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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384
추천 수 : 3
등록일 : 2015.12.21 08:59:08
글 수 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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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가 결정되었습니다.

교수신문은 800여 명의 교수를 상대로 올해의 사자성어를 조사한 결과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도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아 군주의 무능함을 묻는다'는 의미의 혼용무도가 선택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도 참 어려운 한자가 뽑혔네요. 이래서야 군주가 이 뜻을 헤아릴 수 있을런지...

2. 미국 내 최대 노동조합 연합체인 AFL-CIO가 한국 정부의 노동운동 탄압이 민주주의의 원칙에 정면 배치된다며 국민의 기본권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AFL-CIO는 경찰이 한상균 위원장을 체포한 것을 비롯해 민주노총 지도부에 대한 법적 조치를 계속 하고 있다면서 미국 노동자들의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대한민국 영사님 여기도 전화하시려면 바쁘시겠다. 어떻게 전화 요금은 무제한으로 해 놓으셨나?

  
▲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3차민중총궐기를 마친 참가자들이 '국정화 저지', '노동개악 중단' , '한상균 위원장 석방하라' 구호를 외치며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3. 무디스가 한국 국가 신용등급을 역대 최고 수준인 'Aa2'로 올렸습니다.
앞으로 5년간 우리 경제 성장률이 선진국보다 높고, 1인당 소득이 유럽 선진국 수준에 근접할 거란 전망 등이 배경입니다.
막 좋아하기에는 어째 찝찝합니다. 지난 IMF 사태 이전에도 신용등급을 올렸던 사례도 있고 말입니다.

4. 음식점 업주들은 ‘연락도 없이 예약을 깨는 '완전 노쇼(No-show· 예약 부도)' 손님 못지않게 예약한 인원보다 훨씬 적게 나타나는 '부분 노쇼'로 인한 영업 손실이 크다’고 말합니다. 
설문 조사 결과 10명 중 7명이 지난 1년간 '모임에 가겠다'고 답변을 해놓고 정작 당일엔 참석하지 않은 적이 한 번 이상 있다고 답했습니다.
솔직히 나도 그런 적 있는데... 관계는 약속이고 일방적인 약속의 파기는 누군가에게는 많은 상처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반성~

5. 개인종합건강검진을 받는 것만으로 상당량의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 건강검진기관 296곳의 검진 항목별 노출량을 조사한 결과 기본 검진항목'만으로 평균 2.49mSv(밀리시버트)의 방사능에 노출될 수 있는 것으로 이는 일반인에게 허용하는 연간 인공방사선 노출량을 넘는 수치입니다.
11년 치 방사능을 한꺼번에 쏘이는 양이라는데, 건강 검진받다가 건강 헤치는 건 아니죠?

6.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오늘 오전 8시 청와대 앞 국민신문고에서 누리과정 예산의 국고 지원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입니다.
이 교육감은 1인 시위를 통해 교육청이 누리과정을 부담하는 것이 법률적으로 부당한 데다 지방교육재정이 누리과정을 감당할 여건도 아니라는 현실을 함께 전달할 계획입니다.
전달이나 제대로 될라나 모르겠습니다. 이래서야 교육청 예산이나 제대로 꾸릴 수 있는 건지.

  
▲ 경기도의회 강득구 의장이 17일 오전 국회 앞에서 누리과정 예산 국고 지원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7. 향후 5년 내에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되는 디바이스(기기)의 수가 약 300억 개에 달할 것이라는 시장전망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2015년 세계 인구가 73억 명으로 현재 기준으로 따지면 1명당 약 4.1개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갖게 되는 셈입니다.
몇 개나 가지고 계세요? 세상 73억 명 중에 인터넷이 뭔지도 모르는 친구들이 많다는 것도 아세요? 그렇다고...

8. 경찰청은 지난 5월 기준으로 전국 42개 경찰서 관할구역 내 147명의 청소년이 문신제거 시술을 희망하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랑의 지우개’는 한때의 비행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막상 꿈을 키우려 해도 문신 때문에 좌절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꿈을 잃는 것도 어른의 책임이고, 그 꿈을 되찾아 주는 것도 우리 어른의 몫이라는 거...

