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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회 수 : 1212
추천 수 : 1
등록일 : 2015.12.14 08:35:33
글 수 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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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84년생 상황을 잘 살펴라. 속뜻도 모른 채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치는 격이 될 수 있다. 72년생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더라도 속상해하지 마라. 60년생 머리가 복잡해진다. 혼자 문제를 떠안고 있지 마라. 48, 36년생 누군가에게 자신의 개인적인 고통을 솔직히 다 털어놓고 싶어진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85년생 닦아온 실력발휘를 할 때다.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된다. 73년생 한 손에는 꽃을 한 손에는 보석을 들고 있다. 애정과 재물을 동시에 얻는 날이다. 61년생 수호신이 좌우에서 보호해주고 있으니 자신감을 가져라. 49, 37년생 귀인이 나타나서 도와준다. 더 바랄게 없을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86년생 나보다 나은 사람을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말고 배우는 자세로 나가라. 74년생 진정한 행운은 그 당시에는 모르는 법이다. 62년생 헛된 희망을 품는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보라. 50, 38년생 다행히 약효가 잘 들을 때이다. 경증일 때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처방을 받아라.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87년생 인생에 있어서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그 다음엔 더욱 힘이 든다. 75년생 고통을 감내한 자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성공이다. 63년생 인생이란 항상 목적한 대로만 갈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면 절망할 일도 없다. 51, 39년생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다. 빨리 치료를 하라.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88년생 이미 예정된 일이 생긴다.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확신을 하게 되는 날이다. 76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날 것이다. 가슴이 벅찰만한 일이 있겠다. 64, 52년생 팔려고 내놓은 집이나 사업체를 좋은 가격에 거래하게 된다. 40년생 마음도 느슨해지는 날이다. 긴장도 풀리고 편해진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 77년생 비록 과정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결국 그것을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이다. 65년생 겉으로는 화려해 보여도 속으로는 눈물로 얼룩져 있다. 53년생 사람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더 이상은 참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겠다. 41년생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90년생 사랑하는 사람은 하루아침에 그 열병에서 헤쳐 나올 수 없다. 78년생 자신의 상황을 언제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려는 애써야 한다. 66년생 노력한 만큼 돌아오는 게 없는 것 같더라도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 좋다. 54, 42년생 자기 스스로 자신을 잘 챙겨야 하는 때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양띠〉
91년생 사랑은 아름답기는 해도 현실은 냉혹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79년생 판단력과 집중력이 떨어져 실수가 잦아지는 날이다. 67년생 부부간의 애정을 돈독히 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55, 43년생 마음의 여유를 갖고 침착하게 행동하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원숭이띠〉
92년생 은근히 서로에게 끌린다. 두 사람 사이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80년생 이제는 날개를 펼치고 화려하게 비상할 수 있는 날이 왔다. 68년생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새로운 일을 꾀하는 것이 좋다. 56, 44년생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베풀면 그 이상의 것이 되돌아오는 때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년생 다른 사람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81년생 무엇보다 올바른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하는 날이다. 69년생 인생의 성공 여부는 처세술에 달려 있다. 57, 45년생 자식의 일에 너무 깊이 개입하거나 참견하지 마라. 오히려 관계가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년생 깊이 간직하고 있던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라. 마음이 전해진다. 82년생 평온을 찾게 된다. 일의 능률이 오르니 기분도 좋아진다. 70, 58년생 당장 성과가 크지 않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라. 46년생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무조건 진실해야 된다. 진실과 맞바꿀 다른 가치는 없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이심전심으로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 보지 않고도 사랑이 느껴진다. 71년생 바쁘더라도 신이 난다. 수입이 늘고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하게 된다. 59년생 행복한 가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새겨 보게 되는 날이다. 47, 35년생 사람 사는 정이 삶의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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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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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7 일반 노을경 . . . [4] file anamana 1230   2017-09-25 2017-09-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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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는 일본인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야채인데요,일본에서는 마를 일상적으로 즐겨먹어서 전문 식당도 많은데 400년된 전통 마 전문 식당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일본 특유의 느낌이 물씬 날듯 하네요. 텔레비젼 방송에서 마를 매일 먹고 체중...  
