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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응딱
분류 :
일반
조회 수 : 60
추천 수 : 0
등록일 : 2022.09.08 02:25:18
글 수
21,854
https://osmanias.com/freeboard/3458988
URL 링크 :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입니다.
안전한게 다녀오시는 귀향, 귀경길 되시고
가족들과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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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022.09.08
06:13:26
여러모로 힘들지만 마음만은 풍요롭기를 바랍니다. 한가위 명절 잘 지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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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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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은소라
2569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197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69
2019-04-30
2019-08-17 14:20
21542
코로나 백신 4차 면여력 붕괴
[3]
Op
116
2022-10-05
2022-10-08 06:46
9월 말쯤에 4차백신을 맞고 온몸에 두드러기와 그동안 조금 안좋안던 곳이 모두 아프고 어지럽고 그러네요. 그동안 1,2,3 차 까지 아무 문제 없는데 말입니다. 이제 조금 살만해요 모두 몸건강하세요. 이번에 아프고 더 몸에 신경쓰게 되었습니다.
21541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5일 별자리 운세
까망앙마
85
2022-10-05
2022-10-05 03:45
1.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심리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감을 찾게 되는 날입니다. 진행하던 일에서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니 기분도 좋으네요. 여러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행운이 따릅니다. 싱글인 분은 인연을 만...
21540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5일 띠별 운세
까망앙마
39
2022-10-05
2022-10-05 03:30
21539
일반
사진관의 기억
[1]
응딱
64
2022-10-05
2022-10-06 03:46
사진관의 기억 오래전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하는 날이었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마음껏 소리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그냥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로 하고 사진관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관에는 한 눈으로 ...
21538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4일 별자리 운세
까망앙마
108
2022-10-04
2022-10-04 05:25
1.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되도록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나면 행운이 따르는 날입니다. 이번에 만나게 되는 사람은 당신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커플인 분의 경우 상대방이 토라질...
21537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4일 띠별 운세
까망앙마
38
2022-10-04
2022-10-04 05:23
21536
일반
나는 한국인 모델입니다
응딱
87
2022-10-04
2022-10-04 02:12
나는 한국인 모델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의 냉소와 차별적인 시선을 감당해내야만 했던 두 모델이 있습니다. 먼저 한국인 최초 흑인 혼혈 모델이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꼽히기도 했던 모델 한현민. 그는 나...
21535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3일 별자리 운세
까망앙마
69
2022-10-03
2022-10-03 01:41
[물병자리 1.20 ~ 2.18] 부지런, 성실 컨셉이 먹히는 날이다. 그냥 평소 하던 대로 하되 좀 더 성실한 모습을 보여보자. 당신을 눈여겨보고 있던 누군가가 오늘 당신을 콕! 점찍을 수 있는 날이다. 선배, 선생님, 교수님 등 연장자에게 잘 보일 수 있는 날...
21534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3일 띠별 운세
까망앙마
34
2022-10-03
2022-10-03 01:27
21533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일 띠별 운세
까망앙마
39
2022-10-02
2022-10-02 00:05
21532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1일 별자리 운세
까망앙마
119
2022-10-01
2022-10-01 01:38
1.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괜스레 옛일들이 떠오르게 되는 날입니다. 오래도록 잊고 있었던 일이 갑자기 수면 위로 떠오르는 형국이네요. 그리고 이로 인하여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커플인 분이라면 두 사...
21531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1일 띠별 운세
까망앙마
38
2022-10-01
2022-10-01 01:36
21530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30일 별자리 운세
까망앙마
104
2022-09-30
2022-09-30 05:50
1.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큰 바람이 불어와 당신의 터전과 함께 당신을 흔들고 지나가게 될 수 있습니다. 외부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에 심하게 흔들리지 않도록 정신과 행동을 굳건하게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애정운은 ...
21529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30일 띠별 운세
까망앙마
29
2022-09-30
2022-09-30 02:47
21528
일반
과일을 싫어하는 남편
응딱
84
2022-09-30
2022-09-30 02:44
과일을 싫어하는 남편 이미 돌아가신 저희 시부모님은 생전에 트럭에 과일을 가득 싣고 팔았는데 남편은 어린 시절 팔고 남은 과일을 식사 대신 먹던 가난할 때의 기억에 지금도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남편이 어느 날 사과를 잔뜩 사 들...
