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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633
추천 수 : 6
등록일 : 2015.12.18 10:46:46
글 수 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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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이 난이도가 높은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강한 규제와 높은 난이도 등은 오에스매니아의 존속을 위해서도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취지와는 무색하게 깜짝이벤트로 많은 분들에게 너무나 쉽게 5렙을 주셨더군요.

정상적으로 5렙이 되려면 하루 50점씩 받아도 100일 걸리는데 허탈할 지경이더군요.

 

갠적으로 이벤트를 놓쳐서 아쉬운 맘도 솔직히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에게 너무 쉽게 5렙을 줘버리니 이러다 또 다른 시즌으로

리셋해버릴 가능성이 커지는 것 같아 불안하더군요.

특별한 신뢰의 행위도 없었는데 짧은 순간의 이벤트로 5렙이 되어 버리는 것은

전 시즌과 같은 사태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사실 이 전에 열심히 활동하시던 분들도 리셋이 되어버리면 순수한 의도로 참여하셨다 하더라도

아무래도 의욕이 저하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리셋 사태를 방지하려면 꾸준한 신뢰의 행위를 쌓아

렙업하는 정도를 걷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5렙 분들이 너무 적어서 그랬을까요?

제가 모르는 운영진의 고충도 있겠지요.

이번은 어쩔수 없겠지만​ 다음에는 이런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깜짝 이벤트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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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

2015.12.18
22:34:04
이런~ 전 깜짝 이벤트 기다리고 있는데...
5렙 따기가 요즘 집한채 장만하기랑 비슷한데
로또라도 떨어지기를 바라는 심정이랄까요?
5렙은 너무 높긴 하네요~~
등급관련 자료실 보면 그들만의 리그 같기도 하고...

한국인

2015.12.18
22:34:04
심청사달님의 글에 공감은 하지만 이런글은 1:1 문의나 채팅방을 통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벤트를 진행한것에 대해서는 아마 운영진의 나름 고충과 생각이 있을듯 합니다.
레벨 5가 되었다고 마치 정상을 정복한듯한 생각을 한다면 착각일듯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레벨5가 끝이 아닌 그저 문턱 하나 넘었을뿐..이후가 더 중요하겠죠..
꾸준히 활동하셔서 레벨 5가 되신분들은 레벨5가 된 이후로도 꾸준한 활동과 오매에 관심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벤트로 갑자기 마치 로또를 맞은것 처럼 다됬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마 운영진들이 가만이 보고만 있지는 않을듯 합니다.
모든 활동과 출석등 모든것이 필터링되고 있을테니까요..
좋은 생각과 의견 이지만 자칫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단순한 오매 쳇방을 좀더 활성화 하기 위한 이벤트 정도로 생각 되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미 빠른레벨업을 위한 공지로 쳇방이 언급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입후 하루도 빠짐없이 거의 매일 (결석 1~2번정도) 챗방을 출석하지만
거의 매일 오시는 분들만 오십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아래 SMILE님의 댓글에도 작성 하였지만 포인트 5천점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가입한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오매의 분위기를 보니
레벨 포인트의 엄격함이 강조되어 있는듯 하나 실제로는 꾸준한 활동과 오매에 애정을 가지신다면 지금보다 더 높은 포인트 벽이 있다 할지라도
그건 그저 높은 벽일뿐 언제나 믿음과 신뢰로 언제나 드나들수 있는 문이 열려 있는 오매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언제 닫힐지 모르는 문인건 확실합니다. 오매의 쳇방과 방송을 들어보셨다면 오매의 방침을 알수 있을듯합니다. 제가 아는 오매는 회원수에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 물론 회원이 있어야 되는것도 사실이지만요...
그냥 막 적다보니 두서가 없군요..암튼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

심청사달

2015.12.18
22:34:04
[@한국인] 렙5가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걱정하는 것은 잦은 리셋입니다.
사실 리셋할때마다 맥이 빠지니까요...
그리고 이런 의견은 한번쯤 공개의 장에서 이야기할만한 사항 같습니다.
그래야 서로간의 오해를 없애고 운영진의 고충도 더욱 이해를 할 것입니다.
말 안해도 아는 분들이 있지만 모르는 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Op

