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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회 수 : 60
추천 수 : 0
등록일 : 2019.11.05 20:45:29
글 수 2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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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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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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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2019.11.05
2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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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노화인가요? 선천성노화?

(추천 수: 1 / 0)

회탈리카

2019.11.05
22: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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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타고난거같아요

(추천 수: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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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572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0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2   2019-04-30 2019-08-17 14:20
21022 일반 오늘 와 보니 재오픈했네요 [1] 편돼편돼 57   2019-11-06 2019-11-08 07:19
 전에 안 들어가 질 때는 오매님이 힘들어 하시더니 드디어 접으시구나ㅠㅠ 했는데   재오픈 준비 중이라 하셔서 가끔씩 들어와 보곤 했는데 오늘 한건지 언제 한거지 모르겠지만   재오픈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요번에 새로 산 그래픽카드랑 ...  
21021 일반 태극기 그리는 짤 파란천사 47   2019-11-06 2019-11-06 20:52
   
21020 고마움 다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1] first 47   2019-11-06 2019-11-08 07:18
계속 틈틈이 확인 했는데 오늘은 열리네요....   다시 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21019 일반 재오픈을 축하드립니다 JoKeR있네 42   2019-11-06 2019-11-06 19:02
다시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21018 고마움 다시 보게 되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1] 이기사 40   2019-11-06 2019-11-08 07:18
저번에 눈팅만 한다고 짤려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번처럼 아예 접속이 안되는건 처음봐서 그동안 답답했는데 진짜 반갑습니다.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21017 고마움 다시 돌아오서셔 진짜 감사합니다. [3] 하테핫테 50   2019-11-06 2019-11-08 07:18
다시 돌아오서셔 진짜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1016 고마움 다시 돌아와 다행입니다. [1] 마이컴 41   2019-11-06 2019-11-08 07:18
다시 돌아와 다행입니다.   운영자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1015 고마움 오랜만에 들어와졌네요. 참 반갑습니다. [1] auto82 39   2019-11-06 2019-11-08 07:17
한동안 안 들어가져서 무슨 일이 있나 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졌네요. 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운영자님이 수고 많으세요.    
21014 일반 조금전에 DB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10] Op 78   2019-11-06 2019-11-08 07:17
근방 잠시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문제 없이 잘 돌아 갑니다. 나중에 DB 속도를 올릴수 있는 뭔가 할생각 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21013 일반 돌아온 OSMANIA 엄청 반갑습니다. [2] 칼새8 59   2019-11-06 2019-11-08 07:17
돌아와서, 다사 만나서 엄청 반갑습니다.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21012 일반 반갑습니다. [1] 열린이 41   2019-11-06 2019-11-06 17:13
오랫만에 접속되는거 같네요.... 매일 매일 클릭 클릭 ㅠㅠ 이젠 속이 시원합니다.  
21011 고마움 너무나 반갑네요. [1] 마루하님 39   2019-11-06 2019-11-06 14:05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21010 일반 다시 만나서 반갑네요 [1] ckk2580 46   2019-11-06 2019-11-06 14:05
오늘 우연찮게 들어봐보니 정상으로 운영되어 반갑네요 운영진 고생이 많습니다 자주 들러서 글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모든분들 화이팅 바랍니다    
21009 고마움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2] 어쩌라구 37   2019-11-06 2019-11-08 07:16
익숙함에 젖어 그 고마움을 잊고 지냈었는데 잠시 사이트가 없는 순간이 오니 제대로 인지 했습니다  사이트 재오픈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21008 일반 축축 재오픈 [2] 불탄김치 45   2019-11-06 2019-11-08 07:16
드디어 오픈이군요. 그동안 매번 들를때 마다 잠겨 있어서 궁금했었는데 재오픈 경축 드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 바랍니다  
21007 고마움 재오픈 기쁨니다 [1] 카사마니아 37   2019-11-06 2019-11-08 07:16
사이트가 폐쇄되있어서 안타까워 했는데 재오픈해서 다행이고, 기쁜일이네요 활동을 꾸준히 하지는 않지만 응원합니다  
21006 일반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요? ㅎㅎ 반갑습니다. [1] 일그리고여행 45   2019-11-06 2019-11-08 07:15
