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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조회 수 : 1009
추천 수 : 0
등록일 : 2015.12.06 19:53:22
글 수 21,851
URL 링크 :
이 테스트를 개발한 필 박사가 오프라 윈프리에게 테스트를 한 후에 유명해진 테스트로
이거 한 번 하려고 돈까지 내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꽤 의미있는 테스트입니다.

이 테스트는 상당히 정확한 편인데다 
하는데 2분 밖에 걸리지 않죠.
절대로 미리 컨닝을 하면 안 됩니다. 
아래로 스크롤하여 내려가며 대답을 하세요.
과거의 당신이 아닌, 현재의 당신 모습을 알아봅니다.

필기도구와 종이 한 장만을 준비하면 됩니다.
실제로 근래의 많은 주요 기업들에서는 채용자들과 사원들에게 이 테스트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직원들 인품을 알아보는데 도움을 줍니다.
테스트는 10개의 간단한 질문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준비된 종이에 번호와 그 답을 써내려가면 됩니다.
해당되는 질문 번호와 답의 알파벳을 메모하면서...

1. 하루 중 제일 기분이 좋을 때는?
a) 아침
b) 오후나 이른 저녁
c) 늦은 밤

2. 나는 걸을 때, 보통
a) 보폭을 넓게, 빨리 걷는다. b) 보폭을 좁게, 빨리 걷는다. c) 머리를 들고, 세상을 정면 바라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d) 바닥을 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e) 아주 느리게 걷는다.

3. 사람들과 얘기할 때 나는
a) 내 팔짱을 끼고 서서
b) 두 손을 마주 잡고
c) 한 손이나 양 손을 힙에 얹고
d) 얘기 나누는 상대방을 건드리거나 살짝 밀면서
e) 귀나 턱 만지작거리거나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으면서

4. 편안히 쉴 때, 나는
a) 다리를 굽힌 채로 나란히 두고 앉는다.
(여자 얌전떠는 포즈죠)
b) 다리를 꼬고 앉는다.
c)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d) 한 쪽 다리를 접어 깔고 앉는다.

5. 뭔가 아주 재미있는 일이 생겼을 때, 나는
a) 아주 큰 소리로 즐거움을 숨기지 않고 웃는다.
b) 웃지만 그다지 크지 않은 소리로 웃는다.
c) 조용히 소리를 별로 내지 않으며 웃는다.
d) 오히려 쑥스러운 듯한 미소로 웃는다. 

6. 파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나는
a) 사람들이 내 존재를 잘 의식하도록 화려한 등장을 한다.
b) 아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둘러보면서 차분히 들어선다.
c)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조용히 입장한다.

7. 완전히 일에 몰두한 채로 열심히 하다가 방해 받았을 때, 나는
a) 휴식의 기회를 반갑게 맞이한다.
b) 열라-_- 짜증이 난다.
c) 그 중간 어딘가 쯤.

8. 다음 중 제일 좋아하는 색은?
a) 빨강이나 오렌지
b) 까만색
c) 노랑이나 연한 파랑
d) 녹색
e) 짙은 파랑이나 보라
f ) 하얀색
g) 갈색이나 회색

9. 잠자리에 들어서 잠들기 바로 직전에, 나는
a) 몸을 똑바로 펴고 누운 포즈이다.
b) 엎드린 채로 몸을 죽 편 포즈이다.
c) 약간 몸을 웅크린 채로 옆으로 누운 포즈이다.
d) 한 팔을 베고 있다.
e) 머리를 이불 밑에 넣고 있다.

10. 나는 이런 꿈을 자주 꾼다.
a) 낙하하는 꿈
b) 싸우거나 애 쓰는 꿈
c) 무엇이나 누군가 찾는 꿈
d) 날아 오르거나 떠오르는 꿈
e) 꿈은 잘 꾸지 않는다.
f) 항상 좋은 느낌의 꿈이다.

