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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44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905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81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3034   2019-04-10 2023-05-16 17:38
479 고충 오에스 매니아에서 자주보는 화면 [7] 랩퍼투혼 58   2022-04-01 2022-05-14 19:35
 
478 동영상 오에스 매니아 속도 개선이 시급!!!!!!!!!!!!! (제 컴퓨터 캡쳐영상) [8] 랩퍼투혼 85   2022-04-01 2022-05-14 19:36
 
477 고마움 알고보니 구형운영체제에서 중국브라우저 쓴 제 문제 ㅋ(해결) [3] 랩퍼투혼 98   2022-04-02 2022-05-14 19:36
윈도우10에서 잘되네영!!!     이긍   스윙에서 제 속도가 나오는게... 내 문제 같더니 ㅋㅋ   자체속도 확인완료!  
476 일반 두 동강 난 엽전 [2] file 응딱 96   2022-04-04 2022-05-14 19:37
  두 동강 난 엽전     청빈하고 검소한 인품으로 존경받았던 조선시대 숙종 때 재정관인 '정홍순' 10년간 호조판서를 지내면서 나라의 재정이 풍족해질 정도로 그는 청빈한 우국지사였습니다. 하루는 정홍순이 가지고 있던 엽전이 두 동강 나버려 못쓰게 되자...  
475 추천 당신이 모르는 오예스 매니아~~ [4] 랩퍼투혼 236   2022-04-04 2022-05-14 19:37
화면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그라데이션이라고      해야하나~~ 색감이 어두워집니다 ㅋ     무심코 이용하면 모르는데...   보니까 보이네요 ㅋ  
474 일반 새들에게 보내는 쪽지 file 응딱 54   2022-04-05 2022-04-05 01:29
  새들에게 보내는 쪽지     '톰 소여의 모험'을 쓴 작가 마크 트웨인은 아내 올리비아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단 한순간도 아내를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아내를 무척 사랑한 애처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의 결혼 생활은 즐거웠으나 그...  
473 슬픔 오토바이 과실 33% 뜬 사고 ㄷㄷ.gif [2] file 트라노 80   2022-04-05 2022-05-16 12:55
  달려도 너무 달려요 앞 상황도 안보고 그냥   
472 일반 할머니의 위로 [1] file 응딱 77   2022-04-07 2022-05-14 19:39
  할머니의 위로     혼자 식당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가 어느 할머니 손님으로부터 큰 위로를 받았다며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나가면서 날 울린 할머니'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식당 사장님은 혼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고 손님...  
471 일반 약속을 소홀히 한 결과 [1] file 응딱 81   2022-04-08 2022-05-14 19:39
  약속을 소홀히 한 결과     조선 역사상 가장 긴 10년 동안이나 우의정에 이르렀던 '정홍순'의 예화입니다. 정홍순은 비 올 때 갓 위에 덮어쓰는 갈모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기 위해 늘 두 개씩 가지고 다녔습니다. 하루는 당시 왕이었던 영조의 행차를 구...  
470 일반 장단과 동조 [2] file 응딱 91   2022-04-11 2022-05-14 19:39
  장단과 동조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의 안영은 왕에게 간언하는 재상이었습니다. 어느 날 한 신하를 본 왕이 안영에게 물었습니다. "저 사람은 어떤 사람 같은가?" 그러자 안영은 고개를 저으며 말했습니다. "저 사람은 전하의 의견에 장단을 맞추지 않고 ...  
469 일반 방 안에서 우산을 쓰다 [1] file 응딱 85   2022-04-12 2022-05-14 19:40
  방 안에서 우산을 쓰다     고려부터 조선까지 8대 왕을 모신 '유관'은 '존경받는 정승'으로 늘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그는 막강한 권력의 자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울타리 없는 오두막에 살았으며 수레나 말을 쓰지 않고 지팡이를 짚고 걸어 다녔습니다....  
468 일반 아이에게 부모란 [1] file 응딱 77   2022-04-13 2022-05-14 19:41
  아이에게 부모란     늘 일로 바빠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지 못하는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부족함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늦게까지 일하고 돈을 버느라 그는 아이들의 잠든 모습을 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그의 자녀가 수...  
467 일반 인증서 ,,, [5] 필농군 104   2022-04-14 2022-05-14 19:41
오늘 아침 접속 하려고 하다보니 구글 에서 삥 뜯으려 하는군요   크롬은 아주 전부 다 막아서 접속 불가~ㅠㅠ   불여시로 로그인을 했답니다   답답하더군요 ㅎㅎ    
466 일반 SSL 인증서 Op 50   2022-04-14 2022-04-14 21:06
기한만료가 언제 인지 알았는데 어제부터 몸이 안좋아서 생각도 못하다가 매일 한번이상을 꼭 살펴보는 습관이 있다보니 오매 인증서가 만료된것을 알고 갱신하였습니다. 사전에 갱신을 했어야 했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465 일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자 [1] file 응딱 84   2022-04-15 2022-05-14 19:42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자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저서에 등장한 고슴도치의 딜레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밤 고슴도치 두 마리가 서로 체온으로 추위를 견디기 위해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갑니다. 그러나 곧 서로의 가시에 찔려 화들짝 놀...  
