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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일반
조회 수 : 226
추천 수 : 0
등록일 : 2017.04.09 20:58:49
글 수 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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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글레리

2017.04.09
22:08:57
profile
그 당시에는 그럴수도 있는 가격이지요^^ 

무정

2017.04.09
22:09:18
벽돌만한 전화기 가격도 만만치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요즘같이 어른아이 할것없이 전국민이 한두개씩 들고 다니던것과는 차원이 틀렸겠죠.

하모니

2017.04.09
22:24:46
그당시에도 엄청난 고가죠...386~펜티엄이 주로 쓰이던 시절인데 당시 가격은 100만~200만원대였죠.

빈의자

2017.04.09
22:49:54
95년이면 제가 486 dx4-100 사용하던 때군요... 윈도 95 출시되던해..

반돌

2017.04.10
01:42:25

저도 제 돈으로 구입한 첫번째 사양의 PC 입니다. ㅎㅎ

한참 펜티엄이 처음 나와 연산 문제가 있다고 해서 486 을 구입했네요.

일반인이 그 에러를 만날 일이 롯또 당첨될 일 보다 적은데...

나중엔 운영체계에서 잡아 주었다고 하고요. ^^;

AlwaysUnI

2017.04.10
02:50:26
아버지 회사에서 윈도우 3.1을 봤던기억이..ㅎㅎ

아버지

2017.04.10
04:12:19
세상의 발전 속도가 너무 많이 빠르다는 느낍이듭니다...!!!

프리네

2017.04.10
06:01:08
ㅋㅋ....286을 중고차값으로 구매했으니....

falco

2017.04.10
18:58:19
저도 맨처음 컴퓨터 구입시 가격이 550만원정도 준거같아요. ㅋㅋ

살코기

2017.04.11
07:54:06
와 벌써 20년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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