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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739
추천 수 : 4
등록일 : 2015.12.24 09:33:47
글 수 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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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84년생 말보다 행동이 앞서가지 않도록 감정조절을 잘해야 할 것이다. 72년생 정말 피곤하게 지나간다. 서로 부딪히는 일이 생기는 때이니 잘 피해가라. 60년생 친인척간에 여자들이 화목해야 남자들의 우애가 안 변한다. 48, 36년생 사소한 일로 의가 상해서 인간관계가 끊어질 수 있다.
운세지수 47%.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소띠〉 
85년생 말끝마다 꼬투리를 잡으며 싸우기 쉬우니 주의하라. 73년생 어떤 이유에서든지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은 금해야 한다. 61년생 비판적이 된다. 사람이나 물건을 보는 눈이 문제점만 보일 것이다. 49, 37년생 어느 정도에서 멈춰야 한다. 더하면 그동안 쌓인 감정까지 터진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범띠〉 
86년생 이제 화려하게 펼쳐질 미래의 주인공이 될 마음의 준비만 하면 된다. 74년생 똑같은 자리에 머무르지 말고 알을 깨고 나가야 한다. 62년생 일의 성과가 있겠다. 예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을 법한 일이 있을 것이다. 50, 38년생 법적 문제의 일은 정확하게 처리해야 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사사건건 다투고 부딪히거나 이상형과 거리가 먼 사람을 자기도 모르게 좋아하게 된다. 75년생 제2의 전환점이니 새롭게 태어나야 하는 날이다. 63년생 새로운 일에 대한 기대와 환상으로 들떠서 보내게 된다. 51, 39년생 점점 호전의 기미가 보인다. 더욱 분발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용띠〉
88, 76년생 믿어왔던 사람에게 실망할 수 있다. 너무 길게 마음에 담아주지 마라. 64년생 계획한 일에 걸림돌이 있어 피곤해지겠다. 성급한 결정은 손해를 부른다. 52년생 약해지지 말고 냉정하게 현실에 직면해야 한다. 40년생 무엇이든지 확인하고 넘어가라. 매듭지어야 할 때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년생 이미 지난 일을 더 이상 들추어내지 말아야 한다. 서로가 힘들어질 뿐이다. 77년생 갈등이나 망설임이 길어지면 길수록 얻는 것이 줄어진다. 65년생 여러 가지 면에서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니 조용히 지나가라. 53, 41년생 갈등을 불러일으킬만한 뜻하지 않은 일이 생기겠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말띠〉 
90년생 상대의 애정공세를 받는다.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겠다. 78년생 컨디션이 나쁘면 기분전환을 하라. 66년생 분수에 맞는 일이면 길하다. 큰 복은 하늘이 주지만 작은 복은 자기가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라. 54, 42년생 이렇게 기쁘고 흐뭇할 수가 없다고 느낄 정도로 기분이 좋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년생 오래 동안 키워왔던 사랑을 갑자기 놓아 버리게 될 우려가 있다. 79년생 티격태격 하면서 두 사람은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워간다. 67년생 영원한 비밀은 없는 법이다. 난처한 지경에 처하게 될 수 있다. 55, 43년생 뜻밖에 일을 겪지 않으려면 원행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강한 호감을 느끼는 상대가 나타난다. 자존심 탓에 내색 못하고 탐색전만 거듭하고 있다. 80년생 지금부터 신용을 잘 쌓아야 후에 큰 도움이 된다. 68년생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일이 있겠다. 56, 44년생 준비성이 요구되는 날이다. 누군가의 조언도 필요하다.
