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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회 수 : 1405
추천 수 : 1
등록일 : 2015.12.04 09:04:16
글 수 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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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4일


   띠총운  금전운 :   애정운 :   건강운 : 

오늘의 일진은 그냥 한마디 던진 말이 사람을 망치는 수도 있음이니 말조심을 하라. 설혹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나 지출할 곳이 많으니 마음만 바쁘고 이루어짐이 적을 괘다.사태를 잘 파악하여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84년생 : 이상한 물건이 사람을 유혹하나 이겨내면 재수로 통한다.
 72년생 : 새로운 기운이 용솟음치니 힘나는 대로 움직여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
 60년생 : 말조심하고 투쟁을 삼가면 금전 운은 좋아지니 투자를 해봄이 좋다.
 48년생 : 덕담을 보내주면 아래로부터 큰 도움이 있어 일을 해결하리라.
 
 


   띠총운  금전운 :   애정운 :   건강운 : 

오늘의 일진은 일이 잘 안 되는 것은 팔자소관이나 일을 풀어나가는 것은 노력이라. 이는 평소에 실력을 갈고 딱은 이에게는 천운이 닿은 것이지만 노력하지 않은 이에게는 길함을 보기 힘들다. 

 85년생 : 좋은 일인 줄 알면서도 행하지 않으니 재수를 멀리하는 일이 된다.
 73년생 : 힘 써보지도 않고 그만두는 것은 또 다른 일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61년생 : 양반 체면이 일을 방해하니 체면은 뒤로하고 능동적 동력이 필요하다.
 49년생 : 아직은 한몫 할 때이니 생각을 큰그릇에 담아보면 재수는 자연히 온다.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애정운 :   건강운 : 

오늘의 일진은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했으니 좋은머리는 쓸수록 발전하는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도 받게 되고 실리도 많이 얻을 것이니 가히, 길한 운이 도래함을 의미한다. 

 86년생 : 용돈이 많이 생기니 기분이 상승하고 친구와도 이야기가 잘된다.
 74년생 : 힘은 많이 생기고 금전 운도 좋으나 구설 시비를 삼가야 한다.
 62년생 : 몸 다치는 것만 조심하면 운세는 좋아 평온한 하루를 보내리라.
 50년생 : 운이 좋아 모든 것이 여의 하나 이성문제가 사람을 잡는구나.
 
 


   토끼띠총운  금전운 :   애정운 :   건강운 : 

오늘의 일진은 반대를 위한 반대는 재수를 막는 길이 되니 수긍하는 마음을 가져라.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적이 파놓은 함정을 알지 못해 일신이 곤고해 질 우려가 있으니 은인자중함이 길한 일진이다. 

 87년생 : 친구의 의견에 따르면 안 되든 일도 잘 되고 좋은 만남이 성사된다.
 75년생 : 어려움은 친구 덕분에 해결되나 연인과 언쟁하면 후회할 일이 생긴다.
 63년생 : 금전 투자도 좋고 문서 문제도 풀리나 과한 욕심은 재수를 쫓는다.
 51년생 : 옛 벗을 찾아보면 좋은 일이 생기고 어려운 일을 해결하리라.
 
 


   띠총운  금전운 :   애정운 :   건강운 : 

오늘의 일진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아무 연락 없음이 손재를 없애는 길이 된다. 늦가을 단풍구르듯 하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경거망동할 시에는 그 화가 크니 면하기 어렵게 된다. 

 76년생 : 건강에 무리하는 일은 삼가고 특히 지나친 과음은 실수를 만든다.
 64년생 :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며 어렵든 일들이 서서히 풀릴 조짐이 보인다.
 52년생 : 힘겨운 상대가 나타나니 사전에 상대의 정보를 읽어 실수를 조심하라.
 40년생 : 재수 좋은 운이니 남겨놓은 실력을 발휘할 때라 한번 움직여 보라.
 
 


   띠총운  금전운 :   애정운 :   건강운 : 

오늘의 일진은 풍요 속의 빈곤이라 있을것 다 있어도 허전함은 허욕이니라.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가 쉬우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잘 파악하여 행하는 것이 길운을 불러 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77년생 : 고대하든 인연이 타나나니 즐거우나 재운은 어렵게 넘어간다.
 65년생 : 갑자기 분주한 일이 생기나 휩싸이면 손해만 나는 운이니 조심하라.
 53년생 : 마음대로 일이 안 되나 끝까지 전력을 다하면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41년생 : 한 걸음도 내딛기 힘든 운이니 투자는 금물이고 손 재를 조심하라.
 