464 일반 Holy Friday [2] file 필농군 64   2022-04-15 2022-05-14 19:42
코로나 펜데믹 이후 2년만에 홀리윅 행사가 치뤄졌습니다   오늘은 시내 본당 성당에서 오전 5시 출발한 순례 행렬이 마지막 종착지인    이곳 동네 차펠에 도착을 해서 간단히 행사를 치루고 끝이 났내요   시내 부터 약 8킬로미터 거리를 오면서 13곳에서 간...  
463 일반 망고 씨발아 [7] file 필농군 172   2022-04-17 2022-06-12 17:52
부활절 아침 흐리고 비 올것 갇습니다   지난주 카라바우 망고 씨앗을 파종해서 씨발아 중입니다   심는 방법에 차이로 발아 기간이 상당히 빠르내요 ㅎㅎ            
462 일반 내 편이 있다는 것 [2] file 응딱 74   2022-04-18 2022-05-14 19:44
  내 편이 있다는 것     하와이군도 북서쪽 끝에 있는 작은 카우아이 섬. '쥐라기 공원'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 섬은 한 때 지옥의 섬이라 불리는 곳이었습니다. 다수의 주민이 범죄자, 알코올 중독자, 정신질환자였고 청소년들은 그런 어른들을 보고 배우며...  
461 일반 선장과 갈매기의 우정 [1] file 응딱 58   2022-04-19 2022-05-14 19:44
  선장과 갈매기의 우정     2005년 미국 버지니아주 햄프터 항구, 56세 어부 마코스키는 이날도 바다 한가운데서 랍스터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물을 끌어올릴 때면 하늘을 배회하던 갈매기들이 몰려왔고 그물에서 떨어지는 생선을 낚아채느라 정신없었습니다....  
460 불편 코로나 걸려서 격리중 입니다. [3] Op 242   2022-04-19 2022-05-14 19:44
며칠전부터 몸이 이상하여 뭐지 생각만하다 갑자기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양성이네요 크게 아픈것도 아니고 힘없고 약간에 기침 이게 다인데 코로나라고 하네요 3차까지 백신을 맞아서 그럴까요...? 이제 다 좋아 져갑니다. 다들 조심들 하세요  
459 일반 매일 공부하는 학자 [1] file 응딱 52   2022-04-20 2022-05-14 19:45
  매일 공부하는 학자     어느 나라에 매우 학식 높고 덕망이 높아 제자들에게 늘 존경받는 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미 저명한 지식인이었지만 늘 책을 읽고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를 따르며 스승으로 모시던 한 제자가 물었습니다. "...  
458 일반 '나'만의 장외홈런을 날려보세요 [1] file 응딱 78   2022-04-21 2022-05-14 19:45
  '나'만의 장외홈런을 날려보세요     장훈 선수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프로 데뷔 후 20년 연속으로 시즌 100안타, 통산 3,085개의 안타, 통산 타율 3할 1푼 9리, 500홈런과 300도루 이상의 대기록을 세우고 1990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기...  
457 일반 코뿔소의 발자국 file 응딱 58   2022-04-22 2022-04-22 03:12
  코뿔소의 발자국     최근 몇 년간 밀렵이 급증하면서 코뿔소가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하자 관련 단체에서 코뿔소를 지키기 위해 코뿔소의 발자국을 관찰했습니다. 현생 하는 코뿔소의 종류는 모두 5종으로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검은코뿔소와 흰코뿔...  
456 일반 당신만은 못해요 file 응딱 49   2022-04-25 2022-04-25 02:01
  당신만은 못해요     좋은 곳에 살아도 좋은 것을 먹어도 당신의 맘 불편하면 행복이 아닌 거죠 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한 것 같아도 마음속에 걱정은 참 많을 거예요 사람도 나무처럼 물을 줘야 하는데 가끔씩 난 당신께 슬픔만을 줬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수...  
455 불편 이집트 아이들 file 트라노 52   2022-04-25 2022-04-25 06:27
   
454 일반 목총을 든 소년 file 응딱 63   2022-04-26 2022-04-26 00:06
  목총을 든 소년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고 이 전쟁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어린이와 노약자 할 것 없이 수많은 민간인과 군인들이 희생되었고 기약 없는 이별에 남편을, 아버지를, 아들을 ...  