운세지수 82%. 금전 80 건강 80 애정 75

〈닭띠〉 
93년생 깨끗이 인정할 것은 인정하라. 질투하면 더욱 소외된다. 81년생 서로 자존심을 건드리며 으르렁대고 있다. 다툼을 주의하라. 68년생 고단수인 상대를 만나 코너로 몰리기 쉬운 날이니 대비하라. 57, 45년생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너무 나서지 마라. 비난받을 소지가 있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년생 시작이 좋다. 현재의 페이스를 잘 유지하라. 82년생 일이 밀려있으니 순서를 정해서 잘 처리해야 한다. 70, 58년생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누군가와 다툼이 있거나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46, 34년생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좀 더 애써본 후에 결정을 해도 늦지 않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돼지띠〉
95, 83년생 결단을 내려라. 사랑 고백을 하려면 오늘이 찬스다. 71년생 결혼 생활에 회의를 느낄수록 부부가 화합해서 이겨내라. 59년생 급하게 일처리를 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 모든 일을 차근차근히 하라. 47, 35년생 식사만으로는 건강을 유지하기가 힘드니 영양제를 복용하라.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자료 제공 : 지윤철학원(www.askjiyun.com) 070-788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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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이

2015.12.24
13:27:23
오늘 좋은날 말띠

심청사달

2015.12.24
13:27:23
운세 잘 봤습니다. 드릴건 없고 별점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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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추첨한 올해 마지막 주 로또 모처럼 소수의 1 등 당첨자가 나왔네요... 요즘은 거의 매주 10 여명 가까이.. (더 많은 당첨자가 있을때도 있고....) 하다보니.. 과거 대비 1 등 금액도 많이 줄어든 기분이 드는데... 이번주는 모처럼 4 명 니와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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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래' 적에게 포위되거나 몹시 어려운 일을 당해, 극복할 방법이 전혀 없는 곤경 사면초가는 사기(史記)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민심이 흉흉하던 진나라 말에 전국 각지에서 들고 일어난 영웅들이 서로 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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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는 지인으로 부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있는데 어찌 작동되는지 분석 좀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기꺼이 해주겠다 보내라... 그리곤 아무생각 없이 바이러스 검사 환경이 아닌 포터블 만들때 사용하는 가상환경(버추얼박스)을 띠워 놓고 살펴보기 시작했...  
366 정보 마음이 편안해지는 호흡명상 [4] 싸나이 1882   2015-12-26 2016-07-06 12:05
호흡만 잘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나면 호흡이 빨라지고, 편안한 호흡이 되지 않습니다. 이때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길게 내쉬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숨을 천천히 쉬면 도움이 됩니다. 숨을 천천히 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365 일반 이베이에서 카스퍼스키 구입했습니다 [3] stop 2003   2015-12-26 2016-07-06 12:03
랜섬웨어를 조금이라도 방어하려고 이베이에서 카스구입했습니다 키받았는데 사정상 바로설치를못하고 나중에설치해야겠습니다 한국은 2년 해외는 4년까지 있다가 사용해도 된다니....... 이베이 백신들이 저렴하네요  
364 고마움 어떤 정보를 선택할 것인가? [3] 싸나이 1268   2015-12-26 2016-07-06 12:02
"나는 귀하다"라는 정보를 선택하는 순간 "나는 귀하다"라는 정보를 가진 에너지가 생깁니다. 그러면 뇌는 "나는 귀하다"라는 사실을 체험할 수 있는 현실을 만들어 냅니다. 반대로 "나는 천하다"라고 선택하면 "나는 천하다"라는 정보가 담긴 에너지가 그런 ...  
363 고마움 뇌의 놀라운 잠재력 [4] 싸나이 1592   2015-12-26 2016-07-06 11:50
뇌는 놀라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뇌는 자신이 믿는 대로 능력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자리에 적합한 인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일단 맡기면 그에 걸맞은 자질이나 품성이 자기도 모르게...  
362 사랑 드디어... 5천점 달성..인증샷.. [21] file 한국인 2095   2015-12-26 2019-05-25 17:33
원래 대로라면...5천점이 넘지만... 대박의 꿈 실패로...(달팽이들...ㅋㅋ) 그래도 5천점 달성!!! 뿌듯 하군요 ㅎㅎ  
361 일반 정말 노리고 출첵을 했건만... [3] file 한국인 1662   2015-12-26 2015-12-26 08:37
정말 힘차게 6시 땡했는데 5초네 ㅋ  
360 일반 힐의 성공365-1226 긍정적인 생각으로 두려움을 없애라 [5] 달림이 1538   2015-12-26 2016-07-06 11:49
<12월 26일> -긍정적인 생각으로 두려움을 없애라 성공의 가장 무서운 적은 우유부단, 의심, 두려움이다. 의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한 우유부단할 수밖에 없다. 우유부단은 두려움의 싹이 터서 자라난 것이다. 이때 우유부단은 의심으로 구체화되고 그 ...  