21527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29일 별자리 운세
까망앙마
128
2022-09-29
2022-09-29 05:27
1.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주변이 상당히 소란스러우니 정신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물건을 바로 앞에 두고 자꾸 찾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소되겠지만 건망증도 생긴 것 같네요. 커플인 분이라면 ...
21526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29일 띠별 운세
까망앙마
41
2022-09-29
2022-09-29 05:26
21525
일반
긍정의 점을 찍어보세요
응딱
69
2022-09-29
2022-09-29 01:47
긍정의 점을 찍어보세요 사람의 인생마저 괴롭히는 '고질병'에 점 하나 찍으면 '고칠병'이 됩니다. 연약하고 작은 마음(心)에 굳건하고 당당한 신념의 막대기 하나만 꽂으면 무엇이든 반드시(必)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시도해 보지도 않고 불가능(Impo...
21524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09월 28일 별자리 운세
까망앙마
69
2022-09-28
2022-09-28 05:55
1.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기쁨이 다하게 되면 슬픔이 다가오고, 슬픔이 다하게 되면 다시 기쁨이 다가오는 법입니다. 하늘 아래 가만히 고여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은 느리게라도 흘러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
21523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09월 28일 띠별 운세
까망앙마
29
2022-09-28
2022-09-28 05:53
21522
일반
귀와 눈을 닫지 말고 관심을 표시하라
응딱
92
2022-09-28
2022-09-28 02:16
귀와 눈을 닫지 말고 관심을 표시하라 어느 나라에 왕이 있었는데 자신을 치장하는 것에만 시간과 정성을 쏟는 것이 그의 일과였습니다. 백성은 어떻게 살든지 왕은 자기만을 생각했습니다. 왕은 매일 아침에 여러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눈부신 의복을 ...
21521
일반
성공의 시작은 가족애
응딱
60
2022-09-27
2022-09-27 01:59
성공의 시작은 가족애 오래전 파산 직전인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를 기적적으로 재건시킨 리 아이아코카는 자서전을 통해 '가족애'에 대해 강조합니다. 그는 21세에 포드 자동차 회사에 입사해 젊음과 열정을 바쳤고 포드의 명차 '머스탱'을 개발해 회...
21520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09월 27일 별자리 운세
까망앙마
85
2022-09-27
2022-09-27 02:31
1.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당신 앞에 난관이 도사리고 있을 날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원하는 성취를 위해서는 이러한 난관을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인내심이 시험되는 때이니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애정...
21519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09월 27일 띠별 운세
까망앙마
27
2022-09-27
2022-09-27 01:52
21518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09월 26일 별자리 운세
까망앙마
57
2022-09-26
2022-09-26 05:09
[물병자리 1.20 ~ 2.18] 몸과 마음이 헤이해지는 하루다. 공부도 하기 싫고, 입맛도 없고, 친구들과의 만남도 시큰둥하다. 마음속에 고민거리가 있지 않은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친구들의 도움 보다는 가족의 도움이 필요한 날이다. 특히나 엄마, 자매 등 여성...
21517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09월 26일 띠별 운세
까망앙마
37
2022-09-26
2022-09-26 04:57
21516
일반
'화'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응딱
82
2022-09-26
2022-09-26 01:00
'화'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울화병이라 불리는 '화병'은 분노와 같은 감정이 해소되지 못하여 화(火)의 양상으로 폭발하는 증상이 있는 병을 말합니다. 미국 정신의학회에서도 화병(火病)을 'hwa-byung'이라고 등재됐을 정도로 한국 문화에서 특히 ...
21515
일반
[오늘의 운세] 2022년 09월 25일 띠별 운세
까망앙마
71
2022-09-25
2022-09-25 05:44
[쥐띠] 늘 배우는 자세로 사람들의 대하라. 1948년생, 타산지석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어라. 1960년생, 각별히 가정에 신경을 쓰는 것이 길하다. 1972년생, 욕심은 금물! 구설수도 역시 조심하라. 1984년생, 때로는 고집을 조금 꺾는 것이 좋다. [소띠] ...
21514
일반
종이 가방
응딱
107
2022-09-23
2022-09-23 01:30
종이 가방 미국에 '찰스 스틸웰'이라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스틸웰의 가정은 매우 가난했는데 그의 어머니는 매일 여러 개의 가방에 물건을 가득 담아 상점에 배달하는 일을 했습니다. 어느 날, 스틸웰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중 어머니가 힘겹...
