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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책 첫페이지나 끝페이지에 나오죠.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문명의 척도가 주기율표라네요.
우리 문명의 한계는 118입니다. 현재로는
120을 넘으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우리의 문명은 120이 고비군요.
주기율표의 원소는 모두 서양이 명명했으나
113번은 아시아 최초로 일본이 명명했습니다.
니호늄(Nh) - 니폰에서 유래
물론 2017년 정식회의를 통과해야만 하는 절차가 남았습니다만......
외계의 생명체도 문명이 있다면
주기율표 같은 것을 가지고 있을 거라는군요.
주기율표가 길면 길수록 그 문명은 발달된 문명이라네요.
오매님들의 문명은 어디까지 가보셨습니까?^^
홍콩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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