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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내요
오늘 아침 바랑가이 집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한다고 소식을 전합니다
부스터샷 접종도 대상이 되냐 문의를 하니 됩니다 ㅎㅎ
시내 나가서 대기 하고 오가는 시간 덥고해서 그냥 바랑가이에서 접종 할때
기다린 보람이 생기는 하루가 되내요
이번 이곳 시장 선거에 출마한 사촌이 간호사 출신이라 오늘 접종을 직접 해주더군요
하숙집 주인 아짐니도 부스터샷을 갇이 접종하면 잠시 오가는 대화속에 고맙다고 하더군요
어제 아침 이곳에 주지사가 지원하는 쌀을 나눠주는 행사 비디오를 담아 약간의 편집을 해서
페이스북에 올려 주었더니 그것을 보고 말하는것 갇습니다
이번에 선거 지원은 김치를 담궈 주려고 하는디 걱정 이내요 ㅎㅎ
인원이 많아서 한번 먹더라도 10킬로그램은 가져야 할것 갇음
남에 나라 살지만 어릴적 한국에서 넘쳐 나던 정을 이곳에서 느끼며 삽니다
아제아제모더나 수순이 되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