359 일일유머1226 -보디 가드 [5] 달림이 1446   2015-12-26 2016-07-31 22:57
2015. 12. 26(Saturday)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보디 가드 모처럼 신혼 기분을 내며 영화구경을 간 할아버지와 할머니 분위기에 사로잡혀 서로 두 손을 꼭 쥔 채, '보디 가드'를 보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케빈 코스트너가 휘트니 휘스턴을 안고 가는 ...  
358 정보 챗방 음악실의 듣기 페이지 공지 합니다. - 많은 참여 바람니다.(... [2] 빨강모자 1595   2015-12-26 2016-09-25 21:12
      접속 주소 :   바로가기 위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PC와 모바일 모두 열림니다. PC에서는 바로 청취가 가능하도록 아이프레임으로 구성되었으며, 안드로이드 모바일에서는 듣기가 안됨니다. 그러면 화면의 내용을 잘보시면 안드로이드 전용 링크를 제공...  
357 일반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5] 싸나이 1339   2015-12-25 2016-07-06 11:45
21세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분야가 ‘교육’입니다. 학교에서 하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가정에서 자녀에게 하는 교육이 더 중요합니다. 그럼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공부 잘하는 것, 좋은 대학에 가는 것, 좋은 직장에 가는 것, 돈 잘 버는 것, 성공하는 것...  
356 사랑 축복 [1] 싸나이 1183   2015-12-25 2016-07-06 11:44
당신은 복이 많은 사람입니까? 지나가다가 돈을 줍고, 시험에 합격하고, 장사가 잘 되고, 그런 것도 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복은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아는 것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이고, 가치로운지를 아는 것은 인...  
355 일반 추워지네요 [4] stop 1314   2015-12-25 2016-07-06 11:42
오늘부터 추워진다는데요 월요일이 피크랍니다 영하7도........  
354 일반 노리존 달팽이의 숫자를 6으로 줄였습니다 [5] 正正當當 1650   2015-12-25 2016-02-23 22:40
많은 분들이 한탄을하시네요.^^ 6마리로 줄이면 아무래도 확률은 올라갑니다. 다만 무작위 포인트를 걸고 일명 한방을 노리신다면 다시 달팽이 마리수를 늘립니다. 건전하게 즐기시라고 만든 노리존입니다.  
353 일반 에휴_달팽이 [2] 옛날에 1466   2015-12-25 2015-12-25 20:29
경주 베팅은 제주가 안되군요 ============================ 오늘도 100포인트 까먹었네요.  
352 일반 How to make a cool paper plane origami: instruction| F16 [2] 매니안 1483   2015-12-25 2016-07-06 11:40
How to make a cool paper plane origami: instruction| F16  
351 일반 메리크리스마스 [1] rhwocns 1167   2015-12-25 2016-07-06 11:31
 
350 일반 Building A Giant RC Star Wars Star Destroyer | Flite Test [1] 매니안 1276   2015-12-25 2016-07-06 11:29
Building A Giant RC Star Wars Star Destroyer | Flite Test  
349 일반 Hill's success 365 - 1225 -가장 위대한 기적은 소박한 믿음의 ... [2] 달림이 1251   2015-12-25 2016-07-06 11:28
<12월 25일> -가장 위대한 기적은 소박한 믿음의 힘이다. 믿음은 기독교의 본질적인 요소이므로 『신약성서』는 믿음의 힘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특히 '마태복음'에서 예수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너희에게 겨자씨만큼이라도 믿음이 있다면 커다란 산도 ...  
