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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니안 조회 수: 375 PC모드
딥러닝으로 열공중인 삼성의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
스마트폰 양대산맥 애플과 안드로이드
애플 시리 대항마가 구글 어시스턴트고 삼성폰은 안드로이드폰중 하나일뿐이죠. 제일 많이 팔린다는정도
삼성은 예전부터 하드웨어 제조에 강하고 소프트웨어에 약했습니다.
현재도 시리나 어시스턴트에 비할바가 아니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타이젠이 안드로이드나 ios 과 대등한 점유율까지 올라가면 모를까 삼성폰에 어줍잖게 탑재되다가
슬그머니 시리와 어시스턴트의 벽을 넘지못하고 사라질껍니다.
타이젠도 마찬가지 운명일테구요.
삼성은 늘 뒷북을 치고 창의적인 제품에 약합니다.
스마트폰도 애플폰이 흥하고나서 부랴부랴 따라만든거고 자체OS도 없어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했죠.
타이젠도 뒷북OS고 항상 뒷북이고 대부분은 뒷북만치다 시장에서 사라졌죠.
삼성이 세계에서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팔면서도 마진은 애플 1/10도 안되는 이유가
여기저기 로열티줄곳이 많기때문이죠.
자체cpu조차도 스냅드래곤의 짝퉁 그나마 세계에서 가장 내세울만한게 메모리인데
이것도 사실 일본램 베끼기로 시작했고 일본기업이 침체기일때
자금력으로 치킨게임에서 승리한 덕분이죠.
각 기업에서 밀고 있는데 최종 승자는 어느쪽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