9. 취업난 등으로 최근 기업형 대학생 과외가 기승을 부리면서 겨울방학을 앞둔 학원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얻어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을 가르치며 최고 월 50만 원까지 교습비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것도 가격 경쟁이라면 가격 경쟁일 텐데... 세금 안 내고 돈 버는 양반 따로 있고 대학생들만 혹사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요~

10. 올해 기준으로 남한 사람들의 기대수명이 북한 주민과 비교해 12년가량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남한 주민의 기대수명은 남자 78.2세, 여자 85.0세인 반면에 북한 주민의 기대수명은 남자 66.0세, 여자 72.7세였습니다.
우리가 훨씬 잘 살고 수명도 훨씬 길답니다. 좀 넉넉하게 폭넓게 포용력을 발휘할 때 아닌가 싶다.

11. 내년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이 1.7% 이하로 제한됩니다.
교육부는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내년 대학 등록금 인상의 법정 기준을 올해보다 0.7%포인트 낮아진 1.7% 이하로 정한 '대학 등록금 인상률 산정방법'을 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반값 등록금 물 건너갔으면 올리지나 말아야지... 매년 살금살금 올리고 말이야. 에이~

12. 한국인들이 술을 통해 섭취하는 에너지의 양이 최근 16년 사이 2.5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6년간 식품별 섭취 에너지양을 보면, 주류와 고기류를 통해 섭취하는 에너지양이 늘었지만, 곡물류에서 얻는 에너지양은 줄어들었습니다.
글쎄 이 배가 몽땅 술 때문이라니까... 술, 술이 웬수로다~

13.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시작되면서 1,200조 원에 달하는 가계부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그중에서도 빚 상환에 취약한 고령층과 자영업자, 저소득층 등에 대한 대출은 이미 위기에 놓였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돈 많은 사람에게는 많은 이자를 돈 없는 사람에게는 적은 이자를... 이게 형평성에 맞는 건데 그치?

14. 과음한 사람 4명 중 1명은 숙취가 없다고 합니다.
숙취가 없는 사람의 80%는 자신만의 음주 속도로 천천히 술을 마셔서 혈중알코올농도가 0.10%를 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술이 술을 마시는 순간... 다음날 머리 깨지는 거랍니다. 천천히 즐기시는 연말 술자리 되세요~

15. 서비스 수리기사의 멱살을 잡는 등 폭행 행위를 한 고객이 벌금형 처분을 받았습니다. 
갑질을 당연시하는 진상 고객들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합니다.
갑질해서 돈 버리고 전과자 되는 시대는 올해로 마감되었으면 한다는... 당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과 갑질은 다르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16. 시골 마을 부녀회장들이 하루에 100원씩 1년 동안 모은 돈으로 어려운 가정에 이불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마을 부녀회장 등 17명은 올해 1월 1일부터 각자 돼지저금통에 하루에 100원씩을 모아 62만 원을 만들었습니다. 
시골 마을 부녀회라면 거의 할머님들이신데...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아프리카계 유학생을 향해 '연탄 색과 얼굴색이 똑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논란이 되자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불찰'이라고 사과했습니다.
해외 외신들이 더 크게 전했다지요? 아마 얼굴이 똥색이 되셨겠어요~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에 참석해 봉사자로 나선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8. 무심코 올린 글 때문에 미국에 못 갈 수도 있습니다. 
존 매케인 상원 군사위원장이 입국 신청자의 신원 조회 때 SNS 조회를 하도록 하는 법안을 마련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난 미국 가기는 그른 거 같다... 근데 이거 사생활 침해 아냐?

19. 잘생긴 남성일수록 취업 등 사회생활이 어렵다는 이색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력서 사진상 잘생긴 사람은 뽑지 않고 평범한 얼굴을 가진 사람을 채용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어쩐지~ 내 사회생활이 어렵더라고... 하~ 잘생긴 게 죄라면 죄지 뭐야.

