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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 1
등록일 : 2015.12.18 08:42:44
글 수 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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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권에서 복고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황 총리는 라오스에서 ‘잘살아 보세’ 노래를 불렀고, 경찰에선 '소요죄'가 등장했습니다.
한 발 더 나가 여당은 '긴급재정경제명령권'이라는 생소한 헌법 조항을 들고 나왔습니다. 
응답하라 1988이야 뭐야? 어떻게 ‘아 옛날이여’라도 불러줘?

2. 지난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가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가토 다쓰야 일본 산케이 신문 전 서울 지국장이 자신을 기소한 검찰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일본은 호외를 발행하고 방송은 생방송으로 알렸다네요. 왠지 많이 쪽팔리다는... 나만 그래?

  
▲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손 혐의로 기소된 산케이 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이 17일 오후 무죄를 선고 받은 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3. 13명의 흑인 소녀를 성폭행한 미국의 경찰관이 재판정에서 오열했습니다.
다니엘은 1급 성폭행 혐의가 인정돼 무려 263년 형을 선고받았고, 남은 생을 감옥에서 지내게 됐습니다.
울긴 왜 울어~ 앞으로 263년을 살라는데... 장수하시겠어요~

4. 넘어졌는데 하필 그 아래에 여자가 있어 뜻하지 않게 자신의 중요 부위가 삽입됐다고 증언한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백만장자가 영국 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건 또 뭐냐. 뭐라고 말하기도 찝찝하다.

5. 벌집 퇴치를 위해 출동했다가 말벌에 쏘여 숨진 119구급대원이 순직 인정을 거부당해 유족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사혁신처는 벌집 퇴치는 위험임무가 아니라는 이유로 유족들의 순직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앞으로 인사혁신처 양반들로만 꾸린 벌집 퇴치반을 구성해 운영해야 한다고 봐. 위험하지도 않은데 살살하라고~

6. 두산인프라코어의 '20대 명퇴'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당초 입사 1∼2년 차의 30%가 희망퇴직 대상에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지어는 임신·출산휴가를 앞둔 여성에게 퇴직을 권고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 정도 가지고 놀라지 마시라. 노동 개악 통과되면 이 정도는 껌도 아니라고 봐~

7. 공포 영화를 보면 피가 얼어붙는 것 같은 전율을 느끼는 증상이 실험으로 입증됐습니다.
공포영화에 노출되면 혈액 내 `제8 응고인자'로 불리는 혈액 응고 단백질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싹한가 보네. 근데, 피가 거꾸로 솟는 거 같은 분노는 뭐 입증 된 거 없나?

8. 미국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처음으로 무인자동차 규제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운전대와 면허가 있는 운전자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게 무슨 무인자동차야? 진빵에는 앙꼬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얘긴가?

9. 정부가 내수 진작을 명분으로 도입 1년이 조금 넘은 ‘단말기 유통 구조 개선법’ 일명 ‘단통법’을 대폭 개편하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2016년 경제정책 방향’에는 소비 활성화 차원에서 단통법을 점검해 제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대충 배도 부르고 양도 찬 모양이네. 욕도 사서 먹는 거 지겹지도 않나?

10. 길고양이를 포획해 건강원에 판매한 20대 남성과 생고기로 만들어 판 건강원 업주가 붙잡혔습니다. 
포획을 들키면 '중성화 사업'을 담당하는 구청 직원이라고 둘러댔습니다. 
이 양반들도 문제지만, 관절염에 좋다고 사 먹는 인간이 더 문제야. 좋은 것도 많은데 왜들 이러는지... 나원참~

11. 한파가 몰아치면 만성질환자들은 건강에 신경을 씁니다. 
혈압이 올라가 몸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들이 방심하다가 돌연사를 비롯한 위험에 많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방심은 금물이라는 거 잘 아시죠. 건강은 과신하는 게 아닙니다요.

12. 박정희 정권의 언론 탄압에 저항하던 동아투위 소속 해직 기자 13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41년 만입니다. 
참 오랜 세월이 흘렀네요. 어떻게 이럴 땐 ‘과거를 묻지 마세요’라는 노래를 부르려나?