갑자기 열리지 않아서, 많이 놀랐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으나.. 다시 열려서 너무 좋네요.   여러 정보들도 그렇지만 ㅎㅎ 출석 게임.. 금단 증상?! ㅋㅋㅋ   여튼.. 오메  
21005 일반 재오픈했군요 [1] 천천 37   2019-11-06 2019-11-08 07:15
많이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운영중단인줄알고 많이 안타까웠었는데 다행입니다!  
21004 고마움 아참~! 늦었지만 재오픈 축하드립니다~! [1] 꽝슈 43   2019-11-06 2019-11-08 07:15
바이러스 때문이었다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포기하고 있다가 눌렀는데 접속이 되니 정말 반갑더라구요. 인사가 이틀이나 늦었네요~^^;  
21003 일반 김장철이 다가왔네요~ [4] 꽝슈 47   2019-11-06 2019-11-13 21:59
이번 주에 김장을 하기로 했답니다.   2주 전에 아버지 생신으로 내려갔다가 극심한 정체를 경험했는데, 이번 주는 더 심할 거라 예상합니다. ^^;   가을 산행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월동 준비를 하게 되니 한 해가 다 가버린 느낌이네요.   다들 감기 조심 하...  
21002 일반 25호 태풍 덕분에 비 설겆이 하는중 입니다 [1] file 필농군 46   2019-11-06 2019-11-08 07:14
오랜만에 다시 글 작성을 해봅니다   어느날 그 어느날 갑자기 오매 접속이 안되고 골뱅이를 파던 그시기에 배고픔~   어찌 어찌 벼 수확도 끝내고 수매 가격은 급폭락 필리핀 농민들이 지금 다 공황 상태라고 봐야죠   통수권자는 아직도 떵 오줌 못가리고 마...  
21001 일반 즐건 하루들 되세요 [2] 오경박사 42   2019-11-06 2019-11-08 07:14
오늘 하루도 모든분들 즐겁고 행복 가득하세요  
21000 일반 반갑습니다. [4] 구름과자 54   2019-11-06 2019-11-08 07:14
다시 복구가 되었네요.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20999 일반 믿음과 자신감 [2] file 해마천사 60   2019-11-06 2019-11-06 12:34
믿음과 자신감       사람들이 모든 일을 해내는 것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베르길리우스 감당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힘에 부치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작도 해보지 않고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기어코 해낼 것이다. 이...  
20998 일반 편함이 나태가 되는 [2] file 해마천사 58   2019-11-06 2019-11-06 12:33
편함이 나태가 되는   밥을 먹고 일어서는데 무릎이 질끈 아픕니다. 바닥에 앉아있는 게 불편했습니다. 오순도순 얘기할 때는 좋았는데요. 요즘 음식점들이 의자식으로 바뀌고 있더군요. 현실에 맞는 맞춤일 테지요. 그러고 보면, 가구는 가장 불편한 곳에서 ...  
20997 정보 일본은 422년전 똑같은 일을 저질렀다 [9] file 데스윙 132   2019-11-06 2019-11-06 17:53
2019년 현재로 부터 422년전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바로 일본과의 싸움 명량대첩이 있었던 해 입니다.   수백척의배로 우리나라를 깔보며 침략하러 왔다가 13척의 배에 수몰 당했지요   그로 부터 422년이 흐른 2019년에 똑같은 짓을 저질렀습니다.   422년...  
20996 일반 다시 오픈했군여. 수고하셨습니다. 바울 36   2019-11-06 2019-11-06 09:22
다시 만나게되서 모두 반갑습니다. 다시 열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20995 고마움 하루 늦었지만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1] 열띠미 55   2019-11-06 2019-11-08 07:12
연말이 다가 올수록 정신없이 일하다가 오픈한걸 오늘 아침에서야 확인하였네요. 하루 늦었지만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20994 일반 야근 후 퇴근했습니다. [2] 묵향 41   2019-11-06 2019-11-08 07:12
한동안 오매도 안되서 먼산 바라보기 하다가  다시 오픈해서 즐겁습니다. 야근 하고 와서 이제 자야겠네요.  
20993 일반 오매님 수고하셨어요. [2] 호명 42   2019-11-06 2019-11-08 07:12
정말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매일 출근하던 회사가 어느날 갑자기 대문이 잠긴 마냥 늘 불안하고 안타까웠었는데, 이렇게 다시 출근할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워요. 오매님 수고 하셨어요.  
20992 고마움 감사드립니다 [1] 니키 41   2019-11-06 2019-11-08 07:13
매일 접속하다가 못하니 금단 증상이 생겨서 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991 고마움 으하 ㅠ_ㅠ) [1] 술잔3 54   2019-11-06 2019-11-08 07:13
잃어버린 소중한 물건을 우연히 되찾은 느낌 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_ _)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오메 다시 만나 정말 감사합니다.  
20990 고마움 드디어 접속되는군요 ㅜㅜ 많이기다렸습니다. [2] 이수 40   2019-11-06 2019-11-08 07:13
무엇때문에 닫았는지 모르겠지만 무튼 다시 열어서 기쁩니다.  
20989 고마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1] pchulk 54   2019-11-06 2019-11-08 07:13
정말이지 다시 만나뵙게 되어서 많이 반갑습니다. 자주 찾아오고 하겠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20988 일반 재 오픈 기다렷습니다 ^^ kargans 58   2019-11-06 2019-11-06 00:49
오늘은 기분이 좋게 잠들수 있겠네요 ㅎㅎ  
20987 일반 말을 아끼는 지혜 [4] file 응딱 45   2019-11-06 2019-11-07 06:16
행복 수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한주의 중간 수요일 이네요~ 점점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니 건강관리 조심하시면서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말을 아끼는 지혜     ‘웅변은 은(銀)이요 침묵은 금(金)이다.’라는 격언은 침묵을 강조할 때 자주 쓰입니다.   ...  
20986 고마움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1] 산책 89   2019-11-06 2019-11-06 10:17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20985 일반 일본의 흔한 마사지 업소 [1] file 화랑 63   2019-11-05 2019-11-06 12:18
   
