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 좋으신분께서...모든 분들이 모든것을 잊고 편히 쉬시는 일요일에도..특별한 선물을

주시기 위해서..쉬시지도 못하시고 선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하루종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서 밖엣 돌아다니다 보니..이렇게 고생한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좋은 작품, 좋은정보,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해 주시는 분들의 글에 감사의 댓글을 쓰는것은

당연한 일인데..이런일을 하고 이렇게 귀한 선물을 받다니..괜히..고개가 숙여집니다

남들은 일주일의 피로를 푼다고 두손 놓고 쉬실때..혼자서 이렇게 선물을 준비하여 주신

마음씨 좋으신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귀한 선물..잘 사용하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요..

 Win10 x86 COLite PE  관련해서는 이미 동영상으로 된 멋진 사용기가 있죠...

이미 다 동영상을 보시면서 내용을들 파악을 하셨을것 같아서...중복되면 재미가 없으실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몇가지를 찾아본 사진들을 사용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물을 주신 고마운신 분 작품을 원본 그대로 쓰시는 경우도 있고..저처럼 바로가기만 추가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것입니다...그래서 바로가기를 만들고..평소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정을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살펴본 사용기입니다..

마음씨 좋으신분의 작품을 훼손하거나..다른 뜻이 있는것은 아닙니다..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혹시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부분들이 있으시다러도...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사용기 사진을 준비하며서....깜박한것이 있네요..용량이죠..사진 장수를 최대한 맞추었어야

하는데..이것을 잊어버리고 27장이 되어버렸네요..다행히..gif에서..사진을 좀 흐리게 했더니..다

첨부가 되네요...

1. 선물 받은 귀한 ISO 파일입니다...wim 용량이 410MB입니다... 이제까지 선물을 주신것이...win8.1 x64버전

   이었습니다...이번에는..최신이죠...wim10 x86입니다..

   사진이 많이 흐려서 죄송합니다..

2. wim 파일안에서 프로그램 용량이 얼마인지 궁금해서..wim파일을 압축해제 하여 보았습니다..

   저는 Xp여서 아래의 프로그램을 항상 wim을 해제합니다...

3. 압축해제후..프로그램 폴더의 용량을 확인하여 보아습니다...155MB입니다..아니 용량이..너무 작네요..

    저도 이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4. 압축을 해제한 폴더의 전체 용량입니다...860MB에서 프로그램 용량 155MB작은것 같죠... 아직까지 프로그램

   용량이 왜! 작은 155MB인지 인지를 못했었습니다

5. 프로그램 폴더가 없는 상태에서 wim 압축을 다시해보려고..프로그램 폴더를 잘라내기해서 루트로 옮겼습니다

   프로그램들이 엄청 많죠..그런데 155MB만 나오다니..다른 폴더에 프로그램이 있나 하는 생각을 잠시했었습니다

6. 프로그램 폴더를 통채로 옮기고 나서 새로 wim 압출을 최대압축을 하여 보았습니다

7. 새로 압축한 boot.wim 파일입니다..용량이..너무 착하죠..266MB입니다..(마음씨 좋으신분께서 말씀하신 259MB하고는 당연히 다를수 있습니다.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이때서야...아!! 프로그램 폴더의 용량이 155MB인지 눈치를 채었습니다...단일파일들이 들어가 있다보니

    다 압축이 되어서..아마..wim으로 압축해서..용량이 줄지 않았던것입니다..역시..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이죠

    아래처럼..wim 용량이 작다보면...프로그램 폴더를 루트에 두고 Y:드라이브로 사용하실 분들이 계시죠..

   저의 경우 초보 지인분들께 복구시스템을 만들어 드릴때 백업복구 프로그램과 체크디스크등 몇개만 필요해서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만 만들다보니  프로그램이 있는 드라이브를 Y: 드라이브로 변경하지 않는 방식을 사용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프로그램이 많은 경우에는 관리를 위해서 많은분들이 Y: 드라이브로 변경을 하도록 해서 사용하시죠..저도 궁금해서..바로가기 관련 내용을 찾아 보았습니다..

8. 보통  cfg 파일에 자동 실행 프로그램, 바로가기..등 관련 설정이 있는 경우가 많죠..그래서 파일이 있어서

   확인을 하여 보았습니다.

   한참을 보다..아니..여기에는 바로기가  없는것 같죠... 자동실행하고..파일을 프로그램과 연결시켜주는 설정이

   있는것 같습니다.. cfg에 바로가기가 없으면 보통 pecme.ini에 있죠..

9. 바로가기 내용중에서 PINT 라고 맨 아래 빠른실행 관련 아이콘만 있네요..

   아니..그러면..시작 메뉴에 있는 그 많은 프로그램들은 어디어서 설정을 하셨는지....갑자기..좀..당황이 되었습니다..

10. 할수 없죠..system32에서 설정 관련파일들을 처음부터 확인하여 봐야할것 같습니다..  다행히..맨 마지막 알파벳인 Z로 시작하는 파일에 설정이 있지 않고..autorun.cmd 파일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꿁은 글자로 Start Menu\Programs\Administrative 라고 보이시죠..이것이 연관이 있을것 같아서

 폴더를 찾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사진 중간이 보이시죠...프로그램 시작 메뉴에 나오는 프로그램의 정리된 모습과 같은 폴더들이

  보입니다..여기에 바로가기 파일들이 있었네요...

11. 백업복원 폴더에 들어와 보았더니..메뉴에 보이는 바로기가 파일들이 보입니다

      위에서 폴더를 찾았을때도 그랬지만..이렇게 바로가기 파일들을 보고나서..한숨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일일히..모든 프로그램의 바로가기를 만드시고 다시 바로가기 파일 이름을 수정을 하신 다음에

     그 파일들을 이렇게 관련폴더에 모두 모아두시는 작업을 하셨다고 생각하니..한숨이 나오죠..