348 일일유머1225 -불행중 다행 [5] 달림이 1540   2015-12-25 2016-07-31 22:57
2015. 12. 25(금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불행중 다행 ---------------------------------------- 간밤에 보석상을 몽땅털린 상점주인이 조사나온 경찰에게 말했다. "그저께 도둑이 들지 않아 불행중 다행이에요. 어제 아침 세일을 시작하려고 물건...  
347 고충 레벨업 [4] 옛날에 1596   2015-12-25 2018-03-24 01:01
글작성 없어서 레벨업이 안되는 모양이군요.  
346 모나리자가 화장하고 머리하면 [4] rhwocns 1763   2015-12-24 2016-07-31 22:57
 
345 제리어딨니??? [5] file 할마시근육 1887   2015-12-24 2016-07-31 22:57
ㅋㅋㅋㅋ 못찾겠다 . ㅠㅠ  
344 Express is One Month... [4] 별마 1978   2015-12-24 2016-07-06 10:58
택배를 21일날 시켰더랍니다. 그런데 벌써 크리스마스2부날이 되었군요. 배달준비중이라고만 뜨고 안넘어가고 ... 도대체 이눔의 택배는 용산-구리오는데 한세월걸리나요..? p.s 현대택배입니다. 진짜 너무하는듯 합니다. 기사아저씨한테 전화했더니 뭐? 욕하...  
343 컴퓨터고장시 조취방법 ^^ ㅋㅋ [22] SMILE 2599   2015-12-24 2016-07-31 22:58
ㅋㅋ 컴퓨터(유머) 1. 하드가 손상되었을 때 개봉하지 않았다면 구입처에서 바로 교환한다. 개봉된 상태라면 냉동실에 보관한다. 2. 화면이 깨졌을 때 본드로 잘 붙인다. 3. 모니터가 들어오지 않을 때 잘 타일러서 들여보내거나 내보내고 딴놈을 들인다. 4. ...  
342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3] SMILE 1723   2015-12-24 2016-07-06 10:56
▲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5년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1.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의 입법기능 마비에 따른 노동개혁법안 처리 지연과 관련, ‘만약 국회의 비협조로 노동개혁이 좌초된다...  
» 정보 펌 - [오늘의 운세] 12월24일(음 11월14일) 일진: 갑술(甲戌) [2] SMILE 1739 4 2015-12-24 2015-12-24 13:27
〈쥐띠〉 84년생 말보다 행동이 앞서가지 않도록 감정조절을 잘해야 할 것이다. 72년생 정말 피곤하게 지나간다. 서로 부딪히는 일이 생기는 때이니 잘 피해가라. 60년생 친인척간에 여자들이 화목해야 남자들의 우애가 안 변한다. 48, 36년생 사소한 일로 의...  
340 일반 10원은 어디로 갔을까요? 논리적으로 풀어 보세요. [16] 에스 2003   2015-12-24 2016-07-06 10:55
이 비슷한 문제로 채팅창에서 논쟁이 오간게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싸우지들 마시고 논리적으로 풀어 보실 분들만 댓글 달면 됩니다.  
339 일반 달팽이 레이싱.... [6] 도도한앙마 1589   2015-12-24 2016-07-06 10:53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맞나?) 아침부터 오매 들어왔다가 우연히 노리방이 눈에 띄어서... 함 해 볼까? 하다가 순식간에 400포인트 날렸네요...ㅠ.ㅠ 컨디션 좋은 넘들이 당연히 1등할 줄 알았더니만 것도 아니공...ㅠ.ㅠ 모두들 레이싱 하시나...  
338 일반 힐의 성공365-1224 자신의 직관을 믿어라 [2] 달림이 1497   2015-12-24 2016-07-06 10:41
<12월 24일> -자신의 직관을 믿어라 우리의 몸과 마음이 그러하듯 믿음도 쓸수록 견고해지고 더욱 강해진다. 물론 맨 처음 '믿음의 도역'을 할 때는 두렵고 떨릴 수도 있다. 추상적인 관념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도, 결과를 확신할 수 없는 일을 시도하는 것...  