20. 같은 옷인데도 동대문에 있던 옷은 백화점 매장에 걸리며 값이 껑충 뛰었습니다. 
이른바 ‘라벨 갈이’인데, 브랜드 의류업체가 동대문 시장 등에서 옷들을 구매해 라벨을 뗀 뒤 자신의 라벨을 붙여 백화점에서 파는 겁니다.
표지 갈이에 이제는 라벨 갈이... 조선 시대 족보 갈이가 유행이었다던데... 다음엔 뭔 갈이가 나올라나?

21. 43년 만에 미스 이라크 대회가 열렸습니다.
강일원 헌법재판관이 세계적 헌법재판기구 집행위원에 선출됐습니다.
꽃게가 NLL 북쪽에 어장을 형성해 작년보다 34.4% 덜 잡혔답니다.
'워터파크 몰카'를 유포한 30대 프로그래머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습니다. 
이청용이 무려 1,716일 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을 올렸습니다. 
김소월의 '진달래꽃' 초판본이 1억 3,5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2015년 열흘 남았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이번 주는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신 예수 탄생일이 있는 주간이네요.
나이 서른에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가셨다는 예수의 사랑이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영원히 청춘이신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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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이

2016.07.03
13:19:56
울나라 정치 후진성.
웨이스트
오브

영원한

2016.07.03
13:19:56
잘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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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43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905   2019-04-30 2019-08-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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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고마움 새로운 홈피 만드느라 수고하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3] 도도한앙마 1572   2015-12-22 2016-04-29 04:25
아무런 투자도 없이 이용만 하는 저에겐 너무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적극 후기 올리겠습니다^^  
322 과거의 고스펙 컴퓨터 용도 ^^ [13] file SMILE 1692   2015-12-22 2018-03-24 01:03
ㅋㅋ  
321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6] SMILE 1651   2015-12-22 2016-07-03 13:49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209차 정기 수요시위 참석자들이 사죄촉구 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1. 미국 캘리포니아 주 교육 당국이 2017년부터 고등학생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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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84년생 입에 딱 맞는 음식은 그리 흔하지 않다. 눈을 조금만 낮추면 행복한 인연을 만나겠다. 72년생 윗사람이나 선배의 조언에 따라가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60년생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면 묵었던 감정도 풀리게 된다. 48, 36년생 주어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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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자기가 갖게 된 축복들을 즐길 지혜를 갖자 어떤 이가 말하기를 "민주주의는 소시지를 만드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고 했다. 그 과정은 그리 아름답지 못하지만 중요한 건 결과라는 의미이다. 미국의 건국자들이 압제를 몸소 체험하고 배운 이들이...  