     더구나 이것을 혼자서 정리를 하셨을것입니다...시간과 정성없이 할수 없는 일이죠..

     좋은 선물을 받기만 하고 좋아라 했던 마음이 괜히..부끄러워졌습니다...이렇게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마음씨 좋으신분께..다신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바로기가로 되어 있다면..프로그램 폴더를 wim 파일에서 꺼낸후 루트에 두고 Y: 드라이브로 만드는것은

 포기를 해야할것 같습니다....cfg나 ini 파일에서 ..X:를 Y:로 고치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wim 파일에 개인적으로 필요하신 프로그램을 추가를 하셔서 사용하실분이 계시다면..이렇게 바로가기를 만들어서 추가를 하시면..아주 깔끔할것 같습니다...

12. 엉뚱한 곳을 좀 헤메이다 왔습니다..저야..원본에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몇개를 만들기 위해서 pecmd.ini에

  한줄 추가하고 아래처럼 부팅을 하였습니다..부팅 속도는 컴퓨터마다..다르죠...하지만..용량이 크지 않아서

  부팅 속도는 아주 잘 나옵니다..

13. 아래 사진에 보시면...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저도 처음에는 어!! 잘못된 것 같은데 하였습니다

   마음씨 좋은분께 속았습니다..아래의 프로그램 이름이 있는 메뉴가 펼쳐져 있죠 이 메뉴가 있는 곳이

   Programs 이름 안에 있습니다..그런데 이 Programs 이름이 같은것이 2개입니다..그래서 순간 착각을.....

   Programs 이름 하나여야 하는것 아닌가 했었습니다..들어 있는 메뉴가 다르네요..

14. 8.1PE에서 보시던 메뉴가 보이시죠..그리고 wim 파일을 압축해제후 바로가기를 찾아보았던 폴더에 있는

     이름들이 보이시죠..이렇게 메뉴가 2가지 방식으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위의 경우 알파벳 순으로 나열이 되어서...프로그램 이름을 아시면 바로 찾을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의 경우에는 잘 정리가 되어서..어떤 방식을 선호하시는지 마음에 드시는것을 활용하면 되죠

     어! 2개나 하고 에러인줄 알았더니..만드신분의 배려가 있는 메뉴들이었네요..

15. 처음 보는 메뉴여서..바로기가 잘 되어 있나 확인을 하여 보았습니다...

16.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죠...잘 실행이 되었습니다

17. 이 녀석은 백업이 되는것을 눈으로 확인을 해야..마음이 놓이죠..백업 잘 되네요..

18. 32bit여서..DISM 관련 프로그램이 보이고 하여서...제가 사용하지는 않는 프로그램이지만..실행을 하여 보았습니다..가는 날이 장날이라고..이상한 메세지나 나오네요..바로 잘 실행되면...잘 되네요하고 넘어가면 되는데요.

임시 사용가능한 공간 디렉토리가 5GB가 안된다는 메세지입니다..저야 처음 보는 메세지입니다

19. 사용가능한 공간으로 파일을 옮기라고 하는것 같아서..F: 드라이브로 파일을 복사하였습니다..

    그래도 안내글이 보이네요..다른 설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20. 이렇게 실행은 됩니다... gif로 파일이 변환되면서..용량을 너무 줄였는지..사진이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1. 인터넷도 잘 됩니다...자주가는 다른곳의 바로가기 링크도 있습니다...배려에 감사드립니다...

22. 아래는 새로운 메뉴죠..여기에는 오페라가 x64 라고 표시가 되어 있어서..바로가기를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파일명은 구분이 안되지만 폴더명은 x64로 되어 있네요...현재 pe는 wim10 32bit 죠.. 

23. 제의 경우 구닥다리 넷북에서 테스트를 많이하다보니 필요에 의해서 pe에 VGB 드라이브를 설치를 합니다

   그래서 확인을 하여 보았습니다..아!!! 이렇게 MS 기본으로 되어 있으면..제가 사용하는 방식은 VGB가 설치가

   안됩니다..DEVINST.EXE 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24. 결국 제가 사용하는 방식은 드라이버가 설치가 되지 않아서...윈도우의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하여 보았습니다..당연히 안되네요..

25. 다른 방식으로 VGA 드라이버 설치를 시도하여 보았습니다.. 아래의 방식은 Sergei Strelec 10PE에 있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을때의 모습입니다..먼저 32bit인지 64bit인지 파악후 진행을 합니다..

26. VGA 드라이버가 실치가 되었습니다..

27. 사진이 흐려서 잘 안보이네요...탐색기에 있는 파일들은 Sergei Strelec 10pe에 포함되어 있는 파일들입니다

   SSTR\DriverPacks\SDI_auto.cmd 파일을 실행하시면...위의 사진에서 처럼 cmd창이 나오고 알아서 설치를

   하여 줍니다 DriverPacks 폴더안에는 유선랜,무선랜 드라이버도 있어서..이것도 같이 설치해 주는것 같습니다

     pe에서 VGA 드라이버를 설치하셔야 하는 경우라면..한번 활용하여 보시는것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28. 마무리

마음씨 좋은신분께서 당연히 감사을 글을 쓰는 댓글5개에 너무 좋은 선물을 주셨죠...

염치없지만..주신 선물은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남들 다 쉬는 일요일에..좋은 선물을 주시기 위해서 너무 고생하였습니다..챙겨주시는 마음에

진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