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Tuesday)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거짓말 하지 맙시다.

어는 대학 화학과에는 웬만해서는 A는 절대 주지 않는 깐깐한 교수가 있다.

중간고사 전 날!

열심히 공부 하기 위해서 친구와 도서관에서 만났다.

그런데 다른 대학의 축제가 있었다.

맥주나 간단히 하고 공부하려 했는데... 결국 시험을 포기하고 술독에 빠졌다.

시험 날! 교수는 합당한 이유를 대면 다시 시험을 보게 해 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타이어에 펑크가 나면서 가로수를 들이 받아 차를 견인 시키다 늦었다고

둘러댔다. 드디어 시험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교수님은 둘을 서로 다른 방에 들어 가도록 한 뒤 시험지를 줬다.

1번 문제는 100점 만점에 5점 짜리로 간단한 화학식이었다.

둘은 자신있게 답을 쓰고, 다음 페이지를 넘겼다.

2번 문제, 아주 간단하지만 무시무시한 문제가 써 있었다.

'문제 2번(95점). 어느 쪽 타이어였나?"

습관의 힘

옛날 한 마을에 병약한 부자와 건강한 가난뱅이가 있었다.

그들은 서로를 몹시 부러워했다.

신은 두 사람의 소원을 받아들여 서로의 모습을 바꿔주었다.

부자는 건강한 가난뱅이가 가난뱅이는 병약한 부자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 가난뱅이가 된 '부자'는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돈을 벌어 곧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자신의 건강을 염려하던 습관 탓에

결국 몸이 다시 아프기 시작했다.

병약한 부자가 된 '가난뱅이'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다시 가난해질 것이라는 두려움과 패배감에 사로잡혀

돈을 물 쓰듯 써 버렸고 다시 가난뱅이가 됐다.

그러나 그 사이에 모든 질병은 말끔히 사라졌다.

어느새 두사람은 예전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

오늘의 문자

12월첫날이네~

12월한달내내~

♡♣♡♣이만큼

＼(^0^)/~~♬

좋은일만생기세요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가는 것이다. -코리 탠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