21152 일반 눈이 장난이 아닙니다. [6] 빛가람 1225   2016-01-24 2016-07-16 15:38
오늘 서울에서 7시20분 버스를 타고 전라도로 내려왔는데요.. 정말 이곳에는 눈이 엄청왔네요.. 내일 아침 출근길도 장난이 아닐 것 같습니다. 눈이 하늘길, 땅길, 바닷길, 다 멈춰 세워버리는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추운날씨에 몸 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21151 룸 살롱 출신 앵무새 [15] agong 1225   2016-01-13 2019-09-05 14:26
새를 좋아하는 아들이 하도 졸라서 엄마가 이쁜 앵무새를 사다줬다. 그런데 이 앵무새는 룸 살롱에서 키우던 새였다. 첫날 집에 온 앵무새는 새로운 환경에 놀라 말했다. "어, 룸이 바뀌었네?" 앵무새 소리를 듣고 누나가 나갔더니 앵무새가, "어, 아가씨도 ...  
21150 일반 단상. 초4일 [8] 달림이 1225   2016-01-04 2016-07-07 11:33
 
21149 일반 박항서 베트남 도착 반응 ㄷㄷㄷ [7] file 논끼 1224   2018-01-30 2018-02-08 23:01
흠,  하트뿅뿅 하고 난리났군요. 우리 축구도 다시한번 날아봐야 할텐데....  
21148 [비지니스유머] 피아노와 클라리넷 [3] 달림이 1224   2016-02-02 2016-07-18 12:34
The woman had always wanted to play piano, so her husband bought her one for her birthday. A few weeks later, her son called and asked how she was doing. “We returned the piano,” said his dad. “I persuaded her to switch to a clarinet.” “Why?...  
21147 일반 자전거로 돌아본 4대강 국토종주 프로젝트(다섯번째 이야기) [5] 응딱 1222   2016-02-17 2016-02-18 07:49
[2013년 6월6일~7일 종주한 기록입니다] 집에서 여주까지 점프 강천보~충주 탄금대/충주댐까지 라이딩 충주댐에서 집까지 점프~~ 자그럼 아이들 둘과 함께한 남한강종주 완료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떠나기전 먹거리를 챙겼습니다.ㅎㅎ ↓고속터미널에서 9:30분 ...  
21146 일반 좋은 하루 되세요. [5] 도당 1222   2016-01-26 2016-07-17 07:09
좋은 하루 되세요.  
21145 일반 예전 오매 레벨과 포인트는 사라진건가요? [6] 소금과빛 1221   2015-12-03 2015-12-06 16:02
새로이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예전 오매에서 쌓았던 포인트와 레벨은 초기화된건가요? 안타깝네요..  
21144 한국에는 폭탄테러가 없는 이유 [5] file 대표세균 1221   2015-12-02 2019-07-20 22:18
폭탄테러 범인이 한국에서 겪은 고초  
21143 한석봉 글씨 [7] 펀타스틱 1220   2015-12-07 2016-07-30 18:38
 
21142 정보 레벨업 힘드신분만.... [30] 강헌남 1219   2016-07-15 2016-08-12 23:43
어느덧 72일이 되었네요. 처음 한달동안은 불만을 떠나 왜 이렇게 힘들지 이랬습니다. 아마 모든 불매회원님들이 그러하셨을거라 믿습니다. 자꾸 들어와 출첵을 밥먹듯이 해도 점수는 차마 말로 못할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자유게시판에 고발뉴스가 올라오면서 ...  
21141 소녀장사 [13] 상현 1219   2016-02-04 2019-09-05 14:36
 
21140 일반 으아~~ 차바꾸고 싶어집니다.. [8] 알탱이 1218   2016-03-01 2016-03-02 04:54
자영업하는데 수익이 계속 좋으니. 차에 눈이가네요.. 효율이랑 작은차를 원래 좋아해서 경차타고다니는데 요즘 미니 클럽맨이 자꾸 눈에들어옵니다.. 으아.. 참자...참자..ㅠㅠ  
21139 일반 눈 삽으로 그림 그리는 경비원 [7] 산달구환 1218   2016-01-29 2016-07-17 10:36
아이들에게 꿈을 그려주는 예술가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러시아 이젭스크지역 중학교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세먼 버칼린입니다. 세먼의 예술 활동은 조금 특이합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캔버스는 '학교 운동장'이며 즐겨 쓰는 물감은 '눈'입니다. 또한 그의...  