 


   띠총운  금전운 :   애정운 :   건강운 : 

오늘의 일진은 운세는 바뀌는 것 나쁜 운만 오는 것이 아니니 기다릴줄 알아야한다.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는 것처럼 호운이 들어 올 때 일수록 맑은 정신이 필요하다. 운기가 좋으니 잘 받으라. 

 78년생 :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답답함이 있어 일의 진도가 많이 늦어진다.
 66년생 : 보이지 않는 귀인의 조력으로 어려운 일을 해결되니 금전 운도 좋다.
 54년생 : 백호가 침노하니 집안에 우환을 조심하고 가족을 잘 돌봐야 한다.
 42년생 : 물리적인 일을 피하고 정신적인 면을 돌아보면 좋은 일이 생기리라.
 
 


   띠총운  금전운 :   애정운 :   건강운 : 

오늘의 일진은 도량을 넓힘이 폭 넓은 사회를 열고 나의 재수를 열어 가는길이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구원의 손길은 다소 받을 수 있으나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타의 시기 질투가 두렵다. 잘살피어 대처하라. 

 79년생 : 애태우든 연인이 반가운 소식을 전하니 금전 운 또한 좋아진다.
 67년생 : 어설픈 일속에서 좋은 제의가 들어오니 기회를 잘 포착하라.
 55년생 : 좋은 이성의 만남이 주선되나 배우자가 있는 사람은 망신수로 변한다.
 43년생 : 서운한 일이 많이 생기나 자신이 이겨내야 아래위로 융화가 잘된다.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애정운 :   건강운 : 

오늘의 일진은 살아가는 방법은 세상이 가르치는 것이니 열심히 삶이 배우는 길이다. 재리가 충족하니 손이 가는 것 마다 이익으로 들어 오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자만하여 감당하기 힘든 일에는 손대지 말라. 손재가 두렵다. 

 80년생 : 좋은 운이 손을 흔드니 이성문제 해결되고 친구도 말문을 연다.
 68년생 : 근심 걱정이 태산이나 조금씩 풀어지는 운이니 한가지씩 열어 보라.
 56년생 : 문서 문제가 발생하나 서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결정을 유보하라.
 44년생 : 꿈자리가 시끄러운 상이니 두문불출하고 침체된 것을 다시 확인하라.
 
 


   띠총운  금전운 :   애정운 :   건강운 : 

오늘의 일진은 남의 좋은 일에 시기 질투보다는 칭찬하는 버릇을 들여야 일이풀린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처리 함이 길하니 나의 일도 다 하지 못하고 다른이에 일에 전념하다보면 손실만 있게 되는 괘다. 

 81년생 : 칭찬 받을 일이 생기고 재수 좋아 많은 용돈으로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69년생 : 일은 경쟁 방해로 생각대로 안 되고 도리어 구멍이 생기니 조심하라.
 57년생 : 투자에 함정이 보이니 삼가고 돈의 흐름을 잘 읽어야 손 재를 피한다.
 45년생 : 좋은 소식을 전해들어 힘은 되나 크게 지출할 일이 생긴다.
 
 


   띠총운  금전운 :   애정운 :   건강운 : 

오늘의 일진은 모든 일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챙김이 운을 여는 것이다.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니 도처에 흉함이 깃들여 있다. 속된 판단은 금물이니 오늘 하루는 편안히 지내는 것이 길하다. 

 82년생 : 마음 결정이 재수를 열어 가는 중요한 길이니 잘하면 큰 것을 얻는다.
 70년생 : 탐욕은 재수를 쫓는 일이라 욕심대로 안 되니 투자 새 일은 불길하다.
 58년생 : 구슬을 담다 쏟아버리는 격이라 큰 투자와 문서 문제는 삼가라.
 46년생 : 금전 운은 약하고 바라든 일은 오후에 서서히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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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헌