20984 고마움 접속이 되니 기분이 정말 좋네요 ^^ daLda 43   2019-11-05 2019-11-05 23:27
항상 고맙다라는 것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다시 오메가 접속이 되니 기분이 상당히 좋고    또다시 고마움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   
20983 일반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한스 40   2019-11-05 2019-11-05 23:25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 이제 자주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복구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982 일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SkyPi@ 38   2019-11-05 2019-11-05 23:22
오픈되니 넘 반갑고 좋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981 일반 와~ 이렇게 답답할 줄이야... 이쁜새벽 37   2019-11-05 2019-11-05 22:58
그냥 눈팅가끔 하는 회원인데도 이렇게나 답답할 줄 몰랐습니다. 제 안에 osmania가 이렇게나 들어와 있었다니^^: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활성화되고, 잘 운영되어지길 바래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o^  
20980 고마움 복구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공동우승 39   2019-11-05 2019-11-05 22:58
맘적으로, 몸적으로 심한 고생을 하신 오피지기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별탈없이 잘 운영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979 일반 다행입니다. 정말 걱정했어요. 이지업 41   2019-11-05 2019-11-05 22:39
몇 안되는 보금자리가 사라지는줄 알고 어찌나 걱정했는지요... 이렇게 다시 오픈되어 다행입니다.   굳건히 자리잡아서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978 일반 반갑습니다.!!! 두쌤 28   2019-11-05 2019-11-05 22:33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이곳분들이지만   오메로 인해 정이들었나봅니다.^^   이곳에 우리들이 집이되었고, 다시 집 문이 열리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잠시 만나지 못하는동안 이 곳을 위해 힘써주신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0977 일반 정상 복구돼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ssuny 40   2019-11-05 2019-11-05 22:10
한동안 접속이 안돼어서  뭔가 허전했는데 이렇게 접속이 되니  너무 너무 기쁩니다 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해 질려고하네요 모두들 건겅 챙기세요~~  
20976 일반 접속이 되니 좋네요^^ 오이 38   2019-11-05 2019-11-05 22:03
다시 접속이 되니 좋네요^^ 오피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제법 추워졌네요 요즘은 아침에 안개도 심하구요 건강조심하세요 울 오매님들~~  
» 일반 성숙함 대표 걸그룹 [2] file 회탈리카 60   2019-11-05 2019-11-05 22:34
  현재 23살.........  
20974 일반 다시 오픈함 축하합니다 나바람 29   2019-11-05 2019-11-05 20:44
다시 오픈함 축하합니다  
20973 일반 복구 고생하셨습니다! 빽이 39   2019-11-05 2019-11-05 20:38
이번엔 정말 오래걸린거같습니다. 정말 수고가많으셨습니다ㅠㅜ  
20972 일반 재가동 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제트건담 38   2019-11-05 2019-11-05 20:19
여러일들이 있었군요.. 그래도 문제를 다 수정하고 돌아와서 고맙습니다.~! 재가동 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20971 고마움 다시 열렸군요. 울트라매니아 33   2019-11-05 2019-11-05 20:11
부활해서 다행입니다. 다시 살리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