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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또 처음이네요.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어떻게 바닦으로 돈을 던지나요...
중국인가 보군요.. 한국서도 종종 있는 일이랍니다.
안하무인인 사람들 많아요
던질때 위로금 팁도 넉넉히 보태서 던지면 기분은 더럽지만 넘어갈수도 있을텐데
저런 졸부라는 쫌팽이들이 술집 아가씨, 웨이터에게는 수표로 팁주면서
이럴땐 거스름돈 땡전하나까지 챙기려들겁니다.
만약 땡전하나까지 달라면 1원짜리로만 밥상에 뿌려주면 되지않을까요?
중국인가 보군요.. 한국서도 종종 있는 일이랍니다.
안하무인인 사람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