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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회 수 : 53
추천 수 : 0
등록일 : 2022.08.16 02:02:16
글 수 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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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의 가치


0원의 가치.jpg

 

 

세월 속에 묻혀 있던 진품을 발굴해 감정가를 확인하는
'KBS TV쇼 진품명품'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지난 2019 8 11일 방송에는
1944년 전후 작성된 회고록 한 점이
출품되었습니다.

이 회고록은 제대로 된 원고지가 아닌
세금계산서 같은 용지에 당시 상황이 일기처럼
적혀있었습니다.

얼핏 초라해 보이는 이 회고록을 출품한 사람은
회고록 주인의 증손자였고, 그는 희망 감정가로
10 815원을 적어서 내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의 감정가는 모두를 더욱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0
'

전광판에 나온 '0'이라는 글씨는
회고록이 한 푼의 가치도 없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감정가를 보고 당황해했으나
그 가운데 한 감정 전문가가
결연하게 말했습니다.

"
이 기록이 한 사람의 개인적인 기록이지만
나라를 잃은 많은 애국자가 자신의 목숨을 바쳐
독립운동을 한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이분들의 행적을 감히 돈으로 평가할 수 없다고 생각해
감정가를 추산할 수 없습니다."

이 회고록은 일제 강점기
만주 지역 항일 무장투쟁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이규채 선생님이 자필로 적은 일명
'이규채 연보'였습니다.

이규채 선생님의 증손자인 이상옥 씨가
회고록의 감정가를 100,815원을 적어낸 이유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100
광복절을 의미하는 8.15를 뜻하는
숫자로 조합한 것입니다.

1932
9월 만주에서 펼쳐진
'쌍성보 전투'를 회고한 내용이 있는데
한국 독립군과 중국군의 합동 작전으로,
만주를 침략한 일제에 양국이 공동으로 맞서
승리한 전투로 유명합니다.

또한 독립운동가의 재판기록도 작성된 이 회고록에
그 어떤 전문가라도 가격을 매기는 일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특히 이 연보의 마지막에는
독립운동과 투옥으로 헤어져 살아야 했던
가족들에 대한 미안하고 안타까운 심경을 표현한
구절이 있습니다.

"
아내가 우리 집안으로 시집온 지는 26년이 되었다.
나와 멀리 헤어지고서 두 아들과 한 딸을 거느리고 살았다.
그런데 아내는 몸을 의탁할 친척이 없었고,
밖으로는 생활을 도와줄 만한 친구가 없었다.
초근목피로 굶주림을 면할 수 있는 것은 하루 이틀에 불과할 뿐이었다.
그런즉 다섯 살 난 아이가 수시로 밥을 달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빈 젖을 물려서 달랠 수 있지만,
조금은 지각이 있는 여덟 살 난 아이가 배고프다고 울어대는 것은
차마 들을 수가 없었다."

=====================================================


지금 우리가 독립된 주권을 가진
대한민국에서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이름도 빛도 없이 피와 눈물로 싸워주신 그분들의
희생을 생각하면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 오늘의 명언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잊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 신채호 –

 