21513
일반
자녀를 망치는 부모의 행동
응딱
118
2022-09-22
2022-09-22 02:05
자녀를 망치는 부모의 행동 어느 부모나 자녀를 잘 키우고 싶어 하지만 반면 자녀를 망치는 부모의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자녀가 사방에 흩어놓은 물건들을 매번 치운다. 아이는 커서도 모든 책임을 남에게 전가할 것이다. 둘째, 밥투정 옷 투정 ...
21512
일반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
응딱
74
2022-09-21
2022-09-21 01:34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 타조는 적이 가까이 다가오면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는데 이 모습을 본 많은 사람들은 잠시 생각합니다. '자기 눈을 가려서 천적이 안 보이게 되면 천적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건가?' 하지만 타조의 이런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
21511
일반
부모님께 효도하라
[2]
응딱
293
2022-09-20
2022-09-20 23:18
부모님께 효도하라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 평생 모은 돈을 써버린 할아버지의 노후는 너무나도 초라했습니다. 몇 푼 안 되는 노령연금을 쪼개 쓰는 할아버지는 친구들 만나기도 눈치가 보여 자주 외출도 못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오래전 이민 갔던 친구가...
21510
일반
장수의 비결
응딱
105
2022-09-19
2022-09-19 00:44
장수의 비결 어느 탄광에서 작업을 하던 중 갱도가 무너져 광부들이 갇히게 됐습니다. 그들은 외부와 연락이 차단된 상태에서 기약 없이 구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일주일 후, 탄광을 조사 나온 사람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가 됐지만 안타깝...
21509
일반
날이 선선하니 참 좋습니다.
Op
45
2022-09-17
2022-09-17 09:30
요즘 같은 날만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 좋네오. 여기는 부산 입니다. 다른 지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곳도 좋은 날만 있었으면 하네요. 요즘 코로나도 그렇구 조금씩 달라져가고 있어서 보기 좋아요. 다들 건강들 하시고 행복들 하세요...
21508
일반
원수를 사랑으로 갚다
응딱
103
2022-09-16
2022-09-16 00:32
원수를 사랑으로 갚다 어느 한 남자가 산에서 그만 길을 잃었습니다. 그렇게 길을 잃고 헤맨 지 며칠이 지났고 남자는 그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매우 배고픈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한 마을의 집에서 파티가 열리고 있는 것을 보았고 굶주렸던 ...
21507
일반
면접에 늦은 이유
응딱
68
2022-09-15
2022-09-15 00:13
면접에 늦은 이유 지난 22일 한 유튜브 채널에 '면접관님, 이 영상 좀 봐주세요. 제가 면접 날 늦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서 차를 몰고 면접을 보러 운전하며...
21506
일반
사과나무가 나의 스승이었다
응딱
74
2022-09-14
2022-09-14 01:41
사과나무가 나의 스승이었다 19세기 미국의 대중적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는 백발이 성성한 나이가 되어서도 뛰어난 감성으로 멋진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매우 불행한 일들을 겪어야 했습니다. 첫 번째 아내는 오랜 투병 생활을 하다...
21505
일반
사불삼거(四不三拒)
응딱
40
2022-09-13
2022-09-13 03:32
사불삼거(四不三拒) 조선 영조 때 호조 서리를 지내며 '전설의 아전’이라고도 불리던 김수팽은 청렴하고 강직해 숱한 일화를 남겼습니다. 그에 얽힌 네 가지의 일화를 통해 각각의 교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일화로 호조판서가 바둑을 두느라...
21504
일반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2]
필농군
173
2022-09-09
2022-09-10 07:41
풍요로움이 가득한 한가위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 즐겁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정의 행복과 건강함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구요
»
일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1]
응딱
60
2022-09-08
2022-09-08 06:13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입니다. 안전한게 다녀오시는 귀향, 귀경길 되시고 가족들과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21502
일반
비단옷과 삼베 두루마기
[1]
응딱
96
2022-09-08
2022-09-08 06:18
비단옷과 삼베 두루마기 조선 숙종 때 뛰어난 학자로 명성 높은 '김유'는 평소 청빈하기로 유명했습니다. 장성한 아들들이 잠잘 방 한 칸 없어 비좁은 처마 아래에서 식구들이 잠을 자야 했는데 그가 평안감사로 나가 있는 동안 아버지 몰래 아들들이 처...
