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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절과 쇼핑센터를 아침부터 다녀온 후 잠시 유스텔에서 쉬고 바로 본전(3300앤)을 찾기 위하여 여러군대
돌아다녔습니다.
첫날 오사카성 입장료가 650앤 이고.....
우메다스카이빌팅 공중정원 전망대가 1000앤, HEP FIVE 관람차가 500앤, 우메다 조이플리스 와이드리버가 600앤,
천연온천 나니와노유 800앤.... 지하철과 버스비를 재외하고도 이정도면 꽤 남는 장사를 한거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온천을 30분만에 끝낸게 아쉽자만 잘못했으면 유스텔에 가는 지하철 못탈번 했습니다. ^^;
오늘은 유스텔에서 좀 늘어지게 있다가 저녁에 좋은곳 가서 맛난것 헌번 즐겨 보려고요~
정리한 사진만 300장 정도 됩니다.
폰카와 파인픽스로 중복이 좀 되겠지만 그래도 200장이 넘을건데 정리가 안되네요.
ps) 와이드리버에서 만난 사람 중 이런분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한국인 입니다~ ㅎㅎ
헐 벌써 여자2명이나 역시 솜씨가 좋아요ㅋㅋㅋ
조금씩 재미있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