출처: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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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8 정보 펌 - [오늘의 운세] 12월28일(음 11월18일) 일진: 무인(戊寅) [1] SMILE 1368   2015-12-28 2015-12-28 12:39
〈쥐띠〉 84년생 직접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어보라.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72년생 혼자서 너무 뒤쳐지기 쉽다. 눈치껏 주위와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60년생 머뭇거리지 말고 모처럼 온 기회를 잡아야 할 때다. 48, 36년생 여유로운 웃음...  
21467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3] SMILE 1318   2015-12-28 2016-07-06 12:49
1. 공무원의 허술한 관리로 정부 보조금이 많게는 건당 수억 원씩 사기꾼의 호주머니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5개월여 동안 정부 지원금 편취 사범은 75명으로 178억9000여만 원을 빼돌렸지만, 정부 관계자들은 '인력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21466 정보 알아두면 좋은 컴퓨터 이용 깨알 팁 [10] SMILE 1736   2015-12-28 2016-07-0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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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5 정보 S-ata 선 정리시 유의점 [26] SMILE 3325   2015-12-28 2016-07-06 13:06
지나친 선정리, 컴퓨터에 해가 될 수 있다요즘은 가족이나 친척들의 컴퓨터를 가끔 봐주곤 합니다. 컴퓨터를 핑계로 간만에 얼굴도 보고 밥 한끼, 또는 맥주 한 잔을 하니 그것도 나름 의미 있는 일이네요. 이 컴퓨터는 며칠 전 사촌 동생의 SOS로 살펴보게 ...  
21464 일반 <<무슬림은 잠재적 테러리스트다>> [4] 강글레리 1714   2015-12-28 2016-07-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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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248851&memberNo=15460786  
21462 일반 흔한 오메의 출석체크 순위 경쟁 [11] dmsdudwjs45 1521   2015-12-28 2016-07-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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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1 고충 현대의 기술로도 풀지못한 미제의 숙제 [4] file 할마시근육 1500   2015-12-28 2016-07-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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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0 일반 사면초가 [3] 응딱 1366   2015-12-29 2016-07-0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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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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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님..... 금일 저녁에 꼭 챗으로 오세요..[냉무] 위 이미지의 템플릿으로 한국인님만의 템플릿으로 모두 수정하여 드리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꼬옥 오셔서 호출해 주세요 작은 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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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30(수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곧장 집으로 "천당 가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모든 학생들이 다 손을 드는 데 맹구만 손을 들지 않았다. "맹구야, 넌 천당가기 싫니?" "우리 엄마가 교회 끝나면 어디 가지 말고 곧장 집으로 오라구...  
21451 그만하라고한적 없습니다 [8] file 할마시근육 1437   2015-12-30 2016-07-3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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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0 일반 <<잉꼬 비슷한 새?>> [7] 강글레리 1439   2015-12-30 2016-07-07 10:32
지하철에서 우연히 본 새 사람을 잘 따르고 날아가는 대신 입으로 암벽(?)등반하는 새 귀여워서 사진 한 번 올려봅니다. 새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게 없네요^^;  
21449 일반 맡기는 삶 [4] 응딱 1186   2015-12-30 2016-07-07 10:38
행복 수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린 아침입니다. 오늘오후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저녁엔 전국적으로 눈,비소식이 있네요… 운전하시는 분들은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2일남은 2015년 마무리 잘하세요^^ 맡기는 삶 어떤 농부가 큰 맘을 먹고 재산의 ...  
21448 정보 펌 - [오늘의 운세] 12월30일(음 11월20일) 일진: 경진(庚辰) [5] SMILE 1307   2015-12-30 2015-12-30 22:36
〈쥐띠〉 84년생 오해가 풀리면서 사랑이 더 깊어진다. 72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라. 예전부터 꿈꾸어오던 것이 있다면 불을 지펴보는 것도 좋겠다. 60년생 힘든 걸 힘들지 않게 느끼고 즐겁게 웃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된다. 48, 36년생 저축하는 것보다...  
21447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6] SMILE 1319   2015-12-30 2016-07-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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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6 오늘도 스마일 ^^ [7] file SMILE 1344   2015-12-30 2016-07-3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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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5 고마움 올해 30시간30분정도 남았내요.. ^^ [7] file SMILE 1768   2015-12-30 2016-07-07 10:44
올한해 다들 어떠셨나요? 늙음에 따라 시간의 속도가 빠르다드만 (아직 30대후반입니다.ㅎㅎ) 앞만보고 달려와서 뭘 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내요.. 내년 병*년 (어감이 이상합니다.ㅠㅠ) 엔 오에스 가족님들 가정엔 행복과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복받...  
21444 정보 화웨이 p8 max 6.8inch 한국에서 사용시 셋팅방법.. [13] 세자르 4820   2015-12-30 2017-10-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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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3 일반 에디터로 이미지 첨부시 간격 테스트입니다. [4] 正正當當 1472   2015-12-30 2016-07-07 10:47
에디터로 이미지 첨부시 간격 테스트입니다. 이 게시물은 공지사항 https://osmanias.com/b/notice-1642 의 테스트로 작성된 글입니다.  
21442 개고수~ [6] 심청사달 1437   2015-12-30 2016-07-31 22:53
 
21441 강아지 성장일기 [2] 심청사달 1197   2015-12-30 2016-07-31 22:52
너희들 이러기 있냐~  
21440 사랑 알에서 갓 태어나는 카멜레온 [4] 심청사달 1289   2015-12-30 2016-07-07 10:51
자동으로 이미지 간격이 생기니 편하네요.^^  
21439 달인의 기술력​ [8] 빨강모자 1344   2015-12-31 2016-07-31 22:52
달인의 기술력​ 와 균형감각이 .......말이 필요없네..  
21438 일일유머1231 -목사님의 눈 [3] 달림이 1176   2015-12-31 2016-07-31 22:52
2015. 12. 31(목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목사님의 눈 어느 교인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 "당신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의 눈은 무슨 색깔입니까?"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요. 기도할 때는 목사님이 눈을 감으시고, 설교할 때는 제가 눈을 감...  
21437 일반 <12월 31일> -사랑이 없으면 비참한 생을 살게 된다. [2] 달림이 1256   2015-12-31 2016-07-07 11:03
<12월 31일> -사랑이 없으면 비참한 생을 살게 된다. 사랑은 인생의 커다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이다. 사랑할 때에 느끼는 환희는 설명이 불가능하며, 다른 사람과 정신적 육체적으로 합일될 때의 감정의 격렬함은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다. 자신의 아기를 맨...  
21436 일반 시간의 소중함 [5] 응딱 1259   2015-12-31 2016-07-07 11:04
시간의 소중함 평생 시계 만드는 것에 헌신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들의 성인식 날 손수 만든 시계를 선물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시계는 여느 시계와는 다른 특별함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시침은 동(銅), 분침은 은(銀), 초침은 금(金)으로 되어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