337 일일 유머 1224 -만득이의 어린시절 추억 [3] 달림이 1638   2015-12-24 2016-07-31 22:58
2015. 12. 24(Thursday)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만득이의 어린시절 추억 만득이가 무지 무지 추운 남쪽에서 유치원에 다닐 때이다. 그런데 하루는 유치원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었다. '숙제: 남극에 사는 동물 5가지 적어오기' 만득이가 집에 와서 아무...  
336 일반 Webcam of Island [3] 달림이 1435   2015-12-23 2016-07-06 10:30
http://www.livefromiceland.is/webcams/reykjavikurtjorn/  
335 층간소음때문에 싸우다가 1층 이 집뺐다. [10] file 할마시근육 1590   2015-12-23 2018-03-24 01:05
ㅋㅋ  
334 고마움 엑스맨님 이시간 방송 하십니다 [2] Op 1463   2015-12-23 2015-12-23 23:21
참으로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늘 방송 하시니 정겨운 분들과 정겨운 이야기 했으면 하내요 많이들 와주세요 감사 합니다  
333 일반 역시 한방 이란 이런것!! [13] 한국인 1655   2015-12-23 2016-04-29 04:21
역시 한방이란 꿈같은 것이군요... 한방에 훅갔습니다. ㅋ  
332 사랑 동물의 숲 [6] 회탈리카 1678   2015-12-23 2016-07-04 12:59
 
331 일반 힐의 성공365중1223 [2] 달림이 1402   2015-12-23 2016-07-04 12:58
<12월 23일> -믿음은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기독교에서는 믿음을 '선물'이라고 부르며, 마음의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당신이 ㅡ비록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ㅡ믿음의 존재를 받아들인다면...  
330 일일유머 1223 -솔직한 속 마음 [5] 달림이 1402   2015-12-23 2016-07-31 22:59
2015. 12. 23(수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솔직한 속 마음 아내가 병에 걸렸다. 남편은 위중한 아내의 곁을 떠나지 못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여보,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만일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할건가요?" 그러자 남편이 선뜻...  
329 일반 Christmas In Different Languages [3] 달림이 1439   2015-12-23 2016-07-03 13:56
Christmas In Different Languages On this page 'Merry Christmas' or 'Happy Christmas' is shown in different languages from all around the world! If you know one that isn't listed, please Contact Us! Some languages below use different charact...  
328 줄넘기 [10] file rhwocns 1638   2015-12-23 2016-07-31 22:28
 
327 일반 노리존에서 10포인트 차감되었습니다. [7] 박기사 1871   2015-12-22 2015-12-23 10:33
노리존에서 10포인트 차감되었습니다.방금전...가위바위보 게임에서요 ㅠㅠ  
326 이벤트 공지. [34] 에스 2730   2015-12-22 2016-07-31 22:29
오매 운영자 분들을 대신해서 공지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12월 31 밤 12시 정각에 오매 채팅방에 계신 모든 분들께 레벨 5로 올려 드림을 알려드립니다. 단 모바일 제외. 피시에 한해서 레벨업이 가능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325 일반 혜리 회원사진 [5] 아카 2631   2015-12-22 2016-07-03 13:53
요즘 응팔 참 재미있죠:-) 혜리 움짤 맹글어봤습니다. 회원사진으로 쓰시고 싶으신 분 계시면 쓰십시요ㅋ 댓글로 먼저 찜하신 분이 쓰시면 됩니다. 무려 공짜라는...ㅋ;; ​ 회원사진 적용방법은 오피님 글 보시고 적용하시면 됩니다 → https://osmanias.com/b/...  
324 일반 인간 이기를 포기한놈입니다...감금ㆍ학대 11살 딸 맨발로 탈출 [13] 초원의빛 2096   2015-12-22 2016-07-03 13:52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51220013400038/?did=1825m “배가 고파서요”…감금ㆍ학대 11살 딸 맨발로 탈출 [연합뉴스20] [앵커] 친아버지에게 2년 동안이나 감금ㆍ폭행을 당해 오던 11살 여자아이가 배고픔을 못이겨 맨발로 탈출했다가 이웃주민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