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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의 한 대학에서
교수가 제자의 아기를 업고 강의하는 사진입니다.
아기의 엄마가 우는 아기를 달래려 했지만 실패하자
교수님이 아기를 직접 업으면서 강의하는 모습이지요.
네티즌의 댓글 역시 대단합니다.
<백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인격>
우리의 스승님들은 다 어디가셨을까요?
철밥그릇이라는 것을 알고 수시로 병과를 내며 결석하는 스승
학교에선 문제 생길까봐 쉬쉬하고,
교육청엔 알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 스승은 집에서 놀면서 월급은 꼬박꼬박 타가고 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 스승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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