점수합산
1. (a) 2 (b) 4 (c) 6
2. (a) 6 (b) 4 (c) 7 (d) 2 (e) 1
3. (a) 4 (b) 2 (c) 5 (d) 7 (e) 6
4. (a) 4 (b) 6 (c) 2 (d) 1
5. (a) 6 (b) 4 (c) 3 (d) 5 (e) 2
6. (a) 6 (b) 4 (c) 2
7. (a) 6 (b) 2 (c) 4
8. (a) 6 (b) 7 (c) 5 (d) 4 (e) 3 (f) 2 (g) 1
9. (a) 7 (b) 6 (c) 4 (d) 2 (e) 1
10. (a) 4 (b) 2 (c) 3 (d) 5 (e) 6 (f) 1

알파벳에 상응하는 숫자를 다 더합니다.

해석은 이렇습니다.

* 60점 이상~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꽤
"취급주의" 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허영심이 있고, 자기중심적이며, 대단
히 지배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당신을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며 당신처럼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신과 너무 가까워질까 우려하며 당신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 51점에서 60점~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잘 흥분하고, 변덕스러우며, 충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리더 타입으로, 빠른(늘 옳은 건 아니지만)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과감하고 모험성이 있으며 무엇이든 
한 번쯤은 시도해 보는, 찬스에 강하고
모험을 즐겨하는 타입으로 보여집니다.
당신과 가까이 하는 사람은 당신이 발하는 
강렬함에 이끌립니다.

* 41점에서 50점~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두고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긴 하지만
적당한 주제 파악을 하여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31점에서 40점~다른 사람들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상당히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
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으로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 번 사귄 친구에게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은근히 기대합니다.
당신의 참 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 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21점에서 30점~친구들이 생각하는 당신은 집요하며 깐깐한 사람. 상당히 신중하고 대단히 조심스러우며, 느리고도 꾸준히 전진하는 사람이죠.
당신이 무슨 일인가를 충동적으로 하는 모습을 본다면 친구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 꼼꼼히 모든 각도에서 살펴본 다음
대부분 퇴짜 놓는 사람으로 생각되어지고 있으니까요.
친구들은 당신 이런 모습은 주로 본인의 성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21점 이하~친구들이 생각하는 당신은 부끄럼 많이 타고, 소심하며, 우유부단하고, 누군가가 곁에서 돌봐줘야만 하며, 본인의 일도 누군가가 대신해서 결정해 줘야만 하고 타인이나 어떤 일에 연루되는 것을 피해가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야말로 돈키호테, 있지도 않은 문제점들을 발견해서 대응하려 드는 사람이라고 여겨집니다.
당신을 가까이서 잘 아는 사람들은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 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을 꽤 지루하다고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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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조

