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조회 수 : 1965
추천 수 : 2
등록일 : 2015.12.12 07:40:52
글 수 21,851
URL 링크 :

2015. 12. 12(토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창문을 닫고 불어야지~

 

티코가 전속력으로 도로를 달리다가,

앞에가는 트럭을 들이 받고 말았다.

다행히 트럭은 아무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티코는 상당히 찌그러져 있었다.

트럭 운전사는 불쌍한 마음이 들어 도움이 되는 한마디를 했다.

 "믿져야 본전이다 하고, 배기구를 힘껏 불어 보세요.

  혹시 아나? 찌그러진 데가 펴질지?"

티코 주인은 힘을 다해 불고 있었다.

한참 후,

그 옆에 지나가는 운전사가 그 광경을 보더니 배꼽을 잡고 웃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한마디 하고 떠났다.

 "창문을 닫고 불어야지!"

 

역사를 바꾼 두 아이

 

1889년, 역사를 바꾸어 놓은 두 아이가 태어났다.

한 아이는 사촌간인 오스트리아인 부모사이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소년은 알코올 중독자인 숙모 밑에서

성장을 했다.

그는 16세 때 학교를 중퇴하고 극렬분자가 되었다.

그의 이름은 '아돌프 히틀러'.

또 다른 한 아이가 같은 해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자란 소년은

웨스트 포인트 사관학교에 입학했다.

소년의 이름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두 사람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만났다.

한 사람은 분노와 독기를 발산했고, 다른 한 사람은 평화를 외쳤다.

히틀러는 56세 때 대피소에서 자살해 많은 사람들이 기뻐했고,

아이젠하워가 눈을 감을 때는 전 세계가 애도 했다.

상반된 부모의 교육이 두 아이의 운명을 갈라 놓은 것이었다.

 

 

오늘의 문자

 

겨울나무는앙상해

요그러나봄엔꽃이

피죠지금우리는꽃

피울준비를하는거

예요힘내자구요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이요,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알렉산더 포프- 

이전글 다음글

대표세균

2016.07.31
22:40:11
역사의 내일은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살리라....

영원한

2016.07.31
22:40:11
잘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대왕산

2016.07.31
22:40:11
잘 봤습니다.

강타공

2019.09.05
14:20:25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45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906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81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3035   2019-04-10 2023-05-16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