  
▲ 지난 2014년 12월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언론노조 사무실에서 열린 동아투위의 정부상대 손배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꼼수 판결 규탄 기자회견에서 문영희(오른쪽) 동아투위 위원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완기 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김종철 동아투위 위원장, 문 위원. <사진제공=뉴시스>

13. 강북삼성병원이 건강검진을 받은 1만893명을 대상으로 식사 속도와 위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밝혔습니다.
평소 식사 시간이 15분 이내로 짧은 사람은 ‘위염’이 발생할 위험이 15분 이상인 사람보다 최대 1.9배 높다고 합니다.
빨랑 먹고 빨리 쉬려다 속 쓰리답니다. 천천히 드시고 먹는 것도 즐겨야겠어요~

14. 최근 적대관계를 청산한 미국과 쿠바가 현지시각 16일 반세기만의 상업용 정기 항공편 취항에도 합의했습니다.
미국 관계자들은 쿠바가 하루 십여 편의 취항을 허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남북은 항공편은 고사하고 이산가족 생사 확인도 소원하니... 그냥 괜히 부럽네 부러워~

15. 국민건강 증진법은 편의점 등 판매점에서 담배 광고물을 전시·부착할 때 밖에서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판매점에서는 법 규정이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금 걷히는 소리가 짤랑짤랑 들리는데, 그걸 굳이 나서서 단속하겠어? 그래도 편의점 사장님 그러시면 안 됩니다~

16. 내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고령의 버스운전사는 69세까지 3년마다, 70세 이상은 매년 7가지 종류의 자격유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최근 3년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발생 비율은 전체 사고의 8%(5만3천여 건)를 차지하지만, 사망자 비율은 14.5%(2천여 명)를 차지해 치사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어르신들 불쾌해 하지 마시고 건강 검진받는다 생각하면 편하실 듯... 그래야 우리도 안심하고 버스에 오르지 않겠어요?

17.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전환하기 위한 중간 단계인 '전문 병사제도' 논의가 최근 국회에서 공론화되면서 제도 도입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문병사는 자발적 지원자 중에서 선발해 최소한 4년 이상을 복무하도록 해 병과 별 전문성을 축적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젊은이들 중동 가라고 했었는데, 이제 젊은이들 군대 가라고 하겠는 걸~

18. 강원도 삼척의 야산에서 멧돼지떼의 습격으로 주민 1명이 숨지면서 이 지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찰은 멧돼지 주의 경보를 내리고 엽사들을 동원해 포획 작전에 나섰습니다. 
도토리 좀 따지 말랍니다. 멧돼지들이 먹을 게 없어서 마을로 내려온다자나요...

19. 새벽 시간 여성들이 다투는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남성이 성폭력 혐의로 수갑까지 차고 연행됐습니다. 
여성들이 동영상 촬영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많이 억울하기는 하겠다. 근데 싸우면 말리지 그걸 찍어 뭐하려고 그러셨어 그래~

20. 시중에 유통 중인 베이킹파우더와 당면 제품에서 알루미늄이 검출됐습니다. 
장기간 섭취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순대, 김말이는 어쩌란 말이냐. 아 이 비통함, 넘 슬퍼~

  
 

21. 경남도가 이주민에게 배부한 달력에 '천황 탄생일'이 표기돼 논란입니다. 
미군이 서울에서 16차례의 탄저균 실험 후 '올해 처음'이라고 속였습니다. 
19일 전국 13개 지역에서 3번째 민중 총궐기 대회가 열립니다. 
연말 회식자리 꼴불견 2위는 '꼰대형' 1위는 '술 강요형'이랍니다. 
김현수 선수가 MLB 볼티모어와 2년 700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직, 간접흡연 여성은 불임과 조기폐경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이번 주 내내 많이 추웠습니다.
주말에도 영하의 날씨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혹 토요일 나들이 길에 민중 총궐기 대회 때문에 차가 막힌다고 짜증 내지 마시고요.
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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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이