453 일반 할아버지의 붓글씨 file 응딱 74   2022-04-27 2022-04-27 03:14
  할아버지의 붓글씨     한 요양병원에서 서예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서예가 뇌졸중과 치매를 앓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요양병원에는 뇌졸중이 심하신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몇 개의 단어를 겨우 쓰시는 정도입니다. 어느 날, 서예 ...  
452 일반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file 응딱 84   2022-04-28 2022-04-28 02:02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제논의 제자 중 한 명이 내면의 성숙에 진력하지 않고 허영에 가득 차 외모를 꾸미는 것에만 신경 쓰자 하루는 그 제자를 불러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제자는 반성하기는커녕 이렇게 되물었습니...  
451 불편 의료 민영화의 무서움 [2] file Op 58   2022-04-28 2022-05-18 08:32
 
450 일반 항해자와 별 [1] file 응딱 62   2022-04-29 2022-05-14 12:22
  항해자와 별     어떤 화가가 다음과 같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밤중에 작은 배 한 척이 바다를 가로질러 가고 있지만 세찬 바람에 의해 풍랑이 높이 일어 배는 위태로웠습니다. 풍랑이 격노하여 고함치는 것처럼 금방이라도 파도가 배를 삼킬 듯 무섭게 달...  
449 일반 나이가 아닌 생각이 문제 [1] file 응딱 103   2022-05-02 2022-05-02 20:47
  나이가 아닌 생각이 문제     미국의 어느 70대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의 일과는 그저 할 일 없이 멍하니 앉아서 하늘만 쳐다보거나 다른 노인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자원봉사자가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그렇게...  
448 일반 인생의 가지치기 [1] file 응딱 84   2022-05-03 2022-05-14 12:22
  인생의 가지치기     봄이 되기 전, 정원사들은 더 아름답고 튼튼하게 자랄 나무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부지런히 나무의 가지를 잘라냅니다. 나무에겐 가지를 잘라내는 아픔이 있겠지만 가지치기는 나무의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가지를 잘라내는...  
447 일반 시간병(Time-Sickness) [1] file 응딱 71   2022-05-04 2022-05-14 12:22
  시간병(Time-Sickness)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항상 시간에 쫓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 '시간병(Time-Sickness)' 증세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시간병이란 시간이 달아나는 것 같은 기분으로 시간이 충분치 않다는 생각에 계속 가속 페달을 밟는 현상입니...  
446 일반 희망까지 빼앗지 못한다 [1] file 응딱 79   2022-05-06 2022-05-14 12:22
  희망까지 빼앗지 못한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자전거 택시 기사로 일하는 산 마오. 그는 17살 때 오른쪽 다리를 잃게 됐습니다. 캄보디아 전역에 매설된 수백만 개 지뢰 가운데 하나가 그의 다리를 삼켜버린 것입니다. 다리를 잃은 후 그는 생계를 이어...  
445 일반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삶 [1] file 응딱 53   2022-05-09 2022-05-14 12:21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삶     어느 날 공자가 조카 공멸을 만나 물었습니다. "네가 벼슬한 뒤로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이냐?" 공멸은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대답했습니다. "얻은 것은 없고 잃은 것만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 나랏일이 많아 공...  
444 일반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1] file 응딱 188   2022-05-10 2022-05-14 12:21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미국 출신의 작가이자 강사인 데일 카네기의 일화입니다. 그가 한창 활동하던 시절 대공황이 닥쳐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힘겨워하는 가운데 그의 상황도 악화되어 마침내 깊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더는 희망이 없었던 ...  
443 동영상 지금 카톡에서 이거 바로 확인하세요 (상대방은 절대 모릅니다 ㄷㄷ) Op 66   2022-05-10 2022-05-10 19:50
 
442 일반 땅만 보며 걷는 삶 [2] file 응딱 81   2022-05-11 2022-05-16 08:43
  땅만 보며 걷는 삶     한 청년이 어느 날 길을 걷다 우연히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주웠습니다. 그는 언제 또 이런 횡재를 얻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 후로 길바닥만 보고 다니기 시작했고 이는 곧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에 그가 얻은 ...  
441 일반 숲 속의 주인공 [2] file 응딱 58   2022-05-12 2022-05-16 08:42
  숲 속의 주인공     아메리카대륙 남미에 서식하는 '부시 마스터'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독사입니다. 특히 '부시 마스터'가 숲을 기어 다닐 때면 오색찬란한 빛을 갖고 있는데 햇빛이 반사되면 그 모습이 환상적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이 뱀을 보고 학자들...  
440 일반 아기 선물 ㅋ [2] file 트라노 56   2022-05-12 2022-05-16 08:41
  아이디어 좋네요.  