317 일반 새벽 4:32분 대전 지진... [6] 에스 1873   2015-12-22 2016-07-03 13:38
방금전 대전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지진이 3초가량 있었던거 같습니다. 올해들어 두번째 느끼는 지진이네요. 주위에 큰차도 지나간거 같지 않은데 약간의 공포감 마저 느끼게하는 지진이었네요. 확실한건 뉴스를 봐야 알겠지만 지진이 아니라면 이사를 가야 할 ...  
316 일반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1] 김만두 1246   2015-12-22 2016-07-03 13:37
이제 크리스마스가 며칠안남았는데 길거리나 어딜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나네요 옛날에는 크리스마스전에는 길거리에서 항상 케롤이 울리고 트리도 많이봣었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점점 각박해지는 느낌이네요  
315 정보 '오빠 방에서 '홀아비' 냄새 나요"…놀라운 인간의 본능 [5] 빽이 1805   2015-12-22 2016-07-03 13:36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19217&plink=ORI&cooper=NAVER 홀아비냄새(?)에 깊은 의미가 있었군요.. 그냄새가 그냄새가 아니라 오해하지마세유!ㅋㅋㅋㅋㅋ  
314 일반 자기전..노리존 결과... [9] 한국인 1544   2015-12-22 2018-03-24 01:02
아..가위 바위 보가 잘되길래.. 달팽이 레이싱을 했더니..이모양...ㅡㅡ; 3등 했어도 포인트 10점 ㅠ.ㅠ 포인트는 100점 걸었는데...배보다 배꼽이 더 커버렸네요...ㅎㅎ 3등은 내기건 포인트는 안사라지는줄 알았네요 ㅎㅎㅎ ㅠ.ㅠ. 하지말껄 ㅠ.ㅠ  
313 슬픔 1000 포인트 모아서 오세요 하는군요 [12] Op 2144   2015-12-21 2016-02-23 22:51
저도 오랜만에 노리존에서 놀아볼까 해서 들려봤습니다 근되요 제가 가진 포인트가 557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포인트가 모자르다고 나가라는군요 ㅠㅠ 미챠~~~~ 저도 더 열심히 여기서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포인트 많이 좀 모아야 할것 같아요 ...  
312 슬픔 간만에 감자스낵 먹었습니다. [7] 바울 1459   2015-12-21 2016-07-03 13:27
웹서핑 하면서 감자로 만든 오! ** 스낵을 먹고 있었습니다. 소스 하나를 먹어서 더 없겠거니 하고 나머지 과자를 먹고 있던중 소스가 또 하나 나왔네여.​ 이런!! 소스가 두개였다니! 다음에 다른 과자먹을때 찍어 먹어야 할듯하네여 ㅜㅜ  
311 고마움 GxE님 본격 소환글!! [5] 고급인력 1294   2015-12-21 2016-04-29 04:31
GxE님 혹시 보실 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오매 시즌2때는 활발히 활동 하셨던거 같은데... 사업 하시느랴 바쁘신지 뵙기가 힘드네요~ GxE님 께서 만들어 주시는 한글화 유틸리티를 통해 많은 깨달음과 사용함에 있어 엄청난 편리함을 느꼈습니다...ㅠ_ㅠ ...  
»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 SMILE 1384 3 2015-12-21 2016-07-03 13:19
1. 올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가 결정되었습니다. 교수신문은 800여 명의 교수를 상대로 올해의 사자성어를 조사한 결과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도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아 군주의 무능함을 묻는다'는 의미의 혼용무도가 선택됐다고 밝혔습니다...  
309 정보 펌 - [오늘의 운세] 12월21일(음 11월11일) 일진: 신미(辛未) SMILE 1308   2015-12-21 2015-12-21 08:58