2015.12.20
18:13:35
해학적인 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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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44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905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81   2019-04-30 2019-08-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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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투자도 없이 이용만 하는 저에겐 너무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적극 후기 올리겠습니다^^  
322 과거의 고스펙 컴퓨터 용도 ^^ [13] file SMILE 1692   2015-12-22 2018-03-24 01:03
ㅋㅋ  
321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6] SMILE 1651   2015-12-22 2016-07-03 13:49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209차 정기 수요시위 참석자들이 사죄촉구 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1. 미국 캘리포니아 주 교육 당국이 2017년부터 고등학생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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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자기가 갖게 된 축복들을 즐길 지혜를 갖자 어떤 이가 말하기를 "민주주의는 소시지를 만드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고 했다. 그 과정은 그리 아름답지 못하지만 중요한 건 결과라는 의미이다. 미국의 건국자들이 압제를 몸소 체험하고 배운 이들이...  
317 일반 새벽 4:32분 대전 지진... [6] 에스 1873   2015-12-22 2016-07-03 13:38
방금전 대전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지진이 3초가량 있었던거 같습니다. 올해들어 두번째 느끼는 지진이네요. 주위에 큰차도 지나간거 같지 않은데 약간의 공포감 마저 느끼게하는 지진이었네요. 확실한건 뉴스를 봐야 알겠지만 지진이 아니라면 이사를 가야 할 ...  
316 일반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1] 김만두 1246   2015-12-22 2016-07-03 13:37
이제 크리스마스가 며칠안남았는데 길거리나 어딜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나네요 옛날에는 크리스마스전에는 길거리에서 항상 케롤이 울리고 트리도 많이봣었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점점 각박해지는 느낌이네요  
315 정보 '오빠 방에서 '홀아비' 냄새 나요"…놀라운 인간의 본능 [5] 빽이 1805   2015-12-22 2016-07-03 13:36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19217&plink=ORI&cooper=NAVER 홀아비냄새(?)에 깊은 의미가 있었군요.. 그냄새가 그냄새가 아니라 오해하지마세유!ㅋㅋㅋㅋㅋ  
314 일반 자기전..노리존 결과... [9] 한국인 1544   2015-12-22 2018-03-24 01:02
아..가위 바위 보가 잘되길래.. 달팽이 레이싱을 했더니..이모양...ㅡㅡ; 3등 했어도 포인트 10점 ㅠ.ㅠ 포인트는 100점 걸었는데...배보다 배꼽이 더 커버렸네요...ㅎㅎ 3등은 내기건 포인트는 안사라지는줄 알았네요 ㅎㅎㅎ ㅠ.ㅠ. 하지말껄 ㅠ.ㅠ  
313 슬픔 1000 포인트 모아서 오세요 하는군요 [12] Op 2144   2015-12-21 2016-02-23 22:51
저도 오랜만에 노리존에서 놀아볼까 해서 들려봤습니다 근되요 제가 가진 포인트가 557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포인트가 모자르다고 나가라는군요 ㅠㅠ 미챠~~~~ 저도 더 열심히 여기서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포인트 많이 좀 모아야 할것 같아요 ...  
312 슬픔 간만에 감자스낵 먹었습니다. [7] 바울 1459   2015-12-21 2016-07-03 13:27
웹서핑 하면서 감자로 만든 오! ** 스낵을 먹고 있었습니다. 소스 하나를 먹어서 더 없겠거니 하고 나머지 과자를 먹고 있던중 소스가 또 하나 나왔네여.​ 이런!! 소스가 두개였다니! 다음에 다른 과자먹을때 찍어 먹어야 할듯하네여 ㅜㅜ  
311 고마움 GxE님 본격 소환글!! [5] 고급인력 1294   2015-12-21 2016-04-29 04:31