2015.12.18
22:34:04
과거 시즌2에서는 포인트를 모으기 아주 쉽도록 하였습니다 게임하고 여러 이벤트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안할려고 했는되요 쫌 강한 등급 때문에 활동 하는 어려움이 있는 것도 알기에
잠시 한겁니다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될수 있는것을 알지만 어느정도 감안 하고 진행 한것 입니다
위에 말씀해주신 내용 숙지 하고 다음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운의포인트

2015.12.18
22:34:04
축하드립니다. ;)
도도한앙마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9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도도한앙마

2015.12.18
22:34:04
[@Op] 빠른 응대 응원합니다~ 수고가 많으실 거라 생각해요~

동자승

2015.12.18
22:34:04
저도 공감합니다. 레벨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상관없지만.솔직히 리셋되어서 무슨 글을 작성할지도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전에 올린 게시물을 다시 작성할려고도 했지만.,,한번 올린 내용이고 다시 작성할려고 하니 엄두도 안나더군요.저도 일단 레벨업을 위한 활동은 당분간은 하지않을 생각입니다.제가 활동잘안한 것도 있지만.솔직히 포인트나 레벨이 초기화되고 나서 활동이 저조한 것도 사실입니다.1대1로 문의하는 것도 좋지만..개인적인 부분이 아닌 운영에 대한 것은 전체 회원분들이 보셔도 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과거,,이벤트 하기전에...이벤트로 인해서 레벨업이 되고 나서 얼마안되어서 다시 리셋되니 뭐가 황당한 느낌도 들었습니다.아니 이럴 것이면.왜 이벤트로 레벨업을 해주는지,,라는 의문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이렇게 포인트 등 모든 것이 리셋될 것이라면..아무런 의미가 없는 아니 어떻게 보면 등급가지고 장난치는 것 같은 이벤트를 하지않는 것이 더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용기를 내어서 말해봅니다.제가 로그인하는 카페나 사이트 등에서 쉽게 포인트 획득하는 방법은 출석입니다.글 작성하는것도 쉽지는 않고 부지런히 로그인하면 출석하고 다운받는다면.고맙다는 글 꼭 남기고,,..이렇게 활동하다가.어느날 이벤트로 레벨업이 되고 나서 며칠뒤에 전체 포인트가 초기화되면서 다시 활동하라.잦은 이벤트도 그렇치만 더욱 문제는 이렇게 초기화 직전에 왜 이벤트를 하셨는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다른 분들은 말이 없어서 저 혼자만 너무 민감하나 라고 생각하다가 이렇게 게시물을 보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피력합니다.이런 의미에서 솔직히 이곳에서는 활동하는 것이 좀 힘들긴 합니다.

이곳에서는 많은 포인트를 많이 요구한다.레벨업 하기가 힘들다...이것은 이해합니다.운영원칙이니깐요.자료는 다운안받으면 그만입니다.다운받는데.포인트가 필요하고 레벨업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운영원칙이니 이해합니다.이런 문제로 의견을 드리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김광덕

2015.12.18
22:34:04
운영진의 고충을 이해합니다.
모든일에는 음양이 있다고생각합니다.
어떤한 일도 완벽한것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이벤트는 저도 허탈한 느낌입니다.

행운의포인트

2015.12.18
22:34:04
축하드립니다. ;)
김광덕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9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철이

2015.12.18
22:34:04
이벤트 기다리고있었는데...
이제 힘들게됐네요....

한국인

2015.12.18
22:34:04
역시_ 불만의 소리가 이어지는듯한 느낌입니다.
이미 진행된 이벤트이고 그렇다고 진행된 이벤트를 무를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저 자유게시판인 만큼 그냥 푸념으로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암튼 운영진의 고충이 예상되는 군요.. 부디 동요가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도 잦은 초기화는 원하지 않지만 이런저런 불만이 있다보면 결국 전체 초기화로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행운의포인트

2015.12.18
22:34:04
축하드립니다. ;)
한국인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3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컴닥공