439 일반 비밀 레시피 [2] file 응딱 60   2022-05-13 2022-05-16 08:40
  비밀 레시피     캐나다 소년 제리코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데 나이는 9살이었지만, 지적 수준은 4살 정도였습니다. 더욱이 음식을 씹고 삼키는 것을 힘들어하는 심각한 섭식 장애도 앓고 있습니다. 자폐를 가진 아이들은 특정한 감각을 매우 싫어하거나, 반...  
438 일반 차라리 감옥에서 죽겠다 [2] file 응딱 198   2022-05-16 2022-05-18 08:40
  차라리 감옥에서 죽겠다     단재(丹齋) 신채호 선생님. 고결한 독립운동가이자 꿋꿋한 민족주의 사학자입니다.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등에 민족 영웅전과 역사 논문을 발표하여 민족의식 고취에 힘쓰기도 했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과 함께 독립운동을...  
437 일반 또 다른 이름의 친구 file 응딱 64   2022-05-17 2022-05-17 01:39
  또 다른 이름의 친구   사회생활 중 인간관계를 맺다 보면 적과 동료로 구분될 때가 있습니다. 그중 '적'은 보통 사상적 대립자나 사업적 경쟁자로 구분되곤 하는데 보통 일을 하다가 자기 뜻에 반대되는 '적'이 있다면 몹시 언짢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  
436 일반 어리석은 차별 file 응딱 74   2022-05-18 2022-05-18 03:17
  어리석은 차별     이탈리아의 초콜릿 회사 '페레로'에서 판매하는 '킨더 초콜릿은' 전 세계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어느 날 독일에서 판매하는 킨더 초콜릿의 포장지에 아랍지역 소년과 흑인 소년의 얼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그러자 평소에도 인종차별을 ...  
435 일반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1] file 응딱 60   2022-05-19 2022-05-30 14:08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자녀 셋을 홀로 키우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자기 집에 온 지인이 조용히 물었습니다. "자녀 셋 중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그러자 여인이 웃으며 지인에게 대답했습니다. "막내가 잠시 아팠을 때, 그때는 막내를 가...  
434 일반 그 친구, 그 친구 file 응딱 52   2022-05-20 2022-05-20 00:43
  그 친구, 그 친구     직원 회식 때 부장님이 된장찌개를 시키시더니 그 친구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 친구는 된장찌개를 너무 좋아했거든. 하루는 이 된장찌개를 한 뚝배기 끓여 놓고 밥을 비벼 먹는데, 얼마나 맛있게 많이 먹는지 걱정이 다 되더라니까....  
433 일반 위대한 다이어트 file 응딱 51   2022-05-23 2022-05-23 00:14
  위대한 다이어트     2012년 4월,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에서 '자즐린'이라는 한 여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자즐린은 태어나고 얼마 후 '담도폐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담도폐쇄증은 담도가 막혀 담즙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서 황...  
432 일반 성실함으로 자신을 평가하라 file 응딱 55   2022-05-24 2022-05-24 04:09
  성실함으로 자신을 평가하라     한 부자가 하인과 함께 여행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흙이 묻은 신발이 다음날에도 여전히 더러워져 있자 하인을 불러 앞으로는 신발을 닦아 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인은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어차피 신발을 닦아 봤...  
431 일반 밤의 꾀꼬리 file 응딱 54   2022-05-25 2022-05-25 03:24
  밤의 꾀꼬리     나이팅게일이란 새는 밤에 노래하는 모습 때문에 '밤의 꾀꼬리'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유명합니다. 사실 이 새는 밤낮 가리지 않고 지저귀지만, 낮에는 다른 새들의 노래에 묻혀 특별히 구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밤이 되어 모든 새들이 ...  
430 불편 날이 갈수록 더워지네요 [2] Op 76   2022-05-26 2022-05-27 13:15
어제 보다는 오늘이 더 덥네요. 다른 회원님들은 어떠신가요...? 해운대는 생각 보다 덥네요. 더운 날씨에 마스크 까지 착용하고 있을러니 답답합니다. 올 여름 몸에 좋은 건강식으로 시원하게 보내세요... 다들 잘 계시죠  
429 일반 죽은 잎사귀의 반전 file 응딱 83   2022-05-30 2022-05-30 03:05
  죽은 잎사귀의 반전     학술 명으론 가랑잎 나비, 흔히 '칼리마'라고 불리는 나비가 있습니다. 칼리마 나비는 날개를 접고 있을 때 누렇고 흉측스러운 모습으로 '죽은 잎사귀'라는 별명이 붙여졌습니다. 낙엽들 가운데 있으면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감쪽같...  
428 고충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3] Op 125   2022-06-02 2022-06-03 09:04
요 며칠동안 사이트 서버에 문제가 있었는되요 인터넷 장치인지 보드 문제인지 어느 곳의 문제인지 알수가 없네요 일단 돌아가도록은 했는되요 어서 이동을 다시 해야 할것 같아요 며칠동안 접속을 못해 못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