GxE님 혹시 보실 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오매 시즌2때는 활발히 활동 하셨던거 같은데... 사업 하시느랴 바쁘신지 뵙기가 힘드네요~ GxE님 께서 만들어 주시는 한글화 유틸리티를 통해 많은 깨달음과 사용함에 있어 엄청난 편리함을 느꼈습니다...ㅠ_ㅠ ...  
310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 SMILE 1384   2015-12-21 2016-07-03 13:19
1. 올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가 결정되었습니다. 교수신문은 800여 명의 교수를 상대로 올해의 사자성어를 조사한 결과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도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아 군주의 무능함을 묻는다'는 의미의 혼용무도가 선택됐다고 밝혔습니다...  
309 정보 펌 - [오늘의 운세] 12월21일(음 11월11일) 일진: 신미(辛未) SMILE 1308   2015-12-21 2015-12-21 08:58
〈쥐띠〉 84년생 마음이 떠있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 날이다. 72년생 다음 기회를 보는 것이 좋다, 일단 어느 선에서 타협을 하라. 60년생 변화의 파도가 오고 있다.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할 것이다. 48, 36년생 불청객 대접을 받지 않으려면 초대받지...  
308 슬픔 역시 도박은 저하고 어울리지 않는가 봅니다 [10] 막사랑 1333   2015-12-21 2016-07-03 13:19
노리존 가위바위보 게임을 해보았는데 5판 해서 2판 졌고 2판 무승부 1판 이겼네요 역시나 전 도박은 아닌가봅니다. 도박을 좋아 하지도 않지만요... ^^  
307 일반 생활의 달인 레전드 [7] file SMILE 1614   2015-12-21 2018-03-24 01:02
어르신 너무 멋지십니다 ^^  
306 슬픔 남자는 주먹.. 에코.. 패가망신... [3] 우럭 1479   2015-12-21 2016-07-03 13:15
노리존의 가위바위보..ㅎㅎ 남자는 주먹이라고 해서.. 주먹만.. 5번 냈더니.. 1무 4패.. 에쿠.. 역시..주먹을 피해서 내야하나... 오늘의 실험.. 나.. 이제 여자할래..  
305 일일유머 1221 -다음엔 그러지 마세요 [2] 달림이 1444   2015-12-21 2016-07-31 22:30
2015. 12. 21(월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다음엔 그러지 마세요 술 취한 사람이 명동에서 택시를 세우고 자리에 앉았다. "명동으로 갑시다." 택시기사 왈, "여기가 바로 명동인데요." 그러자 취객은 만원을 운전사에게 건네 주면서 말했다. "좋아요....  
304 일반 <12월 21일>-걱정을 없애려면 걱정이 없어질 때까지 일하라. [1] 달림이 1352   2015-12-21 2016-07-03 13:12
<12월 21일> -걱정을 없애려면 걱정이 없어질 때까지 일하라. 근심걱정도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동무를 원한다. 그래서 당신이 함께 시간을 보내주지 않으면 당신 곁에 오래 머물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행동들로 눈코 뜰 새 없이 바...  
303 일반 스타워즈-깨어난포스를 보았습니다 [10] 회탈리카 1639   2015-12-20 2016-07-03 13:10
그래픽 - 굉장합니다 .공교롭게도 지금 케이블에서 스타워즈 전편을 방영하는데요.뭐 게임cg인지 장난감인지 영이상합니다. 이번작은 묵직하면서도 사실감있는 거친 질감과 세밀함이 공존하는 그래픽입니다. 진짜 비행기같고 .....꼭 놀란감독이 만든것처럼 사...  
302 일반 여기 사이트에 버그가 있는거 같습니다 [8] dmsdudwjs45 1813   2015-12-20 2016-07-03 13:09
화면을 줄여서 쓰면 옆부분이 잘립니다. 이걸로 끝나면 참 좋겠지만 옆으로 스크롤도 할수 없습니다. 전체 화면에선 너무 잘 보이는데 말이죠 흠...  
301 일일유머1220 -멍청한 남편 [9] 달림이 2095   2015-12-20 2016-07-31 22:30
2015. 12. 20(Sunday)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멍청한 남편 멍청한 남편이 어느 날 몸이 불편하여 일찍 조퇴를 하고 집에 돌아왔다. 아내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아니? 당신, 대낮부터 옷을 왜 벗고 난리야?" "당신이 언제 옷 한번 제대로 사준 ...  
300 슬픔 우리나라가 1위 하는게 참 많은것 같습니다 . [12] Op 2645   2015-12-19 2016-07-03 13: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32&sid1=102&aid=0002660598&mid=shm&mode=LSD&nh=20151219144314 청년층 좌절감 드러난 ‘헬조선’OECD 국가 중 노인 자살률·빈곤율, 남녀 간 임금격차, 노동시간 등 불명예 1위 일부 기사 인용 ‘헬조선’이라는 단어...  
