   2021-11-29 2021-11-30 21:24
맑고 무른 하늘이 보입니다   모든분들 11월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611 일반 Oxi day file 응딱 80   2021-11-30 2021-11-30 02:34
  Oxi day     그리스에는 국경일로 지정한 'Oxi day'가 있습니다. Oxi(오히)는 '아니요', '안돼'라는 뜻의 헬라어입니다. 그 때문에 영미권에서 'No day'라고도 불리는데 10월 28일, 그리스의 국경일을 그리스 국민들은 국가의 신앙적, 도덕적 자존심을 지킨 ...  
610 일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2] 희망천사 99   2021-12-01 2021-12-02 04:33
좀늦은것 같지만 다시 연 오에스매니아 축하합니다.   이제 불미스런 일이 없기를 희망하며,   영원히 번성하세요.   21년 마지막달 시작하는 첫날 입니다.   모두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609 고마움 이제야 들어왔네요~ [4] 감자맨 113   2021-12-01 2021-12-23 20:19
오매를 종종링크를 걸어놓고 있다가 안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잊어먹고 있었네요~ 그러다 오늘 링크가 보여서 클릭했는데 들어와 지네요~ 반갑습니다~ ^^  
608 일반 어릴 적 신발 file 응딱 74   2021-12-02 2021-12-02 01:46
  어릴 적 신발     어머니는 막내인 저를 유난히 사랑해 주셨는데 어느 날 시장에서 운동화를 한 켤레 사주셨습니다. 어머니는 제게 운동화를 신겨주시고는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껴 신으렴" 그러나 전 엄청난 개구쟁이였기에 아무리 ...  
607 일반 거짓과 진실 앞에서 [1] file 응딱 196   2021-12-03 2021-12-03 17:10
  거짓과 진실 앞에서     허영심이 많은 왕이 있었습니다. 왕은 자신을 위대한 시인이라고 생각했고 이를 잘 알던 주변 신하들은 마음에도 없이 왕의 시를 칭송했습니다. 달콤한 신하들의 칭송만 계속 듣던 왕은 점점 자만심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  
606 일반 힘들었던 2021년도 이제 20일 남았내요 [1] 백호 99   2021-12-04 2021-12-05 18:09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605 일반 최대 실수는? file 응딱 97   2021-12-06 2021-12-06 00:20
  최대 실수는?     미국의 38대 부통령을 지낸 휴버트 험프리는 오로지 인생을 정치계에서 보냈습니다. 그의 정치 인생은 국민들의 존엄성과 인류애를 존중했다고 평가받습니다. 험프리는 16년이라는 세월 동안 상원의원으로 선출되며 정치계를 누볐고 쾌활하...  
604 일반 날씨가 춥습니다 ㅎㅎ [1] 코렐짱짱 95   2021-12-06 2021-12-07 05:11
오늘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ㅎㅎ   오매 여러분 따뜻하게 옷 입으세요 ㅎㅎ  
603 일반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1] file 응딱 84   2021-12-07 2021-12-07 17:30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세 식구가 사는 가정에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다섯 살 막내가 가난한 형편으로 치료 한번 받지 못하고 병이 깊어져 가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아무런 도리가 없어 앓는 아이의 머리만 쓸어 줄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  
602 일반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지 말자 file 응딱 54   2021-12-08 2021-12-08 02:04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지 말자     한 남자가 자전거 바퀴에 공기를 넣으려고 가까운 친구에게 펌프를 빌렸습니다. 그런데 쓰던 도중 펌프가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펌프가 비싼 것도 아니었지만, 헌 것을 빌려 쓰고 새것을 사주자니 아까웠습니다. 그는 잠...  
601 일반 새로운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 file 응딱 62   2021-12-09 2021-12-09 01:40
  새로운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     태아는 어머니의 배 속에서 인생에서 가장 평온한 시간을 보내면서 춥지도 뜨겁지도 않은 알맞은 온도에서 포근히 떠 있습니다. 게다가 먹을 것도 걱정 없습니다. 어머니의 탯줄을 통하여 알맞게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  
600 일반 패배의 원인 [1] file 응딱 99   2021-12-10 2021-12-10 09:44
  패배의 원인     1812년 6월, 나폴레옹은 러시아 정복을 위한 전쟁에 나섰고 이 러시아 침략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나폴레옹은 6월을 선택해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이동 중 식량 조달과 선선한 날씨는 물론, 러시아에 도착할 때쯤이면 가을...  
599 일반 음식은 추억이다 file 응딱 54   2021-12-13 2021-12-13 00:35
  음식은 추억이다 나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돌아가신 지 오래였지만, 한 입 떠 넣으면 그들이 옆에 있는 듯 느껴지는 음식을 만들었다. 한련의 톡 쏘는 맛, 식초를 뿌린 비트 잎, 버터와 소금과 후추를 넣은 매시트 포테이토, 설탕 한 숟가락과 생크림을 뿌...  
598 일반 오~!! 어제까진 로그인안되더니~!! [1] 낭만덕후 60   2021-12-13 2021-12-14 19:09
오~!! 분명 내기억에 맞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었지만 어제까진 안되더니 오늘은 로그인이 되네요... 하나하나 정상화 찾아가서 기쁩니다. 빨리 예전처럼 활기찬 싸이트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어젠 아이디 찾긴가 이멜로 보냈는데 오지도 않았어여...  
