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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1159 조회 수: 510 PC모드
편의점 프랜차이즈 '세븐일레븐'이 나이앤틱의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와 제휴해 전국 매장이 포켓스톱이나 체육관으로 지정될 것이라는 정보가 전파되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향후 진행될 이벤트 등을 편의점 가맹점주에게 알려주기 위해 배포된 책자 중 일부처럼 보이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는 '한국 최초 포켓몬고 공식편의점, 세븐일레븐'이라는 내용과 함께 23일부터 세븐일레븐 점포가 포켓스톱과 체육관으로 선정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세븐일레븐 전 점포가 대상이며 7700 곳은 포켓스톱으로, 800곳은 체육관으로 변한다.
세븐일레븐 측은 "게임 진행에 필요한 아이템을 구하거나 전투를 하기 위해 게임 유저들이 점포 앞을 지나기 때문에 점포 주변의 유동인구가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포세권(포켓몬고+역세권)'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부족한 포켓스톱 수로 인해 게임에 불편을 겪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에서
*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86990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