299 일반 랜섬웨어... 정말 무섭네요 [22] 영원불 3113   2015-12-19 2016-07-03 12:14
주위에 감염된 분들이 여러명 계시는데요.. 점점 늘어납니다. 가족들사진, 정말중요한 사무용데이타, 문서등등 무시무시합니다. 문제는 점점 감염되는 속도가 빠른거 같아요. 특별한 원인도 없는거같고 유튜브나 메일, 토렌토 이런것들이 문제인거 같기는한데 ...  
298 일반 나폴레옹 힐의 성공365<12월 19일> -의심 많은 사람의 말을 듣지 ... [4] 달림이 1983   2015-12-19 2016-07-03 12:12
<12월 19일>-의심 많은 사람의 말을 듣지 말라. 우리 인간들은 의심이 많다. 의심과 불안을 극복하려고 아무리 애써도 그것들은 우리가 미처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마음속에서 슬그머니 고개를 들곤 한다. 이를테면 타인의 부정적인 말 한마디에도 억...  
297 일일유머 1219 -늙으신 어머님 [5] 달림이 1632   2015-12-19 2016-07-31 22:31
2015. 12. 19(토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늙으신 어머니 시골에서 자란 세 아들이 서울에 와서 큰 성공을 했다. 아들들은 시골에 혼자 계신 어머니를 위해서 선물을 보내드리기로 했다. 큰아들: 난 어머니를 위해 큰 집을 지어 드렸어. 둘째아들: 난...  
296 일반 출석포인트에대해서.. [5] 김만두 1524   2015-12-19 2015-12-21 13:45
안녕하세요 저는 윈도우에 관심이 많아서 매일 오메사이트에 들러서 좋은정보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5레벨이 되려면 포인트 만점과 피드백이 필요하더군요 저는 한번 윈도우를 깔면 오래사용하는편이라 피드백 작성을 자주올리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날잡...  
295 정보 요즘 윈도우 업데이 정신없네요,,,ㅜㅜ [9] 나라하늘 1606   2015-12-18 2016-02-24 00:08
마소가 무슨 바람이 불었느지는 몰라도 업데이트 속도 장난 아니게 빠르네요.. 이건 뭐.... 매알매일 숨 돌릴 여유도 없이..... 예전과 다르게 빠른 업데이트...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저처럼 무지하게 게으름병 걸린 사람에겐 분명 독일 듯... 합니다. 근데...  
294 일반 [re] Re: 5000천점 만들기 까마득합니다. [6] 도도한앙마 1407   2015-12-18 2015-12-20 22:00
​화이팅입니다^^ 저는 지난 번에 자료 받을라고 알람맞춰놓고 쉴새없이 출첵했는데 열심히 해 보아요~  
293 [아쉬움]얼마 전의 깜짝 이벤트에 대해서... [13] 심청사달 1633   2015-12-18 2015-12-18 22:34
렙업이 난이도가 높은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강한 규제와 높은 난이도 등은 오에스매니아의 존속을 위해서도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취지와는 무색하게 깜짝이벤트로 많은 분들에게 너무나 쉽게 5렙을 주셨더군요. 정상적...  
292 고충 5000천점 만들기 까마득합니다. [16] SMILE 1602   2015-12-18 2016-02-24 00:09
평일 출첵(10)+운세(10)+고발뉴스(10)+유머(10) 올려서 40점 만들었는데 몇일 대구출장다녀와서 포인트 얻질 못했내용 현재 1,196점 3등급 될려면 5,000점 매일 50점씩 한달 1500점 대충 3달 걸리는데...... 까마득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피드백 win10 os ...  
»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SMILE 1381 1 2015-12-18 2015-12-20 18:13
1. 여권에서 복고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황 총리는 라오스에서 ‘잘살아 보세’ 노래를 불렀고, 경찰에선 '소요죄'가 등장했습니다. 한 발 더 나가 여당은 '긴급재정경제명령권'이라는 생소한 헌법 조항을 들고 나왔습니다. 응답하라 1988이야 뭐야? 어떻게 ‘아...  
290 정보 펌 - [오늘의 운세] 12월18일(음 11월8일) 일진: 무진(戊辰) [2] SMILE 1251   2015-12-18 2016-02-03 18:35
〈쥐띠〉 84년생 일, 공부, 취미 생활 등에 몰두를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72, 60년생 성실한 태도가 주위의 신뢰를 높여준다. 주위의 도움으로 일의 속도가 붙는 날. 48년생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상황에서 기회가 온다. 36년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  
289 펌 - 4년이 정당한 판결인가........... [1] SMILE 1239   2015-12-18 2015-12-18 11:00
 