21501
일반
벌써 추석이네요
가을의시
33
2022-09-08
2022-09-08 01:09
올해는 추석이 이르긴 하지만, 땀 뻘뻘 흘리던 여름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서늘하니 추석이 다가옵니다. 나이도 한살 한살 먹어가니 슬프기도 합니다 ㅠ
21500
일반
적장에 대한 존경심
응딱
78
2022-09-07
2022-09-07 02:54
적장에 대한 존경심 1592년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이순신 장군과 치열한 전투 끝에 패배를 경험한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다른 일본 장수와는 다르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회고록에 다음과 같이 남겼습니다. '두려움에 떨려...
21499
일반
우리 엄마의 직업은?
응딱
82
2022-09-06
2022-09-06 01:14
우리 엄마의 직업은? 어느 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이 한 사람씩 글짓기를 발표하고 있었습니다. 제목은 '부모님이 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직업이 많아서인지 아이 중 같은 직업을 가진 부모님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
21498
일반
가시와 같은 사람
응딱
55
2022-09-05
2022-09-05 00:53
가시와 같은 사람 꽃이 활짝 핀 장미가 자신에 대해서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내 가시는 아주 뾰족하고 날카로워서 초식동물들이 내 잎을 갉아먹을 염려가 없어. 나의 이 촘촘한 가시들을 봐. 초식동물은커녕 새들도 내 가지에는 앉지 못해." 자신의 가...
21497
정보
접지튜닝이 정말 필요할까??
Op
58
2022-09-02
2022-09-02 14:06
저도 소형차를 타고 다니는되요 가끔 접지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와서 전문가의 의견을 올려봅니다..
21496
일반
내가 꿈꾸는 세상
응딱
111
2022-09-02
2022-09-02 00:40
내가 꿈꾸는 세상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위인의 순위를 꼽는다면 언제나 부동의 1위를 굳건히 지키시는 분은 바로 세종대왕입니다. 세종대왕은 武(무)가 아닌 文(문)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언제나 백성의 어려움을 굽어살폈습니다. 백성들이 더 편한 생...
21495
일반
두 개의 돌멩이
응딱
57
2022-09-01
2022-09-01 02:55
두 개의 돌멩이 한국의 근대화에 큰 일조를 한 새마을운동의 선구자 고(故) 김준 새마을연수원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소박하지만 부지런한 '농심 사상'으로 일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의 철학은 황등중학교 교장직에서 이임하...
21494
일반
달콤한 유혹
응딱
89
2022-08-31
2022-08-31 01:13
달콤한 유혹 동남아시아에 주로 분포하는 '네펜데스'라는 아름다운 꽃이 있습니다. 이 꽃은 조롱박처럼 생긴 특이한 모양을 가지고 있고 주로 곤충을 잡아먹는 식충식물입니다. 움직이지 못하는 꽃이 벌레를 잡아먹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꽃의 입구 부분...
21493
일반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응딱
64
2022-08-30
2022-08-30 03:53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피트니스 대회에서 비장애인과 경쟁 끝에 4관왕에 오른 한 팔의 피트니스 모델 김나윤, 그녀는 3년 전까지만 해도 유능한 헤어디자이너였습니다. 뛰어난 실력은 물론 상냥해서 인기 만점이었고 주말도 없이 일할 정도로...
21492
일반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
응딱
64
2022-08-29
2022-08-29 02:18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 옛날 어느 나라의 왕이 전국에 방을 붙였습니다. '능력만 있다면 누구라도 벼슬을 내린다' 나라 안의 많은 사람이 궁궐로 속속 모여들었습니다. 왕은 이른 새벽 시간에 궁궐 앞에서 시험을 보겠다고 하자 많은 사람이 제시간에 시...
21491
일반
절벽에 뿌리를 내리다
[1]
응딱
153
2022-08-26
2022-08-28 22:35
절벽에 뿌리를 내리다 해변의 절벽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바위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났습니다. 싹 : 바람이 날 여기로 데려왔는데 여기서 살아도 돼? 바위 : 안 돼. 이곳은 너무 위험하고 척박해. 싹 : 어쩌지 벌써 뿌리를 내렸는걸. 시간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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