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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아침에 너무 춥네요..;;
12월에나 입겠구나라고 아직 꺼내지 않은 오리털파카를 꺼내 입었습니다.
한 시간 늦게 나오고 싶었지만
바쁜 업무로 인하여 나온 출근길에
고사장 옆을 지나게 되었는데
정말 옛날 생각 나게 되더군요....까마득한 옛날 일이지만..
수능 입시생 두신 부모님들...직접 보시는 학생분들...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
외에 뭐든 관련된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빌겠습니다.^^
수능 끝났겠네요. 모두가 잘 될수는 없겠지만 모두가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정말 귀신같은 추위죠
수능 끝났겠네요. 모두가 잘 될수는 없겠지만 모두가 행복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