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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조선일보가 칸타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전국 유권자 1천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5.3%. 3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기준 가중치 부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문 후보의 지지율은 37.5%로 안 후보(26.4%)를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다.

직전인 지난 14~15일 조사 때 문 후보(36.3%)와 안 후보(31.0%)가 오차범위 내 싸움을 벌인 때와 비교해 문 후보가 1.2%포인트 상승했지만 안 후보는 4.6%포인트 하락했다.

다음으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7.6%)였으며, 정의당 심상정 후보(3.3%),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2.9%)가 뒤를 이었다. '없다·모름·무응답'은 21.3%였다.

MBC와 한국경제신문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전국 유권자 1천514명으로 대상으로 한 조사(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16.2%. 3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기준 가중치 부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도 문 후보(39.1%)가 안 후보(30.1%)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 조사 역시 2주 전인 7~8일에는 문 후보(35.2%)와 안 후보(34.5%)가 오차범위 접전을 벌였지만, 이번에는 문 후보가 3.9%포인트 상승한 반면 안 후보는 4.4%포인트 하락했다.

홍 후보는 2.1%포인트 상승한 9.5%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심 후보(4.1%), 유 후보(3.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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