〈쥐띠〉 84년생 마음이 떠있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 날이다. 72년생 다음 기회를 보는 것이 좋다, 일단 어느 선에서 타협을 하라. 60년생 변화의 파도가 오고 있다.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할 것이다. 48, 36년생 불청객 대접을 받지 않으려면 초대받지...  
308 슬픔 역시 도박은 저하고 어울리지 않는가 봅니다 [10] 막사랑 1333   2015-12-21 2016-07-03 13:19
노리존 가위바위보 게임을 해보았는데 5판 해서 2판 졌고 2판 무승부 1판 이겼네요 역시나 전 도박은 아닌가봅니다. 도박을 좋아 하지도 않지만요... ^^  
307 일반 생활의 달인 레전드 [7] file SMILE 1614   2015-12-21 2018-03-24 01:02
어르신 너무 멋지십니다 ^^  
306 슬픔 남자는 주먹.. 에코.. 패가망신... [3] 우럭 1479   2015-12-21 2016-07-03 13:15
노리존의 가위바위보..ㅎㅎ 남자는 주먹이라고 해서.. 주먹만.. 5번 냈더니.. 1무 4패.. 에쿠.. 역시..주먹을 피해서 내야하나... 오늘의 실험.. 나.. 이제 여자할래..  
305 일일유머 1221 -다음엔 그러지 마세요 [2] 달림이 1444   2015-12-21 2016-07-31 22:30
2015. 12. 21(월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다음엔 그러지 마세요 술 취한 사람이 명동에서 택시를 세우고 자리에 앉았다. "명동으로 갑시다." 택시기사 왈, "여기가 바로 명동인데요." 그러자 취객은 만원을 운전사에게 건네 주면서 말했다. "좋아요....  
304 일반 <12월 21일>-걱정을 없애려면 걱정이 없어질 때까지 일하라. [1] 달림이 1352   2015-12-21 2016-07-03 13:12
<12월 21일> -걱정을 없애려면 걱정이 없어질 때까지 일하라. 근심걱정도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동무를 원한다. 그래서 당신이 함께 시간을 보내주지 않으면 당신 곁에 오래 머물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행동들로 눈코 뜰 새 없이 바...  
303 일반 스타워즈-깨어난포스를 보았습니다 [10] 회탈리카 1639   2015-12-20 2016-07-03 13:10
그래픽 - 굉장합니다 .공교롭게도 지금 케이블에서 스타워즈 전편을 방영하는데요.뭐 게임cg인지 장난감인지 영이상합니다. 이번작은 묵직하면서도 사실감있는 거친 질감과 세밀함이 공존하는 그래픽입니다. 진짜 비행기같고 .....꼭 놀란감독이 만든것처럼 사...  
302 일반 여기 사이트에 버그가 있는거 같습니다 [8] dmsdudwjs45 1813   2015-12-20 2016-07-03 13:09
화면을 줄여서 쓰면 옆부분이 잘립니다. 이걸로 끝나면 참 좋겠지만 옆으로 스크롤도 할수 없습니다. 전체 화면에선 너무 잘 보이는데 말이죠 흠...  
301 일일유머1220 -멍청한 남편 [9] 달림이 2095   2015-12-20 2016-07-31 22:30
2015. 12. 20(Sunday)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멍청한 남편 멍청한 남편이 어느 날 몸이 불편하여 일찍 조퇴를 하고 집에 돌아왔다. 아내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아니? 당신, 대낮부터 옷을 왜 벗고 난리야?" "당신이 언제 옷 한번 제대로 사준 ...  
300 슬픔 우리나라가 1위 하는게 참 많은것 같습니다 . [12] Op 2645   2015-12-19 2016-07-03 13: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32&sid1=102&aid=0002660598&mid=shm&mode=LSD&nh=20151219144314 청년층 좌절감 드러난 ‘헬조선’OECD 국가 중 노인 자살률·빈곤율, 남녀 간 임금격차, 노동시간 등 불명예 1위 일부 기사 인용 ‘헬조선’이라는 단어...  
299 일반 랜섬웨어... 정말 무섭네요 [22] 영원불 3113   2015-12-19 2016-07-03 12:14
주위에 감염된 분들이 여러명 계시는데요.. 점점 늘어납니다. 가족들사진, 정말중요한 사무용데이타, 문서등등 무시무시합니다. 문제는 점점 감염되는 속도가 빠른거 같아요. 특별한 원인도 없는거같고 유튜브나 메일, 토렌토 이런것들이 문제인거 같기는한데 ...  
298 일반 나폴레옹 힐의 성공365<12월 19일> -의심 많은 사람의 말을 듣지 ... [4] 달림이 1983   2015-12-19 2016-07-03 12:12