597 일반 관용의 리더십 file 응딱 56   2021-12-14 2021-12-14 01:30
  관용의 리더십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암살당해 세상을 떠났을 때 국방부 장관이었던 스탠턴은 링컨을 애도하며 끝까지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정치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조력자였던 스탠턴, 사실 그와 링컨과의 첫 만남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변호사 시절...  
596 정보 안녕하세요 오피 입니다. [2] Op 86   2021-12-14 2021-12-15 05:52
이번 아파치 보안 문제가 오매하고는 상관 없는 문제 입니다. 이번 문제는 log4j 대한 문제입니다. 오매는 log4j 를 사용한적이 없이 운영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595 일반 만치닐 나무의 유혹 [1] file 응딱 133   2021-12-15 2021-12-15 01:37
  만치닐 나무의 유혹 미국의 플로리다에서부터 카리브해, 북중미에 분포하고 있는 만치닐 나무는 풍성한 나뭇잎과 더불어 최대 15m까지 성장합니다. 그 때문에 방풍림에 최적화되어 해변 도시에 널리 심겨 있으며 만치닐 나무의 목재는 단단하고 조밀해서 배...  
594 일반 날이 갑자기 추워집니다. [2] file Op 87   2021-12-15 2022-01-14 08:40
어제 오늘 날이 장난아니게 춥네요. 밖에서 일하는데 부산은 바람이 많이불어서 체감온도가 엄청나요 ㅠㅠ 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B%82%A0%EC%94%A8  
593 일반 죽으면 늙어야함을 ,,, [1] 필농군 66   2021-12-15 2022-01-12 15:13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 출석게임을 하려고 접속해 보니 헐~   어제가 공란 입니다   이런 이런 치매가 다시 재발한겨 ㅠㅠ   아니 매일 접속을 한번식은 허는것 갇은디 우째 이런일이 ㄷㄷㄷ   하야튼 조상님 말씀 처럼 죽으면 늙어야함을 ~   정신 바싹 차...  
592 일반 즐거운 성탄과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필농군 37   2021-12-15 2021-12-15 20:58
추운 저녁 오매 모든님들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591 일반 아프리카 사자의 꿈 file 응딱 57   2021-12-16 2021-12-16 00:37
  아프리카 사자의 꿈 헤밍웨이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겨 준 작품 '노인과 바다'. 인간의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인내심을 보여주며 인간의 존엄성을 작품을 통해 보여줍니다. 작품의 주인공은 쿠바의 작은 어촌에서 낚시를 하며 살아가는 노인 '산티아고'입니다. ...  
590 일반 잠시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자 file 응딱 50   2021-12-17 2021-12-17 00:41
  잠시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자 한 남자가 얼음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공장 안은 기계 소리와 작업자들의 목소리로 언제나 소란스러웠으며 바닥은 톱밥과 얼음 조각들로 서로 뒤섞여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남자가 시간을 보려고 시계를 봤더...  
589 일반 22호 태풍 지금 이시간~ file 필농군 82   2021-12-18 2021-12-18 06:24
        좋은 아침 입니다   22호 태풍 라이 뒷설겆이로 오늘 자정 조금 지나 내리기 시작한 비   강하지는 않아도 바람이 상당히 부내요   태풍 현재 위치는 팔라완 근처로 나옵니다   발생후 필리핀 비사야 지역으로 상륙하기전 급격하게 발달해서   올해 발...  
588 일반 [한국어 패치] O&O Defrag Server 25.4.7405 [3] file pCsOrI 231   2021-12-19 2021-12-22 00:19
  [조각 모음] O&O Defrag Server 25.4.7405   Pro 버전 아님   O&O.Defrag.Server.25.4.7405_x64.exe-x    <- 클릭하여 다운로드(댓글 게시 시 비번 제공)  
587 일반 바다가 바다인 이유 file 응딱 98   2021-12-20 2021-12-20 00:12
  바다가 바다인 이유 바다를 흔히 지구의 정화조라고도 합니다. 바닷속 소금은 풍부한 미네랄을 품고 있고, 오염 물질을 흡수하여 정화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바다 깊은 곳에서 산호와 조개, 돌 등이 부서지며 나온 미네랄은 각종 오물과 배설...  
586 일반 밀린 월세 file 응딱 67   2021-12-21 2021-12-21 00:14
  밀린 월세 오래전 월세방에서 생활했을 때 일입니다. 그날도 저는 주인집 불이 꺼지는 것을 본 후에야 집으로 조용히 들어갔습니다. 월세를 못 낸 지 두 달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단 한 번도 월세를 밀려본 적이 없었는데,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실직을 당...  
585 일반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1] file 응딱 186   2021-12-22 2021-12-22 20:36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1860년,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하자 내각 구성을 위해 각료를 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비서관에게서 한 사람을 추천받았습니다. 그런데 링컨은 그 사람의 이름을 듣곤 단번에 거절해서 비서관이 궁금...  
584 일반 촌동네 사진 한장 입니다 [2] file 필농군 84   2021-12-22 2021-12-23 02:28
어제 오랜만에 곰팡이 핀 장농표 사진기로 담은 ,,,   매번 동일한 장소에서 담다 보니 그 사진이 그 사진 갇음것이 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