21138 고전유머 - 처제의 유혹 - [4] 더럭셔리오너 1217   2016-06-04 2016-06-06 08:14
번듯한 직장인인 나는 오랬동안 사귀어 온 직장동료인 김모양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양가 상견례는 물론, 날짜만 잡는 일이 남았는데 어느날 와이프가 될 김모양이 말하길.. “집에 부모님도 여행가시고 아무도 없으니까 우리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  
21137 일반 꿈을 향해 뛰어라 [1] 응딱 1217   2015-12-28 2016-07-06 12:48
행복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어느덧 2015년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즐거운 성탄과 연휴 보내셨는지요> 매서운 추위로 시작되는 월요일지만 얼마 남지 않은 2015년 뜻하신 계획 잘 마무리하는 한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꿈을 향해 뛰어라 배우가 되고 싶다는 ...  
21136 코렐드로우 X6사용합니다 [5] 이카소 1215   2016-05-06 2016-05-07 19:34
X8버젼을 구매하려고 계속 망설였습니다만.. 한글패치가 된다하니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Op님에 의해 2016-05-07 16:33:38 한글패치 에서 이동 됨]  
21135 정보 인간에게도 상어처럼···이빨 재생세포 있다 [10] 구송 1215   2016-02-21 2016-08-25 16:06
http://www.etnews.com/20160220000074상어는 죽을 때까지 이빨을 몇 번이고 간다. 인간의 경우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간니)가 나오면 다시는 새로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인간의 몸안 세포에 상어와 같은 이빨 재생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셰...  
21134 슬픔 헬조선 법조계의 현실 [2] file 할마시근육 1215   2015-12-27 2016-07-06 12:36
ㅋㅋ  
21133 동영상 웃긴 새해인사 [11] 正正當當 1214   2016-02-06 2019-07-24 01:01
https://youtu.be/Lzx9aotOH0Uhttps://youtu.be/ZOFTR-v7FWM.  
21132 남녀가 이별한 후에 [4] agong 1214   2016-02-03 2016-07-19 14:02
미국에서는 절친한 친구로 지내고, 일본에서는 가끔씩 만나 안부를 묻고, 한국에서는 다시는 못 볼 원수로 지낸다.  
21131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 SMILE 1214   2016-01-25 2016-07-16 16:06
▲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회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찾아 김샘 평화나비네트워크 대표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1.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떨어진 24일 소녀상을 지키며 26...  
21130 만렙 트럭운전기사 (펌) [14] 만쓰별 1214   2016-01-23 2016-07-15 08:09
ㅋㅋㅋ  
21129 일반 일본 역대급 스캔들 [9] 박상휘 1213   2016-05-15 2016-05-23 12:05
msn에 이런 글이 소개 되었습니다. 인기 걸그룹 미성년 멤버, 불륜 파문 "상대男은 전 멤버 언니 남편" 원문 위치 http://www.msn.com/ko-kr/news/world/%ec%9d%b8%ea%b8%b0-%ea%b1%b8%ea%b7%b8%eb%a3%b9-%eb%af%b8%ec%84%b1%eb%85%84-%eb%a9%a4%eb%b2%84-%eb%...  
21128 사망신고 [8] agong 1212   2016-01-13 2019-09-05 14:26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이 친구에게 물었다. “저기... 사망신고를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너무 긴장한 나...  
» 일반 펌 - [오늘의 운세] 12월14일(음 11월4일) 일진: 갑자(甲子) SMILE 1212 1 2015-12-14 2015-12-14 08:35
〈쥐띠〉84년생 상황을 잘 살펴라. 속뜻도 모른 채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치는 격이 될 수 있다. 72년생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더라도 속상해하지 마라. 60년생 머리가 복잡해진다. 혼자 문제를 떠안고 있지 마라. 48, 36년생 누군가에게 자신의 개인적인 고...  
21126 일일유머1209 -어떤 장례식 [3] 달림이 1212   2015-12-09 2016-07-30 18:27
2015. 12. 9(수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어떤 장례식 개미 부부와 코끼리 부부는 아주 친한 사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두싸의 부부가 함께 여행을 하다가 코끼리 부부가 교통사고를 당해 그만 죽고 말았다. 장례식 날, 개미 부부가 목 놓아 ...  
21125 일반 丙申年 한해 복많고, 건강한 한해 되시는 오매님들 되세요~ ^^ [4] 이노 1211   2016-01-01 2016-01-01 09:59
하시는일 다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오매님들 화이팅 ~ㅎ  
21124 일반 날씨대박이네요 [10] 에디프 1209   2016-01-25 2016-07-16 16:07
여기는 충남 천안인데 오늘 영하18.7도 찍었네요 군생활할때나 보던 온도인데.... 모두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