<12월 19일>-의심 많은 사람의 말을 듣지 말라. 우리 인간들은 의심이 많다. 의심과 불안을 극복하려고 아무리 애써도 그것들은 우리가 미처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마음속에서 슬그머니 고개를 들곤 한다. 이를테면 타인의 부정적인 말 한마디에도 억...  
297 일일유머 1219 -늙으신 어머님 [5] 달림이 1632   2015-12-19 2016-07-31 22:31
2015. 12. 19(토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늙으신 어머니 시골에서 자란 세 아들이 서울에 와서 큰 성공을 했다. 아들들은 시골에 혼자 계신 어머니를 위해서 선물을 보내드리기로 했다. 큰아들: 난 어머니를 위해 큰 집을 지어 드렸어. 둘째아들: 난...  
296 일반 출석포인트에대해서.. [5] 김만두 1524   2015-12-19 2015-12-21 13:45
안녕하세요 저는 윈도우에 관심이 많아서 매일 오메사이트에 들러서 좋은정보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5레벨이 되려면 포인트 만점과 피드백이 필요하더군요 저는 한번 윈도우를 깔면 오래사용하는편이라 피드백 작성을 자주올리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날잡...  
295 정보 요즘 윈도우 업데이 정신없네요,,,ㅜㅜ [9] 나라하늘 1606   2015-12-18 2016-02-24 00:08
마소가 무슨 바람이 불었느지는 몰라도 업데이트 속도 장난 아니게 빠르네요.. 이건 뭐.... 매알매일 숨 돌릴 여유도 없이..... 예전과 다르게 빠른 업데이트...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저처럼 무지하게 게으름병 걸린 사람에겐 분명 독일 듯... 합니다. 근데...  
294 일반 [re] Re: 5000천점 만들기 까마득합니다. [6] 도도한앙마 1407   2015-12-18 2015-12-20 22:00
​화이팅입니다^^ 저는 지난 번에 자료 받을라고 알람맞춰놓고 쉴새없이 출첵했는데 열심히 해 보아요~  
293 [아쉬움]얼마 전의 깜짝 이벤트에 대해서... [13] 심청사달 1633   2015-12-18 2015-12-18 22:34
렙업이 난이도가 높은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강한 규제와 높은 난이도 등은 오에스매니아의 존속을 위해서도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취지와는 무색하게 깜짝이벤트로 많은 분들에게 너무나 쉽게 5렙을 주셨더군요. 정상적...  
292 고충 5000천점 만들기 까마득합니다. [16] SMILE 1602   2015-12-18 2016-02-24 00:09
평일 출첵(10)+운세(10)+고발뉴스(10)+유머(10) 올려서 40점 만들었는데 몇일 대구출장다녀와서 포인트 얻질 못했내용 현재 1,196점 3등급 될려면 5,000점 매일 50점씩 한달 1500점 대충 3달 걸리는데...... 까마득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피드백 win10 os ...  
291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SMILE 1381   2015-12-18 2015-12-20 18:13
1. 여권에서 복고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황 총리는 라오스에서 ‘잘살아 보세’ 노래를 불렀고, 경찰에선 '소요죄'가 등장했습니다. 한 발 더 나가 여당은 '긴급재정경제명령권'이라는 생소한 헌법 조항을 들고 나왔습니다. 응답하라 1988이야 뭐야? 어떻게 ‘아...  
290 정보 펌 - [오늘의 운세] 12월18일(음 11월8일) 일진: 무진(戊辰) [2] SMILE 1251   2015-12-18 2016-02-03 18:35
〈쥐띠〉 84년생 일, 공부, 취미 생활 등에 몰두를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72, 60년생 성실한 태도가 주위의 신뢰를 높여준다. 주위의 도움으로 일의 속도가 붙는 날. 48년생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상황에서 기회가 온다. 36년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  
289 펌 - 4년이 정당한 판결인가........... [1] SMILE 1239   2015-12-18 2015-12-18 11:00
 
