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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2시쯤 불시 정전 시작 ~
아침에 일어나 화단에 물주기 먼저 실시를 함
마지막쯤 되어 정말 여기선 처음으로 보는 큰 싸이즈의 [유재석] 메뚜기를 봄
얼른 가심폰으로 담고 물 주기 정리 끝
그리고 잠시후 전기가 다시 공급 되내요
이젠 발전기도 구찬고 그냥 다시 전기가 들어 오는 그 시간 까지 버티고 살자
어제 9일 오전7시 부터 오후7시 까지 정전 된다고 문자가 옴
고물차 고장 나지 않았음
근처 시원한 몰에 가서 하루 보내다 왔을것인디 생각해 봅니다만
휘발유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 아마 가지 않을것 갇음
하여튼 그저 사는 야그나 하다 것두 구찬으면 그만 두는것이 최고 일것 갇음
오늘 점슴은 비빔국시를 해준다고 허니 한그릇 얻어 묵고 무협지나 재탕 삼탕 허야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