288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5] file SMILE 1499   2015-12-18 2016-07-31 22:31
음 음~~  
287 일일유머 1218 -그건 무리 [2] 달림이 1305   2015-12-18 2016-07-31 22:31
2015. 12. 18(금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그건 무리 화랑의 전시회에서 비평가가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액자를 보고 물었다. 비평가: 저건 무엇을 그린 건가요? 화 가: 뼈를 씨-ㅂ고 있는 개를 그린 겁니다. 비평가: 그것 참 재미있군요. 그럼...  
286 일반 오늘 웃찾사를 보러갔다왔습니다. [6] 별마 1653   2015-12-17 2016-07-03 12:06
특별한 사진은 못남겼지만 즐거운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 갔는데 군대가기 5일전애가 와서 슬펐지만요.. (하지만 .. 잘갔다오라는마음으로.. 모르는사람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보고 왔었더랍니다. 지금은 egg로 글을 남기는지라 사진은 못올리고 주말에 인터넷...  
285 고충 오늘 손목이 안좋아서 병원에 갔는데 ㅠㅠ... [18] Op 1689   2015-12-17 2016-07-03 12:06
드꿰르뱅 이라는 병하고 방아쇠 중후군에 걸렸다고 하는군요 이런 증상 입니다 컴이나 스마트 폰 이런것들을 많이 하면 이런 병이 걸릴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주로 힘든 일을 하면서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이 자주 걸린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른 손...  
284 슬픔 윈도우 설치한지 몇일 안됐는데 시스템 엉망 ㅠㅠ [5] 넷초보 1427   2015-12-17 2016-02-01 07:40
어떤 프로그램은 실행안되고 어떤 프로그램은 삭제도 안되고 포맷한지 몇일됐다고 벌써 이러냐고 ㅠㅠ  
283 정보 DIR-868L 펌웨어 업데이트 v2.00KR-K05 [4] 한국인 1859   2015-12-17 2016-07-03 12:04
http://www.mydlink.co.kr/2013/beta_board/product_detail.php?no=174&model=DIR-868L제가 사용하는 공유기 DIR-868L 입니다. 2015년 12월 7일 자로 v2.00KR-K05 업데이트 되었네요. 펌웨어 받으러 가기  
282 위험한데?? 그런데 웃김 [3] secret 티오피 48   2015-12-17 2015-12-17 18:12
비밀글입니다.  
281 일반 <12월 17일> -그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라. [4] 달림이 1298   2015-12-17 2016-07-03 12:03
<12월 17일> -그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라. 몹시 두려워하던 일들이 지난 후 돌이켜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많다. 너무도 엄청나게 보이는 걱정거리들도 어떤 식으로든 해결되고, 우리는 보다 생산적인 일들로 계속 나아간다. 또한 우리는 끔찍한 압박감 속...  
280 일일유머1217 -전제 조건 [5] 달림이 1428   2015-12-17 2016-07-31 22:33
2015. 12. 17(목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전제 조건 교회에서 목사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우선 무엇을 해야 되지요?" 그러자 아이들이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얼마 후 한 아이가 일어나 대답했다. "...  
279 정보 저도 오전부터 출첵이 안되네요,,,,, [1] 나라하늘 1333   2015-12-17 2015-12-17 06:37
출첵이 오전 부터 계속 시간이 아니라고 계속 뜨네요?  
278 일반 지금 출석시간이 아니라면서 체크가 안되네요... [2] 그렇군요 1351   2015-12-17 2016-02-24 00:13
어제 윈10 깔고 이리저리 하고 있는데 지금 출석시간이 아니라면서 체크가 안되네요.....^^ 원인을 찾아 봐야 겟네요... . . . .. . 헐 지금 시간이 아직 새벽 5시로 나오는군요.....  
277 일반 office2010 단기 인증 문제 [2] 막사랑 1746   2015-12-17 2016-07-03 11:55
ms office2010 단기인증후 이번 업데이트후 인증이 풀리는 현상이 생기는데 혹시 어떠한 업데이트 때문인지 아시는분 부탁합니다.  
276 잠자리를 잡으면 안되는 이유 [10] 예전에꽁지머리 1964   2015-12-17 2016-07-31 22:34
 
275 슬픔 어느 대학생 청년의 일침 [4] 예전에꽁지머리 1401   2015-12-17 2016-02-24 00:14
 
274 볼보의 신개념 내부 공간 [8] 예전에꽁지머리 1541   2015-12-17 2016-07-31 22:34
 
273 일반인 프리킥 [3] 예전에꽁지머리 1422   2015-12-17 2016-07-31 22:35
 
272 이거 어디갔냥 [6] 예전에꽁지머리 1402   2015-12-17 2016-07-31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