2015.12.18
22:34:04
게시글 743 " 인생은 역시 타이밍" 이라는 댓글이
현 시점에서의 유저들으 상황을 표명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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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34 고마움 티피 오매님 등업 : 스페셜1 오매님으로 상향 합니다. [19] 관리자 1705   2016-05-24 2016-06-22 15:35
관리자 입니다. 금일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입니다. 스페셜오매님 구분 6등급 : 스페셜1 오매 등급 7등급 : 스페셜 오매 등급 - 게시판 접근 가능 관련 문건 : https://osmanias.com/b/qna-4509?#c_4511 https://osmanias.com/b/qna-4509 고수님들 질문드립니...  
21633 일반 새해도 하루가 지났네요.~ [4] flagon 1703   2016-01-02 2016-01-03 13:02
먼저 오매분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다짐했던 일들 꼭 이루시는 한해가 되길 바라구요.~ 전 이 연휴 와중에도 출근을 했네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21632 일반 괴물 자동차네요..제가 본 차중에 제일 큰듯..차가 맞기는 한지 ㅎㅎ [8] 홀로선비 1698   2016-01-27 2016-07-17 08:01
 
21631 일반 20,000 포인트 성공~ ㅎㅎㅎ [38] 무쉭통통 1693   2016-06-14 2016-08-24 12:49
201일 만에 이만 포인트 달성했네용~ 대충 하루에 100포인트 꼴로 포인트업~ 30,000 포인트를 향해 고고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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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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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방이란 꿈같은 것이군요... 한방에 훅갔습니다. ㅋ  
21612 일반 오늘 웃찾사를 보러갔다왔습니다. [6] 별마 1653   2015-12-17 2016-07-03 12:06
특별한 사진은 못남겼지만 즐거운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 갔는데 군대가기 5일전애가 와서 슬펐지만요.. (하지만 .. 잘갔다오라는마음으로.. 모르는사람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보고 왔었더랍니다. 지금은 egg로 글을 남기는지라 사진은 못올리고 주말에 인터넷...  
21611 일반 노리존 달팽이의 숫자를 6으로 줄였습니다 [5] 正正當當 1651   2015-12-25 2016-02-23 22:40
많은 분들이 한탄을하시네요.^^ 6마리로 줄이면 아무래도 확률은 올라갑니다. 다만 무작위 포인트를 걸고 일명 한방을 노리신다면 다시 달팽이 마리수를 늘립니다. 건전하게 즐기시라고 만든 노리존입니다.  
21610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6] SMILE 1651   2015-12-22 2016-07-03 13:49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209차 정기 수요시위 참석자들이 사죄촉구 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1. 미국 캘리포니아 주 교육 당국이 2017년부터 고등학생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21609 일반 윈도우10은 패스트핑이 따로 필요 없네요. [2] TigoN 1650   2016-06-17 2016-06-17 17:11
XP나 윈도우7은 아직까지도 네이글 알고리즘 OFF 해주는 프로그램을 써야 TCP 기반의 온라인 게임에서 반응속도가 빨라지는데, 윈도우10은 아무 셋팅없이 순정 상태에서도 반응속도가 빠르네요. 마치 패스트핑이 이미 적용한마냥 하.. 역시 윈도우10은 사랑입...  
21608 일반 오늘 처음으로 윈10 설치 하여 사용중 입니다 [14] Op 1650   2016-02-29 2016-03-01 15:08
그동안 시진으로 보기만 하다가 이번에 윈8.1이 조금 식상하고 그래서 이번에 한번 변경해봤습니다 사용해 보니 괜찮내요 속도가 좋내요 그동안 윈도우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 점등만 해결만 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21607 머리만지지말라는 [6] file rhwocns 1647   2015-12-29 2016-07-31 22:54
ㅎㅎㅎㅎㅎ  
21606 연휴끝 . 그래도 웃습니다. 하ㅣ하 [8] file 할마시근육 1643   2016-02-10 2016-02-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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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5 고충 레벨이 낮아서~~~ [5] 만돌이 1642   2015-12-13 2019-09-05 14:21
[만고/망웜] [Sysprep] 를 좋아하지만 레벨이 낮아서 구경 할수가 없어요...그냥 한숨 만 나옵니다....  
21604 일반 스타워즈-깨어난포스를 보았습니다 [10] 회탈리카 1639   2015-12-20 2016-07-03 13:10
그래픽 - 굉장합니다 .공교롭게도 지금 케이블에서 스타워즈 전편을 방영하는데요.뭐 게임cg인지 장난감인지 영이상합니다. 이번작은 묵직하면서도 사실감있는 거친 질감과 세밀함이 공존하는 그래픽입니다. 진짜 비행기같고 .....꼭 놀란감독이 만든것처럼 사...  
21603 일일 유머 1224 -만득이의 어린시절 추억 [3] 달림이 1638   2015-12-24 2016-07-31 22:58
2015. 12. 24(Thursday)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만득이의 어린시절 추억 만득이가 무지 무지 추운 남쪽에서 유치원에 다닐 때이다. 그런데 하루는 유치원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었다. '숙제: 남극에 사는 동물 5가지 적어오기' 만득이가 집에 와서 아무...  
21602 줄넘기 [10] file rhwocns 1638   2015-12-23 2016-07-31 22:28
 