288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5] file SMILE 1499   2015-12-18 2016-07-31 22:31
음 음~~  
287 일일유머 1218 -그건 무리 [2] 달림이 1305   2015-12-18 2016-07-31 22:31
2015. 12. 18(금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그건 무리 화랑의 전시회에서 비평가가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액자를 보고 물었다. 비평가: 저건 무엇을 그린 건가요? 화 가: 뼈를 씨-ㅂ고 있는 개를 그린 겁니다. 비평가: 그것 참 재미있군요. 그럼...  
286 일반 오늘 웃찾사를 보러갔다왔습니다. [6] 별마 1653   2015-12-17 2016-07-03 12:06
특별한 사진은 못남겼지만 즐거운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 갔는데 군대가기 5일전애가 와서 슬펐지만요.. (하지만 .. 잘갔다오라는마음으로.. 모르는사람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보고 왔었더랍니다. 지금은 egg로 글을 남기는지라 사진은 못올리고 주말에 인터넷...  
285 고충 오늘 손목이 안좋아서 병원에 갔는데 ㅠㅠ... [18] Op 1689   2015-12-17 2016-07-03 12:06
드꿰르뱅 이라는 병하고 방아쇠 중후군에 걸렸다고 하는군요 이런 증상 입니다 컴이나 스마트 폰 이런것들을 많이 하면 이런 병이 걸릴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주로 힘든 일을 하면서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이 자주 걸린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른 손...  
284 슬픔 윈도우 설치한지 몇일 안됐는데 시스템 엉망 ㅠㅠ [5] 넷초보 1427   2015-12-17 2016-02-01 07:40
어떤 프로그램은 실행안되고 어떤 프로그램은 삭제도 안되고 포맷한지 몇일됐다고 벌써 이러냐고 ㅠㅠ  
283 정보 DIR-868L 펌웨어 업데이트 v2.00KR-K05 [4] 한국인 1859   2015-12-17 2016-07-03 12:04
http://www.mydlink.co.kr/2013/beta_board/product_detail.php?no=174&model=DIR-868L제가 사용하는 공유기 DIR-868L 입니다. 2015년 12월 7일 자로 v2.00KR-K05 업데이트 되었네요. 펌웨어 받으러 가기  
282 위험한데?? 그런데 웃김 [3] secret 티오피 48   2015-12-17 2015-12-17 18:12
비밀글입니다.  
281 일반 <12월 17일> -그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라. [4] 달림이 1298   2015-12-17 2016-07-03 12:03
<12월 17일> -그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라. 몹시 두려워하던 일들이 지난 후 돌이켜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많다. 너무도 엄청나게 보이는 걱정거리들도 어떤 식으로든 해결되고, 우리는 보다 생산적인 일들로 계속 나아간다. 또한 우리는 끔찍한 압박감 속...  
280 일일유머1217 -전제 조건 [5] 달림이 1428   2015-12-17 2016-07-31 22:33
2015. 12. 17(목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전제 조건 교회에서 목사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우선 무엇을 해야 되지요?" 그러자 아이들이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얼마 후 한 아이가 일어나 대답했다. "...  
279 정보 저도 오전부터 출첵이 안되네요,,,,, [1] 나라하늘 1333   2015-12-17 2015-12-17 06:37
출첵이 오전 부터 계속 시간이 아니라고 계속 뜨네요?  
278 일반 지금 출석시간이 아니라면서 체크가 안되네요... [2] 그렇군요 1351   2015-12-17 2016-02-24 00:13
어제 윈10 깔고 이리저리 하고 있는데 지금 출석시간이 아니라면서 체크가 안되네요.....^^ 원인을 찾아 봐야 겟네요... . . . .. . 헐 지금 시간이 아직 새벽 5시로 나오는군요.....  
277 일반 office2010 단기 인증 문제 [2] 막사랑 1746   2015-12-17 2016-07-03 11:55
ms office2010 단기인증후 이번 업데이트후 인증이 풀리는 현상이 생기는데 혹시 어떠한 업데이트 때문인지 아시는분 부탁합니다.  
276 잠자리를 잡으면 안되는 이유 [10] 예전에꽁지머리 1964   2015-12-17 2016-07-31 22:34
 
275 슬픔 어느 대학생 청년의 일침 [4] 예전에꽁지머리 1401   2015-12-17 2016-02-24 00:14
 
274 볼보의 신개념 내부 공간 [8] 예전에꽁지머리 1541   2015-12-17 2016-07-31 22:34
 
273 일반인 프리킥 [3] 예전에꽁지머리 1422   2015-12-17 2016-07-31 22:35
 
272 이거 어디갔냥 [6] 예전에꽁지머리 1402   2015-12-17 2016-07-31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