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서울 일까? 제주도 일까?

요즘 푸른 동해 바닷가에서 평생 500만원대 수익을 받으며 건강하게 살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올 여름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불과 1시간반 거리의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의 신개념 유럽식 전원 마을 더 블루힐이 바로 그 곳인데 복잡한 도시를 떠나 더 블루힐 양양으로 이사를 가면 우리의 인생이 새로워 진다. 평생 돈 걱정없이 푸른 바닷가 유럽식 마을에서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다.

요즘 서울의 왠만한 아파트 전세값 정도의 비용이면 푸른 바닷가 더블루힐 양양에 5층 규모의 내 건물을 소유할 수 있다. 1층은 마당이 있는 내 집으로 쓰고 2,3층은 호텔로 임대하여 수익을 올리고 4,5층은 복층구조의 풀빌라로 옥상에는 작은 수영장과 바비큐 데크가 있는 럭셔리한 유럽식 건물이 내 소유다.매월 들어오는 임대수익이 월 520만원 대이고 일년이면 6,240만원은 된다. 은퇴해도 평생 6000만원대 연봉은 받는 셈이다.

금년 6월말 서울-춘천-양양 간 동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1시간 반 거리에 불과하다.

관심있는 고객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 43층에 위치한 더 블루힐 본사를 방문하거나 매주 토요일 전경련 회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재테크 세미나 ‘돈의 보감’에 참석하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99세대로 한정 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서두르는 편이 유리하고 최소 비용은 1억 1,000만원부터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