21601 일반 따듯한 남쪽이라 좀 났네요.... [12] 그렇군요 1635   2016-01-25 2016-07-16 16:17
​아직도 많은 곳에서 많은 분들이 추위 때문에 고생들이지만 여기 경남 남부는 조금씩 풀리네요...바람만 안불면 제법 따뜻합니다. 빨리 풀려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었으면 좋겠네요...화이팅 입니다.  
21600 일반 불멸의 이순신 [10] 응딱 1635   2016-01-11 2019-09-05 14:28
행복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은 잘 들 보내셨는지요? 한주의시작이 강추위로 시작 되네요.. 이번주 네네 춥다고 하니 다들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멸의 이순신 한 만화가가 사인회를 하고 있습니다. 만화를 쓴 작가는 백인 ...  
21599 일반 <12월 16일>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2] 달림이 1634   2015-12-16 2016-07-03 11:17
<12월 16일>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로마의 철학자 플리니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에서 확실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가 이런 말을 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인류는 끊임없는 변화에 저항하면서 그것을 분석하고 통제하...  
21598 일반 노트북 추천좀 해주세요 (아수스vs한성) [3] file 감사해용 1633   2016-07-11 2016-07-12 23:51
기존 노트북을 정리하고 새로 살려고 하는데요. 2가지 모델이 눈에 띕니다... 한성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25965642 아수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30709644&frm3=V2 한성이 솔직히...  
21597 이벤트 결과 입니다. [16] 正正當當 1633   2016-01-01 2016-01-01 21:43
https://osmanias.com/b/free_board-1866?page=6 기존에 에스님께서 대신 올리신 이벤트 결과 입니다. 스샷에 해당하는 분들 중에 레벨 변동이 없는 분들께서는 쪽지로 문의 주세요. 제일 상단에 돌쇠 님 까지입니다.  
» [아쉬움]얼마 전의 깜짝 이벤트에 대해서... [13] 심청사달 1633 6 2015-12-18 2015-12-18 22:34
렙업이 난이도가 높은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강한 규제와 높은 난이도 등은 오에스매니아의 존속을 위해서도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취지와는 무색하게 깜짝이벤트로 많은 분들에게 너무나 쉽게 5렙을 주셨더군요. 정상적...  
21595 일반 어느 아들이 아버지에게쓴 편지.....☆ [4] 대표세균 1633   2015-12-10 2019-09-05 14:18
아버지...... 세상에는 온통 어머니만 있고 아버지는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아들이고 딸이고 다들 세상에서 우리 엄마만큼 고생한 사람 없다며 우리 엄마, 우리 엄마 합니다... 아버지 당신은 무얼 하셨습니까?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느라 묵묵히 집...  
21594 일일유머 1219 -늙으신 어머님 [5] 달림이 1632   2015-12-19 2016-07-31 22:31
2015. 12. 19(토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늙으신 어머니 시골에서 자란 세 아들이 서울에 와서 큰 성공을 했다. 아들들은 시골에 혼자 계신 어머니를 위해서 선물을 보내드리기로 했다. 큰아들: 난 어머니를 위해 큰 집을 지어 드렸어. 둘째아들: 난...  
21593 일반 os별 진행방법 [11] file 삼구 1630   2016-04-03 2016-05-01 12:07
편안한 휴일 되세요  
21592 일반 초심 [8] 빨강모자 1630   2016-01-21 2016-07-15 07:33
명언 어려우면 초심을 돌아보고 성공하면 마지막을 살펴보라. - 채근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