2016.07.30
18:22:13
딱 맞는항목도있지만 대부분 비슷한것으로 체크해봤는데 31점에서 40점에드네요

달림이

2016.07.30
18:22:13
42점

대왕산

2016.07.30
18:22:13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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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2 아주 긴 미끄럼틀 [5] Op 1103   2015-12-07 2016-07-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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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 동서쪽에 귀인이 정신적인 피로를 풀어주지만 육체적인 피곤을 풀어주지 못하니 너무 믿으려 마라. 현재에 고통을 친척에게 말할 때. 작은 지혜를 얻을 수 있고 필요한 도움도 받을 수. ㅅ·ㅈ·ㅍ성씨 애정운 시간낭비.▶소띠 = 금전으로 고통이 따르지...  
21720 일반 아하하... 연말 사업평가 및 차년도 사업계획 등으로 바쁘다보니.... [1] 찢어진우비 935   2015-12-07 2015-12-07 09:23
마니아님들,,, 모두들 한 주간 활기차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1719 일반 대한민국의 현실 [5] file SMILE 1065   2015-12-07 2016-07-02 09:54
내년엔 좋은 소식만 듣고싶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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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국 뉴욕 총영사가 박근혜 정부 비판 기사를 보도한 미국 주간지 ‘더 네이션’에 수차례 항의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해당 기자는 ‘뉴스 프로’와의 인터뷰에서 ‘외교관이 하는 일이 이런 것인가?’라고 물었습니다. ‘...  
21717 일반 현재 osblood.com, osmanias.com 두개다 오매인가요? [3] WWolf 1366   2015-12-07 2015-12-08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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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5 일반 대륙의 새 신부 신고식...미쳤지 진짜.... [6] 초원의빛 2220   2015-12-07 2016-07-02 10:3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073174&code=61131111&sid1=int  
21714 고충 아직 출석포인트가 적용되지 않고 있네요.. [2] 유향 1038   2015-12-07 2015-12-07 19:12
수고하십니다. 아직 출석 포인트가 적용 되지 않고 있네요...  
21713 충청도가 느리다고 ? [2] 력셔리 934   2015-12-07 2016-07-30 18:25
제가 조사한 바로는 충청도 말이 제일 빠릅디다. [ 사례 1 ]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 사례 2 ]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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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0 놀부와 스님 [3] 력셔리 1025   2015-12-07 2016-07-30 18:26
놀부가 대청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한 스님이 찾아와서 말했다. "시주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웃음을 치며 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  
21709 아들의 효심 [4] 력셔리 995   2015-12-07 2016-07-30 18:26
아들이 얼마전에 시험을 봤다. 어머니는, 분명히 성적표가 나와야 하는데..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요녀석이 왜 성적표를 내놓지 않지? 어머니가 아들에게 물어다. "왜 성적표를보여주지 않느냐?" 아들이 대답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가르침을 제대로 따르...  
21708 추억의 짧은 개그 [4] 력셔리 998   2015-12-07 2016-07-30 18:43
<첫 수업> 한 여고에 총각 선생님이 부임하게 되었다. 선생님은 짓궂은 여학생들의 소문을 익히 들었는지라 이발도 하고 옷도 깔끔하게 챙겨 입는 등 최대한 신경을 쓰고 첫 수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여학생들이 깔깔대며 웃는 것이 아닌...  
21707 남녀 심리차이 분석 [5] 력셔리 940   2015-12-07 2016-07-30 18:42
여자는 마주쳐 지나가는 데이트족의 동성에게 신경을 쓰고, 남자는 이성에게 신경쓴다. 여자는 거짓말도 사실이라고 믿으려고 하고, 남자는 사실도 거짓말이라고 의심한다. 여자는 멋있는 담배라고 생각하며 피우고, 남자는 맛있는 담배라고 생각하며 피운다. ...  
21706 죽어가는 사람구한 저스틴 비버 [5] 펀타스틱 1047   2015-12-07 2016-07-30 18:42
 
21705 2013 공익광고 학생부 금상 [4] 펀타스틱 834   2015-12-07 2016-07-30 18:41
 
21704 독일의 주차라인 [2] 펀타스틱 1171   2015-12-07 2016-09-23 02:21
 
21703 롤러코스터 [3] 펀타스틱 852   2015-12-07 2016-07-30 18:41
 
21702 열도의 몰카 스케일 [3] 펀타스틱 1057   2015-12-07 2016-07-30 18:40
 
21701 욱일기 박살내는 디즈니 [4] 펀타스틱 1104   2015-12-07 2016-07-30 18:40
 
21700 풋볼 점프력 [4] 펀타스틱 1002   2015-12-07 2016-07-30 18:39
 
21699 천조국의_어린이 [3] 펀타스틱 1000   2015-12-07 2016-07-30 18:39
 
21698 한석봉 글씨 [7] 펀타스틱 1220   2015-12-07 2016-07-30 18:38
 
21697 흑형의 초능력 [5] 펀타스틱 1088   2015-12-07 2016-07-30 18:37
 
21696 오메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옥에티 현상? [2] file 대표세균 1072   2015-12-08 2015-12-08 08:46
처음은 아니구요 몆번 보여서 한번 올려봅니다. 댓글을 달고 나면 밀리는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이 게시물은 正正當當님에 의해 2015-12-08 08:35:23 피드백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