2015.12.04
15:42:38
제룬세는 별로군요 ㅠㅠ

쪼꼬핏짜

2015.12.04
15:42:38
오늘의 운세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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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2 아주 긴 미끄럼틀 [5] Op 1103   2015-12-07 2016-07-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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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1 일반 2015년12월7일(월요일) 오늘의 띠별 운세 [1] SMILE 1133   2015-12-07 2016-07-04 12:43
▶쥐띠 = 동서쪽에 귀인이 정신적인 피로를 풀어주지만 육체적인 피곤을 풀어주지 못하니 너무 믿으려 마라. 현재에 고통을 친척에게 말할 때. 작은 지혜를 얻을 수 있고 필요한 도움도 받을 수. ㅅ·ㅈ·ㅍ성씨 애정운 시간낭비.▶소띠 = 금전으로 고통이 따르지...  
21720 일반 아하하... 연말 사업평가 및 차년도 사업계획 등으로 바쁘다보니.... [1] 찢어진우비 935   2015-12-07 2015-12-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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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9 일반 대한민국의 현실 [5] file SMILE 1065   2015-12-07 2016-07-02 09:54
내년엔 좋은 소식만 듣고싶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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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073174&code=61131111&sid1=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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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2 세상의 모든 착각들 [1] 력셔리 812   2015-12-07 2016-07-02 10:41
1. 인터넷 광고 회사의 착각 광고창을 계속 뜨게 만들면 언젠가는 접속해 주는 줄 안다. 2. 연애 안 해본 남자의 착각 상대방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 수 있을 줄 안다. 3 .실연한 사람들의 착각 자기 케이스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줄 안다. 4. 엄마들의 착...  
21711 신병입대 [3] 력셔리 1037   2015-12-07 2016-07-30 18:26
신병입대(1) 훈련소에 신병이 입대하여 교관이 교육을 시키는중이다 교관; 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사회에서 쓰던 말투는 버리고 말끝에는 항상 "다"와 "까"로 끝낸다! 알았나!!! 신병A ; 알았다!!! 교관 ; 이녀석이 아직 정신 못차렸네. 다...  
21710 놀부와 스님 [3] 력셔리 1025   2015-12-07 2016-07-30 18:26
놀부가 대청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한 스님이 찾아와서 말했다. "시주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웃음을 치며 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  
21709 아들의 효심 [4] 력셔리 995   2015-12-07 2016-07-30 18:26
아들이 얼마전에 시험을 봤다. 어머니는, 분명히 성적표가 나와야 하는데..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요녀석이 왜 성적표를 내놓지 않지? 어머니가 아들에게 물어다. "왜 성적표를보여주지 않느냐?" 아들이 대답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가르침을 제대로 따르...  
21708 추억의 짧은 개그 [4] 력셔리 998   2015-12-07 2016-07-30 18:43
<첫 수업> 한 여고에 총각 선생님이 부임하게 되었다. 선생님은 짓궂은 여학생들의 소문을 익히 들었는지라 이발도 하고 옷도 깔끔하게 챙겨 입는 등 최대한 신경을 쓰고 첫 수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여학생들이 깔깔대며 웃는 것이 아닌...  
21707 남녀 심리차이 분석 [5] 력셔리 940   2015-12-07 2016-07-30 18:42
여자는 마주쳐 지나가는 데이트족의 동성에게 신경을 쓰고, 남자는 이성에게 신경쓴다. 여자는 거짓말도 사실이라고 믿으려고 하고, 남자는 사실도 거짓말이라고 의심한다. 여자는 멋있는 담배라고 생각하며 피우고, 남자는 맛있는 담배라고 생각하며 피운다. ...  
21706 죽어가는 사람구한 저스틴 비버 [5] 펀타스틱 1047   2015-12-07 2016-07-30 18:42
 
21705 2013 공익광고 학생부 금상 [4] 펀타스틱 834   2015-12-07 2016-07-30 18:41
 
21704 독일의 주차라인 [2] 펀타스틱 1171   2015-12-07 2016-09-23 02:21
 
21703 롤러코스터 [3] 펀타스틱 852   2015-12-07 2016-07-30 18:41
 
21702 열도의 몰카 스케일 [3] 펀타스틱 1057   2015-12-07 2016-07-30 18:40
 
21701 욱일기 박살내는 디즈니 [4] 펀타스틱 1104   2015-12-07 2016-07-30 18:40
 
21700 풋볼 점프력 [4] 펀타스틱 1002   2015-12-07 2016-07-30 18:39
 
21699 천조국의_어린이 [3] 펀타스틱 1000   2015-12-07 2016-07-30 18:39
 
21698 한석봉 글씨 [7] 펀타스틱 1220   2015-12-07 2016-07-30 18:38
 
21697 흑형의 초능력 [5] 펀타스틱 1088   2015-12-07 2016-07-30 18:37
 
21696 오메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옥에티 현상? [2] file 대표세균 1072   2015-12-08 2015-12-08 08:46
처음은 아니구요 몆번 보여서 한번 올려봅니다. 댓글을 달고 나면 밀리는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이 게시물은 正正當當님에 의해 2015-12-08 08:35:23 피드백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